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2. 6. 2. 06:00


보랏빛 영양 덩어리 가지의 이유 있는 요리법




여름이 되면 가지가 주렁주렁 달립니다.
어릴 때 배가 고프면 텃밭에 달린 가지를 따 옷에 쓱쓱 비비고는 한 입식 베어먹곤 했습니다.
"야! 너 가지 따 먹었지?"
"아니."
"요 녀석이 거짓말까지?"
내 입과 혀가 보랏빛인 줄도 모른 채 야단치는 게 무서워 거짓말까지 해 버립니다.
"저녁 반찬 할건 데 따 먹어 버리면 어떻게 해!"
"몰라."
걸음아 날 살려라 하면서 저만치 달아나버립니다.



항암식품 가지를 먹어라.

1. 가지의 효능

보라색 껍질의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알칼로이드 성분은 암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브로콜리, 시금치보다 발암물질 억제 효과가 2배나 되며,
대한 암예방학회에서 선정한 암을 이기는 식품이 가지입니다.





2. 여자들이여 가지를 먹어라?

가지추출액이 8종류의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 특히 난소암 세포증식 억제에 탁월한 효과
또한 체내 지방을 흡수해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장운동을 도와 변비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밥 1공기와 가지 19개로 열량이 낮아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3. 맛고 영양이 두 배, 가지 반찬 만들기



★ 가지 볶음과 가지전

재 료 : 가지 2개, 풋고추 홍고추 각 1개, 들기름, 깨소금 , 마늘 약간


㉠ 가지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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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지 1개를 껍질째 반으로 잘라 어슷썰기를 합니다.

   2) 풋고추, 홍고추도 보기 좋게 썰어둡니다.

   3) 들기름를 약간 두르고 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물기가 없는 가지와 멸치육수 5스푼정도(생수를 넣어도 상관없음)와 함께 볶다가 거의 다 익을 무렵 고추를 넣습니다.

   4) 깨소금을 넣어 완성합니다.


㉡ 가지 전 

* 가지요리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 전을 부쳐 주었더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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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지 1개, 밀가루 3스푼, 계란 1개, 풋고추 홍고추 반개씩을 다져 놓습니다.

2) 어슷썰기를 한 가지를 밀가루 계란 순으로 입히고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4. 가지요리의 이유 있는 조리법

가지를 가열 조리하면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활성화됩니다.
100도 이상 가열 시 폴리페놀 성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낮은 온도에서 짧은 시간에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가지 + 들기름
가지가 들기름을 흡수해 비타민 E를 보충, 가지의 식감을 부드럽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가지 + 달걀
가지 요리에 달걀을 곁들이면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쉽게 해 먹는 가지요리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고, 
영양학적으로 이유 있는 요리법이었습니다.
 

보랏빛 가지!
몸에 좋은 빛깔입니다.

오늘 가지요리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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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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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지의 영양이 대단하군요?..
    가지요리를 많이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2012.06.02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늘 시장에 나가서 가지를 사와야 겠어요..

    2012.06.02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야 가지가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주말 잘보내세요

    2012.06.02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글구보니 가지를 먹어본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2012.06.02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가지요리.. 오늘 저녁엔 먹고 싶은걸요^^

    2012.06.02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시골에살때 자주 뒷밭에서 따와서 엄마가 요리해주던게 생각나네요

    2012.06.02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애들하고 남편이 가지요리를 안먹어서 잘 안하는 반찬인데
    요렇게 전으로 부쳐줘 봐야겠네요~

    2012.06.02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학때 까지만 해도 안먹어지던 가지였는데
    결혼하고 먹기 시작했습니다..ㅎㅎ 나이들어가나?..ㅋㅋㅋ
    가지가 영양이 참 많네요 더 자주 먹어야겠어요 ^^

    2012.06.02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래서 요새 가지 일부러 먹습니다. 요새가 가지철이죠...잘 보고 갑니다

    2012.06.02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지를 살짝 데쳐서 무쳐 먹으면 정말 맜있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6.02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지의 효능(?!)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ㅎㅎ
    와이프에게 꼭 권해줘야겠어요 ^^

    2012.06.02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매년 가지를 심어서 먹곤 하지만,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어요.
    옳해부턴 풍부한 영양을 음미하며 먹어야겠어요.^^

    2012.06.02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노을님은 건강요리사 +_+ 가족분들이 정말 좋아하실것 같아요^^

    2012.06.02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무너무 착한 음식들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2012.06.02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늘저녁은 가지요리한번 해먹어야 겠습니다^^
    좋은 레시피 잘보구 갑니다^^

    2012.06.02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우~~가지로 만든 전 정말 맛나 보이는데요`~
    침이 꿀꺽~~~~
    오늘 저녁은 가지요리를 먹어야 겠어요^^*

    2012.06.02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희집은 저만 가지를 좋아해서 자주 해먹지는 않아요.
    전을 부쳐보면 잘 먹을까요?

