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7. 5. 12. 00:01

오랜만에 집에 온 아이들을 위한 식탁 2




긴 연휴, 집에 온 두 녀석
아침은 먹지도 않고 12시까지 잠만 잔다.
"너희들 집에 잠자려 왔니?"
"엄마, 쉬러 왔지."
그래도 집에 왔으니 끼니는 거르지 말았으면 하는
엄마 마음이 자꾸 조바심 내는 듯하다.
그냥 자게 두라는 남편이다.
실컷 자고 일어나 아점을 먹었다.

 





1. 생선구이

▶ 재료 : 수조기 2마리,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수조기는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2. 파프리카 달걀말이

▶ 재료 : 달걀 3개, 파프리카 1/4개, 대파,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대파, 피망은 잘게 썰어주고 잘 풀어둔 달걀에 섞어준다.

㉡ 프라이팬에 1/3만 붓고 말아주고 1/2을 붓고 말아주고, 나머니를 붓고 돌돌 말아준다.

㉢ 먹기 좋게 썰어 완성한다.





3. 쇠고기 채소볶음

▶ 재료 : 쇠고기 250g, 양파 1/2개, 당근 1/4개, 청양초 2개, 표고버섯 2개, 

            간장 4숟가락, 매실진액 4숟가락, 물 4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채소는 채 썰어주고 쇠고기는 표고버섯과 함께 양념해 둔다.



㉡ 고기를 먼저 볶아주고 채소를 넣어 잘 섞어 완성한다.






3. 조갯살 미역국

▶ 재료 : 멸치 육수 2L, 미역 1컵, 조갯살 100g, 멸치 액젓 3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불린 미역은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갯살,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조갯살이 익으면 멸치 육수를 부어 끓여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반찬





▲ 완성된 식탁





언니네 텃밭에서 가져온 채소와 함께 

풍성한 식탁을 차려냈다.


맛있게 먹는 두 녀석을 보니

우리의 어르신 말씀처럼

안 먹어도 배부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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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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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한 완성된 식탁
    진수성찬이 따로 있나요 이것이 바로....
    아드님 어머니의 사랑 담북 느꼈을것 같네요 ^*^

    2017.05.12 04: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봤어요. ^^ 엄마가 차려준 사랑의 밥상이네요

    2017.05.12 0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성에 음식들이 더 맛나게 보입니다.^^

    2017.05.12 0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윤중박희명

    개인적 식성으로는 쌈으로 먹는 양이 제일 많을 듯합니다

    2017.05.12 06:40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시 엄마 밥상이 최고죠~

    2017.05.12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영양의 밸런스가 잘 잡힌 훌륭한 밥상이네요.
    이젠 맛에 대해선 더이상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ㅎㅎ

    2017.05.12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2017.05.12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야말로 진수성찬입니다.
    집밥의 영양과 정성도 그득하구요.
    저 상 앞에 앉을 분의 행복한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2017.05.12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선한 상추만 있으면
    밥 한그릇 금방 뚝딱입니다.. ^^

    2017.05.12 07:48 [ ADDR : EDIT/ DEL : REPLY ]
  11. 건강한 밥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7.05.12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리집 아이도 집에 오면 잠만 잡니다 ㅎㅎ

    2017.05.12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런 밥상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아죠~~~ ^^

    2017.05.12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두 엄마가 해준 음식들이 먹고 싶네여.. ㅎ ^^

    2017.05.12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엄마표 음식이 최고죠!!!

    2017.05.12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오오! 너무 맛나보여요! 저기.. 저 반찬접시 하얗고 길고 세칸으로 나뉜 건 어디서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글구 계란말이 처음 1/3 붓는건 팬 전체에 다 퍼지게 부어서 말아주고 다시 남은걸 전체에 다 퍼지게 부어서 마는건가요? 예전에 비슷한 조언을 듣고 팬에 1/3만 퍼지게 계란물을 조심히 부어봤는데 암만 해봐도 전체로 다 퍼져버려서요ㅠㅠ 저도 이런 맛깔스런 상차림 해보고 싶어요! ^^♡

    2017.05.12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역시 집밥이 최고 인거 같아요!! 노을님같은 엄마가있으면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2017.05.12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음.. 보기만 해도 엄마의 정성이 가득 느껴지네요. 자녀분들이 기운 듬뿍 받았겠어요

    2017.05.12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
    항상 저녁노을님의 식탁은
    반찬들로 풍성하네요~^^

    조기구이랑, 조갯살 미역국은
    정말 군침돌게 만드네요.

    2017.05.12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엄마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있는 식탁이네요.
    자녀분들이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눈에 선합니다. ㅎㅎ

    2017.05.13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다시 찾아온 휴일
    5월 근로자에게는 넘 좋고
    사업주에게는 넘 싫은 달 ㅎ
    즐겁고 행복 가득한 휴일 되시기를....

    2017.05.13 04:1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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