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08. 5. 18. 09:05
 

1000원으로 즐기는 '마늘쫑요리 3가지'


  오늘은 뭘 먹이지?
아마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가진 고민일 것입니다.
하지만, 밑반찬 몇 가지에 보글보글 금방 끓인 된장찌개와 생선하나 구워 놓으면 5가지 기초식품군이 다 들어 간 훌륭한 식탁이 될 테니 말입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마늘쫑이 많이 나와 있을 것입니다. 1kg 정도 1,000원 밖에 하지 않는 마늘쫑입니다.



 

1. 마늘쫑 된장찌개

  * 분 량 :2인분
  * 재 료 : 마늘쫑 50g정도, 감자1개, 두부 1/4모, 호박 1/4개, 양파 1/4개,
               풋고추 1개, 붉은고추 1개, 대파, 마늘, 된장약간, 다시물 3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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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대파, 다시마, 멸치를 넣고 시원한 다시국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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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야채는 먹기 좋게 썰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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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 1스푼을 넣어 줍니다.(집집마다 간이 다를 수 있으니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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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감자부터 넣고 끓고나면 각종 야채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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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 된 된장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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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잔~~~ 맛있어 보이나요? 색이 살아있지요?
    두 번 끓이면 맛이 없습니다. 금방 끓여 한번에 다 먹을량만 하는 것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랍니다.




2. 마늘쫑 멸치볶음

  재 료 : 마늘쫑 300g 정도, 깐 멸치 300g, 물엿 2큰 술, 간장 1큰 술, 붉은고추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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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는 머리를 따내고 손질 해 두고, 마늘쫑과 붉은고추는 썰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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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쫑은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낸 다음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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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와 붉은 고추, 양념을 넣어 함께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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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소금, 참기름을 뿌리고 그릇에 담아냅니다.


 

3. 마늘쫑무침

  재 료 : 마늘쫑 300g정도, 물엿 2큰 술, 고춧가루 3큰 술, 고추장 2큰 술, 마늘, 깨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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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쫑을 끓는물에 색이 변하지 않게 데쳐 내야 아린맛이 없어집니다.
    고추가루, 마늘, 고추장, 물엿등 양념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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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물조물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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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 된 마늘쫑무침
      우리집은 살짝 익혀서 먹습니다. 마늘쫑의 매운맛이 덜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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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원으로 만들어낸 마늘쫑 요리 3가지


 

어떻습니까?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과 김치 하나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나요?
제철에 나는 식품으로 요리를 해야 영양가 또한 많다고 했습니다.
똑똑 텃밭에 심은 마늘쫑 뽑아서 해 주던 엄마의  그 맛을 따라 해 보았습니다.

수입 자유화로 인해 초등학생까지 촛불시위에 나서고 있는 온 세상이 떠들썩한 요즘, 먹을 게 없다고는 하지만 우리의 전통음식으로 건강 지켜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944292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00원어치로 다 만드셨어요.
    도심은 어림없습니다..

    알뜰한 노을님 대단하세요.

    2008.05.18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와우~
    맛나것당.ㅎㅎㅎ
    마늘종이 많이 나는 철이네요.
    시골가면 가져와야겠어요.

    2008.05.18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그네

    서민요리입니당.ㅎㅎ
    음~ 침넘어간당.ㅎㅋ

    2008.05.18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4. 피오나

    ㅎ..
    정말 알뜰하신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08.05.18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5. 님그림자

    텃밭에서 뽑아 해 주던 엄마표 마늘종요리...
    그저 그리울 따름입니다.
    울 마눌은 할 줄을 몰라서리...ㅋㅋㅋ

    들고 가서 배워보라고 해야겠습니다.

    2008.05.18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리수

    잘 안 해 먹어지던데...
    오늘 마트가면 사 와서 해 보렵니다.

    2008.05.18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거 해장으로도 정말 좋을 듯 ㅋㅋㅋ
    어제 술을 조금 많이 마셨더니...
    아직도 속이.. ㅠㅠ

    2008.05.18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제가 세상에서 신가한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그림 잘그리는 사람, 노래 잘부르는 사람
    마지막으로 요리 잘하는사람입니다 ^^;;
    요리 배우러 자주 와야겠네요 ㅎㅎ

    2008.05.18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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