    2012.06.02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지.. 어려서는 .. 잘 안 먹었는대..
    어른이 되고나니.. 좋아하는 반찬이 되었어요...
    더욱 잘 먹어야겠네요.. ㅎㅎ

    2012.06.02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보라빛 가지 먹어야지하면서도 잘 사지지가 않아요.ㅎㅎ
    꼭 챙겨 먹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

    2012.06.03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skbyuee

    몸에 좋은 가지로군요

    2012.06.03 04:47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3. 13. 14:10


여고 2학년인 딸,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아들, 연년생이라 그런지 어릴 때부터 친구이면서도 보이지 않지만 경쟁자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는 딸아이에 비해 아들은 아직도 엄마의 잔소리가 많이 필요한 철부지입니다.
학교에서 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두 녀석 어제저녁에는 치고받고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남자한테 이길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딸아이는 고래고래 고함을 지릅니다.

화가 난 남편이 큰소리로 외칩니다.
"야! 둘 다 이리 와!"
아빠의 말은 무서워하는지라 금방 잠잠해지면서 큰방으로 달려옵니다.
"너희들 왜 싸워? 누나부터 이야기해 봐!"
아들이 누나에게 자신에게 어려운 수학문제를 좀 설명해 달라고 해 가르쳐 주다가 잘 못 알아듣자 자존심이 상하는 말을 했나 봅니다. 그러자 녀석은 "재수없어!"라고 화가 난 아들은 누나에게 욕설까지 하게 되었고 말을 해 결국 육탄전까지 벌어졌던 것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누나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안 되지."
"싸가지야!"
억울한지 눈물까지 뚝뚝 흘립니다.
이 세상에 둘뿐인 오누이인데 잘 지내라고 입버릇처럼 말을 합니다. 서로 의지하며 살아야 하기에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 어디서 욕설을 배워왔을까요?
예전에는 '즐'이 즐겁게 라는 의미로 쓰더니 어느 순간부턴 빈정거리는 부정적 의미로 바뀌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욕설이나 비속어를 악의 없이 장난처럼 하는 것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레알(정말)', '려차(욕설영어단어를 한글자판으로 친 것)', '무지개 매너(매우 매너가 없다)' 등 뜻조차 알기 어려운 말이 마구 쓰이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워낙 신조어를 쓰다 보니깐 역설인지조차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러다가는 아이들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용어사전을 찾아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온라인 게임과 음란물에 빠져들면서 욕설, 비속어 문제가 더 심각해진 것 같기도 하구요.




★ 1일 욕설 사용 비율은 얼마나 될까?



가끔한다. 41.8%
자주한다. 18.8%
습관적     12.8%
거의안함  21.2%
전혀안함    5.4%

전혀 하지 않는 학생은 무려 5.4%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 욕설습득 경로는?


친구를 통해 47.7%
인터넷        26.4%
영화           10.2%
Tv               4.3%
가족             6.5%

욕설 습득경로를 보니 미디어를 통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가까이 접하고 있는 TV나 인터넷으로 30.4%나 되고, 영화 속에서도 욕이 없으면 재미없을 정도로 많이 하고 있는데 10.2%라고 하니 제작자들도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많은 건 역시 또래집단에서 사용하는 언어들인 것 같습니다. 따라 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기분이 든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 학생들이 욕설 비속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죄의식 없이 무의식 속에서 습관적 사용 70.7%
또래집단의 동질성 및 소외감 부담이 25%, 기타 4.3%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말의 표현은 그 사람의 얼굴입니다.
거칠은 말보다 곱고 아름다운 우리 말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티스토리가 로그인 되지 않아 이제서야 글을 송고하게 되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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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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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록둥이

    저는 모르는 신조어군요.
    습관적으로 사둉하고 또 안 하면 오히려 소외된 기분이 들고 동질감이 떨어져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나 보더라구요 우리아이들 자랄 때도 보면~

