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8.12.31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김 굽기 (50)
  2. 2018.12.30 끝까지 파릇파릇 향긋한 겨울 냉이국 (38)
  3. 2018.12.29 겨울철 따뜻한 국물 요리, 쇠고기 북엇국 (32)
  4. 2018.12.28 누구나 좋아하는 참치김밥 맛있게 싸는 법 (56)
  5. 2018.12.27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최고! 양파링 전 (44)
  6. 2018.12.26 얼큰 시원한 경상도식 쇠고기 뭇국 (53)
  7. 2018.12.25 엄지의 제왕, 체온 올리는 보양식 들깨 굴탕 (34)
  8. 2018.12.24 오랜만에 집에 온 딸아이를 위한 상차림 (54)
  9. 2018.12.23 사계사의 동지 풍경 (27)
  10. 2018.12.22 딸아이가 좋아하는 꽃게탕 만드는 법 (31)
  11. 2018.12.21 다이어트 요리, 칼로리 줄인 배추 만두 (34)
  12. 2018.12.20 요즘이 적기, 시원한 굴 깍두기 (47)
  13. 2018.12.19 따뜻한 국물 요리, 맑은 고니탕 (49)
  14. 2018.12.18 한 겨울 단백질 보충을 위한 쇠고기 김치 (49)
  15. 2018.12.17 만물상, 겨울 밥상 북어 시래기 된장지짐 (43)
  16. 2018.12.16 과메기 철, 독도사랑 구룡포 과메기 (44)
  17. 2018.12.15 추억의 간식, 겨울 햇살에 말린 고구마 말랭이 (32)
  18. 2018.12.14 다이어트 간식, 밀가루 없이 만든 감자채전 (37)
  19. 2018.12.13 겨울 보양식, 고소한 들깨 미역국 (55)
  20. 2018.12.12 텃밭 채소로 차린 건강한 식탁 (40)
  21. 2018.12.11 나눔의 기쁨, 남편과 둘이 김장하기 (35)
  22. 2018.12.10 박스 귤 오래 보관법과 달콤한 귤전 만드는 법 (48)
  23. 2018.12.09 알뜰 정보, 화장실이 막혔을 때 쉽게 뚫는 법 (21)
  24. 2018.12.08 생생정보, 장조림 버터 비빔밥 황금 레시피 (30)
  25. 2018.12.08 생생정보, 돼지고기 장조림 황금 레시피 (49)
  26. 2018.12.07 만물상, 시간은 반! 맛은 두 배! 초간단 우엉조림 (34)
  27. 2018.12.06 감기 뚝! 따뜻하고 시원한 바지락 콩나물국 (48)
  28. 2018.12.05 딸아이가 싸 간 엄마의 생일 도시락 (31)
  29. 2018.12.04 두 가지 전을 한 번에! 부추김치전 (44)
  30. 2018.12.03 최고의 요리비결, 쇠고기 우엉말이조림 (38)
맛 있는 식탁2018.12.31 00:06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김 굽기




찬바람 불면 바다향기 가득한 김이 제철입니다.
구워 놓은 김도 있지만,
집에서 직접 구워 먹으면 푸짐하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쉽고 간단하게 김을 구워보았습니다.





※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김 굽는 법

▶ 재료 : 김 20장, 올리브유 1/4컵, 참기름 1/4컵,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들기름과 참기름을 섞어준 후 김, 소금을 준비한다.





㉡ 매끈한 부분보다 거칠거칠한 부분에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야 겉돌지 않는다.




㉢ 가위로 6등분으로 잘라준다.





㉣ 160도에서 1분, 뒤집어서 1분간 돌려준 후 비닐봉지에 넣어준다.






㉤ 실리카겔을 넣어주고 봉지를 묶어둔다.

(*먹을 만큼만 통에 담아낸다.)




Tip 김은 비타민A뿐만 아니라 비타민B, D, E도 풍부하며 마그네슘, 인, 철분, 요오드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김을 구울 때 너무 기름을 많이 바르면 산화되어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발생하고, 소금을 많이 뿌리면 나트륨 성분이 많아 건강에 해로우므로 되도록 기름은 적게, 소금도 적게 발라서 구워야 한다.


▲ 완성된 모습




한꺼번에 많이 해 두면 기름을 발라 산패될 우려가 있습니다.
자주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만드는 김 굽는 법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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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30 00:07

끝까지 파릇파릇 향긋한 겨울 냉이국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주위에는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형부가 심어둔 시금치 사이에

파릇파릇 자라난 냉이를 캐 와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 겨울 냉이 된장국 끓이는 법

▶ 재료 : 냉이 50g, 배추 시래기 50g, 된장 1숟가락, 다시 팩 1개, 육수 4컵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낸 후 배추 시래기와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배추 시래기에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다시 팩을 넣고 끓인 후 건져내고 무쳐둔 배추 시래기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데쳐낸 냉이를 넣어준다.


Tip 냉이를 데쳐서 넣는 이유

냉이를 데쳐서 넣어주면 다시 데워 먹어도 파릇함이 살아 있답니다. 그리고 냉이의 향기를 즐기기 위해 마늘과 대파, 고추 등 향채는 넣지 않습니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하실래요?




얼었다 녹았다 반복해서 그런지

달콤하니 더욱 향기로운 겨울 냉이로

겨울 속에 봄을 느낄 수 있는 국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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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29 00:05

겨울철 따뜻한 국물 요리, 쇠고기 북엇국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이럴 때, 따뜻한 국물 한 그릇 먹으면

몸을 녹여줄 것 같아 쇠고기 북엇국을 끓여 보았습니다.





※ 쇠고기 북엇국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100g, 무 1/5개, 북어 50g, 청양초 2개, 실파 3개, 두부 1/2모, 쌀뜨물 5컵, 액젓 2숟가락, 마늘,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북어는 손질하여 물에 담가 건져둔다.




㉡ 무, 두부, 실파, 청양초, 마늘을 준비해 둔다.

㉢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쇠고기와 북어, 무를 넣고 볶아준다.




㉣ 쌀뜨물, 두부를 넣고 액젓으로 간한다.

