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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전하는 몸에 좋은 보약, 알고 먹읍시다. 한의사가 전하는 몸에 좋은 보약, 알고 먹읍시다. 우리 가족은 봄방학 동안에 한의원을 찾아 각자 아픈 곳을 달래주었습니다. 남편은 어깨가 아파서 노을인 팔 인대가 늘어나서 딸아인 축농증 증세로 아들은 성장클리닉 한 주에 두 번씩 찾아갔습니다. 딸아이와 아들은 한약을 지었습니다. 하루에 두 세 번 챙겨먹는 일도 작은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들 녀석은 말을 하지 않아도 잘 챙겨 먹는 편인데 딸아이는 손에 쥐여주지 않으면 안 되는 덜렁이입니다. 약을 지어오면서 한의사님께 궁금했던 점들을 여쭈어 보았습니다. 한창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이나 수험생, 정신적 육체적으로 과로한 분,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생활하시는 분에게는 적절한 처방의 보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보약은 인체의 저항력과 면역력, 재생력에 탁월.. 2011. 3. 6.
전통의 맛을 살린 고추장 담그는 비법 전통의 맛을 살린 고추장 담그는 비법컴퓨터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전통의 맛을 살린 고추장 담그는 법을 배우고 와서는 그냥 잠자고 있어 깨워보았습니다.1월 말, 교육청에 근무하는 언니에게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너 방학인데 뭐하냐?""응. 그냥 연수 마치고 쉬고 있지.""그럼 잘 되었네. 출장 따라갈래?""어딜 가는데?""가면, 너 뉴스거리 생길 거야 사진도 찍고."귀가 솔깃하였습니다.경남 산청군 덕산면에 위치한 우리 전통의 맛을 이어가는 오덕원을 다녀왔습니다. 돈만 들고 마트에 가면 입맛에 맞는 고추장 된장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하지만, 오덕원에서는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우리 땅에서 나는 콩으로 아홉 번 찌고 볶아서 만든 메주로 장을 담그고 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장독대가 우리를 맞이합니다.▶ .. 2011. 3. 5.
촬영하는 수고로움을 알게 한 <체험 삶의 현장> 촬영하는 수고로움을 알게 한 봄 방학을 하고 오랜만에 집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구들방을 짊어지고 있자니 갑갑하여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여보! 뭔 신나는 일없어?" "아! 시골 딸기 하우스에서 체험 삶의 현장 찍는다던데." "정말? 언제야? 얼른 전화해봐!" 전화기를 누르고 통화를 하니 금방 딸기밭에 도착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얼른 가 보자." 쌩쌩 과속을 해 가며 시골 길을 달려갔습니다. 커다란 현수막이 우리를 먼저 맞아주었습니다. 정직한 노동, 건강한 땀 전국 방방 곳곳 진솔한 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전하는 !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스타들이 현장 근로자들과 부대끼며 땀의 참의미, 노동의 신성한 가치를 전하는 프로입니다. 2011. 3. 4.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요리상식 9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요리상식 9 우리는 매일같이 요리하고 또 먹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주부이기에 '이것이다.' 싶은 생각이 들면 메모를 해 둡니다. 그래야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깜박깜박 건망증으로 돌아서면 뭐가 뭔지 모르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1. 요리에 따라 달리 쓰이는 소금의 종류 달걀찜이나 나물처럼 금방 간을 봐야 하는 것들은 고운 입자의 소금을 사용합니다. 꽃소금같이 나트륨 일색의 소금보다는 죽염, 자염 같은 입자가 고우면서도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사용하면 금세 녹아 간을 맞추기가 수월하기 때문. 특히 스테이크나 삼겹살 등 다른 양념 없이 고기요리를 즐길 때는 질 좋은 소금을 써야 고기의 누린 맛을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2. 물엿을 사용한 볶음 요.. 2011. 3. 3.
