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8.11.30 제철 음식, 바다향 가득 파래 전 (43)
  2. 2018.11.29 요즘이 적기, 무청시래기 고등어찜 (40)
  3. 2018.11.28 쌀쌀한 날씨, 속 시원하게 달래주는 아귀탕 (39)
  4. 2018.11.27 찬바람 부는 환절기, 남편을 위한 보양식 (36)
  5. 2018.11.25 생생정보, 누구나 쉽게! 환절기 천연 가습기 (19)
  6. 2018.11.24 텃밭 채소로 만든 우리 집 밑반찬 (28)
  7. 2018.11.23 한 그릇 혼밥, 담백한 연근 옹심이 (32)
  8. 2018.11.22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따뜻한 만두전골 (41)
  9. 2018.11.21 육즙 촉촉! 누린내 제로! 신효섭의 초간단 한방수육 (37)
  10. 2018.11.20 만물상, 엄마 집밥 이성미의 매콤 고등어구이 (38)
  11. 2018.11.19 만물상, 부드럽고 퍼지지 않는 엄마표 밑반찬 멸치감자조림 (35)
  12. 2018.11.18 간식, 수제 찹쌀 파이 만드는 법 (32)
  13. 2018.11.16 식탁 차리기 쉬워지는 나물 반찬 (40)
  14. 2018.11.15 주인공 없는 아들을 위한 생일 상차림 (31)
  15. 2018.11.14 따뜻하고 시원한 국물, 어묵 홍합탕 (43)
  16. 2018.11.13 2019년 수능 도시락 무얼 싸 줄까? (39)
  17. 2018.11.12 만물상, 김선영의 꼬막 손질법과 요리 3가지 (36)
  18. 2018.11.11 작은 행복, 이웃과의 나눔 (35)
  19. 2018.11.10 백종원 골목 식당, 특별한 맛 멸치 김밥 (33)
  20. 2018.11.09 알토란, 미역줄기볶음 황금레시피 (36)
  21. 2018.11.08 가을의 천연보약, 달콤한 단감 수제비 (54)
  22. 2018.11.07 가을 여행, 바다정원 통영 장사도 (10)
  23. 2018.11.07 요즘이 적기, 달콤한 배추전과 무전 (37)
  24. 2018.11.06 요즘이 적기, 병산수산 고성 왕새우 (15)
  25. 2018.11.06 생생정보, 밀푀유나베 황금레시피 (29)
  26. 2018.11.05 대박 맛집 비법 따라잡기, 새우장과 버섯장 (32)
  27. 2018.11.04 가을 맛, 달콤한 단감 깍두기 만드는 법 (22)
  28. 2018.11.03 마음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6가지 (25)
  29. 2018.11.02 설탕 1도 안 들어간 달콤한 가을 파김치 (39)
  30. 2018.11.01 환절기 보양식, 전복 장어국 (41)
맛 있는 식탁2018.11.30 01:49

제철 음식, 바다향 가득 파래 전



찬바람이 불면 바다에서 나는

톳, 파래, 물미역 등 해조류가 제철입니다.

바다 향기 가득한 파래로 

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파래 전 만드는 법

▶ 재료 : 파래 50g, 부침가루 1/2컵, 계란 1개, 붉은 고추 1개, 물,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계란과 부침가루를 넣고 반죽해 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올려준 후 썰어둔 붉은 고추를 올려준다.

㉣ 뒤집어 노릇노릇 익혀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젓가락 하실래요?




파릇파릇 색 고은 파래 전
입안 가득 바다 향기 그윽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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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29 00:00

요즘이 적기, 무청시래기 고등어 찜




남부 지방 텃밭에는 배추와 무가
서리를 맞고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달콤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무는 반찬을 해 먹고
무청은 삶아 시래기를 만들어두면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는 계절입니다.

무청 시래기로 고등어 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무청 시래기 고등어 찜 만드는 법

▶ 재료 : 무청 시래기 150g, 고등어 1마리, 된장 1숟가락, 대파 1대,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2개, 육수 4컵깨소금 약간

▶ 양념장 : 고춧가루 3숟가락, 맛술 3숟가락, 쌀조청 3숟가락, 진간장 3숟가락, 마늘,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청 시래기는 푹 부드럽게 삶아준 후 찬물에 헹구어 둔다.

㉡ 썰지 않은 무청시래기에 된장 1숟가락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주고, 냄비에 된장에 무친 무청 시래기를 담고 고등어 1마리를 올려준다.




㉣ 고등어 위에 양념장을 올려준 후 멸치육수 4컵을 붓고 양념장도 씻어 넣어준다.




㉤ 약불에서 은근히 졸여주고 대파, 고추를 넣어준다.




▲ 삶아둔 무청 시래기는 한 번 먹을 양만큼 담아 얼려둔다.
물을 꽉 짜면 수분이 빠지므로 자작하게 얼린다.




▲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원래 고등어 찜이지만,

무청 시래기가 더 맛있는 요리입니다.


밥 위에 척척 걸쳐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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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28 00:00

쌀쌀한 날씨, 속 시원하게 달래주는 아귀탕




시제가 있어 시골 오셨다가
우리 집에 오신 고모와 고모부님
냉장고에 있는 아귀 얼른 꺼내 탕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 시원한 아귀탕 끓이는 법

▶ 재료 : 아귀 1마리, 무 1/4개, 대파 1대, 붉은 고추 1개, 풋고추 1개, 표고버섯 1개, 콩나물 100g, 멸치 액젓 2숟가락, 마늘 약간
▶ 육수 : 물 1.5L, 파뿌리, 무 껍질, 대파, 표고버섯, 청양초, 멸치, 다시마
▶ 만드는 순서

㉠ 자투리 채소를 먼저 끓여준 후 다시마, 멸치를 넣고 육수를 낸다.

㉡ 무, 표고버섯, 고추, 대파, 아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건더기는 건져내고 육수를 냄비에 붓고, 무, 콩나물, 아귀를 넣고 끓여준 후 마지막에 대파, 고추를 넣어준다.





㉣ 멸치 액젓으로 간하고, 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여 마무리한다.






▲ 뽀얀 속살을 가진 아귀



술 한 잔 하셨던 고모부님도,

몸살 기운 있다던 남편도 

땀을 뻘뻘 흘리며 한 그릇 뚝딱 비웁니다.