    2011.03.13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 점점 더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2011.03.13 19:58 [ ADDR : EDIT/ DEL : REPLY ]
  4. 미국내 한국 아이들을 보면..가끔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할때가 있더라구요
    한국에 비해서는 욕설이나 비속어가 덜 하겠지만..
    가끔 이상한 말을 사용하는것을 보면..걱정이 되더라구요
    심한 말들은 자제를 해야 하는데..걱정 입니다

    2011.03.13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고녀석들 그렇다고 육박전을 하다니~
    어른들도 욕설 많이 쓰죠^^ 그런데 요즘은 정말 너무 이상한 말들이 많아서 알아듣지도 못할정도입니다~

    2011.03.13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1.03.13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1.03.13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 요즘 한국 청소년들 이야기
    통역 있어야 알아듣겠더라고요.
    언어가 참 많이 변했어요.^^

    2011.03.13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많이 당황스럽다는...ㅠㅠ 그리고.. 가끔.. 아이들과 소통한다고.. 어른들도 신조어를 쓰는 경우도 있던데...ㅠㅠ

    2011.03.13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에구 우리집 이야기네요. 울 아이들 생각없이 함부로 이야기 하다 저에게 엄청 혼났습니다.
    그런데 그녀석들 강변이 우린 그냥 이렇게 이야기해요.. 그게 일상언어라고 강변하는데
    참.. 답답하더군요.

    2011.03.13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1.03.14 03: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PC방가면 초등학생들이
    얼마나 걸쭉하게 욕을 잘하는지
    제가 되려 무안해지더라고요! ㅋㅋ

    2011.03.14 0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말이라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저또한 어릴쩍 친구들과 섞여서, 비속어..라기보다 은어를 많이 사용했던것 같아요.
    그때는 그게 최고인줄 알았던... 시절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나네요^^
    지금은 뭐, 바른말 고운말만 합니다용^^
    아이들이니 그려러니 한다 하지만, 그래도 언어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는것과,
    모른다는것은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
    무지개매너... ㅎㅎㅎㅎ
    몇년전 어린 동생들과 대화할때 못알아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2011.03.14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뭔가 대책이 없을까요;;
    나쁜건 쉽게 배우는 아이들이기에 더 걱정이에요;;

    2011.03.14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길에서 지나치는 학생들의 대화에 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도 집에서는 하지 않지만, 나가서는 또 모를일이지요.
    에휴~

    세종대왕님 뵐 면목이 없는것 같습니다.

    2011.03.14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초등학생들 노는 놀이터에 나가보면 참 가관이랍니다.
    집에서 가르치지 않나보더군요.
    참 답답했습니다...

    2011.03.14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예전에 kbs에서 상상더하기라는 프로에서 요즘 학생들의 비속어를 바른말로 고쳐 알려주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참 유익하게 봤었는데 아쉽게도 요즘은 예능프로에서조차 레알~같은 말은 자막과 함께 버젓이 나오더라구요...그런거 보면 참 답답하고 걱정되고 그래요...

    2011.03.14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길거리에서도;;;심심치 않게 듣죠;;;
    전 무서워서 피하는 편입니다;;;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욕설이나 신조어로 대화를 하지 않으면;
    대화가 안되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2011.03.14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19. 24살

    ... 성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시죠. 얼마나 많이 욕설을 쓰고 있는지. 아이들의 잘못같습니까? 버스타면 버스기사와 택시가시간의 온갖 육두문자가 날아다니고


    회사가면 마찬가지. 밤에는 또 어떻고.

    2011.04.16 01:5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안녕하세요...
    음~~ 여기에 레알이라 불리는 것의 뜻은 진짜라는 really(리얼리)라는 단어의 뜻과 같습니다.
    그런데 레알은 비속어라 할 수가 없어요...
    레알은 본래의 어디 지방인진 모르지만 영어 사투리의 본 발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1.09.26 20:4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수진

    저도 은어를 사용하는 아직 젊은 22살 대학생입니다.
    작성자보단 어린나이라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고등학생까지는 좀 좋지 않은(?) 단어들을 많이 사용하였는데 성인이된 후
    저보다 더 어린아이들이 입에 담기 심할정도로 심한 언어들을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것은 보고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그래서 더욱이 좋지않은 말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 사실은 학생들의 비속어와 은어 사용문제에 대해서 조사하던 중 이글을 읽게 됐습니다.

