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4.03.17 05:39

입맛 잃은 남편을 위한 식탁




대학생이 되어 엄마 품을 떠난 두 아이
커다란 집안이 텅 빈 마음입니다.

신학기라 학교 일도 너무 바쁘고 마음도 허전하여
사실 남편의 끼니는 대충이었습니다.

그러던 며칠 전
"당신, 오늘 언제 와?"
"엄청 바쁘네."
"집에 올 때 시장 좀 봐 와"
"먹을 게 없어?"
"해도 너무하네."
"................"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 주섬주섬 사 들고 와 후다닥 차려주었습니다.






 



1. 방풍나물


▶ 재료 : 방풍나물 1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풍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돌돌 말아 먹기 좋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무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50g, 무 약간,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채 썬 무와 손질한 콩나물을 함께 담고 물을 약간 부어준다.
㉢ 삶아지면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10개 정도, 양파 1/2개, 당근 약간,
            진간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물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불고기 양념처럼 재워둔다.
㉡ 맛이 들면 볶다가 썰어둔 양파와 당근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5. 초벌 부추 겉절이

 

▶ 재료 : 초벌 부추 100g, 간장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초벌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6. 검은 깻묵


▶ 재료 : 검은 깻묵  50g, 진간장 1숟가락, 달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검은 깻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달래 양념장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7. 오리 곰탕


▶ 재료 : 오리고기 1마리, 대파,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깨끗하게 씻어 물을 붓고 3시간 이상 삶아준다.
㉡ 그릇에 담고 후추와 대파를 뿌려내면 완성된다.







▶ 마늘지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꽃샘추위 때문인지 감기몸살을 앓는 남편입니다.
아이들 없다고 조금 소홀했던 게 미안해졌습니다.

맛있게 먹고 얼른 기운 차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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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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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흐하.. 남편 분이 부러워집니다 +ㅁ+

    2014.03.17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렇게 차려주시면 건강에 입맛까지 모두 찾으시겠는걸요^^

    2014.03.17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에 먹기 좋겠어요^^
    입맛을 확~ 찾으셨겠는걸요! ㅎ

    2014.03.17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나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이 완성되었네요.
    얼른 입맛도 되찾으시고 감기도 때어내셨으면 좋겠어요. :)

    2014.03.1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세요`

    2014.03.17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신랑을 위해서 요리를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한주의 시작 활기찬 하루되세요 ^^

    2014.03.17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마음이 너무 예쁘십니다.
    그래도 노을님 먼저 건강관리 잘 하세요. ^^

    2014.03.17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희 집에서도 제발 저런 반찬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똑같은 반찬 이젠 지긋지긋합니다. ㅜㅜ

    2014.03.17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7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겠네요

    2014.03.17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건강한 식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7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내음 가득한 밥상이네요~
    한 상 먹으면 기운 돋우시겠는데요~

    2014.03.17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입맛이 확~ 살아날것 같네요~ ^^
    맛나게 보고 간답니다~

    2014.03.17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후다닥이 아닌 정성이 느껴지네요.

    2014.03.17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있는거 많이 하셨네요.
    봄이라, 쉽게 지치게 되는듯 한데요,
    든든한 밥상, 보기만 해도 기운나요~

    2014.03.17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2014.03.17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성에 입맛을 바로 찾았겠어요.

    2014.03.17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타이틀을 뷰 대문에서 스쳐보고 저녁노을님 글인지 금새 알 수 있었습니다.ㅎㅎ

    2014.03.18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남편분이 부러워질 것 같습니다^^

    2014.03.18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역시 노을님 센스만점이셔요~
    잃어버린 입맛도 한번에 돌아올것 같아요^^

    2014.03.18 0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3.13 05:04


5분 만에 뚝딱! 찬밥으로 봄 향기 담은 달래죽



봄인가 싶더니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던 남편이 감기에 걸려 몸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해 놓고 방으로 들어가
"여보! 밥 먹어야지."
"나중에 먹을게"
밥도 먹지 않고 끙끙 앓으며 잠만 잡니다.
오후에 일어나
"나 죽 먹고 싶어."
"죽? 알았어."
금방 부엌으로 나와 찬밥으로 후다닥 끓여주었습니다.






 

 

 




 

★ 봄 향기 가득 담은 달래죽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물 2컵, 잣 50g, 달래, 당근,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잣은 물을 약간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 후 찬밥과 함께 끓여준다.
㉡ 당근과 달래는 곱게 다져둔다.





㉢ 죽이 끓으면 당근을 먼저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썰어둔 달래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죽





불려둔 쌀을 이용하면 더 고소하겠지만,
얼른 끓여야 할 경우 찬밥을 이용하면 빨리 만들 수 있답니다.
잣과 달래가 들어가 영양과 맛을 잡아준 향긋한 죽이 됩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남편도 봄 향기 맡고 얼른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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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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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기가 걸리면 만사가 귀찮죠?..
    사랑으로 끓인 죽 드시고 쾌유하셔야겠어요.. ^^

    2014.03.13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4.03.13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비부인

    고소하고...향기롭고...

    그럴 것 같네요.

    잘 배워갑니다.

    2014.03.13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의 향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당~~^^
    여기는 아직 달래는 없고 냉이는 지천인지라.ㅎ
    오늘은 냉이넣고 찬밥 해결해야겠어유~~~~
    기분좋은 하루 되시구요~노을님^^*

    2014.03.13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6. 달래죽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2014.03.13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제 하루종일 봄비가 내리더나 오늘은 조금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을 제일!
    활기찬 목요일되세요.

    2014.03.13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을 송두리채 먹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3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을 송두리채 먹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3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앗...벌써 달래를 ^^ 제가 있는곳에서는 이제 냉이가 조금씩 나더라구요^^

    2014.03.1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봄향기가 한가득일듯 하내요~

    2014.03.13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겠습니다.
    달래의 향과 함께 맛있는 죽이 되겠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2014.03.13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

    2014.03.13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달래죽은 어떤 맛일까요^^
    환절기라 감기환자가 많은가 봐요...
    달래죽 먹고 빨리 회복하셨으면 합니다.~

    2014.03.13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보고 싶어지는군요~ ^^
    건강에 좋은 죽 잘 보고 갑니다~~

    2014.03.13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내음 물씬 풍기는 맛난 영양식이 되겠네요^^

    2014.03.13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뚝딱 비우겠습니다~~

    2014.03.13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대박이네요. 진자 맛나보요.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4.03.13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냉이로 죽 끓여먹을 줄은 알면서도
    왜 달래로도 죽을 끓일 수 있단 생각을 못했을까요?

    2014.03.13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꽃기린

    향긋하니 좋을 것 같아요.
    숙취해소에도 그만이겠어요.

    2014.03.13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달래 향이 너무 좋아요ㅠㅠ정말 맛있겠어요

    2014.03.13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1.03 06:02

고3 아들을 위한 환절기 보약 밥상


요즘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커지면서 면역력도 떨어지고 기관지도 건조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기침, 콧물 달고 사는 아이를 보면 엄마들은 애가 탑니다. 대신 아프고픈 마음이니 말입니다.
값비싼 영양제도 좋지만 집밥만큼 좋은 약은 없겠죠?
면역력 키우는 보약 밥상으로 이번 환절기는 병원 문턱 밟을 틈 없이 건강하게 지내보세요.




* 환절기 감기 예방법

㉠ 호흡기가 건조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수시로 물을 섭취합니다.
㉡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하세요. 공기가 건조하면 감기는 물론 아토피,
    알레르기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외출 후에는 꼭 손을 씻도록 합니다.
㉣ 일교차가 크니 얇은 겉옷은 꼭 챙깁니다.
㉤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밥상으로 면역력을 키워줍니다.




* 닭가슴살 카레 볶음밥


항암 효과가 뛰어나고 면역력도 키워주는 카레를 넣어 볶음밥을 만들어보세요. 고단백 저지방 닭가슴살을 넣으니 비만에도 걱정 없습니다.

▶ 재료 : 밥 1공기, 감자 1/2개, 양파 1/2개, 3색 파프리카 1/4개씩, 호박 1/4개,
              새송이버섯 1/2개, 카레 가루,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는 잘게 썰어준다.
㉡ 먼저 닭가슴살을 볶아준 후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다.
    (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한다. 카레에 간이 되어 있습니다.)

 


㉢ 채소가 익으면 밥을 넣어 볶아준 후 카레와 토마토케첩을 넣어준다.
㉣ 재료를 잘 섞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뿌려 완성한다.