국물을 시원하고,

살은 쫄깃쫄깃한 아귀,

쌀쌀한 날씨, 속 시원하게 달래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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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27 00:00

찬바람 부는 환절기, 남편을 위한 보양식



휴일도 없이 행사장으로 향하는 남편,

결국 몸살이 찾아 오려고 하는지 

일찍 들어온다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 보양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 남편을 위한 보양식

▶ 재료 : 닭 1마리, 낙지 2마리, 전복 6마리, 시판 삼계탕용 한방 재료 1봉, 수삼 2개, 누룽지 한 줌, 마늘 10개 정도, 대파 1대, 소금 1.5숟가락, 밀가루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머리 부분을 뒤집어 내장을 뺀 후 소금을 넣고 씻어주고, 또 밀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빨판을 깨끗하게 한 후 3~4번 헹궈준다.




㉡ 수삼, 전복도 손질해 둔다.



㉢ 한방 재료, 닭고기, 물 1리터를 붓고 압력솥에 넣어준 후 끓으면 중불로 줄여 15분 정도 삶아준다.






㉣ 압력을 빼고 한방 재료와 닭고기는 건져낸다.

㉤ 육수에 누룽지, 수삼, 인삼을 먼저 넣고 끓여준다.

㉥ 누룽지가 퍼지면 손질한 전복과 낙지를 넣어주고 소금으로 간해준다.




㉦ 꺼내 두었던 닭고기를 함께 넣어 팔팔 끓여준 후 그릇에 담아주고 대파를 올려 완성한다.






몸이 으스스 춥다고 하던 남편,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아프지 말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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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8.11.25 00:13

생생정보, 누구나 쉽게! 환절기 천연 가습기






위 지방은 벌써 첫눈이 내렸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이맘때면 찾아오는 
비염, 축농증 환자는 숨쉬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환절기라 감기 환자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집에서 쉽게 만드는 천연 가습기입니다.





1. 달걀 껍질 가습기 

 





달걀 껍데기는 탄산 칼슘이 주성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많습니다. 

달걀 껍데기를 통해 물이 조금씩 증발하면서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줍니다.

넘어지지 않게 키친타월 몇 장을 깔고 달걀에 물을 채웠습니다.


 
㉠ 달걀 한쪽에 구멍을 뚫어 속을 깨끗하게 비운다.

㉡ 깨끗이 행군 후 물로 달걀 껍질 속을 채운다.

㉢ 7~8개 정도 함께 놓아야 효과가 크다.








2. 솔방울 가습기


소나무 아래를 돌돌 굴러다니는 솔방울도 물을 잘 머금고 뿜어내는 천연 습도 조절기!!




㉠ 산에 올라가 솔방울 여러 개를 주워 모아 깨끗하게 씻는다.

㉡ 말라있는 솔방울을 물에 담가두면 살아있는 것처럼 오그라든다.

㉢ 마른 솔방울을 습기 찬 날 방안 이곳저곳에 던져두면 물을 머금은 솔방울이 신기하게도 차츰 오므라들고, 그러다 건조한 날에는 빨아들인 물기를 다 뿜어내고 활짝~펴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솔방울을 보면서 정말 신기했답니다.









3. 빨래 널기





세탁기에 돌린 빨래를 널어주면 마르면서 습기를 조절해 준답니다.

하지만, 세제나 헹굼제 찌꺼기가 걱정되시나요?

그렇다면 헹굼제 대신 식초를 사용해 보세요.

식초는 휘발성이라 빨래에 냄새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답니다.


식초는 섬유 올을 부드럽게 만들고 색을 선명하게 하는데 정전기 방지 효과도 있어서 겨울에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섬유 유연제의 인위적인 향이 싫고 가려움증이 생긴 경우, 빨래에 쉰 냄새가 나지 않게 하도록 마지막 헹굴 때 식초를 1큰 술 넣어주면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4. 숯 활용






습도와 습기 조절 기능 - 곳곳에 숯을 놓는다.

새집은 물론 새 가구를 들인 장소에도 숯을 놓으면 좋습니다. 다공질의 탄소 덩어리인 숯은 습기를 흡착하고 방출하는 성질이 있어 습기를 제거하고 습도를 조절하며 오염된 공기를 정화합니다. 









5. 밀감 껍질 가습기




밀감 껍질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었습니다. 

껍질을 모아 곳곳에 두면 냄새도 잡고, 

가습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깨끗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으로

나와 내 가족의 삶의 질을 좌우할 수 있음을 잊지 말고,

알뜰한 주부가 되어봅시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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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24 14:34

텃밭 채소로 만든 우리 집 밑반찬




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작은 텃밭에는 많은 채소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따온 가지와 쑥갓

이웃에서 전해준 호박으로

뚝딱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아삭아삭한 콩나물 볶음

▶ 재료 : 콩나물 1봉(300g), 굴 소스 1숟가락, 당근, 깨소금, 콩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냄비에 콩기름과 마늘을 넣고 볶아준 후 콩나물, 당근, 굴 소스를 넣어준다.

㉡ 볶아지면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2. 애호박볶음

▶ 재료 : 애호박 1개, 당근, 청양초 2개, 마늘, 콩기름, 깨소금, 참기름, 멸치 액젓 1숟가락, 청양초 2개, 물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당근, 호박,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콩기름, 마늘을 넣고 볶아준 후 호박과 당근, 멸치 액젓을 넣고 볶아준다.

㉢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3. 오이 크래미 무침

▶ 재료 : 오이 1개, 크래미 3개, 식초 2숟가락, 소금,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크래미, 오이는 채 썰어주고 소금, 식초,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가지구이

▶ 재료 : 가지 2개, 양념장 2숟가락, 물 3숟가락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프라이팬에 볶아준다.

㉡ 양념장(고춧가루, 간장, 육수, 마늘, 청양초, 깨소금, 참기름) 물 3숟가락을 부어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5. 쑥갓나물

▶ 재료 : 쑥갓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갓은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쇠고기 볶음


▶ 재료 : 쇠고기 150g, 팽이버섯 1봉, 쑥갓, 당근 약간

▶ 양념장 : 간장 2숟가락, 매실진액 2숟가락, 배 1/2개, 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간장, 마늘, 참기름, 후추로 간한 후 볶아준다.

㉡ 손질해 둔 팽이버섯, 쑥갓을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직접 키운 텃밭 채소로

한가한 주말이나 휴일에

이렇게 만들어 두면 든든합니다.

형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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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23 02:28

한 그릇 혼밥, 담백한 연근 옹심이

 

 

주말인데도 행사장에 간 남편

혼자 밥 먹기도 싫고 누워있다가

늦은 점심으로 만들어 먹은 연근 옹심이입니다.





※ 연근 옹심이 만드는 법(1인분)

▶ 재료 : 연근 1개, 밀가루 1/2컵, 멸치 액젓 1숟가락, 호박, 당근, 대파, 피망, 파프리카, 소금 약간, 육수 2컵,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연근은 강판에 갈아 밀가루, 소금을 넣고 반죽해준다.