㉤ 마늘, 청양초, 실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맑은 국이 구수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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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28 00:02

누구나 좋아하는 참치 김밥 맛있게 싸는 법



요즘 김밥은 밥은 적게 채소는 가득입니다.
얼마 전, 대박 맛집 참치 김밥 싸는 모습을 보니
맛있는 비법이 숨어있었습니다.





※ 참치 김밥 맛있게 만드는 법


▶ 재료 : 김 3장, 밥 1.5공기, 파프리카 2개(노랑, 빨강), 계란 2개, 시금치 한 줌, 참치 캔 1개(양파 1/2개, 마요네즈 2숟가락, 후추 약간) 익은 총각김치(식초 2숟가락), 깻잎 6장,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프리카는 채 썰어 소금을 뿌려가며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준다.




㉡ 계란은 풀어 프라이팬에 얇게 구워낸 후 채 썰어 준다.




㉢ 참치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잘게 다진 양파, 후추, 마요네즈를 넣고 잘 섞어둔다.




Tip 참치 김밥의 팁!

먀요네즈, 양파를 잘게 썰어 넣고 후추 톡톡!!!

깻잎에 따로 싸서 김밥을 싸 준다.




㉣ 잘 익은 총각김치는 씻어 채 썰어준 후 식초에 버무려둔다.






㉤ 시금치나물, 깻잎, 크래미와 함께 준비해 둔다.

㉥ 밥+참기름+식초를 넣고 밥알을 살려준다.




㉦ 김+밥+각종 재료+참치는 깻잎에 싸서 올려준 후 돌돌 말아준다.
㉧ 참기름을 발라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완성된 모습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넣어주고
참치+양파+마요네즈+후추+깻잎으로
느끼하지 않고 아삭아삭한
맛있는 참치김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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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27 00:00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최고! 양파링 전



얼마 전 다이어트 요리 배추 만두를 만들어 먹고
만두소가 남아서
별미 양파링 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양파링 전 만드는 법

▶ 재료 :; 돼지고기 100g, 두부 1/2모, 당면 한 줌, 부추 30g, 청양초 2개, 양파 2개, 밀가루 1/2컵, 계란 2개, 콩기름, 마늘,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마른 행주에 물기를 꽉 짜준다.







㉡ 돼지고기, 부추, 양파, 청양초, 두부, 당면, 마늘, 소금, 밀가루, 후추를 넣고 잘 섞어준다.




㉢ 양파를 링 모양으로 썰어 밀가루를 봉지에 넣어 옷을 입혀주고, 계란도 풀어둔다.




㉣ 양파에 소를 한 숟가락 넣고 밀가루, 계란 순으로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양파가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정말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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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26 00:00

얼큰 시원한 경상도식 쇠고기 뭇국



매운 걸 잘 못 먹어 맑은 국만 끓였는데

오랜만에 얼큰 시원한

경상도식 쇠고기 뭇국을 끓여보았습니다.




※ 얼큰한 경상도식 쇠고기뭇국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양지 150g, 무 1/5개, 배추우거지 50g, 고사리 50g,  팽이버섯 1팩, 풋고추 1개, 김장 양념장 4숟가락(고춧가루 4숟가락, 콩기름 2숟가락, 마늘, 생강으로 만들면 됨), 육수 8컵, 참기름 2숟가락, 대파(잔파) 1대, 멸치 액젓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무, 고사리, 배추우거지, 팽이, 고추, 대파, 쇠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 둔다.



㉡ 쇠고기, 무, 고사리, 배추우거지,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참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 끓는 육수를 부어주고, 팽이버섯, 대파, 고추를 넣어준 후 마지막에 액젓으로 간하고 후추를 뿌려준다.


TIP 끓는 육수를 붓는 이유?

* 쇠고기를 볶아준 후 뜨거운 육수를 바로 부어주어야 질기지 않아 연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한 숟가락 하실래요?





얼큰하니 매콤한 경상도식 쇠고기 뭇국
땀을 뻘뻘 흘리며 먹는 남편입니다.

부드러운 쇠고기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들,
보양식 한 그릇 먹은 듯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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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엄지의 제왕, 체온 올리는 보양식 들깨 굴탕



동장군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에는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추위에 오래 노출되면 건강한 사람에게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엄지의 제왕에서는 체온이 35도씨 이하로 떨어지면 암에,

체온이 떨어지면 만성질환이 더 잘 걸린다고 합니다.









Tip 굴과 들깨의 궁합이 좋은 이유? 

겨울철 제철 음식이 굴입니다. 굴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고, 표면이 미끈거려 생으로 먹으면 소화 기능이 떨어집니다. 들깨는 차가운 음식의 영양소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해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들깨 굴탕 만드는 법



▶ 재료 : 무 1/5개, 대파 1/2대, 붉은 고추 1개, 굴 200g, 두부 1/2모, 육수 8컵, 액젓 1숟가락, 새우젓 1/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마늘,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 굴은 소금 물에 살랑살랑 흔들어 손질해 둔다.

㉡ 두부, 대파, 고추, 무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 물 8컵, 비법 육수 1개를 넣고 끓이다 무를 넣어준다.

㉡ 썰어둔 두부, 굴, 마늘을 넣고 액젓, 새우젓으로 간하고 거품은 걷어낸다.













㉢ 채소가 다 익으면 들깨가루 2숟가락을 풀어준다.







Tip 들깨의 효능

들깨는 성질이 따뜻하여 기운을 돋우고, 뼛속에 있는 골수, 즉 정수를 보호하고,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 한 숟가락 하실래요?





TIP 들깨가루를 마지막에 넣어야 하는 이유는?

들깨가루를 마지막에 넣어야 풍미를 더 느낄 수 있고, 들깨가루 속 불포화지방산은 고온에서 오래 조리하면 파괴되기 때문에 먹기 직전에 풀어 주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굴과 함께 들깨가루를 먹으면, 겨울철 면역력을 기르고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끓이는 법도 간단하니 들깨 굴탕으로 

겨울철 보양식 한 그릇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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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24 00:36

오랜만에 집에 온 딸아이를 위한 상차림



대학원생인 딸아이

오랜만에 지난 주말 다녀갔습니다.

