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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딸을 위해 데려 간 브런치 필립
멀리 떠나는 딸아이를 위해
이모가 데려간 곳 브런치 필립
맛도 있고
비주얼도 좋은 곳이었다.
▲ 리본 3개
입구로 들어서는 딸아이
▲ 메뉴판
▲ 바빠지는 주방
▲ 커피와 샐러드
▲ 리조또
밥알이 있어 우리가 먹기 좋은 맛이었어요.
▲ 명란 크림 파스타
▲ 칠리 스크램블 에그 토스트
▲ 필립 토스트
비주얼도 좋고,
커피와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이모와 함께 옛날 이야기 나누며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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