㉡ 동글동글 옹심이를 만들어주고, 각종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 후 건더기는 건져낸다.

㉣ 썰어둔 채소를 넣어주고 멸치 액젓으로 간한다.

㉤ 마지막에 대파, 마늘을 넣어준다.




㉥ 그릇에 정갈하게 담아낸 후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입 하실래요?




감자 옹심이처럼 쫄깃하지는 않지만,

담백하니 먹을만했습니다.


친정 엄마가 늘 하시던 말씀

한 번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는 끼니이니

혼자 먹어도 꼭 챙겨 먹어야 한다.


혼밥이지만 귀족처럼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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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22 15:11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따뜻한 만두전골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고 찬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 따뜻한 국물이 최고이지요.
따뜻한 국물 요리
만두전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만두전골 만드는 법

▶ 재료 : 새송이버섯 1개, 느타리버섯 1송이, 표고버섯 3개, 팽이버섯 1봉, 배춧잎 3장, 숙주 50g, 붉은 고추 1개, 풋고추 1개, 호박, 당근 약간, 쇠고기 100g(간장 2숟가락, 참기름, 후추, 마늘 약간),  만두 5개, 육수 5컵, 멸치 액젓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추, 숙주도 손질해주고 버섯, 고추 당근, 호박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배추, 숙주는 냄비 밑에 깔아주고 각종 재료는 돌려가며 담아준다.

㉢ 쇠고기는 간장 2숟가락, 후추, 마늘을 넣고 양념해 준 후 채소 위에 쇠고기와 만두를 올려준다.




㉣ 자투리 채소를 끓여준 후 멸치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담아 놓은 재료 위에 육수를 부어준다.




㉥ 보글보글 끓여주고 멸치 액젓으로 간한 후 마무리한다.




▲ 뚝배기에 담아낸 모습



▲ 한 숟가락 드실래요?





만두 두 개와 채소만 먹어도

배가 든든해졌습니다.

따뜻하게 한 그릇 먹으니

세상 향한 발걸음도 가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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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육즙 촉촉! 누린내 제로! 신효섭의 초간단 한방수육






김장과 짝꿍 요리인 수육,
맛있는 수육을 만들려면 각종 채소나 과일,
월계수잎, 커피, 된장 등 
잡냄새를 잡기 위해 번거로움이 뒤따릅니다.

만물상에서 신효섭 셰프가 
누린내와 육즙을 한방에 날리고
간단한 한방수육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 육즙 촉촉! 누린내 제로! 초간단 한방 수육 만드는 법

▶ 재료 : 삼겹살 500g, 물 500ml, 소금 1.5스푼, 설탕 1.5스푼, 쌍화탕 1/2병

▶ 만드는 순서

㉠ 비닐 팩에 물 500ml, 소금 1.5스푼, 설탕 1.5스푼을 넣고 잘 섞어준 후 돼지고기를 넣고 1시간 동안 재워둔다.


★ 설탕과 소금을 녹여서 고기를 1시간 동안 재워두면 시간이 지나도 수육의 촉촉함 유지됩니다.




㉡ 물, 쌍화탕을 넣고 끓여준다.


★ 돼지고기 1kg, 물 1리터에 쌍화탕 1개 붓고 끓여주면 약재의 향이 돼지고기 누린내를 싹 없애줍니다.



㉢ 물이 끓으면 돼지고기를 넣고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20~25분 정도 삶아준다.


★ Tip 쌍화탕을 넣은 후, 물이 다시 팔팔 끓고 나서 고기를 넣어야 고기 속 육즙이 빠지지 않습니다



㉢ 젓가락으로 찔러 핏물이 나오지 않으면 다 삶아진 것.




㉣ 먹기 좋게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 완성된 모습




▲ 한 젓가락 하실래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최고의 육즙을 

만들기 위해 하는 브린 조리법입니다.

돼지고기의 등심, 안심, 지방이 없는 부위도

부드럽고 촉촉한

누린내 없는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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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만물상, 엄마 집 밥 이성미의 매콤 고등어구이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정성스러운 맛과 추억은 그대로 담은
초간단 엄마의 집 밥
개그맨 이성미 씨의 
비린내 제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매콤 고등어입니다.



※ 매콤 고등어구이 만드는 법


▶ 재료 : 고등어 1마리, 청양고추 2개, 풋고추 1개, 밀가루 1/2컵, 

▶ 양념장 : 간장 1스푼, 고춧가루 4스푼, 소주 2스푼, 꿀 2스푼

▶ 만드는 순서

㉠ 청양고추, 풋고추는 잘게 다져둔다.

㉡ 고등어는 손질하여 등 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고 안쪽에 소금 후추를 약간 뿌려둔다.

Tip 고등어 등에 사선으로 칼집을 내주면 구울 때 모양이 먹음직스러워진다.



㉢ 고등어에 썰어둔 고추를 올려주고 밀가루를 골고루 뿌려준다.

※ 왜 그렇지?

▶ 고추 : 고추 속 캡사이신의 산성분이 고등어의 겉면을 응고시켜 부서지지 않고 바삭바삭하게 해 준다.

▶ 밀가루 : 밀가루가 수분을 잡아줘 겉이 쫀득쫀득하게 해 준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중불로 굽다가 겉면이 익으면 약불로 구워준다.


㉤ 간장 1스푼, 고춧가루 4스푼, 소주 2스푼, 꿀 2스푼을 넣어 잘 섞는다.


▶ 꿀을 넣는 이유?   꿀의 점성 때문에 양념이 잘 붙고 쏙쏙 스며드는 효과가 있고 또 꿀의 수분이 고등어가 타는 것을 방지해 준다.


㉥ 노릇하게 구워진 고등어 겉면에 양념을 바르고 다시 뒤집어(앞면) 양념을 골고루 발라준다.

㉦ 남은 양념에 붉은 고추, 양파, 대파를 다져 넣고 양념장 바른 고등어 위에 듬뿍 올려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젓가락 하실래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고등어구이의 특급 비법은  고추와  밀가루였습니다.

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꿀을 넣구요.

요리를 하면서, 평생 늘 배워야 함을 느낍니다.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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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만물상, 부드럽고 퍼지지 않는 엄마표 밑반찬 멸치 감자조림




감자조림, 덜 삶으면 서걱거리고,
조금만 더 삶으면 퍼져 깨지고,
요리하면서 감자 삶기 정말 어렵습니다.
만물상에서 알려준 황금 레시피입니다.