녀석이 좋아하는 꽃게탕, 갈치구이, 닭날개 구이를 

뚝딱 만들어 주었습니다.





1. 갈치구이

▶ 재료 : 갈치 4토막,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간을 한 갈치는 물기를 빼고 콩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2. 닭 날개 구이

▶ 재료 : 닭날개 1봉, 소금, 후추 약간

▶ 양념장 : 유자청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닭 날개는 소금, 후추를 뿌려둔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 유자청, 깨소금, 참기름으로 소스를 만들어주고, 다 익은 닭날개를 접시에 담고 그 위에 소스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3. 도토리묵 무침

▶ 재료 : 도토리묵 100g, 상추 4장 정도,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매실진액, 마늘, 고춧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상추와 도토리묵은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식탁




오랜만에 집에 온 딸아이를 위한 식탁입니다.

오물오물 맛있게 먹는 것만 봐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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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8.12.23 00:07

사계사의 동지 풍경



가까이 사는 언니와 형부가 다니는 사계사

"형부! 어디세요?"
"응. 오늘 동지라 절에 왔지! 처제도 와!"

"알았어요."

주말이라 늦게 일어나 다녀왔습니다.


▲ 대웅전




▲ 동지 예불



▲ 동지 팥죽



▲ 동지 팥죽, 동치미, 각종 나물

정갈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 상차림



▲ 함께 나눠 먹는 행복



잔잔한 미소로 내려다보시는 부처님,

사찰 내에 울려 퍼지는 목탁 소리,

신도들을 위한 간절한 스님의 기도


어수선한 마음도 내려놓고

팥을 많이 넣어 만든 팥죽,

각종 나물 넣어 만든 비빔밥

속까지 든든히 채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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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22 00:00

딸아이가 좋아하는 꽃게탕 만드는 법



대학원생인 딸아이가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사 오면서

녀석이 좋아하는 꽃게탕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꽃게탕 끓이는 법

▶ 재료 : 꽃게 2마리, 무 1/5조각, 양파 1/2개, 미나리 약간, 된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육수 5컵, 청양초 2개,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꽃게는 칫솔로 꼼꼼하게 씻어 뚜껑을 분리하여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무, 양파, 미나리,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 다시마, 마른 표고버섯을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육수가 끓으면 썰어둔 무, 꽃게를 넣어준 후 거품은 걷어낸다.




㉣ 끓어오르면 양파, 청양초, 된장, 마늘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미나리를 넣고 마무리한다.




어릴 때부터 꽃게탕을 만들어 주면

쪽쪽 살을 잘 발라 먹더니
여전히 잘 먹어주는 녀석입니다.
"엄마! 정말 맛있어!"

냠냠 쩝쩝 잘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른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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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21 00:08

다이어트 요리, 칼로리 줄인 배추 만두



운동과 함께 먹거리 신경 써지 않으면

금방 체중이 올라가 버리고

세월 갈수록 나잇살 때문에 

늘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만두피 대신 배추로 싼 만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배추 만두 만드는 법

▶ 재료 : 배추 1/4개, 돼지고기 150g, 양파 1/2개, 청양초 2개, 부추 50g, 당면 10g, 두부 1/2모, 밀가루 1숟가락, 소금, 후추, 마늘, 초간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추는 끓는 물에 데쳐낸 후 씻어 물기를 뺀다.


 


㉠ 돼지고기, 영양부추, 두부, 청양초, 양파, 당면을 준비한다.

㉡ 당면은 끓는 물에 삶아주고 두부는 마른행주로 물기를 제거한다.



㉢ 모든 재료를 그릇에 담고 소금, 후추, 마늘, 밀가루를 넣고 잘 섞어준다.




㉣ 억센 배추 줄기는 잘라버리고 잎을 펴 반죽을 올려 돌돌 말아준다.




㉤ 냄비에 물 2컵을 붓고 배추 만두를 삼발이 위에 올린 후 쪄낸다.





㉥ 먹기 좋게 썰은 후 초간장(간장+식초+깨소금+참기름)과 함께 담아낸다.




▲ 한 입 하실래요?



오랜만에 집에 온 딸아이에게 만들어 주었더니

"엄마! 이거 정말 맛있네!"

요즘 달콤한 배추에 만두소를 넣어 쪄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배추 만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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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20 00:00

요즘이 적기, 시원한 굴 깍두기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

요즘이 적기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굴 깍두기를 담가봤습니다.





※ 굴의 효능

1. 굴 속에 들어있는 요오드,인,아연,등 미네랄이 풍부하여 남성호르몬을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2. 칼슘 흡수가 빠른 식품으로 알칼리성 체질을 만들어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3. 혈당강하제 역활을 하며, 고혈압,당뇨병,심장병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4. 스테미너식에 더할나위 없는 음식입니다.





★ 굴 깍두기 만드는 법

▶ 재료 : 무(소) 2개, 굴 500g, 굵은소금 1컵, 김장 양념 2컵, 실파 한 줌,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먹기 좋게 썰어 굵은소금으로 간한다.

㉡ 간이 들면 씻어 물기를 빼둔다.




㉢ 굴은 굵은소금을 넣고 살살 흔들어 2~3번 헹구어 주고 껍질을 제거해 가며 씻어준다.








㉣ 실파는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 김장 양념에 간을 한 무를 넣고 버무려준 후 실파를 넣어 잘 섞어준다.




㉥ 굴을 넣고 살살 버무려준다.




㉦ 썰어둔 실파를 넣고 잘 버무려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잘 익은 굴 깍두기




실온에서 2~3일 두면 맛있게 잘 익습니다.

오랜만에 집에 온 딸아이도 한 통 가져갔습니다.

우리 집 식탁 위의 밥도둑

시원한 굴 깍두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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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19 00:00

따뜻한 국물 요리, 맑은 고니탕





날씨가 너무 추워졌습니다.
추우면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
냉동실에 두었던 명태 고니를 꺼내
맑은 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맑은 고니탕 만드는 법


▶ 재료 : 고니 200g, 두부 1/2모, 무 1/4조각,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2개, 대파 1/2대, 액젓 2숟가락, 쑥갓,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 고추, 대파,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비법 육수를 건져내고 먼저 딱딱한 무를 먼저 넣어준다.