 

 

 

 



▶ 고3 아들의 아침 식탁


*Tip
카레 요리에는 후추를 넣으면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고, 항암 효과, 치매 예방에 뛰어난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후추와 만나면 약 1,000배 더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이제 결전의 날 수능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녀석은 무덤덤한데 엄마인 제가 더 긴장됩니다.
집에서 학교까지 버스 세 정류장 정도의 거리라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밤늦게 집으로 들어서면서 콧물을 흘리는 아들입니다.
"아들! 감기 해?"
"콧물이 좀 나네."
"감기 걸리면 안 돼!"
따뜻한 모과차를 끓여 먹이고 아침엔 부지런히 손놀려 볶음밥을 해 주었습니다.
그냥 쉽게 넘어가는 것 같아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마지막까지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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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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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을빛

    감기까지 이겨내고...
    좋은 결과 있을 겝니다.ㅎㅎ

    2013.11.03 06: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정성이 부럽습니다

    2013.11.03 0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라보는 노을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마지막 날까지 파이팅입니다.^^

    2013.11.03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능이 며칠 안 남았네요,
    좋은 결과가 있겠죠^^

    2013.11.03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카레에 후추를요? 그건 몰랐네요.
    담부터 넣어야겠어요.
    아... 며칠 남지 않았던데 마음이 타겠습니다. 노력한 결과는 다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2013.11.03 08:16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할 때입니다.. ^^

    2013.11.03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보약밥상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2013.11.03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좋은 밥상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휴일 행복한날 되시고요^^

    2013.11.03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보약밥상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3.11.03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얼마전에 저도 이 음식 먹었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물론 사진하고 똑같은 음식은 아니었지만 ㅎㅎ
    즐거운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이제 수능 얼마 남지 않았는데
    원하는 결과 꼭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11.03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진짜 보약이네요.
    건강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3.11.03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른 건 못지켜도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 것과 손씻기는 잘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2013.11.03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힘이 으라라차 생기는 건강밥상으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11.03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보약이 될 밥상이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2013.11.03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결과가 있을꺼에요 분명^^

    2013.11.03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오~ 너무 맛있겠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2013.11.03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돌담

    고3 아들을 둔 어머니..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 노고에 보답코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3.11.03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정성스러운 밥상이네요..
    요리 못하는 걸 핑계로 지내왔는데..오늘은 깊이 반성중..ㅎㅎ;;

    2013.11.03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고삼 아들을 위해, 항상 맛있고 영양있는 밥상 준비를 하시는 저녁 노을님,
    정성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2013.11.03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11.04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4.30 06:00

기온 차이가 많은 요즘! 감기 예방에 좋은 칡 식혜







 참 봄이 더디오는 느낌입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심하다 보니 감기환자가 너무 많습니다.
좀처럼 앓지 않는 남편도 감기에 걸려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시아버님의 제사였습니다.

가족들이 집으로 찾아오기도 하고, 딸도 감기에 걸려 콜록거려 감기에 좋은 칡 식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칡 식혜 만드는 법

칡은 약명으로 '갈근(葛根)'이라고 하는데 땀을 내고 열을 내리며 갈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감기가 왔을 때 갈근탕이나 칡 식혜를 끓여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재료 : 
300g, 엿기름 500g, 찹쌀 1, 물 10인용 밥솥 기준, 설탕 종이컵 1.

▶ 만드는 순서


㉠ 냄비에 칡과 물을 넣고 물이 반 정도로 줄 때까지 달인다
.
㉡ ㉠
의 칡 물을 걸러 식힌 뒤 엿기름을 넣고 주물러 우린다.

 


㉢ 
거름망으로 엿기름 찌꺼기를 거르고 칡 물을 가라앉힌다.
㉣ 
고두밥을 지어 통에 담고 ㉢의 칡 물 중 맑은 윗물만 부어 잘 섞는다
.
* 물의 양을 잡기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10인용 밥솥을 기준으로 하면 쉽습니다





㉤ 전기 밥솥에 50~60
에서 5
시간 정도 삭혀 밥알이 동동 떠오르면 완성



㉥ 솥으로 옮겨 담고 설탕을 넣은 뒤 한소끔 끓여 차게 먹는다.(거품은 걷어낸다.)




★ 밥알 동동 뜨게 하는 비법


㉠ 밥솥에 있는 밥알을 반쯤 떠서 얼른 찬물에 씻는다.
㉡ 씻은 밥알을 찬물을 붓고 끓여준 후 물기를 빼고 따로 보관한다.

 

 

 

 

 

 




▶ 먹기 직전에 밥알을 띄워 주면 하얀 밥알이 동동 뜨는 식혜가 완성된다.






엿기름을 많이 넣으면 설탕도 많이 들어가지 않아 칼로리가 훨씬 낮아집니다.
차게 해 두었다가 먹으면 은은한 칡 냄새와 함께 정말 달콤합니다.



여러분도 만들어 보세요.

아주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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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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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 정말 보기에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2013.04.30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칡식혜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
    환절기에 좋을 듯 합니다.

    2013.04.30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칡식혜 한잔이 간절히 필요한 요즘이내요^^

    2013.04.30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칡으로 식혜를 만들수 있다니 신기해요~
    칡 식혜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을것 같아요^^

    2013.04.30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맞아요 환절기라 그런지 목도 칼칼하고 기침이 나네요~ 칡이랑 식혜가 만나면 무슨맛이 날지 궁금하네요^^

    2013.04.30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7. 칡을 넣으니 색이 더 갈색빛이 도는군요.
    건강에 좋은 칡 식혜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맛있겠습니다.

    2013.04.30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칡 식혜도 있군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조금은 색다른 맛이겠지요? ㅎㅎ

    2013.04.30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건강이 느껴집니다. ^^

    2013.04.30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4.30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좋아하는 식혜...
    근데 무지 어려워만 보입니다..ㅜㅜ

    2013.04.30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노을님!
    건강에 좋을것 같은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

    2013.04.30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3.04.30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을것 같은 칡 식혜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30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칡을요? 거 새롭네요.
    엿기름을 많이 넣어 설탕맛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겠어요.
    저는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식혜가 몸에 좋다면서 많이 마시라더라구요.

    2013.04.30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6. 피로가 싸~악 풀릴 것 같아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4.30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건강에도 맛도 좋은 식혜가 되었네요.
    칡도 있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2013.04.30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냥 식혜는 많이 봤지만 칡식혜라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꺼 같은데요..ㅎㅎ

    2013.04.30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칡식혜...!! 맛있겠는데요~ ^^

    2013.04.30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렇지 않아도 요즘 칡즙을 먹고 있습니다.
    그것땜에 그나마 감기가 빨리 나간 듯해요. ^^
    저녁 맛있게 드세요. ^^

    2013.04.30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돌담

    칡즙을 좋아하여 산행할 때는 입구에서 한잔씩 사 마시는데
    요즘에는 칡즙파는 아저씨가 안 보입니다.

    2013.05.01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3.04.05 05:57


화사한 봄입니다.
몽글몽글 피었던 벚꽃이 눈이 되어 내 발밑까지 날아옵니다.
여기저기 봄꽃들이 겨울을 이겨내고 앞다퉈 피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에는 기온이 차갑고 한낮엔 따뜻하니
주위에는 감기환자가 많습니다.

옆에서 워낙 콜록거리고 있어
"샘! 멋 부린다고 얇게 입고 왔구나?"
"낮엔 덥잖아."
"그래도 겉옷을 하나 걸쳐야 해"
환절기이기에 더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감기 걸리지 않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1. 실내 습도에 신경 씁니다.

건조해지면 감기는 더 찾아오는 법입니다.
★ 물수건을 걸어둔다.

★ 천연 가습기를 만들어둔다.

 

 

▶ 달걀껍질 가습기

달걀 껍데기는 탄산칼슘이 주성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많다. 달걀 껍데기를 통해 물이 조금씩 증발하면서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준다.

넘어지지 않게 키친타올 몇 장을 깔고 달걀에 물을 채웠습니다.

㉠ 달걀 한쪽에 구멍을 뚫어 속을 깨끗하게 비운다.

㉡ 깨끗이 행군 후 물로 달걀 껍질 속을 채운다.

㉢ 7~8개 정도 함께 놓아야 효과가 크다.






솔방울 가습기
소나무 아래를 돌돌 굴러다니는 솔방울도 물을 잘 머금고 뿜어내는 천연 습도 조절기!!


 

㉠ 산에 올라가 솔방울 여러 개를 주워 모아 깨끗하게 씻는다.
㉡ 말라있는 솔방울을 물에 담가두면 살아있는 것처럼 오그라든다.
㉢ 마른 솔방울을 습
기 찬 날 방안 이곳저곳에 던져두면 물을 머금은 솔방울이 신기하게도 차츰 오므라들고, 
그러다 건조한 날에는 빨아들인 물기를
다 뿜어내고 활짝~펴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솔방울을 보면서 정말 신기했답니다.

감기 예방을 위해 습도는 45% 이상 유지합니다.
코로 편하게 숨을 쉬어야 뇌의 산소공급이 원활합니다.








2. 비타민을 챙겨 먹어라.

분말 형태의 비타민 C는 물에 희석해서 마시면 좋습니다.
1년에 한 번 정도의 감기는 바이러스를 없애 우리 몸에 이롭습니다.
작은 질병을 통해 몸 상태를 꾸준히 체크하면 큰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꾸준한 건강 체크로 평소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이 심장 건강을 예방합니다.