※ 감자 멸치조림 만드는 법

▶ 재료 : 재료 : 감자 4개, 식용유 4스푼, 고춧가루 6스푼, 소금 1/3스푼, 멸치 한 줌, 맛술 2스푼,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 양념장 :
물 1/2컵, 간장 4스푼, 맛술 2스푼, 멸치 액젓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고추장 2스푼
▶ 만드는 법

㉠ 감자는 껍질을 벗겨서 1cm 두께로 나박 썰고 물에 한번 헹궈준다.


Tip 감자의 전분이 당 성분으로 변해 있어서 오랫동안 담그지 않아도 전분기가 잘 빠진다.




㉡ 멸치 한 줌에 맛술 2스푼을 넣고 버무린 후 전자레인지에 1분 돌려준다.

* 멸치의 비린내, 잡냄새를 없애준다.


㉢ 냄비에 물 2컵을 넣고 물이 끓어 오르면 감자를 넣어주고 소금 1/3스푼, 고춧가루 6스푼, 식용유 4스푼을 넣어 골고루 뒤적여 준후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10분 끓여준다.




㉣ 물 1/2컵, 간장 4스푼, 맛술 2스푼, 멸치 액젓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고추장 2스푼을 잘 섞어준다.
㉤ 물, 식용유, 고춧가루를 넣고 중불에서 10분간 뚜껑을 닫고 삶아준 후 감자가 익으면 멸치와 양념장을 넣고 2분만 볶아준다.




▲ 완성된 모습




▲ 한 입 하실래요?





만물상 황금 레시피로 했더니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밥 위에 올려 먹어도,

쓱쓱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18 00:00

간식, 수제 찹쌀 파이 만드는 법



먹거리 많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우리 아이들 간식

엄마가 챙겨보시는 건 어떤가요?





※ 찹쌀 파이 만드는 법

▶ 재료 : 습식 찹쌀가루 400g, 습식 멥쌀가루 100g, 우유 200g, 달걀 1개, 설탕 50g, 소금 1t, 베이킹파우더 1t, 베이킹소다 1/2t 

▶ 토핑 재료 : 삶은 강낭콩 200g, 호두, 아몬드, 건과일, 피칸 등 50~100g
▶ 만드는 순서

㉠ 소금, 설탕,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소다 찹쌀가루는 체에 한 번 쳐 준다.








㉡ 설탕을 먼저 넣고 잘 섞어준다.




㉢ ㉡에 달걀을 먼저 넣고 우유는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해 숙성 시켜 준다.



㉣ 토핑재료를 넣고 잘 섞어준 후 오븐팬에 붓으로 오일을 바르고 반죽을 올려준다.

㉤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40~50정도 구워준다.





㉥ 노릇노릇 구워낸 후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완성된 모습 





쫀득쫀득

고소한 간식이 

뚝딱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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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16 23:02

식탁 차리기 쉬워지는 나물 반찬



새벽에 일어나 뒷산에 올라 건강 다지고,

가족의 식사 챙겨야 하는 주부로

또한 30년 넘게 직장인으로

늘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말, 시간 날 때 만들어두면 식탁 차리기 쉬워집니다.



 

1. 미역줄기볶음

▶ 재료 : 미역줄기 300g, 양파 1개, 붉은 고추 2개, 마늘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현미유 2숟가락, 맛술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줄기는 흐르는 물에 2~3번 흔들어가며 씻어 소금기를 없애준다.

㉡ 양파, 붉은 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주고 마늘도 다져놓는다.

㉢ 냄비에 물, 식초 2숟가락을 넣고 삶아낸 후 찬물에 헹구어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현미유를 두르고 데쳐낸 미역줄기,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볶는 중간 수분감이 없을 때 물 2~3 큰 술을 넣어준다.

㉥ 얇게 채 썬 양파 1개, 채 썬 홍고추 1개를 넣고 볶아준다.

㉦ 맛술 3 큰 술을 넣고 남은 잔열로 미역줄기를 볶아준다.

㉥ 넓은 접시에 옮겨 식혀준 후 깨소금, 참기름, 후추가루 약간 뿌려 완성한다.




2. 쑥갓 두부 무침

▶ 재료 : 쑥갓 100g, 두부 1/2모, 소금,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전자레인지에 돌려 키친타월로 물기를 빼준다.

㉡ 쑥갓은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두부, 쑥갓,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텃밭 냉이무침

▶ 재료 : 냉이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게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봉(3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하여 삶아낸 숙주는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단감 깍두기 만드는 법


▶ 재료 : 단감 1개, 잔파 1개, 멸치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진액 1숟가락, 마늘 1/2숟가락, 생강가루 1/3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감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멸치 액젓, 매실진액, 마늘, 생강, 깨소금, 썰어둔 잔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텃밭 채소 쑥갓과 향기로운 냉이
냉장고에 있던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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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15 00:17

주인공 없는 아들을 위한 생일 상차림




어제는 아들의 23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시어머님 살아계실 때는 집에 오셔서
거친 손을 비비며 간절히 기도하셨기에  
대학생이 되어 엄마 품을 떠나 있어도
해마다 주인공 없는 생일 상차림을 하고 있습니다.





1. 나물 3가지(숙주, 톳, 부추)

▶ 재료 : 숙주 1봉, 톳 100g, 부추 100g, 멸치 액젓,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 부추, 톳은 끓는 물에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멸치 액젓 1숟가락식,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나물




2. 전 3가지(호박, 표고버섯, 팽이버섯)

▶ 재료 : 애호박 1개, 표고버섯 6개, 팽이버섯 1팩, 계란 4개, 부침가루 1컵,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표고버섯, 팽이버섯도 손질해 소금 밑간을 해둔다.

㉡ 비닐봉지에 부침가루를 넣고 이리저리 흔들어 옷을 입혀준다.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3. 오리고기 훈제 가지 말이

▶ 재료 : 오리고기 훈제 100g, 가지 2개, 파프리카 1개, 부추 한 줌, 머스터드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는 얇게 져며주고, 오리고기 훈제는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 기름기를 빼준다.

㉡ 파프리카와 부추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가지도 프라이팬에 구워낸다.

㉢ 구워낸 가지에 오리고기 훈제+파프리카+부추를 올려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4. 문어 미역국

▶ 재료 : 물미역 1봉(150g), 삶은 문어 1마리, 멸치 액젓 1숟가락, 육수 6컵

▶ 만드는 순서

㉠ 물미역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대파, 표고버섯, 대파 뿌리를 넣고 10분 정도 삶다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냉동실에 있던 문어도 꺼내 해동시켜 먹기 좋게 썰어준다.

㉣ 냄비에 미역, 참기름을 두르고 볶아준 후 육수를 부어준다.




㉤ 액젓으로 간한 후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입 하실래요?




