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 활용, 생생정보! 기름 떡볶이 황금 레시피



명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떡국 끓여 먹고 남아 있는 가래떡으로 만든

기름 떡볶이 황금 레시피입니다.




※ 생생정보, 기름 떡볶이 황금 레시피

▶ 재료 : 가래떡 200g, 참기름 2숟가락, 식용유 2 큰 술, 깨소금 2 큰 술, 대파 2 큰 술

▶ 양념장 : 설탕 1 큰 술, 맛술 1 큰 술, 진간장 2 큰 술, 버터 1 큰 술, 물엿 1 큰 술, 고운 고춧가루 3 큰 술

▲ 재료 준비



㉠ 떡은 중불에서 1분간 데쳐낸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둔다.

* 데치는 동안 떡에서 전분기가 많이 빠져나오고 찬물로 깨끗이 헹궈줘야지 나중에 볶았을 때 떡이 달라붙지 않는다.




㉡ 데쳐낸 가래떡에 참기름으로 코팅한다.

㉢ 모든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식용유, 버터를 넣고 녹여준다.

*양념이 흘러내리는 것을 버터가 방지해 주면서 양념이 떡에 딱 달라 붙어있게 해 준다.




㉤ 불을 끄고 가래떡과 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려준 후 약불에서 1분간 볶아준다.

* 불을 끄는 이유는 양념장이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대파,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대파를 다져서 양념장에 넣었지만, 저는 따로 올려 보았습니다.




▲ 한 젓가락 하실래요?




버터 때문에 양념이 착 달라붙어

달콤하니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명절에 먹고 남은 떡국떡으로

기름 떡볶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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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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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존의 떡볶이맛과는 다른 별미일듯해요ㅎ

    2019.02.07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름 떡볶이 정말 좋아요~
    이거 이번 주말에 따라 해봐야겠어요ㅎㅎ

    2019.02.07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름 떡볶이 좋은데요^^
    이번 주말에 한번 해봐야겠습니다...ㅎㅎ

    2019.02.07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9.02.07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내가 좋아 하는 떡볶이 넘 맛있겠는데요? 저도 만들어 봐야 겠어요 ~ ㅎㅎ

    2019.02.07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 있어보입니다.ㅎ 잘 보고 갑니다.^^

    2019.02.07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번에 떡국 못먹었는데.ㅋ 떡 사다가 떡국도 하고 떡볶이도 해봐야 겠어요

    2019.02.07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래떡으로 만든 떡볶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2019.02.07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명절음식 리싸이클링 레시피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 기름 떡볶이 만드는법 잘배우고 갑니다

    2019.02.07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떡국떡 기름떡볶이 맛있겠어요.
    동전 같은 모양의 떡 모양도 인상적이라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겠어요.

    2019.02.07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떡 활용법이 괜찮은데요 따라 해봐야겠어요 ㅎㅎ

    2019.02.07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이번 추석때 떡꾹가리를 많이 받아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는데...
    저렇게 만들어 먹으면 간식으로는 최고일거 같은데요 ? ㅎㅎ

    2019.02.07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생생정보통 기름떡볶이...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셨지요..^^

    2019.02.07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질릴 수 있는 떡을 맛있는 떡볶이로 재탄생 시켰네요.
    행복하세요^^

    2019.02.07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느끼할때는 이렇게 칼칼한 떡볶이가 최고 인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2.07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기름떡볶인 어렵던데ㅜㅜ다시한번 보면서 해봐야겠어요

    2019.02.07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역시 저녁노을님이 만드신 음식의 비주얼은 끝내주네요~
    너무 먹음직스러워보여요~
    제가 만든 기름떡볶이는 매번 실패하는데, 저녁노을님 레시피보고 만들어봐야겠어요.

    2019.02.07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버터와 매콤한 양념을 더해서 기름떡볶이 만드는 것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행복한 연휴 보내셨길 바랍니다 ㅎㅎ

    2019.02.07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떡은 역시 떡볶이죠~
    기름 떡볶이는 만들어 본적없는데
    도전~~^^

    2019.02.07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맛있어보여요
    쟤료도 집에서 손쉽게 구할구있는거네요!!!

