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삼천포 어시장 풍경과 해물 소분하기
지난 주말, 가까이 사는 언니네
시어머님 제사가 얼마남지 않아
생선을 사러 삼천포 시장 나들이를 했습니다.
▲ 싱싱한 해물이 가득입니다.
▲ 아이스박스에 얼음까지 채워 줍니다.
▲ 횟감
옛날에는 저울도 속이곤 했는데
이젠 밖에 설치해 두고
소비자를 속이는 일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 제사상에 올릴 생선도 샀어요.
반건조 냉동 생선입니다.
▲ 옥외 주차장에서 생선말리는 사장님
해풍에 말린 생선
쫄깃하니 맛있답니다.
▲ 홍합, 조갯살, 꼬막
홍합 10,000원
조갯살 20,000원
꼬막 5,000원
가격 정말 쌉니다.
▲ 소분한 모습
한 번 요리하기 좋게
소분하여 냉동실에 얼려두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 집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생각에
벌써 마음 든든하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728x90
반응형
'노을이의 작은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말 일상이야기, 새싹삼 키우는 모습과 돌솥밥 정식 (22) | 2022.07.31 |
|---|---|
| 주말 일상, 강주 연못 연꽃과 산홍 냉면 (21) | 2022.07.24 |
| 삼천포 어시장 풍경과 해물 소분하기 (21) | 2022.06.25 |
| 반려견 몽실이의 애교 (27) | 2022.06.19 |
| 주말 일상이야기, 산책과 갑오징어 숙회 (21) | 2022.06.18 |
| 무더운 여름, 팥빙수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22) | 2022.06.12 |
오! 엄청 신선한 해물들이 많을 거 같습니다.
답글
삼천포 어시장하면 예전 부터 유명한 어시장이지요.
진열된 생선과 해물들이 엄청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답글
생선 포장도 깔끔하게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
답글
삼천포시장...저도 제자가 삼천포에 살아서 몇번 갔다왔는데...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답글
삼천포 어시장에서 장을 보셨네요^^
저럼한 해산물입니다
답글
삼천포 어시장은
부산 자갈치시장 부럽지 않아요
잘 보고 갑니다. ^^
답글
이렇게 해두면 요리하기엄청편하겠어요
답글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답글
가격이 정말 좋네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시기의 물가 폭등도 중간 유통구조의 복잡함이 한몫 할거라 보여지네요. 싱싱한 해물 최곱니다.
답글
삼천포어시장 참 다양한 생선과 해물들이 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답글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봤습니다 ㅎㅎ 공감하구 선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주뵈어요~~~
답글
어시장 분위기를 동영상으로 보니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답글
바닷가 마을이라 생선이 너무 싱싱하겠어요.
답글
냉장고가 빠앙빵 해지겠네요 이런 재료 재워두면 든든하지요
답글
든든하게 챙기셨네요!
답글
삼천포 어시장 가보고 싶어집니다.^^
답글
얼마전 남해에 간김에 삼천포시장에 들러 회도 먹고 반건조생선도 사고했는데요..^^
조갯살들이 엄청 싸군요. 냉동해두면 요긴하게 잘쓰겠네요.
답글
항구에 있는 어시장이라 다 싱싱하네요.
행복하세요^^
답글
어시장 깔끔하게 잘 해놓았네요.
삼천포 어시장 기회가 되면 방문해 보아야 겠습니다.
추천 꾸~~~ 욱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
저렇게 살짝 말린 생선들이 꾸둑꾸둑하니 더 맛있던데...
어시장의 비릿한 느낌이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