아들은 곁에 없지만,

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눈으로 밖에 먹을 수 없는 녀석...


이번 주말에는 찾아가 미역국이나 끓여주고 와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생일 축하해^^

 

▲ 할머니 대신 아빠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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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14 00:00

따뜻하고 시원한 국물, 어묵 홍합탕



알록달록 곱게 물들었던 단풍

하나 둘 나무와 이별 준비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올 때 따뜻하고 시원한 국물을 찾게 됩니다.

주말에 어묵 홍합탕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1. 홍합 손질법

▶ 재료 : 홍합 1팩, 굵은 소금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소금 1숟가락을 넣고 껍질이 서로 부딪히도록 빡빡 문질러 5~6번 씻어준다.

㉡ 홍합 껍질에 붙은 수염은 뽀족한 쪽으로 잡아당겨 잘라준다.




2. 육수 내는 법

▶ 재료 : 물 1L, 양파 1/2개, 대파 1대, 북어대가리 1개, 다시 멸치, 다시마, 무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무, 대파, 양파, 북어, 멸치,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잘 우러나면 채에 걸러준다.





3. 어묵 홍합탕 만드는 법

▶ 재료 : 육수 6컵, 납작 어묵 2개, 홍합 1팩, 붉은 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개, 멸치 액젓 1/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붉은 고추, 청양고추,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두고, 어묵도 꼬치에 꽂아둔다.




㉡ 육수를 붓고 끓으면 손질해 둔 홍합을 넣고 입을 벌릴 쯤 어묵을 넣어준다.

㉢ 생긴 거품은 걷어 내준다.



▲ 완성된 모습






▲ 밥과 함께 국물로도 좋은 홍합국




▲ 완성된 어묵 홍합국




4. 홍합껍질 부피 줄이는 법


㉠ 수북한 홍합 껍질, 차곡차곡 서로 끼워주면 쓰레기봉투에 넣을 때 부피가 줄어든다.




"시원하니 맛있네!"

 따뜻하게 한 그릇 먹고

주말에도 또 세상 속으로 나갔습니다.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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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13 00:00

2019년 수능 도시락, 무얼 싸 줄까? 

 


이맘때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도시락 싸기일 것입니다. 

뭘로 해야 하나? 

밥은 그냥 쌀밥이면 될까? 

국도 있어야 하나?

수능날 도시락을 싸가야 하는데, 

학교급식이 일반화되면서 평소에 

도시락 쌀 일이 없는 엄마들은 당황스럽기도 할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특별한 음식보다는 

자녀가 평소에 잘 먹는 음식으로 

도시락을 싸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읍니다. 

시험 때문에 긴장한 자녀들에게 낯선 음식은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소화가 잘되고 

자극적이지 않는 것으로 메뉴를 구성하라는 뜻입니다. 

소화가 어려운 튀김류와 매운 음식은 피하고 

잠이 오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바나나와 상추 등은 빼는 것이 좋습니다.






1. 배추 된장국

▶ 재료 : 배추 5장, 된장 1숟가락, 육수 4컵, 붉은 고추 1개

▶ 만드는 순서

㉠ 배춧잎은 데쳐 먹기 좋게 썰어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육수에 묻혀둔 배춧잎을 넣고 붉은 고추를 넣어 완성한다.




2. 쇠고기 볶음

▶ 재료 : 쇠고기 150g, 팽이버섯 1봉, 쑥갓, 당근 약간

▶ 양념장 : 간장 2숟가락, 매실진액 2숟가락, 배 1/2개, 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간장, 마늘, 참기름, 후추로 간한 후 볶아준다.

㉡ 손질해 둔 팽이버섯, 쑥갓을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3. 쑥갓나물

▶ 재료 : 쑥갓 100g, 멸치 액젓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갓은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액젓,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새우장

▶ 재료 : 새우장 3마리

▶ 만드는 순서

㉠ 담가 두었던 새우장 3마리를 꺼내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아준다.





5. 잡곡밥

▶ 재료 : 쌀+찹쌀, 팥, 은행

▶ 만드는 순서

㉠ 잡곡밥이 아니더라도 평소 먹던 밥을 담아준다.



▲ 배추김치, 귤과 함께 정갈하게 담아준다.




▲ 완성된 도시락




★ Tip 도시락의 구성 

㉠ 메인 메뉴는 두뇌회전을 돕고 원기회복에 도움 되는 단백질 식품이 좋다. 쇠고기·닭고기·오징어·두부 등이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이다. 다만 육류의 경우 기름기가 많으면 소화가 쉽지 않은 만큼 살코기 부위를 쓰는 것이 요령이다. 채소 반찬도 필요하지만 섬유질이 너무 많은 채소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화장실에 자주 가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두뇌 활동을 돕는 성분이 들어 있는 시금치나 눈의 피로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는 브로콜리 등이 무난하다. 단백질과 무기질이 모두 풍부한 버섯류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 밥은 평소 집에서 먹는 것으로 준비하되 소화력이 떨어진다면 현미나 잡곡류를 섞는 것은 피한다. 

㉢ 된장국 등 따뜻한 국을 함께 싸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죽 쑨다’는 표현 때문에 죽 도시락을 피하는 경향도 있지만 소화·흡수가 잘 된다는 점에서는 죽도 좋은 선택이다.

㉣ 과일 디저트를 곁들이고 시험 중간중간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초콜릿과 따뜻한 차도 함께 싸주면 좋다.



마음 편하게 평소처럼!

모두가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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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만물상, 김선영의 꼬막 손질법과 요리 3가지






가을 하면 떠오르는 꼬막은 맛있을 뿐만 아니라 
필수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까지 
골고루 함유돼 있어 건강도 챙길 수 있다. 
TV조선에서 방영한 ‘살림 9단의 만물상’은 
이러한 꼬막으로 ‘만물상’ 
간장 양념 꼬막, 꼬막무침, 꼬막 비빔밥 만드는 법을 알려줘
따라 해 보았습니다.







 꼬막의 효능

꼬막은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성장발육과 골격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꼬막에는 타우린과 비타민B가 많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들은 우리 몸의 에너지 생성을 도우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피로회복과 기력보충에도 효과가 있다.



1. 꼬막 해감하는 법?

▶ 재료 : 꼬막 1kg, 숟가락 2개, 식초 2숟가락, 검은 봉지 1개

▶ 작업 순서

㉠ 우선 꼬막 1kg에 물을 붓고 주물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 꼬막에 물을 붓고 소금과 숟가락을 넣고 식초 2스푼을 넣고 검정 비닐봉지를 씌운 후 20분간 두면 꼬막을 해감하는 동시에 비린내까지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 



★ 왜 그렇지?

