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5523

전문 김밥집 보다 더 맛있는 집에서 만든 '참치 김밥' 전문 김밥집 보다 더 맛있는 집에서 만든 '참치 김밥' 가끔 우리 아이들은 김밥이 먹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정작 소풍때에는 김밥보다는 김치볶음밥을 싸 가기도 합니다. 조금 번거롭긴 해도, 야채를 먹기 싫어하는 녀석들에게 골고루 먹일 수 있는 게 또한 김밥인 것 같습니다. 유명한 전문 김밥집에서 파는 것 보다 더 맛있어 하는 '참치김밥' 한번 싸 보실래요? 재료 : 김 4장, 계란 2개, 어묵, 햄, 맛살, 단무지, 우엉, 깻잎, 참치1개, 마요네즈 약간 분량 : 2인분 4줄 ▶ 계란은 조금 뚜텁게 부칩니다. ▶ 햄, 맛살은 후라이팬에 볶아 둡니다. ▶ 당근도 굵게 채 썰어서 기름을 약간 두르고 소금으로 간을 해 볶아 둡니다. ▶ 어묵은 진간장, 물엿을 넣어 양념이 베어 들도록 합니다. ▶ 준비 된 재료.. 2007. 11. 29.
X-레이 찍을 때 속옷, 벗어? 말어? X-레이 찍을 때 속옷, 벗어? 말어? 건강!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돈 자랑, 건강자랑은 하지 말라는 옛말도 생겨난 게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일평생을 살아가면서 아프지 않고 지낸다면 얼마나 큰 행복이겠습니까? 얼마 전, 건강진단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키는 더 줄어들었고 몸무게는 더 늘었고, 나이 들어감은, 세월감은 누구에게나 어쩔 수 없게 다가오나 봅니다. 시력은 노안이 찾아왔는지 안경을 끼지 않고도 1.0으로 되돌아와, 가까이 있는 작은 글은 흐릿하게 잘 보이지도 않으니 말입니다. 간단하게 피검사를 위해 혈액을 채취하고 X선 검사실로 갔습니다. 그런데 “위에 덮어 입은 조끼만 벗고 기계 앞에 바로 서십시오.” “저~ 옷 안 갈아입어도??” “네~ 그냥 서서도.. 2007. 11. 29.
여러분은 세탁물 잃어버린 적 없으신가요? 여러분은 세탁물 잃어버린 적 없으신가요? 세월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어제 같은데 벌써 달랑 한 장남은 달력이 마음 씁쓸하게 해 줍니다.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 해 졌습니다. 휴일에는 시간을 내어 아이들 옷장에도 완전하게 겨울옷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잘 자라지도 않는 아들 녀석이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바지를 입혀보니 종아리 위로 쑥 올라 가 있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세월이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 차가운 바람을 막아 줄 파카가 두 개였는데 집안 꼼꼼히 아무리 찾아도 한 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디 갔지?' 잊음이 많아 늘 헤매는 터라 며칠을 걸쳐 이곳저곳을 살펴보아도 없어 '아! 작년에 세탁소에 맡겨 두었나 보다' 퇴근길에 자주 가는 집 앞에 있는 세탁소로 가 보았습니다.. 2007. 11. 29.
아내 목욕시키는 남편 부부, 남남이 만나 함께 지내면서 정말 사랑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하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실까요?. 아웅다웅 다툴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와 가장 가까운 사이이기에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게 부부가 아닐련지..... 며칠 전, 남편과 작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시어머님이 집에 며칠 계시면서 몸이 안 좋으신지 입맛을 잃으셨는지 잡수시는 게 영 시원찮았습니다. 그것을 본 남편이 마음이 불편한지, 낮에 전화를 해서는 "여보! 엄마 뭘 먹게 좀 해 드려라" "갈치 사 놓은 것 구워 드리면 되지~" 했더니, 그냥 전화를 뚝~ 하고는 끊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에 걸려 마트에 들러 곰거리와 쇠고기 등 어머님이 먹을만한 것을 사려 나갈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을.. 2007. 11. 28.
아빠가 전해주는 '식탁위의 작은 사랑' 가족이 지니는 의미는 그냥 단순한 사랑이 아니라, 지켜봐주는 누군가가 거기 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것이라네.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내가 가장 아쉬워했던 게 바로 그거였어. 소위 '정신적인 안정감'이 가장 아쉽더군. 가족이 거기서 나를 지켜봐주고 있으리라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정신적인 안정감'이지. 가족말고는 그 무엇도 그걸 줄 순 없어. 돈도. 명예도....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 아빠가 전해주는 '식탁위의 작은 사랑' -글/저녁노을- 가족이란 나를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너를 먼저 생각하는 곳인가 봅니다. 가정이란 힘들었던 하루를 접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해 주고 또한 내일을 위한 안식처가 되기도 합니다. 매일 같은 일상이지만, 바쁜 아침이 시작되는 하루하루. 조금.. 2007. 11. 28.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정겨운 공고문'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정겨운 공고문' 고층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사각의 링속은 잠깐이지만 이웃과 인사를 나누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가스와 전기를 점검할 때, 방역을 할 때, 관리실에서 주민들에게 무엇을 알리고자 할 때, 사람들이 스치며 지나가는 곳이기에 가끔 공고문, 알림문이 붙어 있곤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아이들과 함께하는 출근길에 본 정겨운 공고문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엄마! 엄마! 이것 봐!" "뭘?" "이거 말이야. 703호 할머니가 썼나 봐." 딸아이가 손짓하는 곳을 바라보니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왜 그렇게 웃어요?" "응. 꼭 외할머니 글씨 같아서 말이야" "정말?" 학교로 향하는 차 안에서 나는 그리운 엄마 이야기를 자랑삼아 아이들에게 해 주었습니다. 703호에 .. 2007. 11. 28.
