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ㄱ성1 요즘이 적기, 병산수산 고성 왕새우 요즘이 적기, 병산수산 고성 왕새우 가까이 사는 언니와"우리 새우 먹으러 가자!"멀지 않은 고성으로 달려갔습니다. ▲ 식당 입구 ▲ 저 멀리 보이는 바다 ▲ 새우가 살아 팔짝팔짝 뜁니다. ▲ 한참을 기다렸다가 자리 잡았습니다. ▲ 기다리면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양파, 당근, 오이, 고추, 묵은지 ▲ 소금 냄비에 구워 먹는 왕새우 ▲ 머리까지 구워 먹습니다. ▲ 국물 맛이 끝내주는 새우 라면 ▲ 새우 죽 바삭바삭한 새우튀김을 못 먹어 아쉬웠습니다.가을을 즐기는 기분~~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18. 11.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