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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 때가 적기! 봄나물 무 쌈 말이
시골에서 캐고 뜯어온 봄나물
우리 집 식탁에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엄나무 순, 두릅, 취나물, 돌나물, 돌미나리
요맘때면 봄을 입 안 가득 느끼는 시기입니다.
냉장고에 무쌈이 있어
봄나물로 무 쌈 말이를 해 보았습니다.
※ 봄나물 무 쌈 말이 만드는 법
▶ 재료 : 봄나물(두릅, 엄나무 순, 취나물) 각 50g, 무 쌈 10장 정도
▶ 만드는 순서
㉠ 두릅, 엄나무 순, 취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친 봄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가지런히 무 쌈과 함께 담아낸다.
'
㉢ 준비한 무 쌈에 봄나물을 올려 살짝 말아 완성한다.
▲ 왼쪽부터 엄나무 순, 취나물, 두릅으로 싼 무 쌈말이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초고추장에 콕 찍어 먹습니다.
무 쌈 맛 때문에
초고추장을 찍지 않고 먹어야
봄나물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인스타, 스토리, 페북, 포스트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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