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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길, 함안 악양 둑방

by 홈쿡쌤 2017.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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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가까이 사는
언니네와  함께  모여 

멀지 않은 곳을 여행 하곤 한다.

'어딜가지?'
'함안 둑방 꽃구경 가자'


알록달록 핀 꽃과

푸른 하늘과 참 잘 어울린다.





누렇게 익은 보리
황금들판이다.




곳곳에 햇볕을 피할 수 있는 
방갈로가 있어 더위를 식히곤 했다.





낙동강
하늘

참 아름다운 자연이다.




헬기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쁘다.
꽃과 잘 어울리는 청춘이다.





바람을 가르며 쌩쌩 달릴 수 있는 
자전거 하이킹, 
대여도 한다.



긴 둑방길을 걸으며  건강도 다지고 

오순도순 이야기도 나누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내년에는 절정일 때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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