이는 소금물과 스테인리스가 산화 반응을 일으켜 꼬막이 이물질을 토하게 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또 식초의 강한 냄새는 꼬막이 이물질을 빨리 토해내도록 자극한다.





2. 꼬막 삶는 법

▶ 재료 : 꼬막 1kg, 꿀 2숟가락, 청양고추 4개

▶ 작업 순서

㉠ 꼬막 1kg 기준으로 꿀 2스푼과 청양고추 4개를 썰어 넣은 후 꼬막을 삶는다. 

㉡ 꼬막을 삶다가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한 쪽 방향으로 저어 나중에 꼬막 살을 쉽게 발라낼 수 있도록 한다. 

㉢ 꼬막을 한 쪽으로 저어주며 2분간 삶다가 찬물 1컵을 넣고 2분 더 삶으면 꼬막을 더 맛있게 삶을 수 있다.





2. 간장 양념 꼬막 만드는 법

▶ 재료 : 꼬막, 간장, 설탕,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파, 다진 청양고추, 식초, 참기름, 깨소금, 찹쌀가루

▶ 만드는 순서

㉠ 잘 삶아진 꼬막 뒤쪽의 볼록 튀어나온 부분에 숟가락을 넣고 살짝 비틀어 껍질의 한 쪽만 제거한다.

㉡ 간장 4스푼, 설탕 2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다진 파 2스푼, 다진 청양 고추 2스푼, 식초 2스푼, 참기름 1스푼, 깨소금 약간, 찹쌀가루 2스푼을 섞어 랩을 씌운 다음 전자레인지에 30초 동안 돌린다.

㉢ 한쪽 껍질을 제거한 꼬막을 접시 위에 예쁘게 놓고 양념장을 얹으면 간장 양념 꼬막이 완성된다.

* 찹쌀가루가 들어가 양념이 껄쭉하여 꼬막에 착착 달라붙는 작용을 함.




3. 꼬막무침 초간단 레시피

▶ 재료 : 꼬막 1kg, 미나리 20g, 청양 고추 2개, 홍고추 1개, 

▶ 양념장 : 고춧가루 4스푼, 매실청 2스푼, 간장 4스푼, 식초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반, 다진 파 3스푼, 다진 청양고추 2스푼, 참기름 2스푼, 깨소금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사과즙 4스푼

㉠ 고춧가루, 간장, 매실청, 식초, 다진 마늘, 다진 파, 다진 청양고추, 참기름, 깨소금, 올리고당, 사과즙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 양념장에 꼬막살, 미나리,  청양 고추, 홍고추를 넣고 버무리면 꼬막 무침이 완성된다.






4. 꼬막전 만들기

▶ 재료 : 부침 가루, 밀가루, 꼬막, 양파, 부추, 홍고추, 계란

▶ 만드는 순서

㉠ 부침 가루와 밀가루를 7:3의 비율로 섞어 부침 반죽을 한다.

㉡ 부침 반죽에 삶은 꼬막, 채 썬 양파, 부추, 홍고추를 넣고 섞는다.


㉢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반죽을 넣고 얇게 펴준다.

㉣ 반죽 위에 삶은 꼬막을 올리고 홍고추로 장식한다.

㉤ 그 위에 계란 노른자를 풀어 지그 재그로 올린다.

㉥ 앞뒤로 노릇하게 구우면 꼬막 전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4. 꼬막 비빔밥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간장 꼬막 양념 2스푼, 꼬막 무침 약간

▶ 만드는 순서

㉠ 간장 양념 꼬막의 간장 양념을 밥이랑 비벼준다.

㉡ 접시에 밥을 담고 꼬막 무침을 곁에 담아내면 꼬막 비빔밥이 완성된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쫄깃쫄깃한 꼬막 요리 3가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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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작은 행복, 이웃과의 나눔




지난 주말, 형부의 손길이 가득한 텃밭에서

잔파를 뽑아와 김치 담그고,

가지가 너무 많아 이웃과 나눠 먹었습니다.


퇴근해 집 앞에 서니
문고리에 걸린 쇼핑백 하나...



▲ 현관에 걸린 쇼핑백



▲ 이웃의 메모

<옆집입니다. 저번에 가지 잘 먹었습니다.^^>





▲ 호박

요즘은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릅니다.

문만 닫아버리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사각의 링에 사는 우리네이기 때문입니다.


작고 못생긴 호박이었지만,
이웃과의 나눔이라
더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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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백종원 골목 식당, 특별한 맛 멸치 김밥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 소생 프로젝트

백종원의 골목 식당에서 방송한 육수에 사용했던 멸치의 변신

집에 있는 채소와 육수 낸 멸치로 김밥을 따라 해 보았습니다.




※ 멸치 김밥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김 3장, 계란 2개, 쑥갓 100g, 총각무 2개, 당근 1/2개, 맛살 1줄, 육수 낸 멸치 100g, 진간장 1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콩기름, 깨소금, 참기름, 소금,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육수 낸 멸치를 꺼내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후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볶아 준비한다.



㉡ 당근도 채 썰어 볶아주고, 쑥갓도 삶아 부쳐주고, 계란도 지단을 부쳐 채썰어 준비한다.




㉢ 밥도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섞어둔다.




㉣ 각종 재료를 올려 싸준 후 참기름을 발라 먹기 좋게 잘라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하나 드실래요?






백종원 골목 식당 국숫집에서는
멸치를 손질하여 3시간을 삶아 육수에 넣었던 멸치 몸통을 건져

머리 부분은 맛간장에 넣어 계란장조림을 만들고,
몸통은 멸치 김밥으로 탄생했습니다.


백종원 멸치 김밥에는 단무지, 계란, 당근, 청양초, 마요네즈를 넣었습니다.
그냥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쌌더니
그래도 맛있었답니다. 


평소 집에서 멸치 육수를 내고 난 뒤 버리지 않고
간장, 깨소금, 참기름만 넣어 무쳐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어 포슬포슬 수분을 날려 김밥에 넣었더니
정말 별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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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알토란, 미역줄기볶음 황금 레시피
 



 
가격도 싸고 영양도 풍부한
미역줄기볶음
알토란 김하진 님이 황금 레시피를 알려주었습니다.

 

 

 

 

 

※ 미역줄기볶음 황금레시피

▶ 재료 : 미역줄기 300g, 양파 1개, 붉은 고추 2개, 마늘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현미유 2숟가락, 맛술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줄기는 흐르는 물에 2~3번 흔들어가며 씻어 소금기를 없애준다.

㉡ 양파, 붉은 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주고 마늘도 다져놓는다.

