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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요즘이 적기, 봄나물뿐인 우리 집 식탁

by *저녁노을* 2017.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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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적기, 봄나물뿐인 우리 집 식탁







지난 주말, 시골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새싹 피우며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돌미나리, 엄나무 순, 두릅, 가죽, 취나물, 제피 잎, 돌나물 등
갖가지 봄나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 봄나물 데치기

▶ 재료 :  두릅, 돌미나리, 엄나무 순, 가죽, 취나물 각 50g, 소금,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각의 나물을 소금을 약간 넣어 끓는 물에 데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다.







▲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낸다.




▲ 쇠고기 미역국





▲ 밑반찬과 함께 담아낸 완성된 식탁





▲ 초고추장에 콕 찍어 먹는다.





퇴근하고 딱 맞춰 들어서는 남편, 식탁에 앉으며

"우와, 가죽 냄새, 너무 좋다."


입맛 없을 때

쌉싸름한 엄나무 순

제각기 향기 담은 봄나물

입으로 느끼며 삽니다.


요즘에만 즐길 수 있는 봄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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