    2019.02.11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4.02.02 06:02

명절 음식 없애기,
먹다 남은 가래떡으로 만든 김치 피자






명절에 떡국을 끓여 먹고 남아 있지만
"이제 떡국은 싫어!"
한 두 끼 먹고 나면 싫증을 냅니다.

온 가족이 집에 있는 주말에 맛있는 가래떡 김치 피자를 해 먹었습니다.








★ 가래떡 김치 피자

▶ 재료 : 가래떡 한 줌, 묵은지 1/4 쪽, 소시지 1개, 새송이버섯 1개, 피자 치즈 50g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버섯, 소시지, 묵은지를 볶아낸다.


 





㉢ 가래떡은 물에 불렸다가 프라이팬에 깔아준 후 피자 치즈 약간 뿌려준다.
㉢ 볶은 묵은지도 올려준다.

 


㉣ 묵은지 위에 나머지 피자 치즈를 올려준다.
㉤ 프라이팬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치즈를 녹여준다.

 

 

 


▶ 완성된 모습



 

 







▶ 노릇노릇 가래떡도 잘 익었습니다.




"우와! 너무 맛있어!"
아들과 남편은 폭풍 흡입을 합니다.
묵은지가 들어가 더 맛있다는 남편입니다.

오늘, 가래떡 피자 어때요?

마지막 명절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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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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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치피자라 특이한걸요~?

    2014.02.02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피자라기보다는 떡볶이 같기도 하네요~
    맛있을 것 같아요

    2014.02.02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 번 맛보고 싶은 요리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4.02.02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떡도 좋아하고 피자도 좋아하는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요~

    2014.02.02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릴리밸리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2014.02.02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색다른 피자를 만들었군요

    2014.02.02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너무 맛나보이는.ㅎ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겟는데요?ㅎ

    2014.02.02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2.02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남은 가래떡의 화려한 변신이네요!!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갑니다.

    2014.02.02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침만 흘리다 갑니다....
    명절 내내 많이도 먹었는데 말이죵...ㅠ

    2014.02.02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칼칼하게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을것 같아요

    2014.02.02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앗.. 티피에서 봤던 그 가래떡 피자군요. ㅎㅎㅎ

    2014.02.02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4.02.02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독특한 맛이 궁금합니다.^^

    2014.02.02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창의적인 식품입니다.
    맛이 궁금해지고 먹고 싶어져요^^

    2014.02.03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래떡이 이렇게 쓰이다니
    대박이네요^^

    2014.02.03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명절음식 싸뒀다가 이렇게 해먹어야겠네요 ㅋ

    2014.02.03 0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먹을 수 있는 피자! 입맛 당기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2.03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 피자네요.

    2014.02.03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래떡 피자는 첨 봐요..

    2014.02.03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 겨울밤, 추억의 꿀단지와 인절미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겨울밤,
유난히 밝은 달빛과 별들만이 세상을 향해 내려앉는 스산한 겨울밤,
일찍 먹은 저녁으로 인해 간식이 그리워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출장 갔다 돌아온 남편의 손에 토종꿀 한 통을 들고 왔습니다.

"어? 웬 꿀단지?"
"친구가 가져다 먹으라고 한 통 주네."
"가격 만만찮을텐데...공짜로?"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다 또 보답해야지"
"........"

아들 녀석이 감기로 시달리고 있고, 평소 허약한 탓에 그냥 주는 것 덥석 받아왔나 봅니다.

 

  꿀단지를 보니, 유난히 약하고 작았던 나를 위해 아버지가 가져다 준, 꿀단지와 엄마가 만들어 준 고구마 조청이 너무 생각나는 밤이되었습니다.

나의 아련한 추억속으로 온 가족을 끌어넣어 보았습니다.


토종 꿀단지

 

  우리가 자라던 60-70년대에는 먹거리라고는 없었던, 참 가난한 시절이었습니다.

가마솥에서 갓 구워낸 군고구마와 동치미가 기나긴 겨울밤을 달래는 유일한 간식거리였던 그런 시절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소 장사를 하시는 아버지 덕분에 유난히 키도 자라지 않는 날 위해 원기소도 사다 주시고, 아주 작은 꿀 단지를 붙박이장 속에 넣어두고, 아무도 없을 때 한두 숟가락 받아먹고 나가 놀게 했던 행복한 시절도 있었습니다.





