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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 때가 적기! 봄나물 무 쌈 말이
시골에서 캐고 뜯어온 봄나물
우리 집 식탁에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엄나무 순, 두릅, 취나물, 돌나물, 돌미나리
요맘때면 봄을 입 안 가득 느끼는 시기입니다.
냉장고에 무쌈이 있어
봄나물로 무 쌈 말이를 해 보았습니다.
※ 봄나물 무 쌈 말이 만드는 법
▶ 재료 : 봄나물(두릅, 엄나무 순, 취나물) 각 50g, 무 쌈 10장 정도
▶ 만드는 순서
㉠ 두릅, 엄나무 순, 취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친 봄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가지런히 무 쌈과 함께 담아낸다.
'
㉢ 준비한 무 쌈에 봄나물을 올려 살짝 말아 완성한다.
▲ 왼쪽부터 엄나무 순, 취나물, 두릅으로 싼 무 쌈말이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초고추장에 콕 찍어 먹습니다.
무 쌈 맛 때문에
초고추장을 찍지 않고 먹어야
봄나물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인스타, 스토리, 페북, 포스트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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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가 절로 나는 것 같아요..
노을님!~
여유로운 주말보내세요.. ^^
답글
좋은포스팅 감사합니다.
답글
무쌈 말이 맛있겠어요 ㅎㅎ
답글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답글
봄이 왔네요 ^^
답글
두릅보니 봄이구나 싶네요 ^^
저는 풀 뜯으러갈 시골이 없어서 ㅠㅠ
도시촌년이라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부럽네요 ㅠㅠ
답글
쌉싸라한 봄의 맛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답글
저녁노을님 요즘 블로그에 두릅레시피가 많이 올라오네요! ㅎㅎ
아직 두릅이랑 많이 친하지 않아서 감은 안 잡히지만, 세상에 맛 없는 봄나물이 어디 있을까요? ㅎㅎ
이번 기회에 한번 사서, 저녁 노을님 블로그에 있는 레시피들 소량씩 따라해봐야겠네요 ^^*
답글
향긋한 식탁이네요~ 나물은 다른 양념 없이 데치기만 하신거죠? 요리 진짜 못하는데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데칠때 소금 넣나요?^^;
답글
점심을 잘 못 먹었는지 속이 덥수룩,,,한데
하나 입에 집어넣고 싶네요^^ㅎㅎㅎ
답글
요즘 봄나물 너무 맛있죠...
그냥 데쳐서 먹어도 맛있는데
무쌈말이에 싸서 먹음 또 다른 맛이겠어요..^^
답글
너무 먹고 싶네요
답글
상큼하니 맛있겠어요. 군침돌아요~~
답글
저도 요즘 두릅의 맛에 빠졌는데 무에 싸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답글
하~~한입 먹고 싶어라.
지금 너무 배고파용.ㅠㅠ
답글
봄내음 물씬 풍기는 식탁이 완성되었군요!!
저도 봄나물을 원없이 먹고 싶습니다~~ㅠㅠ
답글
입 안 가득 봄 향기가 가득하겠습니다.~
답글
봄나물 무삼 장이네요~~
건강반찬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
건강에도 좋고 맛있을것 같아요.
노을님! 편히 주무세요. ^^
답글
무쌈 좋아하는데 봄나물까지 곁들이면 정말 맛날것같아요 ㅠ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