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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바다향이 은은한 '굴 손질법과 굴요리'

by *저녁노을* 2010.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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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향이 은은한 '굴 손질법과 굴요리'


한파가 몰아치는 요즘, 시원하고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지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가족을 위해 제철을 맞은 바다에서 나는 쇠고기라 불리는 굴을 사 왔습니다. 굴 향이 은은히 전해오는 굴국, 굴전, 굴무무침입니다.


1. 싱싱한 굴회

초장에 찍어 먹으면 바다의 내음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2. 굴국

▶ 재료 ; 굴 200g, 무 1/4쪽, 양파 반개, 대파 간마늘 약간, 육수 4컵 정도, 소금






▶ 만드는 순서

1. 굴은 깨끗이 씻어두고 야채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2. 육수(다시마, 멸치, 건새우, 표고버섯 등)를 만든다.

3. 먼저 육수에 딱딱한 무를 넣어준다.

4. 한소큼 끓으면 굴을 넣고 야채를 넣어준 후 시원한 맛을 즐기기 위해 소금간을 한다.
 


 


3. 굴무무침

▶ 재료 : 생굴 200g, 무200g,풋고추3개, 멸치액젓 3~4큰술, 간마늘,




▶ 만드는 순서

1. 굴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둔다.

2. 무는 납작하게 썰어 소금 간을 해 살짝 씻어둔다.

3. 굴, 무, 고춧가루, 풋고추, 마늘 멸치액젓을 넣고 버무려준다.



 


4. 굴전

▶ 재료 : 굴 200g, 밀가루 계란 2개, 식용유



▶ 만드는 순서

1. 굴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준다.(키친타올이나 마른행주 이용)

2. 밀가루, 계란 순서로 입혀 노릇하게 구워낸다.


 

★ 굴 손질법(소금물에 씻는법)

 

1. 골이 파인 그릇에 (굴이나 꼬막 등을 씻을 때는 밋밋한 볼보다 골 파인 그릇이 좋다) 굴을 담고 물을 넉넉히 부운 후 소금을 뿌립니다.

2. 굴 담은 물을 손으로 확확 휘저어 깍지나 돌 등 무거운 것이 밑에 가라 앉게 합니다.

3. 다른 그릇에 굴을 흘려 냅니다.

4. 밑에 가라앉은 깍지와 돌 등은 내버립니다.

5. 새 물을 받아 굴을 담고, 다시 한번 위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6. 깨끗한 굴을 망에 담고, 물을 몇 번 흘려서 다시 한번 헹궈냅니다.

7. 망에 담고 밑에 그릇을 받쳐두어 물을 뺍니다.


 

 

★싱싱한 굴 고르는 법

1. 만졌을 때 오돌토돌한 것
     빛깔이 너무 희지 않고, 만졌을 때 오돌토돌한 굴이 싱싱한 것.

2. 짠맛이 남아 있는 것
     맛을 보았을때 바닷물 특유의 짠맛이 남아 있어야 싱싱한 굴.
 
3. 검정테두리가 선명한 것
    굴 가장자리에 붙은 검은 테두리가 짙고 선명한 굴이 싱싱함.
 
4.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 있는 것
    흐물흐물한 굴은 오래된 것. 만졌을 때 탄력이 있는 굴이 신선함.
 
 5. 선명한 유백색
    빛깔이 밝고, 선명하고, 색깔은 유백색이며 광택이 있어야 싱싱한 굴.

 

★ 굴의 효능
1. 단백질이 우유의 두배
   굴의 단백질 함량은 10%정도! 우유의 3%에 비하면 2~3배 많은 셈입니다.
   굴에 포함된 단백질, 히스티딘과 라이신은 특히 소화흡수가 잘 되는 단백질.
 

 2.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굴에는 비타민 A1, B1, B2, E, 철분, 칼슘 등이 풍부.
  특히 굴은 칼슘 흡수가 가장 빠른 식품입니다.
 
 3. 소화가 잘 됩니다.
  굴은 다른 패류보다 훨씬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4. 알칼리성 체질로 바꿔줍니다.
  굴은 알칼리성 체질을 만들어 혈액을 맑게 하며, 굴에 포함된 글리코겐이 혈당을 낮춰줍니다.
 
 5. 멜라닌 분해! 타우린 성분 다량 함유.
  굴은 체내에서 멜라닌을 분해하며,  타우린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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