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4. 4. 15:13


나트륨 줄이기 위해 '국 없는 날' 지정?





식약청에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은 '국 없는 날'을 선포했습니다.
국물 없이 밥을 먹는다?
우리의 한식은 습식문화가 매우 발달해 있습니다.
국물 없이는 밥을 먹지 못한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매끼마다 국물이나 찌개가 없어도 밥을 잘 먹으면
"야! 장가가면 마누라한테 사랑받겠어."
그런 말까지 하는 우리입니다.

식약청은 국민에게 국, 찌개, 면류 등 국물요리로부터 나트륨 섭취가 높음을 알리고 국물 섭취를 줄이는 식문화로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나트륨의 과다 섭취는 고혈압,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심혈관질환, 위암, 신장 질환, 골다공증, 당뇨,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보다 2배 이상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1. 한식의 우수성은 국 포함되어야 인정

몇 첩 반상에서 국의 가치는 조리법이 아니라 식품의 근간이 되는 우수한 발효식품을 다양하게 조리해 가장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비빔밥과 불고기도 훌륭한 음식이지만 국을 포함한 밥, 김치, 나물, 구이 등으로 어우러진 식단 때문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2. 나트륨은 국보다 다른 식품이 더 많이 들어있다?

2011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주요 음식별 나트륨 섭취율은 국, 찌개, 면류 30.7%, 부식류 25.9% 김치류 23% 간식류 8.9%, 밥류 6%, 기타 5.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양청은 나트륨 줄이기 범국민 참여주간을 통해 나트륨 줄이기에 대한 국민 인식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전문가든 국보다는 치킨, 피자, 라면 등의 패스트푸드 섭취 제한을 권장하는 것이 나트륨 섭취는 물론 비만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킨 한 조각엔 428mg, 피자 한 조각엔 845mg의 나트륨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 간식이라고 불리는 라면 한 그릇의 나트륨 함유량은 1,900mg입니다.



전문가들은 국물의 양을 줄이고 재료를 많이 넣도록 권장합니다.
장아찌 등과 같은 발효식품은 저장성을 위해 짜게 하지만, 국은 보존해서 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싱겁게 조리해서 국을 먹고 나서도 물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야 좋다는 것입니다.







3. 저나트륨 조리 Tip

㉠ 갈비찜 조리 시 간장소스 대신 과일소스를 사용하면 육질은 연해지고 새콤달콤해서 짜지 않습니다.

㉡ 닭고기 음식을 할 때 우유에 담가 두면 누린내도 잡아주고 나트륨 배출을 도와줍니다.

㉢ 생선구이를 할 때 소금 대신 사과즙과 레몬즙을 뿌리면 생선살을 단단하게 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짠맛을 보완해줍니다.

㉣ 일반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 볶음 요리에 소금 대신 겨자나 참깨 등을 사용하면 매콤하고 고소한 맛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두부에 전분을 묻히고 구우면 소스와의 흡착력이 강해져서 소량의 간장소스도 요리 맛을 살리고 나트륨 섭취도 줄일 수 있습니다.

㉥ 파인애플 된장소스는 파인애플의 달콤한 맛과 된장 사용량을 줄여 맛을 살리고 나트륨 함량은 줄여줍니다.

㉦ 샐러드 드레싱에 짠맛을 줄이기 위해 마요네즈 사용량을 줄이고 레몬즙과 청양고추를 혼합해 드레싱을 만들면 짠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생활 속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

㉠ 국을 먹을 땐 국물을 다 마시지 않는다.
㉡ 식초나 향신료를 사용하라.
㉢ 천연 조미료를 활용하라.
㉣ 간은 먹기 직전에 맞춰라.
㉤ 생선은 소금에 절이지 마라.
㉥ 햄과 소시지는 반드시 데쳐 먹는다






음식에 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개미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
맛이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요즘은 건강 때문이라도 무염식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몸을 생각해 싱겁게 먹는 습관 들여보는 게 어떨까요?