 

 

 

㉢ 냄비에 물, 식초 2숟가락을 넣고 삶아낸 후 찬물에 헹구어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현미유를 두르고 데쳐낸 미역줄기,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볶는 중간 수분감이 없을 때 물 2~3 큰 술을 넣어준다.

㉥ 얇게 채 썬 양파 1개, 채 썬 홍고추 1개를 넣고 볶아준다.

㉦ 맛술 3 큰 술을 넣고 남은 잔열로 미역줄기를 볶아준다.

 

 

 

㉥ 넓은 접시에 옮겨 식혀준 후 깨소금, 참기름, 후추가루 약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남편이 먹어 보더니

"평소 당신이 해 주던 것이랑 맛이 다르네."

맛있다며 잘 먹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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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08 00:00

가을의 천연보약, 달콤한 단감 수제비




주황빛으로 탐스럽게 익은 단감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단감은 

‘감나무 밑에 서 있기만 해도 건강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몸에 좋은 과일입니다. 

레몬보다 1.5배 많은 비타민C가 함유돼 있을 뿐 아니라 

시력 보호에 좋은 단감은 가을이 준 천연 보약(補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말이지만 바쁜 남편은 행사장에 가고

혼자 있으면서 만들어 먹은

달콤한 단감 수제비입니다.



▶ 단감의 효능

단감 100g에는 비타민C가 110mg가량 들어 있는데 보통 크기의 단감 한 개가 200g정도이니 하루에 감 반개만 먹어도 성인의 비타민C 일일 권장량 100mg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단감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우리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시력을 보호해주고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자외선으로 인한 눈 내부의 세포 파괴를 막아 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칼로리가 100g당 44kcal로 낮고 풍부한 영양소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도 제격이다. 

 


 

※ 단감 수제비 만드는 법

▶ 재료 : 단감 1개, 멸치육수 5컵, 밀가루 1컵, 물 1/2컵, 달걀 1개, 호박 1/5개, 양파 1/4개, 대파 1/2대, 청양초 2개, 마늘, 깨소금,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감 1개는 씨를 제거한 후 1/2개, 물 1숟가락을 붓고 갈아준다.
㉡ 밀가루, 단감, 소금을 약간 넣고 조물조물 반죽해 30분간 숙성해 둔다.


㉢ 단감 1/2개, 양파, 호박, 청양초,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육수 5컵을 붓고 수제비 반죽을 뜯어 넣는다.
㉤ 썰어둔 채소,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 깨소금을 뿌려 완성하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너무 달콤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청양초가 들어가 매콤함이 있어
적당히 먹기 좋았습니다.


감기 예방에 좋은 단감
수제비에 넣어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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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8.11.07 19:22
바다정원 통영 장사도




남편 고추 구들 임으로
부부가 함께 여행을 떠난  곳

바다정원이라 불리는 통영 장사도를 다녀왔다.


유람선 터미널


요금표


유람선 타는 곳


배가 선착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배에 오르고 있다.


장사도 해상공원 


드라마 촬영지였기도 하다.



2월, 동백이 피면 더 장관이란다.

500여명이 탈수 있는 대형배가 
여러대 움직여 사람을 실어나르고 있어 
북적북적 섬이 요란했다.


장사도의 아름다움
눈으로
가슴으로 담고 왔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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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07 00:00

요즘이 적기, 달콤한 배추전과 무전




형부가 키우는 텃밭 채소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김치도 담가두고

가져온 김장 배추와 무로 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무전과 배추전

▶ 배료 : 무 1/3개, 배추 6장, 부침가루 1컵, 물 1/2컵, 계란 1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얇게 썰어두고, 배추도 준비해 둔다.

㉡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무와 배추를 살짝만 데쳐낸다.




㉢ 부침가루, 물, 계란을 넣고 반죽해 준다.





㉣ 반죽에 무와 배추를 넣고 옷을 입혀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유자소스(유자1+간장1+식초1)




▲ 맛있어 보이나요?




기름에 노릇노릇 구워내

요즘이 적기,

고소하고 달콤한 무전과 배추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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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8.11.06 19:25

요즘이 적기, 병산수산 고성 왕새우



가까이 사는 언니와

"우리 새우 먹으러 가자!"

멀지 않은 고성으로 달려갔습니다.



▲ 식당 입구


▲ 저 멀리 보이는 바다




▲ 새우가 살아 팔짝팔짝 뜁니다.




▲ 한참을 기다렸다가 자리 잡았습니다.



▲ 기다리면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양파, 당근, 오이, 고추, 묵은지



▲ 소금 냄비에 구워 먹는 왕새우






 머리까지 구워 먹습니다.







▲ 국물 맛이 끝내주는 새우 라면




▲ 새우 죽



바삭바삭한 새우튀김을 못 먹어 아쉬웠습니다.

가을을 즐기는 기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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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생생정보, 밀푀유나베 황금레시피



KBS2TV 저녁 생생정보, 

배추와 깻잎 그리고 차돌박이가 

겹겹이 겹쳐진 밀푀유나베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비법이 방송되었습니다.



1. 맛국물 만들기


▶ 재료 : 다시마 6cmX4cm 1장, 마른 표고버섯 3개, 물 2L, 멸치 액젓 2 큰 술, 다진 마늘 반 큰술, 후추 3분의 1 큰 술, 소금 3분의 1 큰 술
▶ 만드는 순서

㉠ 큰 냄비에 물 2L를 붓고 다시마 6cmX4cm 1장, 마른 표고버섯 3개를 넣어 센 불에서 끓인다.
㉡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한 순간부터 5분을 더 끓여주고 다시마를 건져낸다.
㉢ 표고버섯만 남긴 채 5분 동안 더 끓인 뒤 표고버섯을 건져내고 체에 밭쳐 맛국물만 따로 덜어낸다. (총 10분 끓이기)
㉣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우려낸 맛국물에 멸치 액젓 2 큰 술, 다진 마늘 반 큰술, 후추 3분의 1 큰 술, 소금 3분의1 큰 술을 넣고 잘 저어준다.


Tip

※ 깔끔하면서도 맑은 맛국물을 만들기 위해선 끓이는 동안 거품처럼 떠오르는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다시마는 오래 끓이게 되면 미끌미끌한 성분이 나오면서 쓴맛이 날 수 있으므로 끓기 시작한 뒤 5분 동안 끓여주다 반드시 건져내야 합니다.