3. 온 가족이 마시는 물

여러분은 어떤 물을 마시고 계십니까?
편리한 정수기를 사용하십니까?
조금 번거로워도 주전자에 넣어 푹 삶아 두면 온 가족의 건강 지킬 수 있답니다.



㉠ 파 뿌리 차

파는 비타민 A, 비타민C,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위장기능을 도와줍니다. 알린 성분이 들어있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증진시키고 발한, 해열, 소염 작용이 뛰어나 감기예방이나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파 뿌리와 생강을 끓여 마시면 됩니다.

파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땀을 내는 식물입니다. 파의 이러한 성질은 몸이 쑤시고 아픈 몸살 증세를 완화해 주고, 특히 파 뿌리가 감기에 효능이 있기로 유명합니다. 파가 혈액순환을 도와준다는 것은 의학계에서 이미 입증된 사실. 파의 이러한 기능은 냉한 체질을 따뜻하게 하고, 신경통 증상을 완화합니다. 파 뿌리를 달여 마시는 것은 예전부터 감기를 치료하는 민간요법으로 쓰여 왔습니다.





㉡ 생강차

 

 

초기 감기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생강의 더운 기운은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빠른 회복을 도와줍니다. 위장에 찬 기운이 도는 사람은 생강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고 합니다. 또한, 손발이 차서 추위를 잘 타거나, 기침이 잦을 때에도 좋습니다. 생강 달인 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가래를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니 참고하세요. 속살이 흰 생강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얇게 저며 달여 먹으면 됩니다. 꿀을 넣어서 마시면 기운을 보강해 효과가 더 좋습니다.






4. 봄 내의를 입고 다닌다.

한겨울보다 환절기인 요즘에 내의를 입어야 감기를 하지 않습니다.
외출하면서 두꺼운 옷을 입을 수 없기에
속 내의를 입고 얇은 봄옷을 걸치면 봄을 즐기는 멋쟁이가 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가디건이나 바바리는 입고 나왔다가 더우면 벗으면 됩니다.









4. 스카프를 두른다.

봄의 멋쟁이는 스카프로 멋을 낸다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멋도 멋이지만 감기는 바람과 찬 기운과 같은 나쁜 기운이 등과 목의 기운을 통해 들어와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뒷목과 등이 싸늘하면 으슬으슬 몸이 추워지고 체온이 떨어지는데 이렇게 되면 몸의 저항력이 떨어집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바이러스나 균들이 들어왔을 때 잘 이겨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항상 아이들의 목과 등을 따뜻하게 해줘야 하는 이유랍니다.






★ Tip 감기 뚝! 생활수칙
㉠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를 유지한다.
㉡ 맑은 공기로 숨 쉴 수 있도록 환기를 자주 시켜준다.
㉢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해준다.
㉣ 손과 발을 자주 씻어준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감기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행복하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명예를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는 말도 있듯,
건강은 오직 예방만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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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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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되세요

    2013.04.05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기 쉽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신경써 주시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2013.04.05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환절기 건강은 이걸로 지켜야겠네요 ㅎㅎ

    2013.04.05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4.05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기 예방 잘 해야죠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4.05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환절기엔 정말 감기조심해야죠...잘보고 갑니다 ^-^

    2013.04.05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녁노을님의 환절기 건강관리 팁 잘 보고 갑니다 ^^
    특히 솔방울이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한다니, 신기합니다 ~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3.04.05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몇가지 간단한 것들만 지켜줘도 감기 안걸릴 수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05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skybluee

    유용한 정보..잘 보고가요

    2013.04.05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같은 환절기에 꼭 필요한 유용한 생활정보네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

    2013.04.05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제부터 그렇지 않아도 목이 따갑고 해서 주의했답니다.
    물을 많이 마셔야겠어요ㅠ

    2013.04.05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은 역시 건재 하시군요.
    저는 다른 일로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모처럼 찾아 뵈어서 송구스럽군요.

    2013.04.05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들녀석이 며칠째 콜로록거려서 신경이 쓰였는데 이제좀 나아지네요.
    감기...모두 조심하세요.^^

    2013.04.05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솔방울 가습기 너무 신기하고 또 예뻐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3.04.06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공기를 좀 자주 환기시켜주는게 좋지요

    2013.04.06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4.06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맞습니다 .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4.06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DSAFASDF

    차라리 가습기 하나 사는게 나을 듯. 저런건 천연(?)이라서 인체에 해될 것은 많이 없지만, 저런 천연 가습기로 전자 가습기의 가습성능을 내기 위해선 저런걸로 방을 1/3이상 채워야 할 겁니다.

    2013.04.07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성바리

    살다가 감기가 만병의 근원이란 소리는 또 첨 듣네...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면 또 몰라..감기땜에 암걸리나?

    2013.04.07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면역

    운동을 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군대가기 전에는 환절기마다 2번씩(일단 걸리고 일주일 뒤에 또 걸리고) 그리고 한창여름에도 감기가 걸렸는데 군대가서 운동을 하고 오니 2년째 아무 조취 없이 감기에 안걸리네요..

    2013.04.08 05:16 [ ADDR : EDIT/ DEL : REPLY ]

 

봄철 환절기 감기에 좋은 한방차



계절이 바뀌어 봄이 왔지만, 아침저녁의 기온 차이가 심해 감기 환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 봄이라고 조금 얇게 입고 나갔다가 감기에 걸려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다 봄이 되면서 생체리듬의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봄철 환절기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으로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봄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고 수분 보충도 충분히 해야 하는데, 몸에 좋은 한방재료로 차를 만들어 마시면 감기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콜록콜록 마른기침 감기에 좋은 "맥문동차"

 

맥문동은 폐를 윤기 있게 하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고 입안에 침이 마르는 증상을 개선해 마른기침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한, 원기회복과 자양강장의 효과가 뛰어납니다.




[만드는 법]

맥문동을 물로 깨끗이 씻어 찬물에 불린 후 적당량의 물에 맥문동을 넣고 1시간 정도 우려내듯이 끓여준 뒤 꿀을 타서 복용하면 됩니다.






2. 4계절 내내 좋은 팔방미인 "오미자"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는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시력감퇴, 간염, 천식, 비염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풍부한 영양소로 눈을 밝게 하고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로부터 뇌를 보호합니다.

[만드는 법]

㉠ 말린 오미자를 물에 깨끗이 씻은 후, 1리터 병에 2일 정도 차갑게 불려줍니다.
㉡ 차갑게 불리는 이유는 오미자는 물에 끓이거나 오래 우려내면 떫고 쓴맛이 강해지므로 차갑게 먼저 우려낸 후 10분 정도 끓여서 복용하면 좋습니다.
㉢ 불린 오미자 물을 냄비에 넣고 약불에서 약 10분 정도만 살짝 끓여서 꿀과 먹으면 좋습니다.






3. 풍부한 비타민이 가득한 "귤피차"

귤껍질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 C와 구연산은 피로회복에 좋고 면역력을 높여 감기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합니다. 또한, 평소에 소화불량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입니다.


<동의보감>에는 귤껍질이 "가슴에 기가 뭉친 것을 풀어주고 입맛을 당기게 하며 소화를 잘 시키고 이질을 멎게 해 준다. 구역질을 그치게 하며 대소변을 잘 보게 된다. 또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낫게 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간혹 농약 걱정 때문에 껍질 먹기를 꺼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땐 소금이나 식초를 탄 물에 귤을 담가 씻은 뒤 물기를 닦아 말리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귤도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구입할 때 미리 살펴보신다면 안심하고 귤 껍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진피차

[만드는 법]
㉠ 귤껍질을 깨끗이 씻어 그늘에서 말린 뒤 한지봉투에 넣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매달아 둡니다.
㉡ 잘 마른 귤껍질은 적당량 잔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낸 후 마신다.
㉢ 귤껍질은 물에 끓이면 비타민 C등 유효성분이 파괴되므로 뜨거운 물에 우려낸 후 마신다.

잘 말린 귤 껍질은 뜨거운 물에 넣어 우려 마시면 감기에 특효입니다.


㉡ 귤 껍질 차

귤 껍질을 말리지 않고 채 썰어 설탕(1:1)에 재어놓았다가 뜨거운 물에 타 먹어도 좋습니다.






4. 감기와 불면증에 좋은 "대추차"

 
대추는 신체의 혈을 보강하고 신경을 완화하며 피로 해소와 숙면에 좋습니다. 기침을 가라앉히고 몸이 쇠약할 때 달여먹으면 인삼 못지않은 효능이 있고 신경과 심신을 안정시켜 신경과민에도 좋답니다.

[만드는 법] 

㉠ 대추를 깨끗이 씻어서 대추를 반쪽씩 잘라서 물에 넣고 약불로 1시간 정도 은근하게 끓여준 후 흑설탕 혹은 꿀을 첨가해 마시면 됩니다.