우리 세대는 국물 없이 밥 못 먹으니 홍보성으로 거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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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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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부가 하는 일은 꼭 이렇습니다.
    이렇게 한건하고 그 건수에 따라 출세하는 풍토.
    차라리 수입산 방사능검사나 수입약안전성 검사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04.04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 겠군요 ㅋ

    2013.04.0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싱겁게 좀 먹어야 겠습니다.

    2013.04.04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금한창 많은 관심사항으로 떠오르는 나트륨 줄이기 운동은 범 국민적인 운동으로 전개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 첫번째가 국물 문화를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2013.04.04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싱겁게 먹어야하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2013.04.04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렇죠 뭐... 나트륨 걸고 넘어지면 국 보다 훨씬 심한 식품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트륨이 걱정되면 칼륨이 풍부한 야채를 풍부하게 섭취해서 중화시켜주면 됩니당.

    2013.04.04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트륨의 비율이 아니라 절대량이 문제라서 탕의 국물은 다 마시지 말라 그러더군요
    아마 단체급식하는 곳부터 국없는 날이 지정될거라는 얘기가있더군요
    좋은 내용 잘 보고갑니다

    2013.04.04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트륨 섭취를 줄이도록 노력해야겟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3.04.04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돌담

    국 없는 날.. 좋지요.
    요즘 국에 있는 건데기만 건져 먹고 있는데....^^

    2013.04.04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4.04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이런 내용은 어떻게 다 아시나요.
    대단하십니다.

    나트륨이 문제긴 하지만 음.. 이런 날은 좀.. ㅋ
    예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북한의 국안먹기 운동이 생각나네요.

    2013.04.04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구름꽃

    허거억...
    국물 없인 밥 못먹는데....

    라면에 정말 많은 나트륨이 들었군요.

    잘 보고가요

    2013.04.04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구내식당에서도 잔반 남기지 않기 위해 나트륨을 최소화 하고 있답니다.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2013.04.04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국을 먹지 말자는 건 모순이 있어 보입니다.^^; 간을 싱겁게 하고 추가할 수 있게 하면 될텐데 말이죠.

    2013.04.04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소금을 좀 줄여야하는데말이죠...
    저 그래도 예전에 비해 많이 싱겁게 먹곤해요..
    예전엔 정말 심하게 마니 먹었거든요 짜게 ㅠ.ㅠ

    2013.04.04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04.05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름다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3.04.05 0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국없는 날이라
    한번 시도해 볼만 합니다^^

    2013.04.05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국없는날~ㅎㅎㅎ 와 저는 국없으면 안되는데~~~

    2013.04.05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린레이크

    국 없으면 밥 못먹는 신랑이랑 사는 저는 우찌 하라고~~ㅋㅋㅋ

    2013.04.05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10. 20. 14:18

 

간의 날! B형 간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10월 20일 오늘은 ‘간의 날’입니다.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은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병이 많이 진행됐을 때야 비로소 신호를 보내는데 그 증상을 느끼게 될 때는 치료와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 친정은 4남 2녀입니다. 엄마를 닮아 형제들 모두 간이 좋지 않습니다.

셋째 오빠 나이 겨우 37세, 아버지가 소개해 준 올케와 아무런 말없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다 23년 전, 조카가 7살, 5살 되던 해에 두 아들과 아내를 두고 우리와 영원한 이별을 하였습니다. 그땐 간염이라는 걸 모르고 지냈습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일까요? 마침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던 오빠는 접촉사고가 나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검사를 하면서 간경화까지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어렸을 적 심한 앓이를 하고 죽다 살아난 적이 있어 엄마는 늘 “아이쿠! 이 자식아! 갈라면 그 때 가지” 하시며 멍하니 오빠가 묻힌 앞산만 바라보곤 했습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절절하게 와 닿았습니다. 이제 두 조카도 결혼하여 아버지가 되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러간 후 아버지 같았던 큰오빠마저 환갑을 넘기지도 못하고 보내야만 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가족력이 있다 보니 6개월에 한 번 초음파는 빼먹지 않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B형 간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입니다.




