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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아침 출근길
나잇살 때문인지
조금만 신경 쓰지 않으면
저울이 팽 돌아가 있어
출퇴근을 걸어서 하고 있습니다.
▲ 연탄불
어제 저녁 연탄불 피워 고기를 구워낸 가게
▲ 모녀
딸과 엄마가 손잡고 걷는 다정한 모습
▲ 여명
햇살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 빗방울 머금은 나뭇잎
비온 후의 아침 풍경
▲ 안개
안개가 자욱한 길을 걸어요
부지런히 운동하고
건강지키며 살아야 하겠지요?
왕복 1시간의 출퇴근 길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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