5. 가래 기침에 좋은 "흰파뿌리 생강차"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침 때문에 목소리가 잘 안 나오고 갈증은 없는데 몸이 찰 때 효과적이며 간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줘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 흰파뿌리는 '총백'이라고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해 열을 내리고 기침이나 담을 없애줘 생강과 같이 달인 후 복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만드는 법]

㉠ 생강 200g을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민다.
㉡ 흰파뿌리는 흙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서 저민 생강, 배, 물을 붓고 푹 끓인다.
㉢ 체에 밭쳐 찌꺼기를 걸러낸 후 액을 꿀이나 흑설탕에 타서 마신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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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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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담

    쌍화차를 제일 좋아하는데
    쌍화차는 감기하고 상관이 없군요.^^

    2013.03.17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3.17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미지차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ㅋ

    2013.03.17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방차 한잔 마시고 싶군요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03.17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겨울에는 와이프랑 생강에 당귀 끊여서 차로 먹곤합니다.~

    2013.03.17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한방차 좋아하는데 ㅎㅎ 전 대추생강차를 자주 끓여 마시거든요~^^
    다른것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행복한일요일 보내세요~~^^

    2013.03.17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맥문동차만 못마셨봤네요.
    관심이 생겨서 맛이 궁금합니다. ^^

    2013.03.17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행복함 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2013.03.17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랑나랑

    감기 조심해야지요.
    잘 알고가요^^

    2013.03.17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오미자차가 젤 좋더라구요...^^

    2013.03.17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오미자차가 땡급니다.

    커피보다 차가 몸에 더 좋은 것 아는데...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3.17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환절기라 그런가요?
    저도 목기 아프고 코가 찡찡합니다.
    소개해주신 한방차들을 마시고 감기 축출해야겠어요.

    2013.03.17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귤피차가 마시고 싶어지는데요... 요즘 처럼 날씨 변동이 심할때는 더욱...

    2013.03.17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 저도 오미자차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2013.03.18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방차 정보 잘 알아가요^^
    요즘 목이 칼칼한데 정말 좋은 정보네요^^
    즐겁고 행복한 새로운 한 주 보내세요^^

    2013.03.18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금 저에게 필요한건 생강차인데 당장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2013.03.18 0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남편은 겨우내내 오미자 액을 타서 마시더니, 감기한번 안하고 지나가네요.
    정말 좋은효과가 있네요. 오미자 액~ ㅎㅎ
    좋은 하루 보내셔요.

    2013.03.18 05:5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차 정보 감사합니다..
    차한잔의 여유로움을 느껴봐야겠어요 ㅋㅋ

    2013.03.18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즘 환절기라 많이 건조하고 으슬으슬했는데
    덕분에 좋은 차 정보 배워갑니다 : )
    몸에 좋은 차로 이번 환절기 건강을 지켜야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3.03.18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소개해주신 차 중에 '맥문동'을 끓여 만든 차는
    처음 알게되었어요 ^^ 맥문동은 폐에 좋군요!
    덕분에 다양한 한방차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3.03.19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환절기 감기 뚝!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초겨울입니다.
아직 가을 잔영은 남아있어 늦가을과 초겨울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으스스 추워지고 간질간질 목이 아프고 감기 초기증상을 보입니다.
이럴 때, 따뜻한 차 한잔을 끓여 먹고 푹 쉬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일어설 수 있답니다.

이런 환절기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을 알려드릴게요.




1. 유행성 독감에 효과 있는 ‘귤껍질’


 

깨끗이 씻은 귤껍질을 말려 차를 만들어 먹으면 감기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방에서는 말린 귤껍질을 ‘진피’라고 부르며 약재로 사용합니다. 귤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영양소는 과육보다 껍질에 몇 배나 더 많다고 합니다. 진피의 가장 큰 기능은 기침과 가래 증세 완화. 특히 유행성 독감에 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진피 5~10g을 달여서 차처럼 마시거나, 약재로 이용합니다.




 

2. 초기 감기에 좋은 ‘생강’



 

초기 감기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생강의 더운 기운은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빠른 회복을 도와줍니다. 위장에 찬 기운이 도는 사람은 생강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고 합니다. 또한, 손발이 차서 추위를 잘 타거나, 기침이 잦을 때에도 좋습니다. 생강 달인 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가래를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니 참고하세요. 속살이 흰 생강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얇게 저며 달여 먹으면 됩니다. 꿀을 넣어서 마시면 기운을 보강해 효과가 더 좋습니다.


 


 






3. 감기와 성인병에 좋은 ‘도라지’



▶ 배 1개, 도라지 300g, 대추 100g, 생수 3L

  

 

도라지는 감기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기로 유명한 식품.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라지의 쌉쌀한 맛을 내는 사포닌이 가래를 삭인다고 합니다. 또한, 폐의 기운을 맑게 해서 감기 치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때문에 도라지 달인 물을 자주 마시면 감기와 성인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기침, 가래를 없애주는 ‘배’


배즙은 열이 많은 감기, 목이나 폐의 염증이 있을 때 특히 좋습니다. 배의 1/3 정도의 윗부분을 도려내고 속을 파냅니다. 꿀 3큰술을 빈 공간에 넣고 도려낸 윗부분을 덮어 찜통에 찐 뒤, 우러나온 배즙을 마십니다. 배를 갈아 즙을 내어 꿀을 섞어 마셔도 됩니다.


배는 기침, 가래, 갈증을 치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해열과 염증 완화 작용이 탁월해 편도선염, 감기 증세를 완화하는 데 사용되어왔습니다. 천식에도 배가 좋다고 합니다. 배는 어떤 식으로 섭취해도 건강에 좋습니다. 
 








5. 감기의 빠른 회복에 좋은

감에는 비타민C가 사과보다 8~10배나 많이 들어있고, 다른 과일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A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을 막고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저항력을 높여주므로 꾸준히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거나 빠른 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6. 초기감기 증세를 잡아주는 파의 흰 뿌리

파는 비타민 A, 비타민C,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위장기능을 도와줍니다. 알린 성분이 들어있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증진시키고 발한, 해열, 소염 작용이 뛰어나 감기예방이나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파 뿌리와 생강을 끓여 마시면 됩니다.


파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땀을 내는 식물입니다. 파의 이러한 성질은 몸이 쑤시고 아픈 몸살 증세를 완화해 주고, 특히 파 뿌리가 감기에 효능이 있기로 유명합니다. 파가 혈액순환을 도와준다는 것은 의학계에서 이미 입증된 사실. 파의 이러한 기능은 냉한 체질을 따뜻하게 하고, 신경통 증상을 완화합니다. 파 뿌리를 달여 마시는 것은 예전부터 감기를 치료하는 민간요법으로 쓰여 왔습니다.









★ Tip 감기 뚝! 생활수칙
㉠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를 유지한다.
㉡ 맑은 공기로 숨 쉴 수 있도록 환기를 자주 시켜준다.
㉢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해준다.
㉣ 손과 발을 자주 씻어준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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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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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번 감기 정말 독한 것 같아요. 전 요즘 감기때문에 고생중이랍니다.
    알려주신 음식들 꼭 챙겨먹어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11.21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3. 감기를 예방하는 완전 유용한 정보네요.
    환절기인 요즘 필요한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11.21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집에 몇가지 있네요..ㅎㅎ 귤이랑.. 감..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11.21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읽었습니다. ^^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2.11.21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잘보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2012.11.21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7. 뭔가 감기가 시동 걸릴랑 말랑하는데... 제게 꼭 필요한 정보네요!

    2012.11.2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들이로군요^^ 배워갑니다!

    2012.11.21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 참고 하겠습니다
    소중한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11.21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릴적 어머님이 해주시던 것이네요..
    파뿌리...귤껍질...
    이젠 우리 아이들에게 저도 해주어야 할텐데요..

    2012.11.21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감기에 좋은 음식들 꼭 기억해두어야겠습니다.
    집에 있는 감부터 열심히 먹어야겠네요.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012.11.21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올해는 귤껍질로 담가봐야겠어요 ㅎ

    2012.11.21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 요즘 딱 필요하겠네요^^

    2012.11.21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안그래도 아이가 감기에 걸렸어요. ㅠ.ㅠ
    감을 챙겨줘야 겠군요.

    2012.11.21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버릴 게 하나도 없지요?
    요즘은 유기농귤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귤 껍질 잘 말려 감기치료약으로 써야겠어요.

