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한 끼, 갈치 젓갈 케일 쌈밥

간단한 한 끼, 갈치 젓갈 케일 쌈밥

매일 먹는 밥

조금 색다르게 먹는다면 그것도 즐거움이겠지요?

홍국쌀로 밥을 짓고,

케일은 쪄내고,

담가 둔 갈치젓으로 만든 케일쌈밥입니다.

싱싱한 갈치 머리와 꼬리를 소금에 뿌려두었더니

맛있는 젓갈이 되어있었습니다.

※ 갈치젓 케일 쌈밥

▶ 재료 : 밥 1공기, 케일 15장 정도, 갈치젓, 소금,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갈치 젓갈은 따라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준다.

▲ 다시마, 갈치 젓갈, 케일을 쪄서 준비해 둔다.

㉡ 케일은 뒤집어 줘야 쌈을 싼 후에 곱게 보이고, 줄기 부분은 안으로 넣어준다.

㉢ 밥에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약간의 간을 해 둔다.

㉣ 케일에 밥과 갈치 젓갈을 넣고 싸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다시마에 싸 먹어도 맛있습니다.

▲ 절반으로 자른 모습

쌈밥을 쌌더니 사실 반찬이 필요없었습니다.

갈치 젓갈이 없으면 막장을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한 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케일 쌈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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