너무 많아서 작은 유리병에 옮기는 남편

 

  토종벌을 키우지 않아 사 먹어야 하기에, 엄마는 늘 겨울이면 밭에서 키운 고구마를 푹 고아서 조청을 만들곤 하였습니다. 가마솥에서 고구마와 물을 조금 붓고 장작불로 오래오래 지피다 보면, 이렇게 꿀처럼 까만 조청이 만들어지곤 하였습니다.

사 온 꿀로는 육 남매의 입을 다 채워주기는 힘겨웠기에, 이 조청 단지도 붙박이장 속으로 들어가 누군가 많이 아플 때에 따끈한 물에 타 주시곤 하셨던 엄마입니다.

아무래도, 체질이 제일 허약한 막내에게 더 많은 기회가 왔습니다.

그러자, 불공평하다는 느낌을 받았을까?

오빠들은 나를 데려다 놓고 먹이는 척하면서, 정작 오빠들이 더 많이 퍼먹어버렸습니다. 달콤함에 자꾸자꾸 퍼먹다 보니, 결국, 바닥을 보이게 되었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뚜껑을 닫아 넣어 두었습니다.

며칠 뒤, 텅 빈 조청 단지를 본 엄마는 그냥 피식 웃으시고 넘기시는 것이었습니다.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바라만 보다가, 우린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했었던 기억 생생합니다.

 



  꿀단지에 묻은 꿀을 손으로 닦아가며 손가락까지 빠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추운 한 겨울밤, 엄마가 해 주던 음식이 생각나, 우리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집에있는 인절미와 떡볶이 떡을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인절미에 콩가루가 묻어 있어 조금 타 버렸습니다.

   그냥, 보기 좋게 노릇노릇, 노글노글하게 구워내어 꿀에 찍어 먹습니다.








▶그냥 주면 잘 먹지도 않는 인절미를 살짝 구워 꿀에 찍어 먹게 했더니,

   가족의 손놀림이 빨라집니다.

   "엄마! 너무 맛있어요"
   "엄마! 더 주세요."
   "것 참! 생각보다 맛있네~"

 

 꽁꽁 얼어붙은 찬 기온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 집에서는  따뜻한 행복이 넘쳐나는 저녁이 되었습니다.

어릴 적, 육 남매의 손이 이렇게 오갔을 것이란 생각을 하니,

쳐다만 봐도 미소가 번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추억은 이렇게 사람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가 봅니다.

 

여러분은 한겨울에 생각나는 추억 하나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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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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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3.12.21 07:13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릴 때 참 많이 먹었죠
    한 겨울에 구워먹는 떠깅 왜 그리 맛있었는지^^
    주말 행복하세요

    2013.12.21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랑초

    그리운 끌단지네요 ㅎㅎ

    2013.12.21 08:23 [ ADDR : EDIT/ DEL : REPLY ]
  5. 떡에는 꿀이 최고인것 같아요..

    2013.12.21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나긴 겨울밤..추억이 생각나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3.12.21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꿀에 찍어먹는 인절미..
    정말 별미죠?..
    홍씨에 찍어 먹어도 맛나지만.. ^^

    2013.12.21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8. 꿀은 겨울철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단골 커피점에서 꿀이 들어간 차를 먹을때가 종종 있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12.21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추억의 꿀단지 너무 반갑네요~
    역시 겨울밤에는 인절미를 꿀에 찍어 먹는 간식이 최고에요^^

    2013.12.21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어어 너무 맛나보여요 ㅎㅎ
    갑자기 배속이 꼬르륵~~~

    2013.12.21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12.21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행복한 겨울철 별미!! 무엇보다 떡과 꿀은 환상적인 궁합 같아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12.21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은빛소나타

    ㅎㅎ에고...꼴단지..
    조청에 찍어먹던 기억 생생합니다.

    추억여행 하고 갑니다.

    2013.12.21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렇게 찍어서 먹으면 맛이 아주 기가막히죠..ㅎㅎㅎ

    2013.12.21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3.12.21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조청에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는데.ㅎ
    먹고 싶어지네요.ㅎ

    2013.12.21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말랑말랑 인절미도 좋지만 굳은 인절미를 달군 팬에 올렸다가 먹는 것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2013.12.21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소리새

    추억의 맛이지요^^

    2013.12.21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아.. 요거 오랫만인걸요 ㅎ
    요렇게 먹음 맛이 기가 맥힞요 ㅎ

    2013.12.21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떡을 먹어본지가.. 언 몇 개월째인 거 같은데...ㅎㅎㅎ
    이렇게 야밤에 밥을 먹고도 군침이 도네요~!