1.B형 간염 환자나 보균자와 술잔을 돌리면 감염된다? 

우리는 술잔을 돌리면 감염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악수, 포옹, 가벼운 입맞춤, 기침, 재채기, 대화, 수영 등 일상적 접촉으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함께 식사하는 것을 제한하거나 식기를 따로 사용하거나 소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 혈액이 묻을 수 있는 도구는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문신, 귀 뚫기, 피어싱, 침술 등의 시술을 받을 때는 철저한 소독이 필요합니다.


2.B형 간염 환자는 모유 수유를 하면 안 된다? 

출산 후 예방조치를 적절히 시행한 경우 모유 수유는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절한 면역예방법이 시행됐다면 모유 수유가 B형 간염 바이러스 전파의 위험도를 더 높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의사는 유방에 생길 수 있는 상처를 통한 감염기회를 줄이기 위해 모유 수유를 피해야 한다는 반대의견도 있지만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역학적 증거에 근거해 모유 수유를 찬성하고 권하고 있습니다.




3. B형 간염을 가진 산모, 신생아에게도 감염된다?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 산모의 경우 신생아로의 수직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출생 즉시 신생아에게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고 생후 12시간 이내에 간염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이런 조치를 통해 B형 간염 바이러스 양성인 산모로부터 태어나는 신생아의 90~95%는 바이러스 전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 둘 낳자마자 바로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3차 접종을 몇 번을 하고 중학생이 되어도 항체가 생기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여고생이 되자 항체가 생겨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4.B형 간염 환자, 증상 없으면 다 나은 것이다? 

B형 간염 환자 중에는 '비활동성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가 있는데 이 환자들은 증상이 없고 바이러스의 증식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체내에 완전히 없는 것이 아니라 간세포나 혈액 내에 바이러스가 매우 낮은 농도로 존재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할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고 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활동성 간염 양상을 다시 나타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들 역시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5. 어떻게 관리할까?

B형 간염의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바이러스의 동태를 관찰하는 것이며, 적절한 단백과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고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는 음주, 흡연 등은 금해야 합니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어 버리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도 있습니다.

미리미리 예방하는 게 최선이겠지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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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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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간의 날도 있었군요..
    다시금 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간염 예방을 해야겠습니다..^^

    2011.10.20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랑비

    유용한 정보 감사하게 보고갑니다.ㅣ

    2011.10.20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형간염 예방법 잘 보고 갑니다

    2011.10.20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관리해도 끝이 없는듯합니다.

    2011.10.20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skybluee

    통증이 없는 간이라...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잘 보고가요

    2011.10.20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7. 제 친구 중에도 한명 있는데 그렇게 신경쓰이지는 않더라구요

    2011.10.20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나 예방이 최선이겠지요..
    B형간염에 대한 상식을 팍팍 쌓고 갑니다.

    2011.10.20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0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담배와 술은 항상 적이네요.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2011.10.20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간염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인데 잃기 전에 잘 챙겨야겠습니다.

    잘보고 간답니다. ^^

    2011.10.20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이 간의 날이 라는걸 이제 알았네요.^^:
    항상 조심하고 신경써야 할것 같아요~ ^^
    너무 잘보고 갑니다.~ ^^

    2011.10.20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B형 간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갑니다~

    2011.10.20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건강에 아주 좋은 글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10.21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되겠죠??ㅎ

    2011.10.21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해바라기

    B형 간염에 대해서 잘알고 갑니다.
    좋은 하루 여세요.^^

    2011.10.21 06:0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6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케

    맞아요... b형간염이 완치됐다고 해도
    나중에 간암 판정을 받은 사람도 있더라고요;
    꾸준한 검진과 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11.11.04 01:18 [ ADDR : EDIT/ DEL : REPLY ]
  19. a

