잘못된 양념은 독! 여러분의 식탁은 안전한가요?



여러분은 어떤 양념을 드시고 계십니까?
그래도 아직은 고추장, 된장, 간장은 친정이나 시댁에서 얻어먹고 있다구요?
그럼 정말 다행입니다.

며칠 전, 엄지의 제왕 '
잘못된 양념은 독이 된다?'는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집의 양념 상태는 안전한가?
한 번 살펴보십시오.


1. 최악의 화학 소금

화학 소금의 정체
눈으로 보기엔 일반 소금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모양도 맛도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소금입니다.
폐기물 염(부산물 염)은 플라스틱(PVC)을 태워 생긴 '염소가스'에 양잿물(가성소다)의 '나트륨'을 결합해 얻어낸 것으로 플라스틱을 태워 만든 소금입니다.
폐기물 염은 테니스장이나 공장에서 사용하는 공업용 소금으로 식용으로는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부 비양심적인 기업주들이 김치공장, 젓갈공장에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그야말로 독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 빙초산

인체에 유해한 강한 산성을 띄는 빙초산
식초가 필요한 단무지, 피클, 초고추장 등에 저렴한 빙초산을 사용한다는 사실

빙초산은 '석유'를 정제할 때 '부산물'로 생성되는 화학물질로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강한 신맛을 냅니다.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빙초산 사용이 건강을 위협합니다.

양조식초 :
알코올 순도 99% 주정(양조용 알코올)에 초산균을 넣고 기계 속에서 숙성 발효한 것으로

식초 본연의 영양분을 기대하기 어려운 양조식초입니다.

천연 발효식초 : 6개월 이상 자연 발효되어 온갖 유기산들과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전통식초랍니다.







3. 된장

원래 전통된장은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주재료는 메주입니다.

시판용 된장의 주재료는 밀가루입니다.
개량된장 :
전분이 발효과정에서 당화작용을 일으켜 전통된장보다 '단맛'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대량 생산되는 된장이나 고추장은 맛을 위해 밀가루를 첨가하는 것입니다. 








3. 고추장


조청으로 단맛을 내는 전통고추장
대량생산되는 고추장은 정제 설탕 함유
명품 고추장의 가격은 kg 당 2만 원, 시판용 고추장은 6천 원 ~ 만원

시판용 고추장은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고 맛을 내는 재료를 혼합하여 제조하고,
명품 고추장은 6개월 이상 발효 숙성을 거쳐 몸에 좋은 효소를 생성합니다.
재료와 발효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입니다.
발효와 숙성의 오랜 기다림을 통한 정성 가득한 양념의 가치

양념은 약(藥)이다!


현실적으로 고가인 명품 양념만 사용하기 어려운 음식점입니다.
빙초산 가격이 리터당 고작 100원?
콜라보다 더 싼 양념이 유통되는 상황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명품 양념값은 총 20만 원
이윤이 많이 남으려면 어떤 양념을 사용하겠습니까?





4. 식용유

국민 소득 2만 달러 시대
식용유 잘못 사용하면 최악의 양념입니다.

열과 산소에 가장 약한 기름입니다.

뚜껑을 열어 산패되면 과산화지질이 형성되어 섭취 시 우리 몸 속에 활성산소를 생성시킵니다.
작은 용량의 식용유를 사서 개봉 후 1~2달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산패된 식용유는 흔들었을 때 거품이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압착유 : 화학 작용 없이 압력을 가해 짜낸 기름
압착 방식으로는 콩의 5~20%만 기름으로 소량 추출
하지만 콩기름은 왜 저렴할까?
핵산(휘발성 물질)에 콩을 넣으면 화학 작용을 통해 대량의 콩기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핵산으로 콩에서 기름을 추출한 후 여러 가지 화학 공정을 거쳐 핵산을 제거합니다.


▶ 정제유 :
화학 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없앤 순수한 기름

 ㉠ 콩기름(10점)
정제유인 콩기름은 순수한 기름(트라이글리세라이드) 성분을 제외한 건강에 유익한 물질까지 제거된 기름, 튀김용으로 알려진 콩기름은 열에 약해 튀김용으로 부적합합니다.

㉡ 옥수수기름(평가점수 30점)

콩기름과 같이 핵산으로 추출한 정제유로 열에 강해 튀김용으로 적당합니다.