㉢ 썰어둔 두부, 고니를 넣고 액젓으로 간한다.




㉣ 썰어둔 대파, 고추를 넣어준다.






㉤ 마지막으로 쑥갓,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어! 춥다 추워!"

바람 안고 들어서는 남편

한 그릇 뚝딱 먹어 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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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18 00:27

한 겨울 단백질 보충을 위한 쇠고기 김치



우리나라의 김치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한 겨울에 먹기 위해 김장 문화도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TV에서 김치에서 부족한 단백질 보충을 위해

쇠고기를 넣는 걸 보고 김장하고 남은 양념이 있어 따라 해 보았습니다.




※ 쇠고기 김치 만드는 법

▶ 재료 : 배추 2포기, 무 2개, 김장 양념 10컵, 쇠고기 500g, 실파 50g,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와 배추는 미지근한 물에 소금 1컵을 풀어 적셔준 후 간해 둔다.




㉡ 4~5시간 정도 절여 준 후 배추가 뿌려지지 않고 휘면 간이 잘 된 것이며 3번 정도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쇠고기는 소금 후추를 넣고 볶아준 후 실파와 함께 양념장에 넣고 잘 섞어준다.



㉣ 양념을 발라주고 겉잎으로 감싸준다.



㉤ 남은 양념으로 무는 넣고 잘 버무려준다.





▲ 완성된 모습




굴을 넣으면 시원한 맛이 나지만,

쇠고기가 들어가니 담백한 맛이 났습니다.

며칠 후면 시어머님 첫 제사가 있어

형제들을 위해 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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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만물상, 겨울 밥상 북어 시래기 된장 지짐





배춧잎을 말린 것을 우거지라 하고, 무의 잎과 줄기 
즉 무청을 말린 것을 시래기라고 합니다. 
시래기는 우거지와 함께 미네랄과 비타민 
그리고 식이섬유가 골고루 들어 있어서 다른 음식들과 조화가 좋은 편입니다. 
김장을 많이 할 때는 시래기와 우거지가 넘쳐 났는데 
요즘은 돈을 주고 따로 사 먹어야 되는 식재료가 되어버렸습니다. 
만물상 겨울 밥상 시래기 된장 지짐입니다. 




※ 시래기 된장 지짐 만드는 법

▶ 재료 : 시래기 300g, 북어채 한 줌, 물 1/3컵, 된장 2숟가락, 청국장 1숟가락, 고추장 1/2숟가락, 맛술 2숟가락, 고추 2개, 대파 1대(실파 5개 정도), 마늘 1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은 시래기는 칼등으로 쿡쿡 두드려 부드럽게 해준다.

㉡ 고추, 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각종 재료는 잘 섞어준 후 시래기에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북어는 물 1/2컵을 붓고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둔다.





㉤ 들기름 1숟가락을 두르고 만능 시래기를 넣고 볶다가, 물 1.5컵을 붓고 끓여준다.




㉥ 찹쌀가루 1숟가락, 불러둔 북어채를 올리고 끓여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파, 고추를 넣어준다.





㉥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젓가락 하실래요?




▲ 완성된 식탁



★ 시래기의 효능

무청 시래기는 칼슘, 철분, 비타민 D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빈혈 예방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고.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가지고 있어서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및 독소,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철분 함량이 무보다 4배가 많아서 빈혈 예방에도 좋다고 하고, 음주하시는 분들은 해독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무청 시래기 효능 중 저는 비타민 A를 포함해서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북어채가 들어가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되고

밥 위에 척척 걸쳐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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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16 00:09

과메기 철, 독도사랑 구룡포 과메기




요즘 과메기 철입니다.

남편이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라

얼마전, 블로그 이벤트에 참가했더니

독도사랑 구룡포 과메기가 택배로 날아왔습니다.




★ 과메기의 효능

과메기는 겨울철에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면서 그늘에 말린 것으로, 경북 포항 구룡포 등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다. 최근 청어의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청어 대신 꽁치로 과메기를 만들기 시작해 겨울철 별미로 꼽히고 있다. 과메기는 건조하는 과정에서 피부미용과 어린이 성장에 좋은 오메가3지방산과 DHA의 양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핵산도 많이 생성되어 피부 노화, 체력 저하, 뇌기능 저하 등을 방지하는 데 효능이 있다고 한다. 과메기는 김이나 미역 등 해조류와 마늘, 고추, 배추 등을 곁들여 싸 먹으면 그 감칠맛을 더욱 즐길 수 있다. 






※ 한 상 차림! 구룡포 과메기

▶ 한 상차림 재료 : 과메기, 알배추, 쌈배추, 잔파, 당근, 김, 다시마, 초고추장

▶ 만드는 순서

▲ 택배로 날아온 독도사랑 구룡포 과메기





㉠ 모든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다시마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준다.




㉡ 편 마늘, 풋고추도 씻어 물기를 빼둔다.



㉢ 과메기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마른 김도 준비한다.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낸다.




▲ 완성된 식탁



▲ 한 입 하실래요?




마침 주말이라 딸이 집에 왔습니다.

"우와! 과메기다! 잘 먹겠습니다."

집에서 과메기를 먹으려면

여러 가지 채소와 해조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독도사랑 구룡포 과메기는

세트로 주문하면 신경 쓰지 않아도

저절로 한 상차림이 됩니다.


딸과 남편, 

셋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연말, 집에서 즐기는 파티에

구룡포 과메기 한 상차림,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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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15 00:06

추억의 간식, 겨울 햇살에 말린 고구마 말랭이





먹거리가 많지 않았던 어린 시절,
사랑방에 놓은 고구마는
긴 겨울 맛있는 간식이었습니다.
밥 위에 쪄서 먹고
소죽 끓인 가마솥에 군고구마로
햇살에 말려 말랭이로도 만들어 먹곤 했습니다.
추억의 맛! 고구마로 만든 말랭이입니다.




※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법

▶ 재료 : 고구마 4개

▶ 만드는 순서

㉠ 삶은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쿠리에 늘어준다.



㉢ 겉표면이 마르면 뒤집어준다.





