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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3

명절, 고부갈등 부추기는 금기어 명절, 고부갈등 부추기는 금기어 명절이 가까워졌습니다. 사는 게 팍팍하여 고향 찾는 일도 쉽지 않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까치발을 하며 기다리고 계실 부모님 생각을 하면 무겁지만 발길 옮길수 밖에 없는 우리입니다. 자식과 손자들 얼굴 보는 것만으로 즐거워할 부모님이기에 말입니다. 이맘때면 더 고민되는 여자들의 마음 남편보고 시집왔지만, 가족들을 외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명절날 고부갈등 부추기는 금기어입니다. ★ 시어머니의 금기어 ㉠ (내 아들) 왜 저렇게 말랐어. 밥은 잘 챙겨주니? 아들에게 '왜 이렇게 말랐니',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니?'라고 묻는 것은 며느리에게 남편 밥도 안 챙겨주느냐는 타박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아들의 안쓰러움을 직설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근황을 묻거나 며.. 2013. 2. 5.
역 귀경하신 부모님이 모텔에서 자고 온 사연 역 귀경하신 부모님이 모텔에서 자고 온 사연 우리 고유의 명절은 어릴 때부터 자라고 꿈을 키워 온 고향을 찾아가는 발걸음은 늘 가볍기만 합니다. 그리운 친구들을 만나고 마른자리 진자리 갈아주신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마음이기에 그저 생각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양손에는 크지 않지만 정성 가득한 선물에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주말 오후, 오랜만에 친구와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나 풀자며 전화가 왔습니다. "왜? 무슨 일 있어?" "아니, 그냥 보고 싶어서." 한걸음에 달려가 은은한 차 향기를 맡으며 안자마자 속내를 드러내는 친구입니다. "얘, 나 참 속상해서." "뭐가?" "세상에, 엄마가 오빠 집 갔다가 모텔에서 자고 온 거 있지?" "왜? 오빠 집에서 보내지 않았데?" "응" "엄마 불편할까봐 .. 2011. 9. 18.
고부간의 갈등 없애주는 '고단수 남편' 고부간의 갈등 없애주는 고단수 남편 부부의 연은 따로 있는 걸까요? 서른넷, 서른셋 노총각 노처녀로 맞선을 본 지 한 달 만에 우린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무엇에 끌렸는지 모를 일입니다. 얼마 전, 남편에게 “당신은 뭐가 맘에 들었어?”하고 물으니 그냥 피식 웃으며 “그냥 순하고 착해보였어.”라고 대답을 합니다. 사실 사람들은 ‘결혼 안 할 것처럼 그러더니 어지간히 맘에 들었던 모양이네.’하고 놀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남편을 처음 봤을 때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니 어려운 세상 잘 헤쳐나갈 것 같았고, 반짝반짝 빛나 보이는 뽀얀 치아를 보니 건강해 보여 쉽게 결정을 내렸던 것입니다. 그렇게 결혼을 해 딸 중 3, 아들 중 2 아이 둘을 낳고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남편은 6남매 중 넷째입니다. 자랄 때 워.. 200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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