참기름
평가점수 30점의 참기름은 '맛기름'
맛 기름의 주재료인 옥배유(옥수수 기름)와 참깨시즈닝으로 식당에서 사용하는 참기름은 대부분 '맛 기름'입니다.
맛 기름에는 참깨가 거의 없습니다.
옥배유(옥수수의 씨눈을 정제한 기름 즉, 옥수수 기름과 동일)


㉣ 맛 기름(30점 옥배유 + 참깨시즈닝)
참기름 향이 나는 옥수수기름

맛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가짜 참기름입니다.
고기 먹을 때 기름장 달라는 말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참깨를 오래 볶을수록 진한 색을 띠며 고소한 맛을 냅니다.



▶ 참기름 살 때 유의점
참깨를 지나치게 오래 볶으면 항산화 물질이 파괴되면서 일찍 산화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참기름 고를 때 색이 적당히 진하고 고소한 향을 내는 것을 선택합니다.


㉤ 들기름
들기름은 알고 먹으면 100점, 모르면 10점!
현재 우리나라는 오메가3 섭취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서양은 아마인유(아마씨의 지방) 동양은 들기름으로 열과 산소에 민감한 오메가3입니다.

들기름 주의사항

열에 약한 들기름은 김에 발라 구우면 산패되기 쉽습니다.


㉥ 발연점이 높아 튀김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포도씨유(40점)
콩 정제유와 마찬가지로 핵산을 이용해 추출하며 발연점만 높을 뿐 고열조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카놀라유는 유채의 시에서 뽑은 식용유(50점)
유채 씨앗에는 심장병을 일으키는 성분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카놀라유(캐나다의 농학자가 유채 기름에서 심장병을 일으키는 성분을 제거하고 만든 식용유)
카놀라유는 캐나다인이 만든 기름입니다.
유전자 변형에 대한 논란 때문에 50점

㉧ 올리브유(90점)
대부준 식용유는 씨앗에서 추출한 기름이지만 올리브유는 열매에서 추출한 기름입니다.
소화를 돕기 위해 모든 씨앗은 볶아서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올리브는 과육 속에 많은 기름을 함유합니다.
화학물질을 이용해 정재하지 않은 압착 방식의 기름으로 열에 강하고 보관이 쉬우며 쉽게 산패되지 않습니다.
올리브유는 냉장보관 하지 않고 실온의 어두운 곳에서 보관합니다.

㉨ 마가린(-100점)
액체인 기름을 화학처리를 통해 고체로 만든 마가린
동물성 기름인 버터를 대신해 식물성 지방으로 만든 마가린입니다.
식물성 기름을 고체로 만들기 위해 화학작용을 거치면 동물성 기름으로 변환됩니다.
트렌스지방을 다량 함유 합니다.
마가린 출시 이후 심장병 환자가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과거 '버터보다 마가린이 좋다'는 오해
한 때 별미로 먹었던 마가린 간장 비빔밥...추억의 맛인데 말입니다.

트렌스지방은 세포의 미세구조를 변형시키고 지방 대사과정에 필요한 정상적인 효소를 억제합니다.






5. 간장

간장은 콩의 영양소와 발효과정을 통해 영양 가치가 높습니다.

산 분해간장 : 발효가 아닌 염산을 이용하여 분해한 간장으로 숙성기간이 2~3일로 매우 짧은 것이 특징으로 간장제조 시 산 분해 간장 첨가

산 분해 간장에 염산이 들어가는 이유는 콩을 염산으로 분해하면 자연 발효 없이도 2~3일 안에 간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조과정은 콩을 염산으로 분해한 후 양잿물(중화제)로 중화해 착향료를 첨가하면 산 분해 간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전통발효간장 : 원재료인 콩을 전통 방식으로 1년 이상 발효 숙성시켜 만든 영양소가 풍부한 간장입니다.


현재 법으로 제품의 성분표에 '원재료명'을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혼합간장 : 양조간장의 원액과 간장 원액을 적당한 비율로 가공한 간장
농도 100% 산 분해 간장은 사용할 수 없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혼합간장의 성분표 : 탈지대두 소맥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성분표시 확인은 필수입니다.

탈지대두 : 지방을 뺀 콩으로 쉽게 으깨어져 발효가 빠릅니다.


조선간장 : 발효 숙성 기간에 따라 국간장(1~2년), 중간장(3~4년), 진간장(5년 이상)으로 구분됩니다.



㉤  양조간장 : 미생물을 넣어 속성 발효시킨 간장
일제강정기 때 일본에서 만든 간장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일본에서 화학적으로 만든 일본식 진간장입니다. 속성발효를 위해 양조간장에도 맛을 위해 각종 착향료 첨가합니다.