㉣ 베란다에서 3~4일만 지나면 말랑말랑 잘 말랐습니다.





▲ 완성된 모습




통에 담아 식탁 위에 올려두면

이리저리 오가며 

추억의 맛을 즐겼습니다.


고구마 말랭이

간식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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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14 00:00

다이어트 간식, 밀가루 없이 만든 감자채전



며칠 전, 위 지방에는 눈이 내리고
남부 지방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토닥토닥 비가 내리는 늦은 저녁
입이 궁금하긴 한데 뱃살이 걱정되어
밀가루 없이 만들어 본 감자채전입니다.



※ 다이어트 간식, 밀가루 없이 만든 감자채전

▶ 재료 : 감자 1개, 계란 1개,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곱게 채 썰어 주고 계란 1개, 소금을 약간 넣고 반죽해 준다.




㉡ 달군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한 국자 올려준 후 노릇노릇 구워준다.




㉢ 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 한 젓가락 하실래요?



밀가루 1도 들어가지 않은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하니

맛있는 간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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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13 00:05


겨울 보양식, 고소한 들깨 미역국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별스러운 재료 없이도 건강한 겨울 보양식
고소한 들깨 미역국입니다.




※ 들깨의 효능

㉠ 한방에서는 만성위염과 기침, 위산과다 등에 쓰이며, 민간에서는 감기나 피부병, 화상 등의 치료에 쓰인다.
㉡ 들깨는 오메가3 지방산 계열인 알파리놀렌산이 함유되어,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을 예방해주며, 면역력 증진을 도와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고 완화시켜 준다. 

㉢ 리놀렌산은 암세포 증식 억제와 같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뇌 기능을 촉진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두뇌발달은 물론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도 좋다.

 들깨는 칼슘이 많이 함유돼 골다공증에 좋으며, 철분의 함유로 꾸준히 섭취하면 빈혈 예방에 좋다. 더불어 아연이 함유되어 신진대사를 촉진해준다.





※ 들깨 미역국 만드는 법

▶ 재료 : 미역 1컵, 들깨가루 3숟가락, 육수 1리터, 조갯살 100g, 멸치 액젓 2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불러 씻어주고, 조갯살도 흐르는 물에 씻어 건져둔다.



㉡ 물 1리터를 붓고 육수를 내준다.






㉢ 미역, 조갯살을 냄비에 담고 참기름 2숟가락을 넣고 볶아준다.





㉣ 육수를 부어준다.




㉤ 액젓으로 간한다.





㉥ 들깨가루를 물에 풀어 넣어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별스러운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는

고소한 들깨 미역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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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12 00:05

텃밭 채소로 차린 건강한 식탁





형부가 가꾸는 텃밭에서
배추를 뽑아 김장을 하였습니다.
배추를 뽑고 소금에 절여 놓고
심어 놓은 채소로
만들어 먹은 건강한 점심입니다.


▲ 텃밭 채소들




1. 쑥갓나물

▶ 재료 : 쑥갓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2. 시금치나물

▶ 재료 : 시금치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시금치는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잔파무침

▶ 재료 : 잔파 100g, 멸치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잔파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액젓,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채를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표고버섯무침 

▶ 재료 : 표고버섯 100g, 간장 1.5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김치 육수 내면서 사용한 마른 표고버섯을 건져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배추전

▶ 재료 : 절임배추 1/4포기, 밀가루 1컵, 계란 1개, 육수 1/2컵,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밀가루, 계란, 육수를 넣고 반죽해 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7. 무청 시래기 냉이국

▶ 재료 : 무청 시래기 100g, 육수 4컵, 냉이 한 줌,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무청 시래기는 푹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 후 육수가 끓으면 넣어준다.



㉢ 겨울 냉이를 씻어 넣어준 후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남편은 행사 참여로 바빠 

김장 준비할 때는 함께 하지 못하고

언니와 형부가 도와주었습니다.

셋이서 텃밭에서 자라는 채소로

뚝딱뚝딱 만들어 먹은

맛있고 건강한 점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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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분류없음2018.12.11 00:06

나눔의 기쁨, 남편과 둘이 김장하기



차가운 바람이 매서웠던 주말,

형부의 텃밭에 심어둔 배추와 무를 뽑았습니다.

언니네는 사찰에서 지인들과 김장을 하기에

우리 집 김장은 할 수 없이 남편과 둘이 하게 되었습니다.





1. 배추 간하기


▶ 배추 : 30포기, 굵은소금 8kg, 따뜻한 물

▶ 작업 순서

㉠ 배추는 1/4로 잘라준다.

㉡ 따뜻한 물에 소금을 풀어 배추로 담가준 후 포기 사이로 또 굵은소금을 뿌려준다.




㉢ 배추가 뿌려지지 않고 휘어지면 간이 잘 된 것으로 3번 씻어 소쿠리에 물기를 빼둔다.







2. 육수 만들기


▶ 재료 : 물 1.5리터 4병, 황태머리 3개, 대파 3대, 양파 1개, 무 1개,  다시마 한 줌, 멸치 3줌, 대파 3대, 건표고버섯 50g, 사과 1개, 귤 2개, 찰밥 2공기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를 썰어 넣고 먼저 끓여준다.

㉡ 건더기는 건져내고 그 물에 찰밥을 넣고 푹 삶아준다.










3. 양념장 만들기


▶ 재료 : 고춧가루 5kg, 갓 1단, 미나리 2단, 잔파 1단, 배 1개, 무 2개, 마늘 2kg, 생강 400g, 청각 약간, 멸치 액젓 1.5L, 1.5병, 생새우 2kg, 새우젓 1kg

▶ 만드는 순서

㉠ 잔파, 청각, 갓, 미나리, 무도 준비해 준다.



㉡ 육수, 멸치액젓, 새우젓, 배, 무를 갈아 미리 버무려둔다.


㉡ 갈아온 청각, 생새우, 마늘, 생강을 넣어준다.

㉢ 썰어둔 갓, 미나리, 무를 넣고 잘 버무려 양념을 만들어준다.





㉣ 속 재료를 넣고 양념을 무쳐주고 겉잎을 싸서 완성된다.





