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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일주일의 여유,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 집 밑반찬

by *저녁노을* 2013.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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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여유,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 집 밑반찬




이젠 찬바람이 쌀쌀하게 불어옵니다.
올여름은 정말 무더웠는데 그 더위 어디로 갔을까요?

외이도염을 앓고 있어 이비인후과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옹기종기 앉은 할머니들이 보따리를 펴 놓고 앉아 물건을 팔고 있었습니다.
엄마 같은 생각이 들어 나도 모르게 발길이 옮겨집니다.

"할머니! 박 이거 얼마예요?"
"하나에 천원"
"두 개 주세요."
깨끗하게 껍질을 벗겨 놓아 요리하기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좋아하는 박나물입니다.

달콤한 배도 한 봉지 사고 두 손 가득 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일주일이 든든한 밑반찬 완성




1. 고구마 줄기 볶음

▶ 재료 : 고구마 줄기 150g, 파프리카 1/2개,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콩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삶아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마늘, 간장을 먼저 넣어 조물조물 무쳐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육수와 함께 자작하게 볶아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2. 당귀나물


▶ 재료 : 당귀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가지 양파 볶음


▶ 재료 : 가지 1개, 양파 1/2개, 청양초 1개, 마늘, 깨소금, 참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와 양파, 청양초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마늘, 콩기름과 육수를 두르고 썰어둔 가지와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4. 박나물


▶ 재료 : 박 1/4개, 간장 2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콩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은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어둔다.
㉡ 콩기름을 둘러 마늘향을 먼저내 준 뒤 박과 당근을 넣어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한다.




5. 두부 부추겉절이


▶ 재료 : 두부 1모, 부추 50g, 양파 1/2개,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검은깨,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 노릇노릇 구워낸다.
㉡ 부추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상큼하게 무쳐 접시에 담아둔다.
㉢ 부추겉절이 위에 구운 두부를 올리고 검은깨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6.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썰어둔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7.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50g, 청양초 1개,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빼고 손질해 둔다.
㉡ 매실엑기스 멸치육수에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을 넣어 끓여준다.
㉢ 끌어둔 양념에 멸치와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8. 쇠고기 수제소시지 구이


▶ 재료 : 쇠고기 150g, 수제 소시지 4개,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수제소시지는 칼집을 넣어준다.
㉡ 프라이팬에 쇠고기와 수제 소시지를 넣어 살짝 볶아준다.
㉢ 접시에 담고 바베큐소스를 살짝 뿌려 마무리한다.







9. 재첩국


▶ 재료 : 재첩 300g, 부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채첩은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준다.
㉡ 끓어오르면 거품을 겆어내고 젓가락으로 한쪽 방향으로 주면 껍질이 벗겨진다.
㉢ 부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고3인 아들녀석도 12시 30분까지 학교에 가기 때문입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학교 안 가?"
"가야죠."
"그럼 이젠 일어나!"
"네."
부시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합니다.

"오늘은 뭐지? 우와 맛있겠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힘겨움 잘 견뎌냈음 하는 바램입니다.
뚝딱 한 공기 먹고 학교로 향하는 아들입니다.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른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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