    2012.11.21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렇지 않아도 오늘 몸이 으슬 으슬 감기기운이 있어서 감을 먹고 있어요.
    저녁에는 카페베네에서 판매하는 뱅쇼를 먹어보려고요.
    어떻게든 감기약 안먹고 낫는 방법으로요 ㅋㅋ

    2012.11.21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17. 무즙하고 모과도 좋지않아요?
    조카가 기침이 심해서 그런지 형수님이 무 재운거 먹이더라구요.
    요즘은 한창 모과차 먹는 중이고~
    이 포스팅 형수님께 보여드려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11.21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애들이 감기를 달고 사는데 요것들 먹여야겠네요 ^^
    잘 봤습니다~~

    2012.11.21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신록둥이

    요즘 찬바람을 쐬고다녔더니 콧물이 좀 흐르는데
    저런 재료들을 이용해 뜨끈하게 만들어 먹어야것어요~

    2012.11.21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즘 귤이 제철이라 많이 먹는데 버려지는 껍질로 귤차를 끓여봐야겠네요^^ 감기예방도 하고 귤 껍질 활용도 하니 일석이조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2.11.22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환절기 감기에 좋은 음식, 꼭 알아두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2.11.30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독감과 감기 어떻게 다르지?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주위에는 감기환자가 많습니다.

며칠 전, 서울을 다녀온 탓인지 꿍꿍 몸 앓이를 하였습니다.
가까운 지인들은
"얼른 가서 주사 한 대 맞고 와! 그럼 한결 나아질 거야."
약을 먹지 않고 쉬기만 하면 넘어가는데
이번엔 너무 오래가는 느낌이 들어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 독감
인풀르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
코, 목, 폐 등 호흡기에 침범

독감은 기침, 콧물보다는 갑자기 발생한 고열과 두통과 심한 근육통이 특징입니다.


▶ 감기
감기는 코 막힘 같은 코의 증상이 먼저 오고 그다음 인후통, 기침 같은 호흡기 증상이 나중에 나타나지만,
저절로 낫기도 합니다.

감기와 달리 독감은 치료하지 않을 때 급성 기관지염 폐렴으로 사망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거나 그 독감의 변종 바이러스가 들어 온 경우에는 면역력이 없이 때문에 쉽게 전파돼서 가장 가까운 장기인 폐렴으로 먼저 진행이 전이됩니다.






1. 독감의 발병 원인은?

과로, 수분부족, 과도한 당분 섭취, 과체중




2.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 독감 예방 백신 접종
독감 백신은 효과가 한 2주 정도 지나야 생기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가능한 한 빨리 맞는 게 좋고 늦어도 10월 이내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주사에 거부감이 많은 어린이를 위한 코에 뿌리는 백신도 있습니다.








3. 생활 습관만 바꿔도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독감 예방 수칙으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 단호박
단호박에는 비타민 B1, B2라든가 카로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성분들은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높여 독감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달걀 흰자
㉢ 충분한 수분공급
㉣. 손씻기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씻는 것이 중요!
㉤ 환기



대중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서 감염 경로를 차단하고 독감 유행에 대비해서 독감 예방 백신과 폐렴 예방 백신을 미리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 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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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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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나루

    독감과 감기..
    잘 알고 가요.

    에효...요즘 저도...콜록콜록...ㅎㅎㅎ

    2012.10.19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런 차이점이 있었군요..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2012.10.19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날씨가 추워지니까 코도 훌쩍이고 목도 아파오는 것 같고 그러네요.ㅎㅎ 감기걸리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미리미리 예방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10.19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솔직히
    감기와 독감의 차이를 몰랐는데
    덕분에 정확한 차이를 알고 갑니다.

    2012.10.19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감기 증상이 매우 심하면 독감인줄 알았는데 전혀 다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2.10.19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예방접종으로 독감을 예방해야겠어요~!!

    2012.10.19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같은 질병에 증상만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환절기에 정말 좋은 정보인것 같아요 :)

    감기, 독감 모두 조심하시구요..

    너무 오랜만에 방문드린것 같은데,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D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2.10.19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독감이나 감기나 같은것인줄 알았는데~
    이래서 사람이 배워하 한다니까요..ㅎㅎㅎㅎ
    요즘 일교차 심한데 건강조심하시기 바래요~

    2012.10.19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헤~ 감기던 독감이던 면역력이 관건일듯 해욤...에춰~~!! 이젠 조만간 영하로 떨어질듯요

    2012.10.19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독감도 인풀루엔자에 들어가네요.
    아..몰랐어요. 잘 알고 가요~^^

    2012.10.19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싸부님!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해 처음으로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습니다.
    정말 감기 안걸릴지는 두고봐야겠지요
    근데 독감예방주사 비용이 제각각이네요.
    15,000원에서 30,000까지
    전 18,000으로 해결했습니다.
    저녁노을님 올해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정보 많이많이 부탁드릴께요.

    2012.10.19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인데..ㅎ
    잘보고 갑니다~

    2012.10.19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감기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주말 맞이 하셔요~

    2012.10.19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혹시 몰라서 아이들 독감주사는 맞혔는데 수능때까지만 감기에 걸리지 않기를 기도한답니다.^^

    2012.10.20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감기든 독감이든 참 주의 해야 할 것 같네요 ㅠ_ㅠ

    2012.10.20 0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흔히들 독감하고 감기랑 같은줄 알고 있는데요,
    좋은 정보 올려주셨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2.10.20 0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2.20 06:00

건강한 밥상
엄마가 해 준 밥 먹고 나니 다 나은 기분이야!




휴일 아침, 늘 같은 시간에 자동으로 눈이 뜨입니다.
6시 조금 넘겨 남편 아침밥 챙겨주고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두 녀석을 깨웁니다.
고3이 되는 딸아이는 9시가 되자 일어나 밥을 먹고 독서실로 향합니다.
그런데 아들 녀석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날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들 어디 아파?"
"몸이 어슬어슬 춥고 이상해"
"감기 하려나 보다. 오늘은 그냥 더 자라"
"..........."
대답도 하지 않고 스르르 눈을 감고 잠에 빠져버립니다.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가 안 되겠다 싶어 아들을 위해 상차림을 해 보았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것 모두 꺼내 만든 요리입니다.



1. 홍합초

▶ 재료 : 마른 홍합 70g 정도, 청양초 2개, 멸치다시 3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마늘, 당근 약간

▶ 만드는 순서

㉠ 건홍합은 물에 불러 깨끗하게 씻어둔다.
㉡ 간장, 다시 물, 올리고당을 넣고 끓여준다.
㉢ 불러둔 홍합을 넣고 졸여준다.
㉣ 썰어둔 당근과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2. 세발나물

▶ 재료 : 세발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세발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해 둔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뒤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3. 돼지고기 장조림

 

▶ 재료 : 돼지고기 400g, 청양초 5개, 마늘 10알 정도, 새송이버섯 2개,
             올리고당 2숟가락, 진간장 3숟가락, 양파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칼집), 맛술, 양파, 대파와 함께 넣어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삶아준다.
㉡ 물이 반쯤 졸아들고 고기가 익으면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올리고당을 넣고 졸여준다.

 


㉣ 새송이 버섯, 청양초,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4. 버섯볶음

 

▶ 재료 : 팽이버섯 1봉, 느타리 100g, 풋고추 2개, 당근, 올리브유, 마늘,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근은 채 썰어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준다.
㉡ 느타리와 팽이버섯 고추를 넣어 함께 볶아준다.
㉢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5. 호박볶음


▶ 재료 : 호박 1개, 양파 1/2개, 간장 1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과 양파 당근은 먹기 좋게 채를 썬다.
㉡ 마늘향을 먼저 내주고 호박과 당근을 먼저 넣고 볶아준다.
㉢ 반쯤 익으면 양파와 양념을 넣고 마무리한다.

 




 

6. 콩나물 묵은지 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묵은지 1/4쪽, 깨소금, 참기름, 간장 1숟가락,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삶아둔다.
㉡ 묵은지는 곱게 채를 썬다.
㉢ 콩나물과 묵은지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잔멸치 해바라기씨 볶음


▶ 재료 : 잔멸치 50g, 진간장 1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잔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제거한다.
㉡ 진간장, 올리고당을 넣고 바삭하게 볶아준다.
㉢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8. 두부, 참나물 무침


▶ 재료 : 두부 1모, 참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끓는 물에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참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무쳐낸다.


상큼한 봄 내음이 입안 가득하였습니다.



 

9. 봄동 된장국

 

▶ 재료 : 봄동 1포기, 된장 1숟가락, 들깻가루 1숟가락, 멸치육수 2컵, 청양초 2개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내고 봄동을 썰어 넣는다.
㉡ 된장, 들깻가루를 풀어준다.

㉢ 끓으면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봄동 된장국입니다.
얼었다 녹았다 달콤함이 전해옵니다.





▶ 완성된 식탁



12시 가까이 되어서야 일어난 아들 녀석
"우와! 맛있겠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많이 먹고 아프지마"
"엄마가 해 준 밥 먹고 나니 다 나은 기분이야!"
"녀석, 아부도 다 할 줄 알고."
"다녀오겠습니다."
밥 한 공기 뚝딱 먹고
학교로 향하는 아들 녀석의 목소리는 우렁차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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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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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린레이크

    푸짐하고 좋지만 그 중 참나물 무침이 눈길을 사로 잡는걸요~~
    두부에 싸먹으면 대박 ~~

    2012.02.20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건강한 밥상입니다~~
    저도 엄마가 해주시는 밥 마니 먹고시퍼요^^

    2012.02.20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엄마가 차려준 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2012.02.20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봄 밥상 갔아요.
    잘 먹고 갑니다.^^*

    2012.02.20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들의 말 한마디에 몇일이 훈훈하시겟어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2.20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드님이 엄마의 정성을 알았군요.
    봄동 된장국을 보니 입에 침이 고입니다. ^^

    2012.02.20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날마다 건강 밥상이로군요...
    부럽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네요...ㅜㅜ...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한 주 되세요 노을님...*^*

    2012.02.20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이리 먹는데
    안나으면 말도 안되요~ㅎ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2.02.20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맛있는 밥상이네요

    2012.02.20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엄마 밥이 보약입니다~
    아드님 언능 회복되시길!