건망증의 원인이 스트레스라는 걸 아세요? 건망증의 원인이 스트레스라는 걸 아세요?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매우 두려운 일일 것입니다. '기억 상실'이 영화나 드라마에 변함없는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것만 보더라도 말입니다. 의식을 하든 못하든 어차피 우리의 기억은 계속해서 소멸되어가고 있습니다. 잊고 싶은 것이나 별 의미가 없는 것을 잊는다면야 고마운 일이지만,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을 잊는다는 것은 존재의 소멸을 연상시키기에 두려움으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건망증을 경험 해 보았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황당하지만, 그런 일이 잦아진다면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은 젊은 사람도 쉽게 잊어버리고 깜빡깜빡한다는 이유로 병원 상담실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며칠 전,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아들 녀석이 어쩐 일인지 "엄마.. 2007. 11. 28.
건강한 손 마사지 쌀쌀한 바람이 불어와 그럴까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온 몸이 뻐근한 느낌이 드는 건 비단 가을탓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당신, 왜 그렇게 피곤 해 하는 거야?" 하면서 남편은 마사지를 해 줍니다. 가족간의 마사지는 '사랑을 나누는 건강한 스킨십'이라고 합니다. 남편이 배워주는 마사지의 요령을 배워 건강도 챙기고, 사랑을 담은 스킨십을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세요. ★ 마사지의 기초 지식 1. 마사지 하는 사람의 손이 받는 사람보다 더 따뜻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마사지 전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몸에 열이 있을 때 마사지를 받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마사지는 마사지하는 사람의 기와 받는 사람의 가가 서로 잘 교.. 2007. 11. 28.
맛 있는 커피를 즐기려면~~ 여러분은 하루 커피를 몇 잔이나 마시나요? 그저 향기만 맡아도 기분좋아지는 커피.... 어제는 친구와 둘이서 분위기 좋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남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와 정겨움이 오가는 소리로 행복을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전해주는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 한번 찾아 보세요. 따뜻한 사랑 한 줌, 포근한 가을햇살 한 줌 넣은 커피를.....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찾기 요즘 동네 커피숍에만 가도 두 세 종류의 커피가 있는 것이 기본인 세상입니다. 다양한 커피의 종류를 알아보고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에스프레소 기계의 압력으로 30초 안에 빠르게 추출하는 커피 모든 커피 메뉴의 기본으로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원두의 질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2007. 11. 28.
'약밥'만 봐도 엄마가 그리워지고 눈물이 납니다. '약밥'만 봐도 엄마가 그리워지고 눈물이 납니다. 오늘 블로그를 보면서 깐돌이님의 글 '우리 엄마' http://blog.daum.net/onecut1/11647786 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렇게라도 살아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입니다. 우리 엄마는 지질이도 못 살았던 시골에서 12살이나 차이나는 남편을 만났습니다. 그 때 나이 16살.... 아무것도 없는 살림, 큰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고, 아버지가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며 지내며 번 돈은 고스란히 큰집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오두막집에 살림을 분가 해 육남매를 낳으셨습니다. 당신은 서당 대문 앞에도 가보지 않았기에 자식농사 잘 지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두 분은 허리가 휘도록 일하셨습니다. 남편이 .. 2007. 11. 27.
<이불 속에 든 따뜻한 밥 한 그릇> 검은 무쇠 솥에 활활 타고 있는 장작불이 따뜻하게만 느껴집니다. 아마도 시골에서 보고 자라났기에 더 정감 가는 게 아닐까요? 보리쌀 푹 삶아 놓았다 솥바닥에 깔고 그 위에 하얀 쌀 조금 씻어 함께 밥 해 먹었던 아름다운 추억 사십대라면 누구나 가슴속에 담고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고구마 몇 개 얹어 낮에 먹었던 유일한 간식거리였고, 풋고추 썰어 넣고 밥물 넘쳐 들어간 된장국 짭짤하게 만들어 먹는 그 맛은 엄마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세상이 많이도 변하여 시골에서도 무쇠 솥에 밥을 해 먹는 일이 아주 드물어졌습니다. 하얀 수증기 내뿜으며 고소하게 누룽지 만들어 서로 먹기 위해 숟가락 부딪히며 싸움을 하면 늘 막내인 나에게 누룽지 그릇 슬쩍 밀어 주던 언니 오빠들이 보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얼마 전, 시골.. 2007. 11. 27.
빨래 개다 본 '시어머님의 낡은 팬티' 빨래 개다 본 '시어머님의 낡은 팬티' 얼마 전, 둘째 아들의 정년퇴직으로 인해 멀리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어 작은 아주버님 댁을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막내 삼촌네 가족과 함께 시어머님도 하룻밤을 우리 집에서 지내고 여수로 향했습니다. 이제 시어머님의 연세는 82살로 여기 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향일암을 다녀올 때에도 다리가 아파 따라갈 수가 없어서 차 안에서 계셔야 했었습니다. 한 시간가량을 혼자 기다려야 했기에 미안한 맘 가득하였지만 "난 괜찮아~ 너희들 끼리 잘 댕겨와~" 하시는 어머님이십니다. 내려오는 하산 길은 종종걸음으로 발걸음보다 마음이 먼저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혼자 저녁을 드실 것 같아 시골에서 간단한 식사준비를 해서 같이 먹고 집으로 오기 위해 차를 몰고 나오는 .. 2007. 11. 27.
728x90
반응형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