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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2

중년 남성, 이럴 때 대장암을 의심하라? 중년 남성, 이럴 때 대장암을 의심하라? 절기는 속이지 못하나 봅니다. 경칩이 지나고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나니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며칠 전, 울산에 사는 둘째 오빠가 생각나 전화를 걸었습니다. "언니! 잘 있지?" "응. 지금 서울이야" "왜? 오빠가 또 안 좋아?" "검진해 놓고 오늘 결과 보려 왔어." "그랬구나. 좋은 결과 있음 좋겠다." "그러게." "오빠 보고싶어." "괜찮을 거야. 시간 되면 한 번 놀러 갈게." "그래 언니." 전화를 끊고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둘째 오빠가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고 지금은 치료 중입니다. 다행히 결과는 좋다고 하는데 한 달에 한 번 정기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호박에 말뚝박기 수박 참외 서리 고무줄 끊기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부 오빠가 주.. 2012. 3. 7.
간의 날! B형 간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간의 날! B형 간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10월 20일 오늘은 ‘간의 날’입니다.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은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병이 많이 진행됐을 때야 비로소 신호를 보내는데 그 증상을 느끼게 될 때는 치료와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 친정은 4남 2녀입니다. 엄마를 닮아 형제들 모두 간이 좋지 않습니다. 셋째 오빠 나이 겨우 37세, 아버지가 소개해 준 올케와 아무런 말없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다 23년 전, 조카가 7살, 5살 되던 해에 두 아들과 아내를 두고 우리와 영원한 이별을 하였습니다. 그땐 간염이라는 걸 모르고 지냈습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일까요? 마침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던 오빠는 접촉사고가 나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검사를 하면서 간경화까지 .. 201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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