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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폭염으로 남편의 과다노출은 풍기문란?

by *저녁노을* 2013.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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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남편의 과다노출은 풍기문란?




지난 주 휴일,
아이들 다 자라고 나니
우리 부부 둘뿐인 날,
'저녁은 뭘 먹지?'
주부들의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부엌으로 나가 뚝딱
친정 엄마가 만들어주던 부추 수제비가 생각나 만들었습니다.

청양초를 몇 개 썰어넣었더니 매콤하니 한 맛 더 났습니다.
그런데 무더위에 매운 것까지 먹으니 남편은 온 몸 가득 땀 범벅이 되어버렸습니다.
"우와! 정말 맛있다."
"그렇게 맛있어?"
"그럼."
맛있게 먹은 남편은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나 봅니다.

그러자 지인들의 반응,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남편이 올린 내용

 





지인 1 : 맛있겠다.
지인 2 : 가슴에 털이 인상적이예요^^
지인 3 : 얼씨~~구~~망측하게!
지인 4 : 비싼더위를 헐값에 잡샀나?
          이 오라버니 훌러덩 벗고 이거 뭐임?
             풍기문란.....



 


평소 집에 계실때는 그런모습으로 계십니까?
남편의 반응에 벌거숭이족도 있다고 하니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팬티차림 아니면 맨 몸이니...ㅋㅋㅋ

 




야하네요.

여름 섹쉬~~






올여름 남부지방은 너무 더운 것 같습니다.
이열치열
더운 날 얼큰한 수제비를 먹었으니 땀범벅이 될 수밖에....

카카오스토리로 나누는 지인들과의 소통에서
남편은 풍기문란을 일으켰지만,
우린 많이 웃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꾸욱! 여러분의 추천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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