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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다는 맛, 자금성
좀처럼 외식을 하지 않는 남편
"오늘 우리 형님하고 자금성 갈까?"
"당신 중국음식 싫어하잖아!"
"자금성에 갈 일이 좀 있어서"
집에서 밥 안먹는다는데
형부네와 얼른 따라 나섰습니다.
▲ 입구
식당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오늘의 추천 메뉴인가 봅니다.
▲ 메뉴판
▲ 깔끔한 내부 환경
▲ 스페샬 황제짬뽕
2인 26,000원
싼 가격은 아니지만...
▲ 와우~ 맛있었습니다.
▲ 가지덮밥
가지에 전분을 입혀 튀겨내
쫄깃쫄깃 맛있었습니다.
▲ 빈 그릇
너무 잘 먹었지요?
중국음식은 잘 찾아가지 않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형부
"와! 황제짬뽕 내 입에 딱이다
다음에 또 오자!"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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