    혹시 이 글에 제시하신 사진이 신문처럼보이는데 신문이름이나 출처기억나세요?!
    자료의 출처를 알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12.11.09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 9. 6. 05:51

휴일,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준 가지 채소말이


9월을 넘기고도 제법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푹푹 찌는 휴일, 점심은 간단하게 국수를 해 먹었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가니 학교 공부하러 간 딸아이의 문자가 날아듭니다.
"엄마! 저녁 몇 시에 먹으러 갈까?"
"6시쯤 되면 와!"
"맛있는 것 해 줄 거야?"
"응. 기대해 봐."
문자는 그렇게 보내놓고 뭘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냉장고를 뒤지다 보니 사촌 올케가 준 가지 2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녀석들 채소 먹이는 데는 무쌈말이가 최고라는 걸 알기에 평소에 잘 먹지 않는 가지로 응용 해 보았습니다.






1. 쇠고기 장조림
 재료 : 쇠고기 300g, 애송이 100g, 청량초 5개, 마늘 10개
              
양념장(진간장 5큰술, 올리고당 5큰술)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물 2컵을 붓고 푹 삶아준다.
㉡ 1컵정도 남았을 때 쇠고기는 건져 잘게 썰어둔다.
㉢ 썰어 둔 쇠고기와 애송이 양념을 넣고 약한 불에 졸여준다.
㉣ 자작하게 물기가 남았을 때 마늘과 청량초를 넣고 졸여내면 완성된다.


2. 부추겉절이
 재료 : 부추 1줌, 양파 반개, 고춧가루 1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파는 어섯썰기를 해 둔다.
㉢ 부추 양파에 양념을 넣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3. 애호박볶음
▶ 둥근 애호박 1/2개, 적양파 1/2개, 마늘 3쪽, 멸치액젓 2숟라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약간 둘러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호박과 액젓을 넣어 볶다가 적양파를 넣어 살짝 볶아내면 완성된다.



4. 가지 채소말이
▶ 재료 : 중가지 2개, 맛살 2개, 오이 1/4개, 노랑 피망 붉은 피망 1/2개,
             당근, 올리브유, 가루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는 감자깎기로 얇게 썰어 가루소금에 간을 해 둔다.
오이는 돌려깎기를 해 얇게 채 썰어둔다.

피망, 당근도 곱게 채썬다.
㉣ 맛살은 잘게 찢어 둔다.
㉤올리브유를 약간만 두르고 후추를 뿌려가며 가지를 구워낸다.



㉤ 구워낸 가지에 채소를 올리고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간장소스(간장 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갈은사과 1/2개, 마늘 3쪽)









 완성 된 식탁



독서실 갔던 아들과 현관문을 열고 두 녀석이 함께 들어섭니다.
"어? 어떻게 같이 와?"
"집 앞에서 만났어."
"어서 손 씻고 와"
식탁 앞에 앉은 아들 녀석은
"엄마! 이게 또 뭐야?"
"와. 예쁘다."
"먹어봐. 맛있어."
입에 들어가자마자
"맛이 어때?"
"엄마! 아직 맛도 안 느꼈는데."
뭐가 그렇게 급한지 아들 대답을 기다리는 엄마입니다.
"괜찮네."
"애게. 그 정도야?"
"................"
"대답 잘해. 너 장가가면 이런 것도 못 얻어먹어. 외식하자 그럴걸."
남편이 아들을 놀려댑니다.
"맛납니다."
억지로 받아낸 대답이지만, 잘 먹어주는 녀석들입니다.

일주일 만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보는 행복한 식사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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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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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있겠네요~ ^^ 쩝...

    2010.09.06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린레이크

    가지 돌돌 ~~야채말이 넘 괜찮은 아이디어인데요~~
    언제나 맛깔나는 건강 식단~~보기만해도 배가 불러요~~

    2010.09.06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지로 쌈 요리를 만든 것 처음보고 놀라웠습니다. ㅋㅋ
    애호박볶음도 쇠고기장조림도 하나같이 우리맛 담은 음식에
    침이 넘어 갑니다.
    화려한 채소말이 잘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에요 ㅎ.

    2010.09.06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드님의 최고 칭찬이 괜찮네..러고 알아들으면 될거 같아요^^ 건강최고 위대한밥상입니다~

    2010.09.06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6. 온~가족이 모두 모여 먹는 밥상이...
    그 어떤 진수성찬보다도 더~ 행복한 밥상이죠!!!
    정성도 가득~하니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2010.09.06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7. 진짜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저도 어렸을 때는 가지 잘 안먹었는데,
    이렇게 만들어주셨으면 매일 만들어달라고 졸랐겠어요ㅎㅎ
    잘 먹어주는 자제분들 덕분에 더 행복해보입니다~

    2010.09.06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직접 만드신 것인가 보군요. 굉장한 실력이십니다.

