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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시원한 맑은 대구탕
(양희경의 반기수라 손질 대구)
쌀쌀해진 날씨,
매운 걸 먹으면 땀을 많이 흘리는 남편이라
알토란 수미네 반찬 방송을 보고
제철 대구(양희경 반기수라 손질대구)로
시원한 맑은 대구탕을 끓여보았습니다.
※수미네 반찬, 시원한 맑은 대구탕
▶ 재료 : 양희경 손질 대구 200g, 대구 알 100g, 대구 고니 100g, 육수 1L, 무 100g, 팽이버섯 1봉, 두부 1/2모, 봄동 1/2포기, 청양초 2개, 홍초 1개, 미나리 한 줌, 양조간장 2숟가락, 어간장 2숟가락, 매실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생강가루, 후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손질한 대구, 알, 고니는 물에 살짝 한 번만 헹궈 물기를 빼둔다.
㉡ 채소와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어간장과 진간장을 함께 넣고 무에 색이 들도록 삶아준다.
㉥ 물 300ml을 더 첨가해 주고 마늘, 썰어둔 봄동, 고추, 두부, 손질 대구, 알, 고니도 넣어준다.
㉥ 대구가 익으면 생강가루, 후추를 넣은 후 팽이버섯 미나리를 넣고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매운 걸 좋아하면 따라 온
국산재료로 만든 소스를 넣어
얼큰하게 매운탕을 만들어 먹어도 됩니다.
소스가 없을땐 고춧가루를 넣어줍니다.
맑은 대구탕이라 시원하니
정말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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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대구탕,
잘 묵고 갑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려 왔네요.
추운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답글
오늘 엄청 추운데 뜨끈하게 대구탕 너무 좋겠어요 ^^
답글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일 것 같은 대구탕입니다
먹음직스럽네요.. ^^
답글
추운 날씨에는 이런 따뜻한 국물요리가 정말 좋은데 맛있겠어요.
대구탕이라... 뜨끈 시원한 국물을 상상해 보니 침샘 제대로 자극됩니다. ^^*
답글
시원한 대구탕 먹음직스럽네요.
한그릇 하면 추위가 금새도망가겠어요.
답글
맑은 대구탕 국물 한입 하고 싶네요ㅎㅎ
시원하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답글
시원한 맑은 대구탕이 맛있겠어요~~~^^
요즘 대구가 나올 철이죠?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생각납니다..ㅎㅎ
답글
요즘같은 날씨에 딱입니다.
답글
요즘한창 제철인 대구를 가지고
이렇게 시원한 대구탕을 만드셨군요
맛과 영양을 함께 즐길것 같은
겨울철 별미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안먹었는데 소주를 찾게 되는걸까요 ^^
답글
오늘같은 날 먹으면
속이 든든하겠습니다.
답글
내용물이 정말 푸짐합니다. 속이 든든하겠네요.
답글
날씨가 추울때 가장 잘 어울리는 요리죠 ?
숙취 해소에도 그만이더라구요...ㅎㅎ
대구탕 중에서 가장 맛나는건 뭐니뭐니 해도 고니던데...ㅎㅎ
답글
국물 정말 시원~하게 보입니다.
오늘같이 추운날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네요.^^
답글
대구탕은 맑은 지리가 훨 시원하고 맛있지요.
오랫만에 대구탕이 먹고싶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답글
맑은 대구탕!!
한잔한 다음날 해장으로 이만한것 없는데~~!!
정말 좋아요
답글
국물이 시원해 보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답글
대구탕엔 역시 미나리가 함께하면 제격인것 같아요.
너무 시원한 대구탕 눈으로 맛나게 보고 갑니다.
답글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살코기보다는 알과 고니가 더 맛있습니다.
행복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