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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카페 주인이 말하는 진상손님

by *저녁노을* 2014.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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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주인이 말하는 진상손님

 

방학이지만 연수를 마치고 지인과 함께 카페를 찾았습니다.

들어오는 손님에게 주인은 '어서 오세요.' 한마디만 하고

계속 궁시렁궁시렁거립니다.

"커피 마실까?"
"난 아이스크림!"

 






"사장님! 왜 그러세요?"
"아니, 오늘 신문 달라고 해서 줬더니 가져가 버렸네."
"필요했나 보죠."

"그리고 옷을 샀는지 양복 커버까지 의자 밑에 숨겨두고 갔어요."

"............."

양복을 싸는 검은색 커버를 들어 보입니다.

버릴려면 의자 밑에 넣지 말고 쓰레기통에 버렸으면 될 텐데 말입니다.

 

차라리 옷을 사면서 커버를 받지 말든지..

받아 와서는 여기 버리고 가는 심보는 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았어요?"

"오십 초반 정도로 보였어요."

혼자 들어와서는

"삼천 원짜리 차 한잔 마시고 카드 긁고..."

"이해 안가는 행동하는 사람 많아요."

 

20년을 넘게 장사를 해 오면서

이런 사람은 또 처음이네 하십니다.

 

살아가면서 남에게 욕먹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 붙어진 문구가 생각나요.

 

"내가 머문 자리 향기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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