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6. 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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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조상들의 넋을 추모하는 날이므로 국민 모두는 경건한 마음을 갖고, 나라와 민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그런 날인 제 53회 현충일입니다.

늘 그렇지만 쉬는 날엔 더 일찍 눈이 떠져 아이 둘 교복 말끔하게 씻어놓고 집안 먼지까지 털어놓아도 가족들은 일어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집안일을 마치고 나니 태극기를 달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문을 열었는데 겨우 몇 개만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습니다. 휴일 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이렌이 울리면 잠시 묵념하는 게 전부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받쳤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태극기를 다는 일 아닐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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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에 내 걸린 태극기
    많은 세대가 살지만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밖에 걸리지 않은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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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를 달긴 했어도 조기의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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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앞에 거린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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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폭 정도 내려 달아야 되는데 그냥 내 건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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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운동을 가는 학교의 태극기
   관심이 없는지, 조기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잊어 버렸는지......쩝^^

 

■ 국기의 게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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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의 게양 위치

korea01.gif 일반가정의 경우 - 단독주택(대문 왼쪽에 게양)


korea01.gif 공동주택(앞 베란다의 왼쪽에 게양)



 

  현충일날은 조기를 단다는 사실을 알터인데,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나니 조금은 성의 가지고
태극기를 달아 주었음 하는 맘 간절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휴일로 선물 받았기에......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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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6.06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드리햅번

    맞아요.
    조가에 대한 상식이 희박한가 봅니다.

    2008.06.06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금만 신경을 쓰면 될텐데...
    맛짱네 동네는 조기.. 아니징.. 태극기조차 안보이는 집이 많아요..^^;;

    2008.06.06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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