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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병이 아닌 병, 증후군 예방과 치료법

by *저녁노을* 2010.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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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심리학에서 증후군(症候群)은 여러 개의 증상이 하나로 연결되지만 그 까닭을 밝히지 못하거나 단일이 아닐 때 병의 이름에 준하여 부르는 것입니다. 이름도 생소한 각종 증후군들이 우리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과연 증후군의 증상과 치료법은 무엇일까요? 병이 아닌 병에 대해 알아봅시다. 



★ 병이 아닌 병 5가지 증후군

1. 새집 증후군

새로 지은 집의 장판 벽지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눈이 따끔거리고 검은 반점, 두통, 구토, 코막힘 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새집 증후군을 예방하는 2가지?

실내온도를 높여 오염물질을 활성화 시킨 후 환기시킨다. 이 과정을 3~5일 정도 반복하면 그리고 선인장,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두면 더 안심이 될 것입니다.


 



2. 과민성대장 증후군

국민의 1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입니다. 아랫배를 지어 짜는 듯한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나 변비가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과민성대장 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불량한 식습관과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 항시 채식 위주의 식사와 적당한 휴식으로 속 편하게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초기에 잡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필요합니다. 즉, 장운동이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평소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고, 식습관으로는 식이섬유가 많이든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것이 좋으며, 장을 나쁘게 만드는 자극적인 음식, 즉 짜거나 매운 음식은 피합니다. 기름기가 많고 느끼한 음식 또한 장을 나쁘게하는 지름길.



3.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말 그대로 웃음 가면을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밝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감정이나 화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일종의 우울증입니다. 연예인이나 서비스직 종사자 등에게 많이 발생하며 불면증, 소화불량, 식욕 감퇴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에 걸리지 않으려면 사람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하는 것을 습관화하고 취미생활을 통해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4. 갱년기 증후군

50세 전후에 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성적,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폐경과 함께 찾아오는 갱년기 증후군입니다. 몸에 열이 많아지고 편두통, 우울증, 불면증, 요실금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여성의 25%는 치료가 필요한 만큼 이 증상이 심해진다고 하니 건강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남성 역시 갱년기 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어 부부가 함께 노력을 해서 갱년기 증후군을 이겨내고 행복한 노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5. 야식 증후군

밤만 되면 입맛이 당겨 과식하게 되고 아침에는 입맛이 싹 사라지는 증상을 야식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저녁때 하루 식사량의 50%를 먹는다면 야식 증후군을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야식 후에 그대로 잠자리에 드는 것. 이는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의료인들은 야식직후 취침은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장 기능의 장애 등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 야식증후군의 예방·치료책으로

△아침 식사를 반드시 챙겨 먹을 것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오후나 저녁에 과식해서 야식 증후군을 불러올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배고플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정해진 시간에 조금씩 먹을 것
△밤에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면 산책이나 음악듣기, 차 마시기 등이 제시되고 있다
.

나 역시 몇 개의 증후군을 앓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병은 아니나 무시 할 수 없고, 또한 쉽게 넘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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