    2013.12.21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완전 생각나는군요 ㅎㅎ
    어릴적 시골에서 먹던 생각이 납니다 ^^

    2013.12.21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1.01 06:00
 

2011년 1월 1일 첫날입니다.
♬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깨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

설날 세시음식으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리 나라 어느 지역을 가도 빠지지 않는 음식이 바로 '떡국' 입니다. 가래떡을 뽑아 납작납작하게 썰어서 육수에 끓인 설날 음식인 떡국은 설날이 천지만물이 새로 시작되는 날인만큼 엄숙하고 청결해야 한다는 뜻으로 깨끗한 흰떡을 끓여 먹은 데서 유래되었고, 또 이 날 먹는 떡국은 첨세병(添歲餠)이라 하여 나이를 한 살씩 더 먹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 가래떡의 모양과 색깔에 담긴 의미

1. 흰떡의 의미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로 시작을 뜻하기도 합니다. 우주 최초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천지만물이 새롭게 탄생하는 새해의 첫날에 흰쩍을 먹었던 것입니다. 또한 묵은 때를 씻고 흰색처럼 깨끗해지자는 뜻도 있습니다.


2. 가래떡은 왜 길게 뽑지?
가래떡을 뽑을 때 길게 뽑는데 그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떡을 쭉쭉 길게 뽑듯이 재산도 그만큼 많이 늘어나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3. 떡국을 썰때 동그랗게 써는 이유?
왕가에서는 가래떡을 썰 때 타원이 아닌 동그란 모양으로 썰었는데, 그 모양이 마치 옛날 화폐인 엽전과도 같았습니다. 엽전처럼 생긴 떡국을 먹으면서, 맞이하는 새해에도 돈이 잘 들어와 풍족해지기를 바라는 조상들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인데 모양을 내기위해 어슷하게 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성에서 유래한 조랭이 떡국 역시 누에고치 모양의 조랭이가 재물과 풍년을 가져온다고 하여, 새해에도 집안에 지물이 넘쳐나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먹었다고 합니다.




★ 내 입에 맞는 떡국 만들어 먹기



㉠ 멸치, 다시마, 양파, 대파 등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 둔다.
㉡ 짜투리 채소를 모아 두었다 이용하면 된다.



㉢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 지단을 부쳐 곱게 채썬다.
㉣ 김은 살짝 구워 가위로 자르고, 대파는 어슷썰기를 해 둔다.





㉤ 쇠고기, 굴, 닭고기를 멸치액젓으로 간을하여 자작하게 익혀낸다.



1. 쇠고기 떡국(2인분)
▶ 재료 : 멸치육수 3컵, 가래떡 300g, 계란 1개, 김 1장, 쇠고기 100g, 대파 약간 
만드는 순서

㉠ 육수 3컵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물에 불려 둔 떡을 넣어준다.
㉡ 멸치액젓 1숟가락으로 간을 맞춘다.




㉢ 그릇에 담고 쇠고기와 고명을 얹어주면 완성된다.


2. 닭고기 떡국
▶ 재료 : 멸치육수 3컵, 가래떡 300g, 계란 1개, 김 1장, 닭고기 150g, 대파 약간 
만드는 순서

㉠ 육수 3컵을 붓고 끓으면 담가 둔 떡을 넣어준다.
㉡ 멸치액젓 1숟가락으로 간을 한다.
㉢ 익혀둔 닭고기와 고명을 얹어주면 완성된다.



3. 굴떡국
▶ 재료 : 멸치육수 3컵, 가래떡 300g, 계란 1개, 김 1장, 굴 100g, 대파 약간 
만드는 순서

㉠ 육수 3컵을 붓고 끓으면 담가 둔 떡을 넣어준다.
㉡ 멸치액젓 1숟가락으로 간을 한다.
㉢ 익혀둔 닭고기와 고명을 얹어주면 완성된다.


손님이 한꺼번에 찾아와도 걱정 없습니다. 멸치 육수를 많이 만들어 놓고 고명만 얹어 준다면 내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만들기 아주 쉬운 게 떡국입니다.