    2012.02.20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성 가득한 밥상입니다.
    노을님!
    아드님이 맛있게 먹어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

    2012.02.20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빠리불어

    정말 뚝딱 하니까 반찬이 만들어졌네여 ㅎㅎ
    긍까~ 전 언제쯤 그런 실력이 될까여 ㅡㅡ;;;

    행복한 한 주 맞이하세여, 노을님 ^^*

    2012.02.20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렇게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이라면 어떤 병도 다 나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2.02.20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늘 저녁노을님 포스팅보니 월요일이 확실한가봅니다^^

    2012.02.20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엄마표 밥리 보약이네요.
    두부 참나물 무침에 침이 고이네요.

    2012.02.20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야.. 정말로 정성스러운 음식이네요..ㅎㅎ
    이걸 먹으면 하루 종일 힘날듯..

    2012.02.20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엄마의 사랑이 담긴 밥먹고
    훌훌 떨어낼꺼에요 ^^

    2012.02.20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맛난 밥상이네요
    감기가 버틸수가 없었을것 같습니다 ^^

    2012.02.21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지독한 감기몸살로 한 달가까이 해롱해롱...합니다.
    노을님의 밥상을 구경만해도 감기가 싸악~~ 날라가 버린 듯... 하네요. ^^

    2012.02.21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정말 대단하네요... 저렇게 많은 찬들을.... ㅠㅠ 음식솜씨가 정말 대단하세요~~~
    맛있어 보이네요...군침이..~
    아참!!
    안녕하세요.

    공기좋고 물좋은 청정지역 전라남도 장흥에서 유기농으로 농업을 하고 있는 29살 우렁이 총각 박민재 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농업을 이어 받아...농약을 쓰지 않고 아이들이 먹어도 전혀 무해하지 않을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 일
    년내내 잡초를 손으로 뽑아서 쌀을 재배합니다.


    저희 가족들이 먹고 있고 또 누가 먹어도 괜찮을 몸에 좋고 맛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면서 열심히 활동하고있습니다.

    혹시 쌀을 구매할 기회가 생기신다면 저희 쌀도 한번 생각해봐주셧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
    전화로 주문해주셔도 좋고 인터넷 (www.minjrice.com)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생각해봐 주세요!

    백미, 현미, 찹쌀, 현미찹쌀, 찰흑미, 검정통밀, 녹미, 적미 등 논농사를 많이 지어서 종류별로 많이재배하고있답니다. ^^

    2013.04.09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아들의 황당 발언 '겨울이면 우리 집이 가난하다 느껴!'


55년 만에 찾아온 한파로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윗지방에는 눈이 온다고 하지만,
제가 사는 남녘은 좀처럼 눈 구경 한 번 하기 어렵기도 한 곳입니다.

한파가 몰아쳐 우리 아이들 나이보다 더 많은 낡은 아파트이기에 찬바람이 숭숭 불어들어 옵니다.
낮에는 모두 사람이 나가고 없어 보일러를 돌리지도 않고,
퇴근하고 들어와 싸늘한 방에 온기를 불어넣고 겨우 몇 시간 돌리는 게 전부인데
12월에 사용한 도시가스 요금이 10만 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허걱! 가스값이 왜 이래?"
"많이 썼나 보네 뭐."
"그래도 너무 많이 나왔다!"

하루는 외출해 두고 잤는데 퇴근을 해 보아도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고 있어
"마지막에 나간 사람 누구야?"
"왜?"
"보일러 끄고 나가야지!"
범인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귀댁의 탄소배출량은?
탄소배출량과 소나무 59.95그루
약 60그루를 태웠다는 생각에 미치니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이기에 아껴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고3이 되는 딸아이와 함께 마트에 선물을 사러 갔습니다.
졸업하는 언니에게 작은 선물을 사야겠다며 말입니다.
이것저것 물건을 사고 있을 때
"와! 돈만 있으면 비싼 것도 사 줄 텐데."
"왜? 사고 싶은 것 사 줘!"
"괜찮아."
학생답게 6,000원 하는 립글로즈 한 개를 골랐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딸아이의 말
"엄마! 민규가 겨울 되니 우리 집 가난하다는 걸 느낀다고 하더라."
"뭐? 그게 무슨 소리야?"
"춥고 배고프데~"
"자세히 말해 봐! 무슨 말이야? 엄마가 먹고 싶다는 건 다 해 주잖아!"
보일러 팡팡 틀지 않으니 집에 들어오면 춥고,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아주 늦은 시간에 들어와 배고픔을 느낄 때 추우니 가난하게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어딜가나 더우면 에어컨, 추우면 히트를 켜주기에 더운 줄도 추운 줄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이라고 들어서는데 설렁하며 추위를 느끼니 그렇게 말을 할 수밖에.

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돌침대에 전기만 넣어주고 춥다고 느낄 정도의 온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따뜻하게 해 주는 것보다 감기도 덜 걸리니 말입니다.
그리고 아직 우리 집은 에어컨도 없습니다.
남편의 완고한 고집 때문입니다.
'여름엔 사람이 땀을 흘려야지."
억지로 에어컨을 켜 온도를 낮출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는 남편입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들! 보일러 돌릴까?"
"아니, 괜찮아. 잠바 입으면 돼!"

그렇다고 가난하다고 느낄 정도라니....
55년 만에 찾아온 한파인데 내가 너무한 건가?
기름 한 방울나지 않는 우리인데 아껴야하고,
결국 내 아이에게 물러 줄 지구이기에....

아이들 몰래 살짝 보일러를 눌렸습니다.


 
그나저나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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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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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주 좋을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온수보일러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방마다해서 3개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전자파없어 무해하고, 전기료 가스비대비 저렴해요. 지금 전시품할인판매도 하니꺼 한번 둘러봐 보세요. 정말 유익하실 겁니다.

    2012.02.15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녁노을님~^^ㅎㅎ걍요..
    컬러서치 다녀감니다~오늘도 즐건하루되세요^^

    2012.02.15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5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5. 거짓말 조금 보태어 우리집 남매가 '맘마' 다음에 배운 말이 '불꺼'였습니다.
    워낙 내가 돌아다니며 '불꺼'를 외쳤걸랑요
    그런데도 술값은 못아끼겠데요
    각종 요금(전기, 전화, 기금, 수도 등)을 다 합쳐도 술값보다 적은데~

    2012.02.15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5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니의 정이 느껴집니다.
    저희도 둘이 살지만 하루중 한시간도 보일러를 안돌리는거 같은데 10만원이 넘네요..ㅠㅠ
    관리비와 가스비 나온날 고지서를 보는 아내 얼굴 언젠가 부터 피하게 되더라구요.
    괜히 많이 못벌어줘서 고민거리 주는거 같아 미안하더라구요..

    2012.02.15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한겨울에 10만원 정도면 아주 적게 나오는 거네요~
    저희집은 위풍이 심해서, 온기 느끼게 돌릴려면 20만원도 넘게 나옵니다.
    그래서 가스 스토브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한달 10만원돈ㅠㅠ
    우리나라가 소득수준은 점점 높아진다는데, 어째 갈수록 겨울 나기가 힘든지 모르겠어요~
    원껏 에너지 사용하려면 허리가 휘청하고, 가격 맞춰 틀려면, 저도 님 아드님처럼 가난하다고 느끼게 되네요. 워낙 추워서.ㅋㅋ

    2012.02.15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짜 가스도 전기도 맘대로 못 쓰고 물도 맘대로 못 쓰고 넘 슬픔 ㅠㅠ

    2012.02.15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족이 많아 가족들만 같이있어도 집이 훈훈할거 같네요 ㅎㅎ

    2012.02.15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난방비 진짜 적게 나오시네요... 역시 도시가스..ㅠㅠ
    저희집도 춥게 사는데도... 집 온도는 가장 따뜻한 방이 15도 안되고요... 어쩔땐 가장 따뜻한 방이 10도가 안되는데.. 근데도 난방유가 한달에 50만원 넘게 드네요..ㅠㅠ 이거 진짜 환장하겠어요. 맨날 끄고 방 하나만 그것도 간간히만 때는데도 이러니 원...
    도시가스 넣어달라니깐 700만원 내놔라네요. ㅠㅠㅠㅠ

    2012.02.15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 ~~ 참울 하군요^^ 포스팅이 진실이라면 너무 슬퍼지네요^^
    넉넉하고 편안하게 ~~ 즐거운 나날 되세요^^

    2012.02.15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집에서 겨울에도 반팔입고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부모님이
    절대 보일러를 팡팡 안 틀어줘서 ㅠㅠ,,맨날 춥게만 느낀다는 ㅜㅜ

    2012.02.15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도시가스싸다는데 저분은 엄청 절약해서 저정도입니다 거의 냉기가시는정도이고 좀 따뜻하게살려면최소 3.40만원은써야합니다

    2012.02.15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집에 뜨거운물 나오면 부자인거죠 뭐ㅎㅎ

    2012.02.16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정말 돈가치가 너무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2.16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아이를 낳고보니 나중에 이아이가 살아갈
    지구는 도대체 어떨까?라는 생각을하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좋은세상을 물려주려면 나부터 아껴야되는데
    살다보니 맘처럼 잘 되지가 않네요...