    2010.09.06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9. 바람새

    진수성찬입니다. 크..부러워라~

    2010.09.06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지로 말으셨네요...푸짐하니 먹고싶어집니다..
    이번주도 잘 보내세요^^

    2010.09.06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채소말이 맛깔나게 만드시었네요.
    역쉬 최고입니다.

    2010.09.06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빛과그림자

    오호..빛깔이 다르네요.ㅎ

    2010.09.06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낭낭공주

    저래주면 아이들이 잘 먹을 것 같습니다.

    2010.09.06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야채로 다져진 요리군요
    제일 좋아하는 가지수로 다 채워졌군요
    몽땅 다 먹고 싶어지는 데요 잘 먹고 갑니다
    즐거우시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10.09.06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skybluee

    어른들 잔치상에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배워가요

    2010.09.06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16. 평번한 가지의 화려한 변신이로군요
    넘...넘..멋져요.

    2010.09.06 20:4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전에 이웃블로그 꿈녀님 댁에서 보고 어머? 하고 신기해했는데, 노을님도?
    살림꾼은 다르셔요~
    이쁘고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당~^^*

    2010.09.06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곳에 오면 언제나 푸짐한 찬상을 보니 넘 기분이 좋아집니다.

    역시 노련한 살림꾼이셨네요.

    2010.09.06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침 다섯 시도 안 되어 남편이라,
    어지간하면 저도 12시 안 넘기고 자려고 하는데
    요즘은 그게 잘 안지켜지네요.
    남편 출근할 때 배웅 못해줄까봐서요.
    계속해서 할 일들이 밀려 블방 관리가 잘 안되고 있기도 하지만
    노을님 방 클릭하면 자주 오류가 생기다 보니 몇 번 시도해보다
    그냥 포기하게 되어요.
    컴퓨터가 문제를 일으켜 며칠 공장에 들어갔다 왔는데
    혹시 그 문제 해결 되었을려나 했더니 여전...

    늦게 와도 너그러이 넘겨주셔요.^^*

    2010.09.07 01:31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나그네

    굿~ㅎㅎ
    와..정말 가지의 멋진 변신입니다.

    2010.09.07 03:2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최고 건강식단이네여

    2010.09.09 02:36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 6. 25. 10:47

제철 음식이 최고, '천원으로 즐기는 가지요리'

여러분은 요즘 식탁 무엇으로 채우십니까?

시장에 나가 봐도 늘 그게 그것처럼 두부 아니면 콩나물이니 말입니다. 여름이면 텃밭에서 하나 뚝 따서 옷깃에 쓱쓱 닦아서 먹었던 가지가 눈에 띄어 사가지고 왔습니다. 입이 보라 빛으로 변한 모습을 보고 서로 마주보며 웃었던 유년시절을 떠올리며 말입니다.

보랏빛 가득한 추억 속으로 여행하였습니다.


2개 1,000원으로 즐기는 아름다운 여행 한번 빠져 보시지 않겠습니까?


★ 가지 볶음과 가지전

재 료 : 가지 2개, 풋고추 홍고추 각 1개, 올리브유, 참기름, 깨소금 , 마늘 약간


1. 가지 볶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가지 1개를 껍질째 반으로 잘라 어슷썰기를 합니다.

   2)풋고추, 홍고추도 보기 좋게 썰어둡니다.

   3)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물기가 없는 가지와 멸치육수 5스푼정도(생수를 넣어도 상관없음)와 함께 볶다가 거의 다 익을 무렵 고추를 넣습니다.

   4)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완성합니다.


2. 가지 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 가지 1개, 밀가루 3스푼, 계란 1개, 풋고추 홍고추 반개씩을 다져 놓습니다.

2) 어슷썰기를 한 가지를 밀가루 계란 순으로 입히고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 가지요리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 전을 부쳐 주었더니 잘 먹었습니다.


◆ 싱싱한 가지 선택법

   가지는 껍질이 진한 보라색을 띠고 윤기가 나며 탄력이 있는 것이 맛있습니다. 너무 크거나 껍질이 뻣뻣한 것은 늦게 수확한 것이므로 구입하지 말 것. 껍질이 얇고 길이가 짧으면서 통통한 것을 고르되, 꼭지가 말랐거나 시든 것은 피합니다.


