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20. 9. 21. 00:00

집 밥이 그리운 딸이 좋아하는 반찬 3가지




객지 생활하는 딸아이 
보고 싶어 우리 부부가 찾아갑니다. 
집밥을 좋아하는 녀석이라 
나물, 김치찌개, 삶은 밤, 멜론를  
갖다주고 왔습니다.





1. 박나물

▶ 재료 : 박나물 200g, 소시지 100g, 청양초 3개, 홍초 1개, 멸치 액젓 4숟가락, 마늘 2숟가락, 육수, 깨소금, 참기름,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은 손질하여, 소시지, 고추와 함께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아준 후 박나물, 육수, 액젓을 넣어준다.

㉢ 소시지, 고추를 넣고 볶아준 후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2. 호박 돼지고기볶음

▶ 재료 : 둥근 호박 1/2개, 돼지고기 100g, 홍초 1개, 청양초 2개, 마늘 2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멸치 액젓 1숟가락,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마늘, 간장, 후추, 맛술을 넣고 볶아준다.

㉡ 썰어둔 호박, 액젓, 고추를 넣고 볶아준다.

㉢ 호박이 익으면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3. 우엉 쇠고기 조림

▶ 재료 : 우엉 2개(150g), 쇠고기 100g, 진간장 5숟가락, 쌀 조청 3숟가락, 맛술 4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식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필러로 밀어주면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 식초 한 숟가락을 넣고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재료 준비



㉢ 간 쇠고기에 간장, 마늘, 후추를 넣고 볶아준다.
㉣ 우엉, 간장, 쌀 조청을 넣고 졸여준다.
㉤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곧 휴가내서 집에 온다고

조금만 만들어 가져다 달라고 해

전해 주고 왔습니다.



 집 밥을 즐기는 딸아이



잘 먹어줘서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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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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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따님은 참 좋겠어요.

    전형적인 가을날씨입니다.
    월요일을 잘 시작하세요.

    2020.09.21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엄마표 밑반찬으로
    사랑을 듬뿍 담았네요
    맛나 보입니다.. ^^

    2020.09.21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저도 엄마 밥이 그립네요... 보면서 얼마나 먹고 싶은지... 정말 맛있어보여요!

    2020.09.21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엄마반찬이 최고지요.
    요즘은 다들 집밥을 먹어야하니 따님이 정말 맛나게 먹을듯하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2020.09.21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따님이 부럽네요 ㅎ
    다 털어~란 말이 참 듣기 좋네요 ㅎㅎ

    2020.09.21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이런 나물반찬들 아주 좋아라 한답니다. ㅎㅎ
    잘 먹고 갑니다

    2020.09.21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엄마가 만들어 주신 반찬은 언제나 맛있고
    그리운 맛입니다. ㅎㅎ
    세가지 반찬이 모두 맛있어 보입니다.^^

    2020.09.21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객지에 나와서 일하는 딸의 입장에서 너무 공감됩니다~ 엄마가 만들어 주는 반찬은 정말 항상 맛있어요!! 다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2020.09.21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반찬, 어찌 맛이 없을수가 있을까요.ㅎ
    맛있겠어요.

    2020.09.21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엄마 반찬 다 털어 ? ㅎㅎ
    가족분들의 사랑과 건강이 다 보이는거 같은데요 ? ㅎㅎ

    2020.09.21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박나물, 호박 돼지고기볶음, 우엉 쇠고기 조림으로
    따님께서 맛있는 식사 하겠어요.
    식탁에 키보드와 밥, 반찬이 함께 있는 모습이 모니터 영상 보시면서 식사하셨나 봐요.

    2020.09.21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성 가득한 반찬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20.09.21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따님은 정말 제대로 복받으신 분~^^

    2020.09.21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행복한 따님이네요. ^^
    괜히 부럽습니다. ㅎㅎ

    2020.09.21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따님이 밥먹을때마다 부모님 사랑 많이 느끼겠어요

    2020.09.21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20.09.21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반찬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9.21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따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반찬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2020.09.21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엄마가 정성을 들인 만큼 따님이 맛있게 먹네요.
    행복하세요^^

    2020.09.21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따님이 이런 엄마가 있어 너무 행복할듯 합니다.

    2020.09.22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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