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냉동 탑차의 위험한 질주

 

 

 

 

장마 때문인지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어제 오후, 제법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점심을 먹고 잠시 외출을 하였습니다.

 

 

 

 

 

 

 

 

직원과 함께 볼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

바로 앞에서 짐을 실은 냉동탑차가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어? 저걸 어째?"

순간 아찔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미러를 안 보고 운전을 하나?"

쌩하니 가로질러 앞으로 질주하였습니다.

 

마침 신호가 떨어져 좌회전하고 보니

바로 내 앞에 그 위험의 자동차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빵 빵~~~

크락션을 귀가 아프도록 계속 눌러댔습니다.

 

그때서야 오른쪽으로 차를 세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을 치고 가거나,

서 있는 자동차를 치고 가거나,

닫히지 않는 문이 거리의 무기가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함을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

 

자동차에 오를 때,

한 번 더 돌아보고 확인하는 우리였음 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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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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