▲ 시래기




▲ 버스로 실어 보낸 김치








금방 먹을 건 굴을 넣어 김치통에 담아 와

몸이 아픈 대구 큰형님네로 3통 보냈습니다.


익혀 먹을 것은 양념에만 비벼

장독에 담아두고 왔습니다.


일 년 내내 우리 집 식탁을 즐겁게 해 줄 김장,


겨울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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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10 00:00

박스 귤 오래 보관법과 달콤한 귤전 만드는 법




비타민 가득한 밀감, 요즘이 제철입니다.

집에는 남편과 둘 뿐이라 밀감도 조금씩 사 오곤 합니다.

그런데, 블로그 이벤트 당첨으로 날아온 밀감 한 박스

오래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귤 보관법과

달콤한 귤전을 만드는 법입니다.




밀감이 껍질끼리 서로 닿으면 잘 섞는다고 합니다.


※ 귤 오래 보관하는 법

▶ 재료 : 밀감 5kg 한 박스, 소금, 신문지 또는 계란 판

▶ 작업순서

㉠ 밀감 박스 뒷부분을 뜯어 섞은 게 있으면 골라낸다.

(제주 맛귤에서 바로 따서 보내 주셔서 섞은 게 하나도 없었음)


㉡ 소금은 리터당 두 스푼을 넣고 잘 저어준 후 2분간 침지 후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 씻은 밀감은 마른행주로 물기를 닦아준다.

㉣ 박스에 신문지 한 장을 깔고 서로 붙지 않게 적당한 간격을 두고 담아준다.

㉤ 또 신문지를 깔고 켜켜이 쌓아주면 완성된다.



㉥ 계란 판에 하나씩 올려주면 서로 붙지 않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계란 판이 들어가는 박스에 넣어 구멍을 뚫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정말 오래오래 먹을 수 있다.



※ 밀감의 놀라운 효능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 좋은 과일입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폐경 이후 중년 여성이 귤을 하루에 4개 정도만 먹어도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일본 과수연구소가 폐경 후 여성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귤을 매일 4개 정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92% 낮았다고 합니다. 노란색을 띠게 하는 베타 클립토키산틴 색소가 골밀도 저하를 막아줍니다. 면역력을 높여 암과 감기, 비만을 예방하고 성인병을 유발하는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 밀감 달콤하게 먹는 법

1. 손에서 밀감을 조물닥 조물닥 거려 온도를 높여준 후 껍질을 벗겨 먹는다.

2. 냉장고에 들었다면 실온에 두었다가 먹는다.(냉장고에 두면 신맛이 강해지고 단맛이 약해진다.) 






2. 달콤한 귤전 만드는 법

▶ 재료 : 밀감 3개, 밀가루 1/2컵, 부추, 물,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밀감 껍질을 벗겨 1/2로 잘라둔다.



㉡ 프라이팬에 밀감을 노릇노릇 구워낸다.





㉢ 잘게 썬 부추, 밀가루, 소금, 물을 넣고 반죽해준다.

㉣ 반죽 한 숟가락을 올린 후 거의 익으면 구워둔 밀감을 올려준다.



㉤ 노릇노릇 구워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입 하실래요?




밀감은 따뜻할 때 더 단맛을 느낄 수 있어

구워 먹으라고 합니다.

귤전으로 그 달콤함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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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8.12.09 01:42

알뜰 정보, 화장실이 막혔을 때 쉽게 뚫는 법



며칠 전, 화장실 뚜껑을 열어보니

물이 시원하게 빠지지 않은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 왜 이래?"

다시 눌러봤더니 물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언젠가 이웃 블로그에서 봤던

랩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 랩을 이용하여 여러 겹 감싸준다.



㉡ 힘을 주어 꾹꾹 눌러준다.



▲ 시원하게 내려간 모습




뻥 뚫어도 없고,

그렇다고 수선하는 사람을 부를 수도 없고,

난감할 때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신통방통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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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생생정보, 장조림 버터 비빔밥 황금 레시피




인터넷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버터 장조림 비빔밥
얼마 전, 생생정보에서 방송되어
따라 해 보았습니다.


클릭! 돼지고기 장조림 만드는 법



※ 돼지고기 장조림 버터 비빔밥 만드는 법

▶ 재료 : 돼지고기 장조림 135g, 장조림 국물 2큰술, 단무지 5조각, 달걀 2개, 소금 1/3큰 술, 설탕 반 큰술, 우유 2큰술, 콩기름 약간, 밥 1공기, 버터 1큰술, 여린 채소 20g

▶ 만드는 순서

㉠ 장조림 135g을 먹기 좋게 찢어 장조림 국물 2 큰 술과 함께 준비한다. 
㉡ 반달 모양 단무지 5조각을 잘게 썰고 달걀 2알에 소금 3분의 1 큰 술, 설탕 반 큰술, 우유 2 큰 술을 넣고 풀어 달걀 물을 만들어준다. 
㉢ 식용유 2 큰 술을 둘러 중간 불에서 달군 프라이팬에 달걀 물을 붓고 한쪽 방향으로 저어준다. 달걀이 반 정도 익었을 때 약한 불로 줄이고 달걀이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준다. 달걀이 80% 정도 익었을 때 가스레인지 불을 끈다. 




㉢ 뜨거운 밥을 접시에 담고 버터, 장조림 70g을 올려준다.



㉣ 썬 단무지 80g, 달걀 스크램블로 덮은 뒤 그 위에 남은 장조림, 어린잎 채소 20g을 올리고 장조림 국물 2큰술을 뿌려준다.





▲ 완성된 모습




▲ 먹음직스럽나요?




쓱쓱 비벼 먹으니

버터 때문에 고소한 맛

장조림의 짭조름한 맛

어릴 때 먹어 보았던 추억의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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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생생정보, 돼지고기 장조림 황금 레시피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유익하고 활기찬 정보와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넘치는 생활정보 프로그램
오늘은 돼지고기 장조림 황금 레시피입니다.





※ 돼지고기 장조림 황금 레시피

▶ 재료 : 돼지고기 600g, 메추리알 15개, 마늘 15개, 꽈리고추 5개, 통후추 35알, 대파 1대, 청주 2 큰 술, 
▶ 양념장 : 설탕 2 큰 술, 조선간장 1 큰 술, 진간장 1컵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찢어 먹기 좋은 크기인 약 7~8cm로 잘라준다.

