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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쫀뜩쫀뜩 봄이라야 제맛, 주꾸미 요리 3

by *저녁노을* 201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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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뜩쫀뜩 봄이라야 제맛, 주꾸미 요리 3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듯이 주꾸미는 역시 봄이라야 제맛이 난다.


요즘 서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산란 전의 주꾸미는 살이 쫀득하면서도 사근사근한 것이 맛깔스러운데다, 흔히들 머리라 부르는 몸통에 꽉 찬 알을 오도독오도독 씹는 맛 또한 아주 특별하다.



주꾸미는 불포화 지방산과 디에이치에이(DHA)가 풍부해서 두뇌 발달에 좋고 타우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시력과 피로 회복에도 이로워 성인은 물론 아이들의 건강에 유익하다고 한다.



1.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먹는다.


2. 주꾸미초무침
▶ 재료 : 주꾸미 5마리 정도, 배1/4쪽, 양파 1/2쪽, 미나리, 돌나물 약간
              고추장 2스푼, 사과식초2스푼 마늘약간



㉠ 주꾸미는 소금에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데쳐 가위로 잘라준다.
㉡ 썰어놓은 야채와 양념을 넣어 버무리면 완성


3. 주꾸미 샤브샤브
▶ 재료 : 주꾸미 7~8마리, 팽이 1팩, 느타리 1/2팩, 양송이 4개, 새송이 2개,
             콩나물 100g, 양파 1/2쪽, 대파, 당근 약간


▶ 만드는 순서


▶ 굵은 소금을 넣어준다.

▶ 손으로 조물조물 씻어 헹구어준다.
     (내장을 싫어하면 가위로 몸통을 잘라 꺼낸다. 하지만 그냥 통째로 삶아 먹어도 괜찮다.
       그래서 주꾸미는 하나도 버릴게 없다고들 한다.)
 
㉠ 멸치, 대파, 다시마 등을 넣고 다시물을 만든다.

㉡ 버섯과 야채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다시물에 야채를 넣로 끓인다.

㉣ 야채가 살짝 익으면 주꾸미를 넣어준다.

㉤ 미나리를 마지막에 넣어 색을 살려낸다.
     쇠고기 샤브샤브는 간장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주꾸미는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니 맛있었다.)

Tip
주구미에서 짠맛을 내기 때문에 국물에 소금간은 하지 않는다.


녀석들이 자라다 보니 함께 식탁에 앉기가 힘이듭니다.
별스러운 반찬없어도 향긋한 봄향기를 느낄 수 있는 주말 저녁이었습니다.
잘 먹어주는 가족들을 보니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버렸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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