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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70

휴일, 고구마로 맛있는 간식 만들기 휴일, 고구마로 맛있는 간식 만들기 휴일은 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어디든 떠나고 싶은데 비가 내리니 꼼짝없이 집안에서만 보내야 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남아 있는 찬밥으로 식혜도 만들고, 자색고구마가 몇 개 남아있어 독서실에 간 딸아이와 아들을 위해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식혜 만들기 ▶ 재료 : 엿기름 300g, 물6L, 설탕 2컵 정도, 찬밥 3공기 ▶ 만드는 순서 ㉠ 엿기름을 1시간 정도 물에 불렸다가 면포에 조물조물 문질러준다. ㉡ 뽀얀 엿기름 물을 가라앉힌다. (10인용 전기밥솥 한 통 정도 - 500ml 음료수통 6번) ㉢ 위에 뜬 엿기름(가라앉은 것은 과감히 버림 - 넣으면 식혜의 색이 검어짐)과 밥을 넣고 보온을 눌러 둡니다. ㉣ 약 5~6시간 정도면 지나(아침에 일어나) 밥.. 2010. 10. 26.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맛있는 간식 '닭꼬치'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맛있는 간식 '닭꼬치' 여고생이 된 딸아이 중간고사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밤 12시를 넘겨 들어오는 녀석을 위해 좋아하는 밤을 삶아 놓기도 하는데 며칠 전 닭가슴살로 꼬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독서실에서 갔던 아들과 함께 들어서면서 식탁위에 놓인 닭꼬치를 보고는 "오~예~" "엄마!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어떡게 해!" "왜?" "살찐단 말이야." "괜찮아! 그냥 먹어" "에이! 모르겠다. 먹을게요." 하나 집어 먹더니 맛있다며 한 개 더 집어 먹습니다. 나란히 앉아 먹고 있는 두 녀석을 보니 그저 흐뭇하기만 합니다. ★ 닭가슴살로 꼬치 만드는 법 ▶ 재료 : 닭가슴살 2뭉치, 마늘 10개, 잔파, 후추 약간 양념장(고추장 3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닭가슴.. 2010. 10. 23.
밥반찬으로도 괜찮은 참치샐러드를 이용한 식빵말이 밥반찬으로도 괜찮은 참치샐러드를 이용한 식빵말이 창밖에는 매미소리가 요란합니다. 다행스럽게도 태풍은 별 피해없이 지나간 것 같은데 아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편식을 하지 않는 편이지만 야채를 잘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육류를 좋아하는 입맛을 바꾸는 건 안 되겠지만 살짝 모르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엄마의 몫이 아닐지. ★ 아이들 야채 먹이기, 참치샐러드를 이용한 식빵말이 ▶ 재료 : 식빵 3조각, 참치캔 1개, 양상추 1잎, 적채 1잎, 피망 1/4개, 마요네즈 2큰술 ▶ 만드는 순서 ㉠ 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밀대로 살살 밀어낸다. ㉡ 야채는 곱게 채 썰어둔다. ㉢ 마요네즈 2큰술을 넣고 기름기 빼고 살짝 볶은 참치와 버무린다. ㉣ 깻잎을 한 장 놓고 버무려 둔.. 2010. 9. 2.
더 달콤해지는 환자를 위한 간식 '바나나전' 더 달콤해지는 환자를 위한 간식 '바나나전' 바람이 심하게 부는 휴일, 이제 화장실 가는 것도 혼자 못하시는 시어머님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일주일 전에 시아버님 제사상에 올렸던 바나나가 아무도 먹지 않고 검게 변하고 있어 살짝 변형을 시켜 전을 부쳐 주었더니 식탁을 오가던 아이들도 눈길을 줍니다. "엄마! 이게 뭐야?" "맛있는 전이지. 먹어 봐!" "와. 뭔데 이렇게 달콤해?" "바나나야." "오잉? 바나나로 전을 다 만들어? 우리 엄마 대단해." "그럼 어쩌냐? 버리게 생겼는데." "근데 뭘 넣은 거야? 너무 달다." "아무것도 안 넣었어." "너무 달아서 싫어." 딸아이가 한마디 합니다. 시어머님은 달콤함이 좋은지 아무 말 없이 받아먹기만 합니다. "어머님! 맛 있어요." "응." 말수.. 2010. 5. 3.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 쫄깃쫄깃한 삼색감자전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 쫄깃쫄깃한 삼색감자전 이제 막 여고생이 된 딸아이 아침 일찍 밥을 먹고 나서다 보니 2교시만 되면 배가 고프다고 하면서 "엄마! 간식 좀 싸 주면 안 될까?" "간식? 알았어." 주로 과일을 넣어 줄때가 많은데 얼마 전 시골에서 가져 온 쑥이 많이 쑥감자전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다니던 77년, 정말 먹거리가 없어서도 그랬지만, 2교시만 되면 왜 그렇게 배가 고프던지....그래서 계란 하나에 김치 싸간 도시락을 선생님 몰래 까 먹곤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추운 날 창문을 활짝열어 환기를 시켜도 선생님은 다 알아차렸었지요. "너희들 추운데 왜 창문을 열어놨어?" "............" "요, 요녀석들 또 도시락 까 먹었구나?" "아뇨!" "아니긴, 김치 냄새가 진동을 .. 2010. 4. 9.