㉡ 물 3컵을 붓고 끓으면 돼지고기를 넣고 1분간 데쳐낸 후 찬물에 헹궈주고 데친 물은 버린다.

* 너무 오래 삶으면 되려 불순물이 돼지고기에 침투될 수 있으므로 1분 간만 데쳐준다.



㉢ 냄비에 물 3컵을 넣어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데친 돼지고기 600g을 넣고 중간 불에서 10분 동안 끓인다. 

㉣ 마늘 15개 중 5개와 통후추 35알, 대파 1대, 청주 2큰 술을 넣고 뚜껑을 닫아 중간 불에서 10분 동안 끓인다.

*통후추가 없어 월계수잎을 5장 넣었음.  



㉤ 삶은 돼지고기는 따로 건져내고 체에 밭쳐 향신 채소와 육수를 분리한다. 

㉥ 향신 채소를 걸러낸 육수와 삶은 돼지고기는 그대로 냄비에 다시 넣고 설탕 2큰 술, 조선간장 1큰 술, 진간장 1컵을 넣어 중간 불에서 10분 동안 끓인다. 

* 간장 양념에 조선간장을 넣어주면 뒷맛이 깔끔해지면서 간장의 느끼한 맛을 잡아줄 수 있다. 



㉦ 국물이 반 정도 졸아들면 메추리알 15개와 남은 마늘 10개를 넣고 3분 동안 조린다. 

㉧ 가스레인지 불을 끄고 꽈리고추 5개를 넣어준다. 




㉨ 간장에 조린 돼지고기는 결대로 찢어주고 메추리알, 꽈리고추를 얹어 국물을 끼얹어 완성한다.  




▲ 깨소금을 뿌려 담아낸다.




돼지고기가 익지 않았을 때 간장 양념을 넣으면

고기 깊숙이 간이 배어 짠맛이 너무 강해지거나

육질이 질겨질 수 있으니

돼지고기가 익은 후에 간장 양념을 넣어주는 게 좋습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돼지고기 장조림 황금 레시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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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만물상, 시간은 반! 맛은 두 배! 초간단 우엉조림






만물상, 겨울 밑반찬으로 방송한 
황지희 요리연구가의 시간은 반! 맛은 두 배! 
아삭아삭 짭조름한 초간단 우엉조림 따라 해 보았습니다.



★ 우엉 고르는 법

백 짜리 동전 정도의 굵기가 좋으며 축축 휘어지지 않는 것, 수염뿌리가 없으면서 껍질이 밝은 갈색이 좋다.



※ 시간은 반, 맛은 두 배! 초간단 우엉조림 만드는 법


▶ 재료 : 우엉  2개, 들기름 1/4컵, 물 2컵, 간장 1/4컵, 올리고당 4숟가락, 흑설탕 4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우엉의 껍질은 칼등으로 벗겨주고 얇게 채를 썰어주고 갈변 때문에 물에 살짝 씻어둔다.

* 우엉 껍질을 너무 벗기지 않아야 혈압 조절, 호흡기 질환, 당뇨 조절, 비만 조절, 뇌 건강,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팬에 들기름 1/4컵, 손질한 우엉을 넣어준다. 지글지글 소리가 나면 3분 더 볶아주면 된다.

㉢ 볶은 후 물 2컵, 간장 1/4컵을 넣은 후 끓어오르면 뚜껑을 닫고 중불로 15분 끓여준다.

우엉의 떫은맛은 잡고 익히는 시간은 줄인 초간단 비법은?  들기름

Tip 뚜껑을 열면 우엉이 부드럽게 안 익는다. 뚜껑을 닫고 속까지 익혀야 한다.



㉣ 올리고당 4스푼, 흑설탕 4스푼뚜껑을 닫지 않고 버무려준다.



▲ 완성된 모습



▲ 한 입 하실래요?



따뜻한 하얀 쌀밥에 올려 먹으면

그 맛! 끝내줍니다.

삶거나 데치지 않고 번거로움을 줄이고

올리고당과 흑설탕으로 색을 내 윤기 자르르~~

간단하게 만드는 우엉조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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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06 00:00

감기 뚝! 따뜻하고 시원한 바지락 콩나물국




환절기라 그런지 독감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춥다는 생각이 들더니
감기가 찾아왔습니다.
약을 잘 먹지 않고 생강차, 모과 차, 유자차 등
차를 끓여 마시고 일찍 잠자리에 들고
뜨끈뜨끈한 국물을 먹으면 감기는 금방 달아나곤 합니다.




※ 바지락 콩나물국 만드는 법

▶ 재료 : 바지락 200g, 콩나물 100g, 무 50g, 두부 1/2모, 대파 1/2대, 붉은고추 1개, 풋고추 1개, 멸치 액젓 2숟가락, 마늘, 후추 약간, 물 1리터, 비법 육수 2개

▶ 만드는 순서

▲ 비법 다시팩



㉠ 물 1리터를 붓고 비법 다시 팩 2개를 넣고 1분간 끓여준 후 건져낸다.



㉡ 콩나물은 씻어주고, 무, 두부, 대파, 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바지락은 여러 번 씻어 굵은소금 1숟가락, 식초 2숟가락에 담가 해감해 준다.

㉣ 육수에 썰어둔 무를 먼저 넣고 끓여준 후 해감 한 바지락을 넣어준다.



㉤ 콩나물을 넣어준 후 끓으면 멸치 액젓으로 간한다.

㉥ 마늘, 고추, 대파를 넣어준다.



㉦ 후추를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육수 건더기 활용법(막장)


▶ 재료 : 다시 팩 건더기 2개, 된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꿀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육수 건더기, 된장, 깨소금, 참기름, 마늘, 꿀을 넣고 잘 섞어준다.



▲ 완성된 막장




▲ 완성된 식탁




바지락은 간 기능을 향상시키고
숙취 해소,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며
아연이 들어있어 미세 먼지에도 도움 됩니다.