오랜 기간 발효과정을 거쳐야만 검게 변하는 간장인데,
산 분해 간장은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색을 검게 하려고 캐러멜색소를 첨가합니다.
카레멜색소 제조 시 사용되는 암모니아, 건강에 좋을 것 하나도 없습니다.


▶ 맛 간장 만드는 법

저질 양념이 아닌 약이 되는 양념을 먹는 방법

㉠ 재래간장과 물을 1:1 비율로 섞는다.
㉡ 다시마, 양파, 양배추, 무, 표고버섯, 콩, 멸치, 마늘을 함께 넣고 5시간 끓인다.







6. 불량 고춧가루

구두약이 들어간 고춧가루가 있다?
광택 나는 구두가 멋진 것처럼 고춧가루도 광택을 위해 구두약을 사용합니다.
중국산 혼합양념을 건조한 후 붉은색을 내기 위해 착색계(파프리카 색소)와 구두약을 넣어 만들어집니다. 일부 양심 없는 업자들의 횡포입니다.

중국산 고춧가루 수입 시 관세 270%
중국산 고춧가루를 가공한 중국산 혼합양념(다진 양념) 관세 35%

관세가 적은 중국산 혼합양념을 수입해 불량 고춧가루를 만들어 유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1년간 수입된 혼합양념은 50만 톤,
고춧가루는 고작 400톤
무려 12.5배 차이가 납니다.
혼합 양념의 1%도 안 되는 고춧가루 수입량

대부분 식품 가공공장으로 납품되는 불량 고추가루라고 합니다.
구두약 성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안면마비 등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불량 양념들의 소름 끼치는 진실!!~~


약이 되는 양념
일주일에 외식 한 번 줄이면 좋은 양념을 먹을 수 있습니다.
명품 양념은 우리 몸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므로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요즘 주부들은 가족의 건강을 위해 화학조미료를 줄이는 추세입니다.
과연 우리 집 식탁은 안전할까?
가정에도 질 나쁜 양념에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양념은 단순히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한 재료가 아닌 그야말로 몸을 위한 "약념(藥念)
가격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양념부터 제대도 알고 먹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의 식탁은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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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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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7.09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어디서 봤는데 기름중에는
    올리브유가 몸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올리브유를 사용한답니다~!

    2013.07.09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양념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하는군요. ^^
    잘보고 갑니다.

    2013.07.09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코냐옹이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3.07.09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6. 개코냐옹이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3.07.09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이쿵, 밖에서 사다 먹는건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 보이네요~ㅠ
    역시 집밥이 최고~
    양념도 이젠 고민하고 골라야 되겠습니다.

    먹거리로 장난치는 놈 들은 중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2013.07.09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07.09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9. 먹을거리가없어요 뭘먹어야하나요~~!

    2013.07.0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담

    이런 좋지 않은 양념들을 법으로 제조를 못하게 할 수는 없나요?
    가족의 식단을 책임져야하는 주부들이 참 힘들군요.

    2013.07.09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의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식탁에 이런 양념들이 들어가는 걸 다시 생각해 봅니다..
    정말 조심하고 선별해서 독이되는 양념을 과감히 물리쳐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013.07.09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직까지 전 부모님이 직접 만드신걸 얻어먹고 있어서 안심이지만
    정말 양념도 믿을 수 없네요...
    식당에서 사먹는 밥이 항상 좋지 않다고 하신 부모님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잘 보고 가요~^^좋은 저녁보내세요~

    2013.07.09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음.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7.09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양념도 정말 잘 알고 먹어야겠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2013.07.09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고나니 정말 세상에 먹을게 하나도 없네요.ㅠ

    2013.07.09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흰 감사하게도 아직 시엄머님이 농사지어주셔서...
    우리콩으로 된장담아먹고, 참기름 짜먹고... 살고 있답니다. ;;

    정말 먹거리에 숨겨진 비밀 무시무시하죠;;

    2013.07.10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양념이 독이 되지 않도록 선택을 주의해야겠네요.

    2013.07.10 0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푸른하늘

    양념..
    잘 알고 먹어야겠군요~

    2013.07.10 05:1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역시 사람 손으로 만드는 게 제일이군요.

    2013.07.10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안전한 먹거리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대량 생산이 저렴하게는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건강은 망치고 있네요.

    2013.07.10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허거걱..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3.07.11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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