한 그릇 골라 드시고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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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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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닭고기 떡국 한그릇 주세요 엉 엉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어서 집에 김치밖에 없어요 ㅠㅠ
    라면 먹는 아침과 너무 비교되어서 그냥 떡국 사진만
    눈이 뚤어져라 보고 있습니다.
    새해 아침 노을님 사진으로 만족하며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1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홍..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문화를 잘 알아야 되는데 부끄럽네요;

    다행히 떡 사놓은게 있어서 떡국 끓여 먹을려구요.
    레시피까지 감사합니다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2011.01.01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 떡국 의미도 몰랐네요 ㅋ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011.01.01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떡국의 의미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노을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로 채워지시기
    바랍니다. ^^

    2011.01.01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닭고기떡국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노을님 한해동안 고마웠어요..
    새해도 좋은 일 많으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돋움별

    저녁노을님
    행복한 새해맞이 떡국을 보니 실감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좋은 새해의 날들
    기원할께요~^^

    2011.01.01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래떡에도 의미가 있네요.
    습관인줄 알았더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피오피퀸

    아~~그런 유래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용^^ㅎ
    여기도 떡국 한 그릇 보내주세용^^ㅎ

    저녁노을님에게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 사람에게 행복한 떡국 많이 나눠주세용^^ㅎ
    토끼해 복 많이 받으세용^^ㅎ

    2011.01.01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닭고기 떡국은 아직 못 먹어봤네요.
    그 맛이 정말 궁금합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1.01.01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러고보니.. 새해군요 ^^

    떡국이 마구 땡깁니다. 오늘 아침엔 그냥 미역국 먹었는데;;

    2011.01.01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꽃기린

    떡국의 의미 잘 보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녁노을님.
    떡국은 먹지 못했네요..ㅋ

    2011.01.01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걸죽한 국물 맛이 끝내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도 얻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혜진

    정말 단백하고 맛있는 떡국..~!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행복가득한 2011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1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1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희도 떡국 먹었습니다..
    그 유래와 의미에 대해 자세히 올려 주셨네요~~

    한그릇 먹고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ㅎㅎ
    한살 더 먹다니...흑흑...

    2011.01.01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롷군요.
    저도 이제 떡국을 두그릇씩..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20:09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1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군침도네요! 잘 봤습니다.

    2011.01.02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현장!~ 동영상2008.02.04 07:46


설, 가래떡 뽑기에 바쁜 '방앗간 풍경'


  시어머님과 함께 설 준비를 하면서 들린곳이 가래떡을 뽑고 있는 방아실이었습니다.
미리 불러 가져다 놓은 쌀들로 온통 방아실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설날 아침 떡국을 맛 있게 끓여 먹기도 하고,
객지 생활을 하고 있는 자식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쌀을 가져다 주면 삯이 3,000원, 썰어주는 데 1,000원
1되 4,000원으로 5되를 빼 가지고 왔습니다.

명절 분위기 가득한 방아실에서 만들어지는 떡가래....
한번 보실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쌀을 물에 불려 놓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기계에 부드럽게 갈아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시루에 곱게 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20분 정도 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가래떡을 내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바르게 펴 3일을 말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올곧게 잘 말린 가래떡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기계에 넣으면 자동으로 썰어져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손으로 썬 것 처럼 곱게 잘 썰어졌지요?



섣달 그믐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가래떡을 썰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것도 기계화 되어 자동으로 썰어져 나왔습니다. 손에 물집이 생기곤 했었는데 이젠 아련한 추억일 뿐이었습니다.

맛 있는 떡국 끓여 먹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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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와...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08.02.04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름나그네

    맛나것다.
    고향생각납니다.
    어릴때 떡 하나 얻어먹었을때 그 맛~~~~~~~
    그리워집니다.

    2008.02.04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3. 밝은미소

    떡국 직접 빼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그냥 사서 먹는데.....
    훈훈한 고향냄새 맡고 갑니다.

    2008.02.04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녘노을님! 초면에 실레를 범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방앗간 사진중에 제가 블로그에 올리고자하는 내용과 부합되는 것이 있어 담아가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hgmoolkko입니다.
    출처는 포스팅 맨 하단에 기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11.23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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