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6. 10. 3. 18:16



가을이 되니 여기저기서 청첩장이 날아온다.


남편 친구의 아들 결혼식장에서 본 진귀한 풍경

옆 신부측에서는 축의금을 받지 않는단다.

3만원 뷔페 그냥 맛있게 먹고가면 된다네.


예로부터 품앗이처럼 내려오는 
결혼 문화도 점차 간소화되고 
가족끼리 모여 한다는 말을 듣긴했는데 
가까이에서 이렇게 용기있는 분을 만나다니. . .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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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왠지 신랑측이 좀 뻘쭘하겠는데요 ㅎㅎ

    2016.10.03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저도 보다가 같이 안받나 했는데 한쪽만 받으면 모양새가 ㅎㅎ
      어차피 받았다 줬다 하는 이런 돈문화 없어지면 좋겠어요

      2016.10.03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2. '용기'란 말씀이 팍 와 닿습니다.
    그런 용기가 필요할 정도로 어떤 사정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 ^^

    2016.10.03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3. 쉽지 않은 결정일텐데 대단하네요.
    행복하세요^^

    2016.10.03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흠.. 그래도 신랑 신부 같이 하던지, 한쪽만 그러면 좀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

    2016.10.03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짜 멋진 분들이네요. 짧지만 강렬한 감동을 받고 가네요^^

    2016.10.05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금까지 축의금 본전 생각날텐데~ ㅋ

    2016.10.06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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