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원 카드 긁는 강심장 우리 딸!

 

 

대학생이 된 우리 딸아이,

학원 과외, 개인 과외를 하며 적금까지 드는 똑소리 나는 녀석입니다.

"엄마! 이번에 카드값 좀 나왔지?"
"응. 필요한데 사용했잖아."
"책사고 치과 가서 그래."

객지생활을 하니 급하게 돈이 필요할까 봐 카드 하나를 가지고 다닙니다.

조금 많이 사용할 때는

"엄마! 카드값 좀 날아갈 거야. 오늘 내가 한턱 쏘거든"

사전에 전화까지 하는 딸아이입니다.

얼마전, 카드 사용 내용을 봤더니 850원이 빠져나간 게 아닌가?

카톡으로 "딸! 850원 카드값은 뭐야?"
"호호~몰라. 나도."

 

 

 


 


 

 

기억도 없다고 말을 합니다.

"현금 없으면 사용해야지 어떡해!"

자세히 보니 마트에서 1,000원도 빠져나간 게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오천 원 이하가 되면 카드 사용하기 좀 미안해서 현금을 사용하곤 하는데

우리 딸아이 850원까지 낸 것 보니 강심장은 강심장인 것 같았습니다.

850원에 카드를 받아준 분의 마음은 어땠을까?

참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은 카드 대금, 얼마부터 사용하고 있습니까?

 

 

*  2박 3일 워크샵이 있어 제주도 떠납니다.

   예약발행 글입니다.

   돌아와 인사드리겠습니다.^^

 

 

 

 

 

* 그냥 가시지 말고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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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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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톡소리나는 따님이곤요

    2014.10.11 06:46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톡소리나는 따님이곤요

    2014.10.11 06:46 [ ADDR : EDIT/ DEL : REPLY ]
  3. 진짜 강심장임을 인정합니다.
    사실 5천원미만은 카드 긁기가 미안하더라구요~

    2014.10.11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보통 1000원 이하는 카드 결재 안받더라구요.

    결재 할 때는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2014.10.11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머나~~~~~정말.....
    카드 받는 분은
    순간 어떤 생각 했을까요?
    그러나 학생들에겐 있는 일 아닐지요....
    주말 즐겁게 지내세요`~~~

    2014.10.11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4.10.11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7. 카드 사용도 좋지만 적은 금액은 현찰로 하는게 좋네요

    2014.10.11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은 금액이 적어도 그냥 다 해주더군요..
    저도 ..현금 없는데 어쩔 도리도 없고여^^

    2014.10.11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850원도 카드결제라니 대단하네요~
    저두 천원 이상부터만 하는데ㅋㅋㅋ

    2014.10.11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현금 없을 때는 방법이 없죠~ 850원 결제라니 강심장 맞네요 ^^

    2014.10.11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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