접촉이 빈번한 생활용품 세균이 너무 많아~ 접촉이 빈번한 생활용품 세균이 너무 많아~ 손은 모든 감염의 경로인 만큼 손과 자주 접촉하는 생활용품은 바이러스의 온상이 됩니다. 우리가 항시 들고 다니며, 밀고, 차는 휴대전화와 슈퍼마켓 쇼핑카트, 컴퓨터 키보드는 화장실의 변기만큼이나 세균이 많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들로부터의 감염을 예방하며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1. 하루 종일 만진다. 휴대전화 하루에도 수십 번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그야말로 세균의 천국입니다. 자체 열기로 인해 휴대전화 버튼 틈새는 세균이 증식하기에 좋은 환경이며, 주머니와 핸드백 등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은 곳에 휴대전화를 보관하는 것도 세균 번식을 부추깁니다. 특히 통화한 뒤 휴대전화기에 묻은 얼굴의 기름기와 땀, 침 등을 손바닥으로 닦은 행동은 손의 세균을 .. 2011. 3. 2.
우리 집 식탁에 찾아온 봄향기 산뜻한 향기 가득, 우리 집 식탁엔 봄이 왔어요. 이제 하나 둘 봄꽃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주위에는 제일 먼저 목련이 꽃봉오리를 터뜨리더니 매화도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였습니다. 휴일, 신학기가 시작되면 바쁠 것 같아 가까운 마트에 시장을 보러 갔습니다. 이것저것 아이들 좋아하는 식품들을 주워담고 보니 눈에 들어오는 봄 향기가 있었습니다. "우와! 봄나물이 벌써 나왔네." "오늘은 식탁에 봄을 한 번 옮겨 놓아볼까?" 쑥은 아직 이른지 나와 있지 않고, 취나물, 달래, 냉이, 돌나물, 두릅 저마다 향기를 담고 있어 눈으로 보기만 해도 그윽한 향기가 전해왔습니다. 1. 두릅, 잔파 ▶ 재료 : 두릅, 잔파, 초고추장(고추장 2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2011. 3. 1.
전 월세를 뚫기 위한 대학생의 몸부림 전 월세를 뚫기 위한 대학생의 몸부림 며칠 전, 마음 통하는 이들과 모임이 있었는데 한 친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좀처럼 빠지지 않는데 무슨 일이 있나 싶어 전화하게 되었습니다. “너 왜 안 왔어? 무슨 일 있었어?” “응. 우리 딸 방 구하러 갔다 왔지.” “그랬구나.” 친구는 딸아이를 부산으로 유학을 보내야 합니다. 특히 딸이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생활했으면 하는 게 엄마마음일 것입니다. 또한, 학생들은 통금 시간, 점호시간 등 지켜야 할 제약이 많음에도 이용료가 원룸에 비해 절반가량 싸고 안전하다는 장점 때문에 기숙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숙사 신청했지만 들어가지 못하고 할 수 없이 학교 가까이 방을 구하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발품을 팔고 다녀도 마땅한 방 하나를 고르는 .. 2011. 2. 28.
신학기 새롭게 바뀌어 가는 이동문화 신학기 새롭게 바뀌어 가는 이동문화 따뜻한 봄을 기다려봅니다. 여기저기서 앞다투어 피어나는 봄꽃들이 봄 소식을 알려주건만 꽃샘추위에 얼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3월이면 개학입니다. 그로 인해 얼마 전,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살아가는 직장동료가 시내 만기를 다 채우고 저 멀리 발령이 났습니다.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건 늘 함께 하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서운한 마음은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제 자주 만나지도 못하겠다. 너무 멀리 가서." "그러게. 어쩌냐?" "다시 만날 날 있겠지. 뭐." 한꺼번에 19명이나 떠나고 명예퇴직을 하시는 분이 있어 송별연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학교로 부임하게 되면 혼자 보내기 뭣하여 함께 따라가곤 합니다. ".. 2011. 2. 27.