◆ 가지의 효능

  가지는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인, 비타민 등이 골고루 함유돼 있지만 수분이 93%로 영양분의 함양은 그리 놓지 않습니다. 대신 가지의 껍질에는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뛰어난 보라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가지에 다량 함유된 사포닌 성분 또한 항암작용을 하고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비마나을 예방합니다. 펙틴 성분도 함유돼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대장암과 변비를 예방 해 줍니다. 스코폴렌틴과 스코피론 성분은 통증을 가라앉히고 신경통을 낫게도 합니다.




◆ 가지를 건강하게 먹는 법

   가지는 찬 성질을 지니고 있어 임산부나 몸이 찬 사람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가지는 기름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기름을 넣어 조리하면 칼로리가 높아지므로 주의하고, 볶음 요리를 할 때는 건강에 좋은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 오일을 사용합니다.

(노을이의 비법) : 가지를 썰어 물에 씻으면 색깔도 변하지 않고,  멸치다시물이나 냉수를 조금 넣어 볶아 주면 기름을 많이 흡수하지 않습니다.



◆ 가지로 효과 보는 민간요법

- 치통에는 가지껍질가루

  가지는 잇몸이나 치아 관련 질환에 효과적입니다. 치통이 있을 때 가지의 껍질을 벗겨 팬에 바싹 구운 뒤 빻아 물을 약간 넣고 갠 다음 치통이 있는 부위에 갖다 대면 통증이 줄어듭니다.


- 입 속 염증에는 가지가루

  입 안에 염증이 있을 때는 가지를 말려 가루로 낸 뒤 염증이 있는 부위에 발라줍니다. 말린 가지 삶은 물로 가글을 해도 효과적. 가지 5-6개를 편으로 썰어 그늘에서 말린 뒤 냄비에 물 5컵과 함께 넣어 진한 보라색이 될 때까지 푹 끓입니다. 미지근하게 식혀서 굵은소금을 넣은 뒤 그 물로 가글이나 양치하면 염증이 가라앉습니다.


- 만성적인 잇몸 염증에는 가지치약

  가지 30여 개를 편으로 썰어 그늘에서 잘 말린 뒤 그 뚝배기나 밑이 두꺼운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은근히 구워 빻습니다. 여기에 같은 분량의 굵은소금을 넣고 다시 빻은 뒤 고은 체에 내려 치약 대신 사용하면 만성적인 잇몸 염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 피부 잡티 연해지는 가지 즙

  얼굴에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가 있을 때는 생가지를 편으로 자른 다음 얼굴에 자주 문질러주면 잡티가 연해집니다.


- 식중독에는 태운 가지꼭지

  생선을 먹고 가벼운 식중독에 걸렸을 경우 가지의 꼭지를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검은색이 나도록 구운 뒤 가루로 빻아 하루에 1/2 작은 술씩 먹습니다.


- 식도염과 위. 십이지장 궤양에는 가지뿌리 달인 물

  식도에 염증이 있거나 위나 십이지장에 궤양이 있을 때는 가지 뿌리 15-20g을 달인 뒤 하루에 3번씩 나누어 마십니다. 증세가 심하지 않은 경우 3일 정도 꾸준히 마시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치질에는 말린 가지꼭지가루

  가지는 열을 내리고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으므로 치질에도 효과적. 가지 꼭지 4개를 팬에 바싹 구워 가루를 낸 다음 14등분 해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일주일간 먹습니다.


제철에 나는 식품이 최고의 건강식이라고 합니다.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179929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리새

    간단하면서도 맛날 것 같아요.
    배우고 갑니다.

    2008.06.25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왕비네도 가지 ,호박,감자 요즘 매일 먹어요~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8.06.25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까정 올리는 센스
    닮고 싶지만 도저히 흉내낼 수도 없는 토토 ㅜ.ㅜ
    가지요리는 남편이 좋아해서 자주 하지요^^

    2008.06.25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맞아요.
    요즘 채소와 제철입니다.
    저도 감자와 가지를 자주 먹습니다.

    2008.06.25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악하악~ 가지요리! 가지요리!
    쩝쩝! 호박 무지 좋아하는뎅.. 흐흐흐^^

    2008.06.25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천원으로,,,
    그런것을 보면 돈의 가치는 어떻게 쓰느냐에 달린듯 하네요
    좋은 날 되세요

    2008.06.25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침에 가지나물에 밥 비벼 먹고 왔는데요. ㅎ
    다시 봐도 군침이 고이네요.
    건강하세요.

    2008.06.25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08.06.25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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