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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파란 물결의 변화, 더불어 지도부의 격려

by 홈쿡쌤 2018.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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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가 있다는 게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




이제 일주일 가량 남은 6. 13 지방선.거

남편은 세 번째 도의원 도전입니다.

작데기만 꼽으면 당선된다고 하며

보수적인 사람이 많은 곳이지요.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정치외교로

파란물결이 대세입니다.


두 번의 무소속 출마를 했으나 낙방하였고,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거쳐 후보에 올랐습니다.


나이드신분들의 변화가 눈으로 느껴집니다.

"이번엔 무조건 1번이야!"

한 마디가 큰 힘이됩니다.


며칠 전, 도지사 후보 김경수 후보, 추미애 대표 등

여러분들이 후보들을 격려하러 왔었습니다.




6월 3일 일요일에는

국회의원 김두관님이

격려차 다녀갔습니다.




딸아이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만나 뵙고

25살 대학원생인 딸과 상봉하였습니다.




 

후보들을 격려하시는 추미애 대표와 김경수 후보






많은 인파속에 돋보이시는 김경수 후보

'우유 빛깔 김경수!'

환호와 결채속에서 행사가 끝났습니다.


2번의 무소속일때의 출마와

지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되니

이런 울타리가 있어

정말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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