    쥐도새도 모르게 다가오는 간염.. 듣기만 해도 벌써 겁나는 소리입니다.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겠죠. 평소에도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는 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11.20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pbh4415

    역시 건강을 항상 조심 해야겟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1.11.20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우~~생활의 달인의 묘기네요
    앞으론 그렇게 하겠습니다^&^

    2011.12.01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11. 12. 06:25

달콤한 유혹, 어린이 지방간이 늘어나는 이유


며칠 전, 후배의 아들이 입원했다고 해서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결혼하고 10년이 넘어 얻은 아들이라 애지중지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지내는 녀석이지만, 입이 짧아 통 뭘 먹지 않으려고 해서 엄마의 애를 태우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언니! 00이 입원했어?"
"왜? 어디 다쳤어?"
"아니. 감기로 밥을 제대로 못 먹더니 쓰러져 응급실로 왔어."
"알았어. 나중에 가 볼게. 뭘 좀 사 갈까?"
"사오긴 뭘 사와. 오려면 그냥 와!"
그냥 알았다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냉동실에 있는 전복을 꺼내 죽을 끓여 가지고 갔습니다.

가지고 간 전복죽을 내놓으니
"우와! 맛있겠다." 하면서 잘 먹는 게 아닌가.
"이모가 해 주는 건 다 맛있어."라고 하는 녀석이니까 말입니다.
평소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음료에 밥을 말아 먹을 만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그러니 탈이 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아이가 잠시 잠든 사이 우리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녀석의 병은 놀랍게도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린이가 무슨 지방간입니까?"하고 의사를 오해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고 방치한 것 같다며 마음 아파하는 후배입니다.


그래도 심하지 않아 관리만 잘 하면 괜찮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액상과당이 식욕을 자극하는 이유?

액상과당은 밥이나 빵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에 비해 화학구조가 간단하기 때문에 섭취하게 되면 바로 혈당을 급격히 올리게 됩니다. 혈당이 올라가면 우리 몸에서는 인슐린을 분비하게 됩니다. 인슐린은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액상과당과 같은 단순 당이든 식품을 자주 그리고 과다하게 먹다 보면 비만해지고 간 질환,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혈관 질환 등 여러 가지 만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액상과당의 단맛은 왜 자꾸 먹고 싶어지는 걸까요?

뇌의 귀감중추를 자극해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액상과당은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가 급격히 내려와 저혈당 유발 때문에 반복적인 액상과당 섭취는 허기를 느끼게 하여 음식을 먹은 지 2시간만 지나도 허기가 지고 결국 많은 양의 액상과당을 섭취하면 주기적으로 섭취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중독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액상과당을 섭취하면 과식하는 이유?

우리가 음식을 충분히 먹고 배가 부를 때는 포만감을 느껴야 합니다. 그런데 액상과당과 같은 단순당은 섭취를 하게 되면 혈중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오히려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위 안에는 음식이 충분히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고 공복감이 들어 끊임없이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들어서 과식을 유발하게 됩니다.




평소 우리가 생각 없이 자주 마시는 음료 속에 든 설탕이나 액상과당과 같은 과당 화합물이 더 큰 문제가 되는 이유는  알코올과 같이 과당 화합물은 
지방의 형태로 간에 저장합니다. 그래서 알코올이 흡수 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지방간, 지방 간염, 간경화를 유발하게 됩니다.



★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내는 방법
㉠ 하루 당분의 양을 체크! 적정량의 음료를 섭취
㉡ 음료수 보다 물 마시는 습관을 길러 줄 것
㉢ 과즙도 과당을 포함하므로 적당량을 마실 것
㉣ 고지방 음식은 당분과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면 술 마시는 것만큼 간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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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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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아이의 체질개선이 정말 시급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액상과당이 많이 첨가된 음료는 특별히 삼가해야 할 것 같네요~
    집에서 손수 어머니가 맛나게 만든 음식이 최고 인것 같아요
    인스턴트는 가끔 적당히가 좋겠습니다. :)

    2010.11.12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액상과당이 든 탄산음료를 거의 매일 마시는 저로선..ㅠㅠ.
    늘 걱정이랍니다. 주의해야겠어요.