따뜻하고 시원한 맛,
비법 육수로 간단하게!
감기 뚝!
바지락 콩나물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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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05 00:00

딸아이가 싸 간 엄마의 생일 도시락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남편은 바빠 집에도 오질 못해

멀리 있는 딸아이가 저녁 늦게 왔습니다.

"엄마! 친구들이 생일 도시락 싸 오래!"

딸과 둘이 마트에 들러 재료를 사 와 만들었습니다.



▲ 딸아이가 준비한 생일케이크

 


 


1. 나물(시금치, 톳, 숙주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톳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에 묻혀주면 완성된다.


㉢ 숙주도 삶아낸 후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쇠고기 볶음

▶ 재료 : 쇠고기 500g, 양파 1/2개, 당근 1/3개, 대파 1대, 청양초 2개

▶ 양념장 : 진간장 1/2컵, 청주 3숟가락, 배 1/4개, 양파 1/4개, 쌀 조청 3숟가락, 마늘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양념에 재워두고 양파, 당근, 청양초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재워 둔 쇠고기를 볶아준 후 반쯤 익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 후,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3. 호박전, 동그랑땡

▶ 재료 : 호박 1개, 동그랑땡 15개, 밀가루 1컵, 계란 2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먹기 좋게 썰어 소금으로 밑간을 한 후 밀가루, 계란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준다.

㉡ 동그랑땡도 밀가루, 계란 옷을 입혀 구워주면 완성된다.





4. 생선구이

▶ 재료 : 생선 2마리,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생선은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다른 요리하다 태워버려 동그랑땡 하고 남은 계란 지단을 구워 덮어줬다. ㅠ.ㅠ




5. 잡채

▶ 재료 : 육수 4컵, 당면 50g, 양파 1/2개, 당근 1/3개, 영양부추 10g, 쇠고기 100g

▶ 양념장 : 간장 1컵, 꿀, 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면은 육수, 간장 2숟가락을 넣고 삶아준다.

㉠ 부추, 양파, 당근도 채 썰어두고, 쇠고기는 간장 2숟가락, 마늘, 참기름, 후추를 넣고 양념하여 볶아준다.



㉢ 쇠고기, 양파, 당근, 영양부추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 삶아둔 당면은 간장, 콩기름으로 볶아준 후 ㉢을 넣고 잘 섞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6. 쇠고기 미역국

▶ 재료 : 쇠고기 200g, 건미역 1컵, 육수 1L, 멸치 액젓 3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자른 미역,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육수를 넣고 멸치 액젓으로 간한 후 끓여주면 완성된다.



▲ 찰밥과 배추김치






▲ 완성된 도시락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무거운 도시락을 가지고 갔습니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싹 비웠다며

잘 먹었다고 하니 행복한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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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2.04 02:27

두 가지 전을 한 번에! 부추김치전




오늘도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토닥토닥 빗소리 들리면 생각나는 전,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짬짜면이 나왔듯,
부추 전이냐?  김치 전이냐?
고민하지 않고 두 가지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 부추김치전 만드는 법

▶ 부추전 재료 : 부추 50g, 깻잎 5장, 붉은 고추 2개, 방아잎 약간, 밀가루 1컵, 홍합살 50g, 멸치 액젓 1/2숟가락, 콩기름, 육수 약간

▶ 김치전 재료 : 묵은지, 양파 1/4개, 당근, 밀가루 1컵, 홍합살 50g, 콩기름,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 깻잎, 방아잎, 붉은 고추, 조갯살을 잘게 썰어 밀가루와 반죽해 준다.

㉡ 김치, 당근, 양파도 먹기 좋게 썰어 모둠해물과 함께 반죽해 둔다.




▲ 두 가지 반죽 완성




㉢ 부추, 김치전 재료를 반반을 프라이팬에 올려 노릇노릇 구워 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김치전? 부추전? 어떤 것 드실래요?



이렇게 먹으니 정말 맛있네!

두 가지 전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더 행복한 간식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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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임효숙 요리연구가의 소고기 우엉말이 조림



매주 토요일 EBS 최고의 요리비결을

한꺼번에 몰아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임효숙 요리연구가의 

쇠고기 우엉말이 조림을 보고 따라해 보았습니다.





※ 쇠고기 우엉말이 조림


▶ 주재료

쇠고기 불고기용 300g), 우엉 2개(150g), (3), 식초(1숟가락), 소금(1t), 어린잎채소(약간)

 

 양념 재료

간장(1숟가락), 생강가루 약간참기름(1숟가락), 후춧가루(약간), 설탕(1숟가락), 다진 마늘(½숟가락), 다진 대파(1숟가락)

 

 조림장 재료

(), 물엿(1숟가락), 간장(2숟가락), 설탕(1숟가락), 맛술(2숟가락)


㉠ 쇠고기는 키친타월에 핏물을 제거해 준다.






㉡ 우엉은 수세미로 씻어 칼 등으로 껍질을 제거한 뒤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 끓는 물에 소금식초껍질을 벗긴 우엉을 넣어 삶는다.

 


요리 상식 

끓는 물에’ 소금, 식초를 넣고 우엉을 삶아주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쉽게 갈변되지 않습니다.

'삶는 시간'은 껍질을 벗긴 우엉은 5분 정도 삶아주세요.


 



㉣ 설탕다진 대파다진 마늘참기름간장생강가루후춧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다

 

㉤ 쇠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뒤 양념을 붓고 고루 버무려 재운다.

㉥ 재운 소고기는 얇게 펼친 뒤 삶은 우엉을 놓고 돌돌 말아주고 이쑤시개를 꽂아 고정 시킨다.

 

- tip ‘재우는 시간’ 소고기는 양념에 버무린 뒤 10분 정도 재워주세요

 



 




㉦  달군 팬에 설탕간장물엿맛술을 넣고 고루 섞어 조림장을 만든다.

 

㉧ 조림장이 끓어오르면 소고기 우엉말이를 넣어 센 불에 앞뒤로 조린다.

 


- tip ‘불 세기’ 

쇠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불을 센 불로 맞춰 조려주고 조리는 시간’은 앞뒤로 10분 정도 고루 조려주세요. 

조린 쇠고기 우엉말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