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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봄비 오는 날, 고소한 들깨칼국수

by *저녁노을* 2018.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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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오는 날, 고소한 들깨칼국수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주말,

고소한 들깨 칼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들깨 칼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칼국수 2인분, 대파 1/2대, 양파 1/2개, 청양초 2개, 조갯살 100g, 들깨가루 3숟가락, 당근, 마늘 약간, 멸치 액젓 3숟가락

▶ 육수 : 황태머리 1개, 무 3조각, 양파 1/2개, 대파 1/2대, 건새우 한 줌, 다시마 2조각, 마른 표고버섯 약간, 물 1리터

▶ 만드는 순서

㉠ 황태 머리, 무, 양파, 대파, 건새우, 마른 표고버섯을 넣고 끓이다 다시마를 넣어준다.

㉡ 당근, 양파 1/2개, 대파 1/2대, 청양초도 썰어준다.




㉢ 육수 건더기는 건져내고 맑은 육수를 준비한다.




㉣ 시판 칼국수는 밀가루를 털어준 후 물에 살짝 헹구어낸다.





㉣ 썰어둔 채소, 들깨가루, 조갯살도 넣어 끓여주고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한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TIP 비 오는 날, 수제비나 칼국수 등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은 이유는? 

그것은 밀가루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비타민 B 때문입니다.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과 비타민 B는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물질인데 세로토닌은 우울증과 연관된 물질입니다. 비타민B를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의 탄수화물 대사가 높아져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비가 오면 습도가 높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우울해집니다. 이런 때 밀가루 음식이 우울한 기분을 풀어주고 몸의 열기도 식혀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비 오는 날 밀가루 음식을 찾게 되는 데는 이처럼 과학적인 이유가 숨어있었던 것. 마음보다 몸이 먼저 알아차리는 현상이랄까? 


▲ 빈 그릇





한 그릇 뚝딱!

금방 먹어치웠습니다.

고소하고 맛있는 들깨 칼국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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