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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요맘 때가 적기! 봄나물 무 쌈 말이

by 홈쿡쌤 2017.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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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 때가 적기! 봄나물 무 쌈 말이





시골에서 캐고 뜯어온 봄나물

우리 집 식탁에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엄나무 순, 두릅, 취나물, 돌나물, 돌미나리

요맘때면 봄을 입 안 가득 느끼는 시기입니다.


냉장고에 무쌈이 있어

봄나물로 무 쌈 말이를 해 보았습니다.








※ 봄나물 무 쌈 말이 만드는 법

▶ 재료 : 봄나물(두릅, 엄나무 순, 취나물) 각 50g, 무 쌈 10장 정도

▶ 만드는 순서

㉠ 두릅, 엄나무 순, 취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친 봄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가지런히 무 쌈과 함께 담아낸다.



'


㉢ 준비한 무 쌈에 봄나물을 올려 살짝 말아 완성한다.



 




▲ 왼쪽부터 엄나무 순, 취나물, 두릅으로 싼 무 쌈말이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초고추장에 콕 찍어 먹습니다.





무 쌈 맛 때문에 

초고추장을 찍지 않고 먹어야

봄나물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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