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7.09.25 00:00

객지 생활하는 딸아이를 위한 도시락




지난주, 객지 생활하는 딸아이가 보고 싶었는지

"여보! 우리 아이들한테 갔다 올래?"

갑자기 가게 되어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뒤져

좋아하는 반찬도 만들고,

김치도 싸서 남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1. 고춧잎 무침

▶ 재료 : 고춧잎 150g, 멸치 액젓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춧잎은 끓는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320g, 멸치 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삶아낸 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버섯볶음

▶ 재료 : 버섯 8개, 양파 1/2개, 청양초 2개, 당근 약간, 멸치 육수 5숟가락, 멸치 액젓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버섯과 채소는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육수와 액젓을 넣고 볶아준 후 양파, 청양초도 넣어준다.
 

㉢ 마지막에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4. 쇠고기 뭇국

▶ 재료 : 샤부용 쇠고기 200g, 무 1/5조각, 대파, 마늘 약간, 멸치 액젓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무, 버섯,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무, 쇠고기, 참기름, 육수 약간 넣고 볶아준다.





㉢ 고기가 익으면 썰어둔 버섯도 넣어주고 나머지 육수도 넣어주고 액젓으로 간한다.
















㉣ 거품은 걷어내고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잡곡밥, 반찬, 국








▲ 완성된 모습







▲ 돼지고기 가지볶음, 고구마 줄기 김치, 열무김치





연구실에 가져가
교수님, 선배님들과 함께 
맛있게 나눠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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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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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성가득한 도시락이라 따님이 엄청좋아하겠네요^^

    2017.09.25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건 뭐 도시락이 아니라~
    한 살림인데요~^^

    2017.09.25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푸짐하네요. 엄마의 손길이 그대로 묻어나 정말 맛있겠습니다.

    2017.09.25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따님이 무척 좋아했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17.09.25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희 아들녀석은 기숙사의 식당밥이 맛나다고 하던데...
    이런 글을 보면 제 보호자를 다그치고 싶어집니다. ㅎㅎ

    2017.09.25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춧잎 무침 정말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많은 반찬을 가져가셔서 따님은 참 행복하셨겠습니다..ㅎㅎ

    2017.09.25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성 가득 담긴 도시락이네요.^^

    2017.09.25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마.......ㅠㅅㅠ♥♥♥사랑해요.....엄마는사랑이요 평화요 진리요 세상의 모든것입니다..♥따님 너무부럽습니다.

    2017.09.26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이 담겨있네요^^
    따님분께서 엄청 좋아하셨을 듯 :)

    2017.09.28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이 가득한 도시락이네요... ^^
    정말 맛있어보여요~ ㅎㅎ

    2017.09.29 00:17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ㅋㅋㅋ

    625때 식단인가요?
    영양실조 걸릴듯요

    2017.09.29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글쎄

    근데 이런걸 왜 올리시나요?
    그냥 평범한데요.

    2017.09.29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담박한 소개와 사진.. 보는것만으로 따뜻해집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어머니 아버지..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2017.09.30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곽민주

    항상 비슷비슷한..식상합니다..

    2017.09.30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지나가다가...

    와...... 진수성찬인데요???
    피자 치킨 스파게티같은 음식들보다 훨씬 맛있고 든든해보여요. 근데 준비하기가 힘들다는게 에러...ㅠㅠ
    따님 부럽네요

    2017.09.30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17. 미니

    좋네요. 보기만해도 푸근해지네요~*^^,
    저도 얼른 집밥먹으러~~ 가야겠습니다.

    2017.09.30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머나

    모든 음식의 간이 액젓이라니
    무침도 볶음도 국도...

    2017.10.01 03: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aksjwy1914

    따님 부럽네요~ 저도 타지생활 하지만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챙겨줄 사람이 없네요~ 따님분이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 잊지마시고 지내셨음 좋겠어요~^^ 훌륭한 부모님이시네요

    2017.10.01 06:41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맛나겠다

    우와 진짜 맛있어보여요 건강해질듯

    2017.10.01 07:4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였으면

    혼자 먹었을거같아용 객지생활 하다보면 소고기보다도 귀한게 엄마가 해주신 집밥 반찬인데.. 절대로 빼앗길 수 없어요!!

    2017.10.01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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