신상 일람표에 아직도 부모의 학력과 직업이? 신상 일람표에 아직도 부모의 학력과 직업이? 아들 녀석이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됩니다. 3살 때 기저귀를 차고 어린이집을 시작하여 가슴을 많이 졸이며 자라나 이제 나보다 키를 훌쩍 넘긴 든든하고 믿음직한 모습으로 변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고등학교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배정받아 반편성고사를 보고 온 아들에게 “시험은 어땠어?” “와! 엄마! 고등학교라 그런지 장난 아니더라.” “왜? 어려웠어?” “응. 고1 1학기만 공부했는데, 2학기까지 나와서 식겁했어.” 그러면서 중학교 때와는 많이 다르다는 말을 하며 열심히 해야겠다고 스스로 말을 합니다. 그러더니 아들이 내놓는 쪽지 하나 “엄마! 이거 작성해서 입학식날 가져가야 해.” “이제 스스로 알아서 네가 해.” “학부모가 적는 곳도 있단 말이야.” “알았어... 2011. 2. 26.
오렌지 껍질 아주 쉽게 까는 비법 오렌지 껍질 아주 쉽게 까는 비법 요즘에는 잔치를 해도 맛집을 찾아가고 집에서 하는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친구를 위해 집으로 초대해 밥 한 끼를 함께 한 적이었습니다. 유방암 수술로 한 쪽을 때어낸 친구는 바깥세상과 담을 쌓고 살더니, 이젠 가끔 모임에 참석하며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어느 광고 카피처럼 "밥 한 끼 먹자!" 우리의 정서와 잘 어울리는 말인 것 같습니다. 클릭 해 보세요. 친구를 위한, 유방암 예방에 좋은 위대한 밥상 어릴 때부터 많은 형제 사이에서 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중학교밖에 다니지 못하고 바로 공장으로 가 동생들 학비를 댄 이 세상의 누나였습니다. 늘 희생만 하며 살아왔는데 건강을 돌보지 못한 탓에 유방암에 걸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맛있.. 2011. 2. 25.
친구를 위한, 유방암 예방에 좋은 위대한 밥상 친구를 위한 , 유방암 예방에 좋은 위대한 밥상 우리 주위에 유방암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볼 때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한쪽을 제거하고 우울증에 걸려 집안에만 박혀있었던 친구. 이제 모임에도 나오고 제법 표정이 밝아 마음이 놓이기도 합니다. 함께 영화나 볼까 하고 전화를 해도 "그냥 집에 있을래." 하기에 마음 한구석이 짠해 옵니다. "우리 집으로 올래? 맛있는 거 해 놓을게." "아니야. 너 바쁘잖아!" "봄방학이라 한가해. 얼른 와!" "그래. 알았어." 얼마 전,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유방암에 대한 정보가 나오기에 잘 들어 두었다가 초대를 해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1. 유방암의 증상은? ㉠ 피부가 두꺼워집니다. ㉡ 유두주변의 습진이나 비늘조직이 생깁니다. ㉢ 겨드랑 부근의 혹이 생깁니다. ▶ 4.. 2011. 2. 24.
<그대사> 심금을 울린 황혼의 사랑 심금을 울린 황혼의 사랑 봄방학이라 종일 집에만 있으니 갑갑하기만 합니다. "우와! 햇살 좋다! 이불이라도 내 널어야지." 봄맞이하는 기분으로 이곳저곳 먼지를 털어냅니다. 일주일을 넘게 집에만 있으니 갑갑한 마음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점심을 먹으러 들어온 남편에게 "나 영화관 좀 데려다 주면 안 될까나?" "어휴! 집에 있으니 어지간히 갑갑한 모양이네. 알았어." "당신도 같이 가면 안 될까?" "안돼! 약속 있어. 친구 불러내서 함께 가." "이 시간에 누가 있을까. 그냥 혼자 갈래." 무작정 나선 길이라 상영시간도 보질 않았습니다. 도착하니 바로 시작하는 건 잔잔하면서도 눈물 쏙 빼고 나온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력 이순재, 윤소정, 송재호, 김수미 주인공들의 인생사처럼 인생.. 2011.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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