    2012.02.16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리도 30만원 넘는데..ㅠㅠ
    전기메트 샀어요..

    2012.02.16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내가 에어콘 전기세 내줄 것도 아니긴 하지만...
    읽으면서 저절로 미친... 이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어처구니없네...

    2012.02.16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잼나는 가족 이야기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한국이 아닙니다. 여기는 집자체에 난방시스템이 없습니다. 개인이 벽난로나 전기 히터 등으로 겨울을 나지요. 집에서도 두툼하게 옷을 입고 있어야함은 물론이요, 밤에 잘때 양말이나 모자를 쓰기도 합니다. 외화같은거보면 다들 잘때도 모자쓰고 그런거 혹 보신기억나시지요? 사람들 생각자체가 사람을 따뜻하게 데워야지 집을 데워서 연료를 낭비할필요가 없다는 것지요. 맞는 말입니다. 힘내시구요.

    2012.02.16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센스 가득한 가정이네요.

    2012.02.18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12.04 06:00

겨울감기 뚝! 코막힘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법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윗지방에는 폭설로 온통 뽀얗게 세상을 덮어버렸습니다.
이렇듯 비와 눈이내리고 찬바람이 불어 주위에는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건조한 실내 공기로 인해 호흡기 질병을 앓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아이들은 저항력이 떨어지고 특히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공기가 건조할 때 방안의 습도를 높이기 위해서, 특히 아이가 열이 나고 가래가 많은 호흡기 질환에 걸렸을 때 가습기를 사용하면 호흡기에 필요한 습기를 제공하여 가래를 묽게 해주고 열도 떨어뜨려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습기를 틀어 실내의 습도를 높여 주게 되면 숨쉬기가 편해지고 목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기관지천식 환자에게 가습기는 NO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를 높이면 숨쉬기가 한층 편해지고 목이 부드러워집니다. 특히 호흡기 환자나 어린이가 있는 경우는 가습기 사용이 필요합니다. 또 몸에서 열이 나고 가래가 많은 호흡기질환에 걸렸을 때 사용하면 호흡기에 필요한 습기를 제공, 가래를 묽게 하고 열도 떨어뜨리지만, 가습기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기관지천식 환자에게 가습기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찬 습기가 오히려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





 

★ 우리집 천연 가습기


가습기가 없으시다구요? 그렇다면 가습기 없이도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숯을 이용한 가습기

일반 숯은 천연 가습기로 사용해도 좋지만 잘 씻은 뒤 하루 동안 말린 후 물에 담가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물에 담긴 숯은 수분을 방출하기 때문에 가습의 효과를 더욱 더 높일 수 있습니다.









2. 귤껍질 가습기

귤을 먹고 난 뒤 그냥 버리십니까?
껍질을 모아 거실에 두면 냄새도 나고 습기도 촉촉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살짝 마르면 분무기로 살짝 뿌려주면 그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나갈 것입니다.








3. 달걀껍질 가습기

달걀 껍데기는 탄산칼슘이 주성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많다. 달걀 껍데기를 통해 물이 조금씩 증발하면서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준다.

넘어지지 않게 키친타올 몇 장을 깔고 달걀에 물을 채웠습니다.

 ㉠ 달걀 한쪽에 구멍을 뚫어 속을 깨끗하게 비운다.

 ㉡ 깨끗이 행군 후 물로 달걀 껍질 속을 채운다.

 ㉢ 7~8개 정도 함께 놓아야 효과가 크다.






4. 수경식물 키우기

양파, 고구마 등 물에서 뿌리를 내리는 수경식물을 키우는 것도 방법. 가습 효과가 좋은 수경식물에는 디펜바키아, 아이비 등이 있습니다. 단 수경재배식물을 키울 때는 물을 자주 갈아야 합니다.

 그도저도 하기 싫다면 물 한 그릇을 떠 놓아도 효과적이며, 빨래 널기, 욕실 문 열어 두기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 막힌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려면?


 

1. 뜨거운 물수건을 이용한다.

코가 막히는 감기에 걸렸을 때 무엇보다 괴로운 것은 숨쉬기가 답답하다는 것. 이럴 때 코를 시원하게 트여줄 방법이 있다.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누워 있으면 시원하게 뚫린다.




2. 쑥을 이용한다.
코감기에 걸리면 우선 코가 막히는 것이 제일 갑갑한 일입니다.
이럴 경우 코를 시원하게 탁 트여 줄 약이 있답니다.
즉,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시 끼워 보면 거짓말같이 막혔던 코가 툭 트인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코감기가 걸려 코가 막히면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3. 차를 마신다.
양파즙을 만들어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차를 뜨겁게 해서 마셔도 좋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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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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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요즘 비가 가끔 내리지만 집안은 건조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코가 꽉 막히는 것이...
    저게 딱인 포스팅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2011.12.04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양한 방법 등이 있네요
    이런 방법은 그렇게 힘 안들이고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달걀 껍질로 하는 방법은 오늘 당장 실행을^^
    오랫만에 들려갑니다

    2011.12.04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날씨 때문에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겠더라구요 ㅎ
    잘배우고 갑니다 ^^

    2011.12.04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감기걸렸을때 코막히면 숨쉬기도 답답하고 힘들었었는데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2011.12.04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번 겨울은 감기없이 지낼수 있으려나.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1.12.04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쑥이 그렇게나 좋은 것이군요.
    몸이 고단해서 그러는지 요즘 감기까지 덮쳐와
    엉망입니다.
    쑥을 좀 사와야겠어요.

    2011.12.04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어우어!!
    지금도 감기때문에 몇일째 고생중이라..
    당장 해봐야 겠는데요~~ 훌쩍~~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2011.12.04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유용한 정보 잘 배워갑니다.

    2011.12.04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날이 무지 좋습니다.^^

    2011.12.04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코감기에 좋은 생활 정보 로군요.
    저도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2011.12.04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환절기에 문제되는 것이 감기지요...
    저도 감기에 걸려 기침도 나고 머리도 아프고...
    곧 나을 것 같으면서도 계속되고 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12.04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천연가습기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괜히 가습기 쓰기 겁났는데 천연가습기 아주 좋네요.

    2011.12.04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두 몇일동안 코가 꽝막히고 엄청 목이 아픈 감기를 달고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어요. 진작알았음 ...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1.12.04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지금 코가 막혀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 너무 좋은 방법을 알았네요.
    바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2011.12.04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달걀껍질도 저렇게 활용하니 참 좋군요
    건강하시지요?

    2011.12.04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습도에 바짝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 요즘입니다...
    유익한 포스팅이네요~~!

    2011.12.04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호.. 코 막힘이 심한데 써봐야겟어요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12.04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는 코막힘은 없고 ,,주로 겨울이면 미열을 달고 사네요
    동생들이 코막힘이 심해서 가을부터 고생하거든요..
    좋은정보 잘배우구 갑니다 ..
    코막힘 너무 힘들어 하느데.. 갈켜줘야겠어요^^

    2011.12.04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습기 잘 보고 갑니다~

    2011.12.04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찬바람이 불면서 코막힘이 심했는데... 좋은 정보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2011.12.04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번 먹어봐! 감기 문제없어!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따뜻한 음식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환절기라 그런지 여기저기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콧물이 흐르고 머리가 지끈거리기도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왔다갔다하는 아들이 감기에 걸렸습니다.
밤늦게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보니 뼛속 깊이 바람이 파고들었나 봅니다.

이렇게 입맛이 떨어질 때 먹으면 감기 문제없습니다.


 

1. 부추죽

▶ 재료 : 찬밥 1공기, 감자 1개, 새송이버섯 1개, 당근 1/3개, 육수 2컵,
             부추,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는 곱게 다져둔다.
㉡ 참기름을 두르고 채소를 볶다가 찬밥을 넣어준다.
㉢ 육수 2컵 정도 부어준다.
㉣ 마지막에 부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부추죽은 병에 걸린 환자의 영양을 보충해주는 영양공급 효과가 있다. 부추의 강한 향을 내는 것은 「알릴」이라는 성분인데, 이는 자율신경을 자극해 냉해진 위장의 상태를 조절해 준다. 또 비타민 A·B·C, 칼슘,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해 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충분한 영양공급이 가능하다.