    2010.11.12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2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별 생각 없었네요.
    당장 오늘부터 주의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11.12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지방간이 있었는데..
    거의 6개월 이상 보리밥에 채식으로 식단을 바꾸고
    술도 거의 안마시고 가끔 마시면 소주 한두잔 정도..
    운동도 꾸준히.. 탄산음료는 금지. 고기도 금지.
    그렇게 했더니 정상치로 회복이 됐더라고요.

    역시 어린이든 어른이든 식단 관리가 중요하더라고요.

    2010.11.12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헉...우리 하랑이도 빵과 단 음식들 필요이상으로 많이 먹는데...
    갑자기 마구 걱정되네요.
    진짜 조절해야겠어요 ㅠㅠ

    2010.11.12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랑비

    조심해야겠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10.11.12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른들은 술 때문에 지방간, 아이들은 화학제가 들어간 음식 때문에...
    과자량을 팍 줄여야지, 아니 가급적 안먹어야지 하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2010.11.12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헉..아이들도 지방간에 걸릴 수 있군요.
    애들 먹는 음식에 액상과당이 들어있는지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음료수를 가급적 안 먹이는게 좋겠죠?

    2010.11.12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직 어린아이가 지방간이라니..;;정말 놀랐네요....ㅎㅎ
    정말 아이들먹는것 부모가 꼭 잘 챙겨야겠어요...에구구

    2010.11.12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맞습니다. 요즘 워낙이 가공식품들이 많아서
    어린이들 건강 관리도 큰일 입니다.
    저두 최대한 애에게 과자나 유당제품 않줄려고 하는데 입맛이 한번 들다보니 그걸 자제하는게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2010.11.12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저희 아들도 과자를 좀 찾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2010.11.12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이들 입맛에는 단맛이 좋지만 건강에는 안좋으니까..
    근데 저도 아직까지 단맛을 좋아하고^^;;
    그래도 지방간 걸리면 안되니까 뭐든 먹고 싶다고
    다 사주면 안되곘어요ㅠㅠㅠ

    2010.11.12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얼마전 중1딸 건겅검진에도 고지혈증 의심...이라고 해서 걱정 많이 하고 식생활 조절 중이긴 한데...
    먹는거 정말 신경 써줘야 할것 같아요~

    2010.11.12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랑초

    우리의 한식이 최고입니다.
    식생활과 운동 병행하면 절대 이런병 안 옵니다.

    2010.11.12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액상과당..정말 ..위험하죠^^..
    저도 자연식을 고집하고 있는데.. 힘들어요^^;;

    2010.11.12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당분을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겠네요..
    왠지 단게 자꾸만 땡기니..^^
    물을 많이 먹고..^^

    2010.11.12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린이 성인병 환자들이 많이 는다네요
    파는 음료수..정말 치명적입니다.
    거의..첨가물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액상과당은 바로 흡수가 되기 때문에
    몸에 치명적이지요..

    엄마들이 그걸 알고 자녀들에게 교육시킬 필요가 있어요...
    밖에서 사먹는 군것질 음료수 등...
    몸에 해로운것 천지에요..
    요즘 저는 식품첨가물의실체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경악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2010.11.12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액상과당이 안좋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오늘 정확하게 알고 가네요.
    설탕보다 무섭다는 액상과당...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가보면 평소에 많이 못먹어서 그런지
    하루에 너무 많은 음료수를 마시는 아이들을 보면 걱정이 된답니다.

    2010.11.12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은 아이 할것없이 액상과당 즐기는데
    주의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마워유...^^

    2010.11.13 0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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