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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빨래 빨리 말리는 법

by *저녁노을* 2010.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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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빨래 빨리 말리는 법
 

3일 동안 지루하게 봄비가 내리던 날, 83세의 시어머님이 실수를 한 옷이 마르지도 않았는데 또 한 벌 벗어냈습니다. 또, 딸아이 아침에 학교 가야하는데 스타킹이 덜 말랐다고 짜증을 냅니다. 신학기라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집안일까지 챙기는 건 내게 무리였나 봅니다. 이렇게 날씨까지 도움을 주지 않으니 말입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노을이가 알고 있는 빨래 빨리 말리는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실내에서 말리기

건조대를 집안으로 들여놓거나 옷걸이에 빨래를 걸어 집안 곳곳에 두면 빨리 말고 가습기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빨래 마무리 단계에서 향이 함유된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실내에 향이 퍼져 방향제 효과까지 있습니다. 불을 사용해 평균 온도가 높은 주방에서 말리면 빠르게 건조됩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밤에는 보일러를 가동해 따뜻해진 방바닥에서 말리는 것도 방법. 보일러를 틀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는데 빨래의 수분이 공기를 촉촉하게 만듭니다. 니트나 긴 바지는 방바닥에 펼쳐서 말리면 옷의 형태가 유지되어 다림질이 편합니다.


2. 오전 햇볕에서 건조

바람이 불거나 공기가 차면 잘 마르지 않으므로, 가급적 오전에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불지 않는 곳에 늘어둡니다. 빨래 건조대 밑에 은박 돗자리를 깔면 햇볕을 반사하는 양이 많아져 빨리 마릅니다.




3. 물기 제거 후 늘어준다.

두툼한 니트는 수분을 많이 흡수해 말리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합닏. 마른수건ㅇ로 톡톡 두드려서 물기를 제거한 뒤 말립니다. 이때 꾹꾹 누르면 옷감이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아우터는

수건을 두른 옷걸이에 널면 수건에 물기가 흡수되어 말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4. 펼쳐서 널기

옷은 최대한 펼쳐 널어야 합니다. 수분이 증발하려면 공기에 닿는 면적이 넓어야 하기 때문. 겹치지 않게 널고, 와이셔츠 칼라처럼 접히는 부분은 펴서 넙니다.


5. 가전제품 이용하기

열기가 많은 보온밥통, 밥솥이나 전기 주전자, 커피 메이커에 양말이나 수건 같은 부피 작은 빨래를 널어 말리는 것도 방법. 빠른 시간 내에 보송하게 마른답니다.





6. 드라이어 이용하기

작은 속옷이나 양말 등을 급하게 말려야한다면 빨래를 비닐봉지에 넣고 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넣어줍니다. 단, 니트나 합성섬유는 옷감이 상할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빨래를 뒤적여주면 골고루 마르고 증기에 뜨거운 바람을 멈추고 찬바람을 쐬면 대류현상에 의해 말리는 시간이 단축됩니다.




7. 마지막 헹굼 물에 소금 넣기

겨울에 실외에서 말리면 빨래가 얼어 옷감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헹굼 물에 소금을 넣으면 물의 빙점이 올라가 빨래가 어는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색이 변하는 것도 방지 해 일석이조!


8. 전자레인지 이용

급하게 입어야 하는 양말이나 속옷 등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말립니다. 금속장식이 있거나 니트, 합성섬유는 피합니다. 오래 사용하면 전자레인지가 가열될 수 있으므로 10초 간격으로 말려 줍니다.


9. 다림질 활용하기

빨래가 70% 정도 말랐을 때 다림질을 하면 말리는 시간이 단축되고, 스팀이나 물을 뿌리지 않아도 돼 다림질이 간편합니다. 특히, 목과 소매처럼 잔주름이 많이 가는 곳은 물기가 있을 때 다림질을 하면 금방 마르고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10. 탈수 직전 따뜻한 물 끼얹기

탈수 직전 따뜻한 물을 부어주면 수분증발 효과가 높아져 빨래가 금방 마른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옷감과세탁기를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50~60℃ 온도의 물이 적당합니다.


빨리 마르지 않으면 냄새까지 날 것입니다.
가족들을 위해 뽀송뽀송하게 빨래 말리는 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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