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풍경'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10.28 나이 들면 꿈꾸는 로망, 풍성한 가을 (19)
  2. 2009.09.16 엄마 품 같은 내 고향 '풍성한 가을 풍경' (23)
가까이 지내는
지인 댁에 놀러 갔다.
도심을 살짝 벗어나
전원주택을 짓고
텃밭 가꾸며 사시는 분이다.


석류



김장 배추





태풍에도 잘 견뎌낸 사과



콩 타작도 했단다.



가마솥



호두


대봉 홍시


고구마와 생강




칠면조


조금 있으면 활짝 필 소국




무화과


대봉감



방풍꽃



먹음직스런 석류




삶아 냉동실에 둔 옥수수




냉동실에 얼려두어
일 년 내내 먹는다는
쫄깃한 옥수수까지
얻어먹고 왔다.

나이 들면 누구나 꿈꾸는 로망
이런 삶이 아닐까?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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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정말 풍성한 가을이네요.
    누구나 꿈꾸는 로망...맞아요.ㅎㅎㅎ

    2018.10.28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작은 텃밭이 있는 전원주택생활이 현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2018.10.28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원 주택의 작은 텃밭~
    저도 너무나 꿈꾸는 로망이요~^^

    2018.10.28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을의 디양한 모습이네요.
    막바지 가을 좋은추억 많이 남기세요^^*

    2018.10.28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원주택에 산다면 참 좋겠네요.

    2018.10.28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곡백과 가득한 수확의 계절이군요.~ ^^

    2018.10.28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원 주택, 넓은 텃밭과 갖가지 채소며 과일들
    절로 행복해겠네요~~

    2018.10.28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은퇴하면 로망이지요!!
    전원주택 꾸미며 살날은 오려나~~~!!
    잘보고 갑니다.

    2018.10.28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은퇴하면 로망이지요 :)

    2018.10.28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양한 작물을 키우고 계시네요.^^
    부지런 하신 분들 같습니다.

    2018.10.28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로망이네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2018.10.28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텃밭에 정말 다양한 야채와 과일이 있네요!!

    2018.10.28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석류 가을에 열리는군요!
    저희 집 마당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2018.10.29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옥수수, 석류 등 직접 작물을 재배하시는군요? 음식 내공뿐만 아니라 농업에 대한 내공이 있으시군요?

    2018.10.29 0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은퇴하면 전원 생활을 꿈꾸시는분들이 많긴 합니다.
    전 마음만 있습니다 ㅎ

    2018.10.29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농작물까지 기르시나 봐요...
    정말 행복해 보이세요.^^ 부럽...

    2018.10.29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ㅎㅎ 부지런이 없다면 절대 못하죠!

    2018.10.29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정말 로망입니다! ...식물계의 데쓰핸드는 웁니다ㅜㅜ

    2018.10.29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거의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 아닐까요? ^^;

    2018.11.05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엄마 품 같은 내 고향 '풍성한 가을 풍경'
 

언제나 그렇듯 고향은 늘 엄마 품 같습니다. 지친 몸 편안하게 쉴 수 있게 만들어주는 말만 들어도 좋은 고향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살아가는 것도 많이 바뀌었지만, 풍요로움 속에서 느끼는 어딘지 모르게 빈곤한 마음을 달래주는 곳이라고나 할까?


며칠 전, 남편과 함께 성묘를 하고 왔습니다. 아직 한낮더위는 남아있어 일찍 끝내려고 새벽같이 일어나 시골로 향하였습니다. 6시에 도착하여 산으로 오르니 큰 집 아주버님들은 벌써 윙윙 소리를 내며 예초기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먼저, 많은 사랑을 주었던 시아버님께 인사를 드리고 나니

“여보! 당신은 집에 가 있어.”

“그럴까? 가서 어머님 반찬이나 좀 해 놓지 뭐.”

혼자 산에서 내려오면서 이것저것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왔습니다.


추석이 가까워집니다.

밤이 익어갑니다.

대추도 익어갑니다.

초등학교 시절 가을예찬이라도 하듯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풍성한 계절임을 실감하였습니다.


 

고향풍경 속으로 따라 걸어보세요.



제일 먼저 맞아주는 정자나무


부추꽃


호박꽃



나팔꽃


유홍초


달개비


??


가지꽃




구지뽕 열매


율무


아주까리


들깨



어릴때 많이 먹었던 추억의 까마중


생강


익어가는 누런 벼


벌써 올밤이 익었다.



수수



석류


대추







 

며칠 후면 멀리 있는 형제들이 다 모여 시끌벅적 온 집안이 떠들썩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행복하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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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짓말이 아니라 나팔꽃사진 보면서 "와~" 하고 조용하게 감탄했네요ㅋㅋㅋ

    다른사진도 예쁘지만 나팔꽃사진은 진짜 눈앞에 있는듯 해요

    2009.09.16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진짜 고향 가고 싶네요...
    향수병이 오려고 해요.ㅜㅜ

    2009.09.16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까마중이라는 열매는 처음 보는 건데

    까만게 이쁘게 생겼네요
    시골풍경 잘봤습니다

    2009.09.16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랑초

    크~
    어릴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고향도 수몰되어 사라지고 없으니...원~

    잘 보고 가요.

    2009.09.16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향은 늘 이렇게 우리를 반겨주는 품 속 이네요...

    2009.09.16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양한 꽃들의 모습이 가을을 알리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09.09.16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녁노을님 블로그에서
    가을이 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2009.09.16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있는 곳보다 벼가 많이 익었네요...ㅎㅎ
    구지뽕 열매가 이름도.. 모양도 참 재밌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 바래요..^^

    2009.09.16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고개숙인 벼를 보니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반쯤 벌어진 밤을 찍으려고 애를 쓰도
    보이질 않던데...^^
    가을의 모습들이 정겹습니다^^*

    2009.09.16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임현철

    호박에서 까마중, 석류까지
    묘한 여유를 주네요.

    2009.09.16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그리운 고향땅을 본 느낌이 듭니다. 아~~~ 가을이군요.^^

    2009.09.16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을의 풍성함을 한껏 느끼게 되네요 ^^
    마음까지 넉넉해집니다.
    ^^
    수요일입니다.벌써 일주일의 반이 되었네요 ^^
    하루 하루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한RSS구독신청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2009.09.16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언제나 봐도 시골풍경은 정겹습니다.
    저도 곧 벌초하러 내려가야되는데 이것저것 좀 담아와 봐야겠습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2009.09.16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넉넉한 가을 풍경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09.16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추석이 얼마 안남았네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추석을 먼저 생각나게하네요.^^;

    2009.09.16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농촌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09.09.16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결실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군요.
    모든것이 풍성해서 올가을은 넉넉한 마음일것 같네요.

    2009.09.16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밤이 익어 품은 알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가을은 정말 가을임이 실감납니다. ^^

    2009.09.16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진들이 정말 에쁘고 포근하네요..

    2009.09.16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가을은 풍성하므로 엄마품 같겠지요
    이젠 들판에서 우리에게 기쁨을 안겨주겠지요
    기대를 많이 하면서 건강하시길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2009.09.17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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