입냄새 풍기는 사람을 위한 간식은? 입냄새 풍기는 사람을 위한 간식은? 사회생활 중 많은 사람들을 대하다보면 깔끔한 인상과는 달리 의외로 입냄새를 풍기는 사람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입냄새가 나는 본인도 혹 상대방에게 폐가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지만,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도 곤혹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자신에게서 입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안다 하더라도 양치질을 하고 가그린을 하는 등 나름대로 온갖 방법을 다해보지만 쉽게 해결이 되지 않아 속을 태울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조심스럽고 부담으로 느껴져 사회생활에까지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증상이 한창 예민한 청소년 시기라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아주 어려서부터 나타난다면 하루 빨리 해결해주고 .. 2010. 3. 21.
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식 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식 점점 밤이 길어지는 요즘입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인지 남편은 밥숟가락을 놓자마자 TV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 잠이 들어버립니다. “여보! 여보! 지금 자면 어떻게 해.” “음~몰라.~~” “조금 있다가 자라니까.” “그럼 좀 놀아주던지.” “참나! 애기야? 놀아주게.” “..............” 어느새 또 스르르 잠에 빠져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독서실 갔던 녀석들이 돌아올 시간이면 일어나 “와! 배고프다. 간식 할 것 없나?” 하면서 부엌을 기웃거립니다. 라면도 먹였다가 대봉 감 연시도 먹였다가 고구마도 삶아주고, 매일 매일 할 일이 아닙니다. 1. 어묵 겨울엔 역시 어묵이 최고!~ 추운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국 파는 아줌마의 유혹에 넘어가 본적 없으십니까? 시원한 국물.. 2009. 12. 8.
풍성한 식탁 '6월 감자요리' 풍성한 식탁 '6월 감자요리'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고 모내기를 하는 요즘, 시골에서는 감자 캐기가 한참입니다. 줄기를 잡고 뽑아 올려 호미로 쓱쓱 당기기만 해도 줄줄이 사탕처럼 따라 나왔던 감자입니다. 별스런 먹거리 없을 어릴 때 참 많이 먹었던 추억의 간식이기도 했습니다. 막 캐 낸 감자로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요리들입니다. 참고 해 보세요. 1. 감자채 볶음 (재료) 감자 큰것 1개, 양파 1/4쪽, 붉은고추 풋고추 1개 소금약간 (만드는 법) 감자, 양파, 고추는 모두 채를 썰어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아줍니다.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으로 다양한 재료를 곁들일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은 양파와 함께 볶은 것, 고추나 피망, 당근을 곁들이면 영양 면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고 베이컨이나 햄을 .. 2008. 6. 5.
추억의 새우깡이 생쥐 깡? 추억의 새우깡이 생쥐 깡? 온 세상이 떠들썩합니다. 1971년 12월 (주) 농심이 ‘쌀 과자 뻥튀기’에 착안해 새우와 밀가루를 주원료로 개발한 이후 지금까지 연간 매출도 660여 억 원에 이르는 새우깡은 개발 당시부터 시제품 생산을 위해 4.5톤 트럭 80대 분의 밀가루를 사용해 화제만발이었습니다. 이것은 새우깡이 맛은 물론 씹는 질감까지 고려하여 완벽하고 최상의 상품을 출시하고자하는 가운데서 탄생한 제품이었음을 알게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농심은 새우깡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 제품인 ‘감자깡’과’ 고구마깡’, ’양파깡’ 등 ‘-깡’시리즈를 출시, 큰 인기를 끌면서 당시 어려웠던 농심을 회생시키고 지금의 농심을 있게 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던.... 평균 6개월에 불과한 과자의 수명을 30여 살이라는.. 2008. 3. 18.
다이어트에 좋은 '누렁호박'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계획을 세워 실천 해 보곤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다이어트 일 것입니다. 한 달을 넘어가는데 여러분의 다짐들 얼마나 실천하고 계십니까? 노을인 반식 다이어트를 시작 해 3kg 가량 감량했습니다. 어느날인가 방송을 보니 늙은 호박이 좋다고 합니다. 시어머님이 텃밭에서 기른 누렁호박, 거실에서 가을결실을 보여주다가 며칠 전 찬밥을 이용한 호박죽과 누렁호박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다이어트를 위해 먹으면 좋은 밥상은? ♦ 굶으면 다이어트에 안 좋은 이유 굶으면 섭취한 칼로리가 없으니까, 살이 쉽게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굶다, 먹다를 반복하면 살이 오히려 더 찌게 된다. 굶으면 지방보다는 체내 수분과 근육이 분해되어 빠져나가고 또 우리 몸은 비상사태로 인식하고 에너지는 가능한 쓰지 않고.. 2008.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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