※ 멸치 액젓은 심심할 수 있는 맛국물에 감칠맛은 물론 깊은 맛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전골냄비 바닥에 까는 채소 손질하기

▶ 재료 : 알배기 배추 1개 속잎, 고추 2개, 양파 반 개, 무 10분의 1개, 숙주 200g, 느타리버섯 200g

㉠ 알배기 배추는 나중에 깻잎과 차돌박이를 겹겹이 쌓을 용도의 겉잎은 따로 떼어내고 속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고추 2개, 양파 반 개, 무 10분의 1개, 숙주 200g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느타리버섯 200g은 먹기 좋게끔 손가락으로 찢어 손질한다.

㉣ 썬 배추 속잎과 손질한 나머지 채소들은 그릇에 넣고 한번 섞어준다.

※ 배추 속잎과 숙주, 양파, 고추, 무, 느타리버섯을 손질해 전골냄비 바닥에 깔아주면 국물 맛을 깊어지게 할 수 있을뿐더러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3. 냄비에 겹겹이 채울 재료 손질하기

▶ 재료 : 차돌박이 250g, 알배기 배추 1개 겉잎, 깻잎 20장, 후추 3분의 1큰 술, 소금 3분의 1큰 술
▶ 만드는 순서

㉠ 차돌박이는 그릇에 한 장씩 펼쳐놓고 소금 3분의 1 큰 술과 후추 3분의 1 큰 술을 나눠가며 뿌려 잡냄새를 제거해준다.


㉡ 배추와 깻잎은 씻어 물기를 빼둔다.


 따로 떼어낸 겉잎을 한 장 깔고 깻잎 2장을 올린 뒤 그 위로 밑간 한 차돌박이 2장을 올린다.,이 작업을 4회 반복한 뒤 배춧잎을 마지막으로 올려 마무리한다.




㉣ 냄비 깊이에 맞춰 쌓은 재료들을 잘라준다.



Tip
※ 배추 겉잎, 깻잎, 차돌박이를 쌓아 올릴 때는 배추의 줄기 부분과 이파리 부분을 한 방향으로 오도록 엇갈려가면서 쌓아야 일정한 두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냄비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그 깊이를 가늠한 뒤 차곡차곡 쌓은 재료들 위에 손가락을 대고
그 길이만큼 잘라주면 일정하게 길이를 맞춰 자를 수 있습니다.





4. 밀푀유나베

▶ 재료 : 냄비 바닥에 까는 채소 섞은 것, 냄비에 겹겹이 채울 재료 자른것, 뜨거운 맛국물, 생표고 버섯 2개, 팽이버섯 50g

▶ 만드는 순서

㉠ 약 6cm~8cm 정도 깊이의 전골냄비를 준비한 뒤, 섞은 채소들을 전골냄비 바닥에 깔아준다.
. 냄비에 겹겹이 채울 재료 자른 것은 냄비 속에 차곡차곡 가득 채운다.
㉢ 
가운데 남은 공간에 생표고 버섯 2개, 팽이버섯 50g을 넣어 빈틈없이 채워준다.



㉣. 뜨거운 맛국물을 채운 재료의 약 1.5cm 덜 채운다는 느낌으로 부은 뒤 센 불에서 10분 동안 끓여준다.



Tip

전골냄비가 너무 깊으면 끓으면서 채소들의 숨이 죽이 푹 아래로 꺼질 수 있으니 약 6~8cm 깊이의 전골냄비가 가장 적당합니다.

㉡ 냄비 속에 재료들을 채워 넣을 땐 빈 공간없이 가득 채워 넣어야 끓이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차가운 맛국물을 부어 끓이게 되면 끓이는 동안 채소들의 식감이 물러지거나 영양을 뺏길 수 있으니 뜨거운 맛국물을 넣고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5. 찍어 먹는 양념 만들기

▶ 재료 : 유자청 2큰 술, 식초 2큰 술, 진간장 2큰 술, 연겨자 1큰 술

▶ 만드는 순서



㉠ 유자청 2큰 술, 식초 2큰 술, 진간장 2큰 술, 연겨자 1큰 술을 넣고 재료들이 잘 섞이게끔 저어준다.

※ 유자청이 없을 경우 레몬즙과 설탕(혹은 올리고당)을 섞어 넣어 대체할 수 있습니다.




▲ 뚝배기에 옮겨 담았습니다.




▲ 완성된 식탁



▲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 밀푀유나베란?

밀푀유나베는 ‘천 개의 잎사귀’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밀푀유'와 일본식 전골 요리 '나베'가 합쳐진 합성어로

퓨전 일식 요리를 의미합니다.



생생정보에서 알려주는 황금레시피
형부가 텃밭에서 키운 배추로 만든 밀푀유나베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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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대박 맛집 비법 따라잡기, 새우 장조림





우리 아이 둘 간장 게장을 많이 좋아합니다.
마침 대하 철이라 생생정보 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
대박 맛집  비법을 따라 해 보았습니다.



1. 새우장

▶ 재료 : 새우 40마리, 육수 1컵, 쌀뜨물 1컵, 소주 1컵, 올리고당 1/2컵, 간장 2컵, 붉은 고추 4개, 청양초 6개, 양파 1/2개, 마늘 10개 정도, 이쑤시개, 굵은소금 1숟가락

▶ 육수 재료 : 무 3조각, 월남 고추 5개, 대파 1대, 멸치 20마리 정도, 사과 1/2개, 양파 1/2개, 표고버섯 4개, 물 1,000mL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준다.



㉡ 육수+간장+쌀뜨물+올리고당을 넣고 끓여준다.




㉢ 굵은소금 1숟가락을 풀어 새우를 씻어준 후 가위로 수염, 부리, 꼬리 부분, 물총, 등 쪽에 내장도 이쑤시개로 빼준다.



㉣ 손질한 새우는 키친타월에 싸서 물기를 제거해 주고, 마늘, 양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둔다.



㉤ 새우, 고추, 마늘, 양파를 소독된 병에 넣은 후 맛간장을 부어준다.





㉥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고, 하룻밤 지나면 간장물을 따라 새로 끓여 부어준다.




▲ 3~4번 반복해서 끓인 후 식혀 부어준다.





▲ 완성된 모습




2. 버섯장

▶ 재료 : 표고버섯 7개, 새송이버섯 4개, 붉은 고추 2개, 청양초 3개, 맛간장 5컵

▶ 만드는 순서

㉠ 양파, 고추, 표고버섯, 새송이버섯은 씻지 않고 키친타월로 닦아준 후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준비된 재료를 그릇에 담아 맛간장을 부어준다.




㉢ 하룻밤 지나면 간장을 따라 3~4번 끓여 식힌 후 부어준다.





▲ 완성된 모습




대박 맛 집은 쌀뜨물을 넣어

짠맛도 줄이고 구수한 맛을 더했더니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더라는 것입니다.


새우 장조림의 신의 한 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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