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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백 선생 집밥, 초간단 칼국수 만드는 법

by *저녁노을* 201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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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선생 집밥, 초간단 칼국수 만드는 법




가을비가 촉촉이 대지를 적십니다.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비인지라 단비인 것 같습니다.

비가 오니 밀가루 음식이 당겨 백 선생 집밥, 초간단 칼국수가 생각나 따라 해 보았습니다.

집에 멸치밖에 없을 때 간단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음식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멸치를 갈아 넣었답니다.





※ 초간단 칼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칼국수 400g, 감자 1/2개, 양파 1/2개,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1개, 호박, 당근, 마늘, 멸치 가루 1숟가락, 멸치액젓 1숟가락, 소금,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내장만 제거한 후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비린맛을 제거한 후 믹스기에 갈아준다.



㉡ 물 5컵을 붓고 멸치 가루 1숟가락과 다시마 1조각을 넣고 끓여준다.

㉢ 물이 끓으면 썰어둔 감자, 당근, 양파를 넣어준 후 멸치액젓을 넣어 간을 맞춘다.



㉣ 호박, 대파, 고추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물이 끓어 오르면 거품을 걷어낸다.

㉥ 생면을 살짝 씻어 밀가루를 없애준다.(생면은 밀가루를 털어내지 않으면 국물이 텁텁해지기 때문이며 반드시 물이 끓는 것을 보고 씻어야 생면이 부서지거나 붙지 않음)



㉦ 씻은 생면을 넣어준 후 끓어 오를때까지 그냥 둔다.(휘 저으면 칼국수가 끊어짐)

㉧ 생면이 익어면 썰어둔 호박, 붉은고추, 청양초,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그릇에 담고 김가루, 깨소금, 참기름, 후추를 뿌려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젖가랏 하실라우?




주말 점심으로 먹은 백 선생 집밥, 초간단 칼국수였습니다.

유명맛집에서 사 먹는 맛있는 맛이있답니다.

오늘, 칼국수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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