2. 파죽

▶ 재료 : 찬밥 1공기, 감자 1개, 새송이버섯 1개, 당근 1/3개, 육수 2컵
             파,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순서

㉠ 각종 채소는 곱게 다져둔다.
㉡ 참기름을 두르고 채소를 볶다가 찬밥을 넣어준다.
㉢ 육수 2컵 정도 부어준다.
㉣ 마지막에 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파죽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파의 흰 부분이 땀을 나게 하여 열을 내리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이 높은 경우나 이미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파의 흰 부분을 잘게 썰어 된장에 버무린 다음 끓는 물을 부어 죽이나 수프로 끓여서 먹는다.




3. 유자차

유자는 비타민C 함유량이 많아 피부에 좋으며 감기의 특효약입니다. 빛깔이 곱고 겉모양이 깨끗한 유자를 골라 잘 씻은 후 5 mm두께로 썰어 설탕을 넣어 재워 놓았다가 물을 넣고 끓여 마시면 됩니다..




유자와 설탕은 1:1 입니다.







4. 진피차

 

잘 익은 감귤의 껍질을 벗겨 말린 것을 ‘진피’라고 하는데 이는 한방에서도 자주 쓴 약재입니다. 진피탕은 기침과 가래 증상이 나타날 때 먹으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말린 귤 껍질 5g, 생강 3g, 감초 2g을 물 1컵으로 달여 물이 반으로 줄면 짜서 마십니다.



5. 생강차


 곱게 채를 썰어 생강 : 설탕 = 1:1



 

 


생강탕은 기침과 가래를 멈추게 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감기의 두통·기침·코막힘·한기 등에는 더없이 좋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먼저 곱게 간 생강즙에 꿀을 넣어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차를 끓여주었더니 며칠 가지 않았습니다.

쌀쌀한 초겨울,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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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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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전 부추죽은 너무 먹고 싶어지는데요 ? ^^

    2011.12.02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린레이크

    전 부추죽 주셔요~~~죽을 무쟈게 좋아해요~~

    2011.12.02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4. 감기에 좋은음식들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1.12.02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몸에 좋은 맛좋은 차들만 있네요 ㅎㅎ
    한잔 먹고 싶어지네요 ^^

    2011.12.02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부추죽이랑 생강차라.
    조합이 깔끔합니다.

    굳이 아프지 않아도
    평소에 가끔 먹으면 감기 예방 효과에도 좋을 것 같아요.

    2011.12.02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려서 귤껍질을 말렸다가 끓여먹은 기억이 나네요...

    2011.12.02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부추죽이 감기에 좋은지 몰랐네요.
    마트가면 부추도 사고, 생강도 사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12.02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사는 곳이 서귀포라 밀감이 넘치는데 진피차를 생각해 봐야 겠는데요.

    2011.12.02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피차 끓여야겠어요
    요긴한 정보글 ..감사합니다.

    2011.12.02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어 보이네요^^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1.12.02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감기 유행이 시작된 듯 합니다.
    저는 추천해주신 메뉴중에 유자차에 한표!..^^

    2011.12.02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금 감기로 골골대는 신랑에게 꼭 해줘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1.12.02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생강차와 파죽 제일 땡깁니다요~
    주말 편히 보내시구요.

    2011.12.02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노을님, 생강차 만드는 방법에서요, 생강을 잘게 썰어서 유자차처럼 설탕에 재놓은 다음 물에
    우려먹는건가요, 아니면 생강을 말려서 우려먹는건가요, 아니면 갈아서 타먹는 건가요?
    사진상으로는 설탕에 재는것 같은데 글에서는 갈아서 타먹는거라고 해서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2011.12.02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보고 갑니다 마눌이 요즘 속인 안좋아서 죽이나 끌여줘야 겠네요 ^^

    2011.12.02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안그래도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2011.12.02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감기 뚝!!

    잘 보고가요

    2011.12.02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skybluee

    감기 뚝!!

    잘 보고가요

    2011.12.02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날씨 쌀쌀할때 부추죽 한그릇 그만이겠습니다.
    퇴근후엔 한잔의 따뜻한 차... 정말 좋아요.

    2011.12.02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주말에 부추 좀 사다놨는데 죽 끓여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12.0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건강을 위협하는 가습기 살균제


얼마 전,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에 관해 세상을 떠들썩 할 정도로 시끄러운 적이 있습니다. 가까이 지내는 지인이 전화를 걸어
"언니! 아이도 어려 가습기 사용하지 않을수도 없고. 어떡하지?"
"무슨 좋은 방법 없어?"
"글쎄...."
"00이가 감기를 자주 하잖아."
가습기 사용법에 대해 정리해 두었던 내용을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1. 환자 발생 배경

 2011년 4월 말 서울시내 A의료기관 중환자실에서 급성호흡부전을 주 증상으로 하는 임산부 환자가 연달아 입원하고 있다는 신고와 함께 조사 요청이 접수되었습니다. 환자들은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 호흡기 증상으로 거주지 인근 병의원을 방문하여 폐렴으로 진단받고 치료받던 중 호흡곤란이 악화되고 빠르게 호흡부전으로 진행하여 상급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2.  환자들의 거주지역 분포는?

  A의료기관이 발견한 환자 28건의 경우, 전국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구 분

경기

서울

인천

전남

충남

충북

환례수

28

13 

7

3

1

1

3

   


3. 환자들은 가습기살균제를 어느 정도 사용하였는가?

 평균 3~4년 동안 매년 약 4개월간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대다수가 가습기 물 교체시마다 가습기살균제를 첨가하였으며 한 달 평균 1병정도의 살균제를 사용하였습니다.



4.  국내 가습기살균제 현황과 시장 규모는 ?

 가습기살균제는 ‘97년 최초 출시된 이후 현재 연간 판매량은 약 60만개이며, 시장규모는 판매액 기준으로 약 2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5. 가습기살균제’에서만 문제가 되는 이유는 ?

‘가습기살균제’는 흡입을 통해 노출되므로 폐손상 가능성이 있으나, 다른 제품들은 주로 피부로 노출되는 등 노출 경로의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6. 가습기살균제를 ‘원인미상 폐손상’의 위험요인으로 추정하는 근거는?

① 환자-대조군 연구 결과 가습기살균제 사용 집단에서 원인 미상 폐손상 발생 가능성이 미사용 집단에 비해 47.3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② 환자들은 임상적으로 흡입에 의한 기관지 손상 소견을 보였다고 합니다.

③ 발생 시기가 ‘가습기살균제’를 주로 사용하는 시기 이후에 어느 정도 시간간격을 두고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됨

   

7. 임산부가 취약계층인 이유?

첫째, 임신 및 출산 이후 가습기살균제를 주로 사용하며,
둘째, 임산부의 경우 일반 인구집단에 비해 실내 생활기간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노출량이 많기 때문에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집니다.

   ☞ 또한 임신 시 호흡량이 약 30% 증가하여 동일기간 노출되더라도 인체에 흡입되는 양이 많습니다.

 

8. 사용자제 권고를 하는 이유?

 보건복지부(장관:진수희) 질병관리본부(본부장:전병율)는 원인미상 폐손상* 대한 중간 조사 결과, 가습기살균제(또는 세정제)가 위험요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현재 시점에서 확실한 인과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향후 위해성 조사 및 추가 역학조사 등을 통하여 최종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국민들에게 “가습기살균제 사용을 자제토록 권고”하고, 동시에 제조업체에 대해서도 “가습기 살균제의 출시를 자제”토록 하였습니다.





 9. 가습기의 오염된 미생물을 줄이는 요령 및 주의사항

가습기 물 교환요령
○ 하루에 한번 물통의 물을 1/5정도 넣고 충분히 흔들어 2회 이상 헹궈준 다음 물을 넣습니다.

       - 가습기 안에 물이 남아 있더라도 하루가 지난 물은 새 물로 교체합니다.

   ○ 진동자 부분의 물은 가습기에 표시된 배출구 쪽으로 기울여 모두 제거합니다.

가습기 세척요령

   ○ 가습기를 세척하기 전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 진동자 부분 및 물통은 이틀마다 부드러운 스폰지나 천으로 닦아주고, 1주일에 한 번은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세척합니다.

       - 중성세제를 이용할 경우, 세제가 남지 않도록 3회 이상 깨끗이 헹궈야 합니다.

       * 반드시 세제 표시사항에서 중성세제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 락스, 비누, 알카리성, 산성 세제 및 기름성분이 있는 유기 세제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 진동자 부분
 - 물통과 함께 반드시 진동자도 세척해야 하며, 세척 후 세제성분이 남지 않도록 진동자 부분을 키친타올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깨끗이 닦습니다.

   ○ 물통 부분
   - 부드러운 솔 또는 천으로 깨끗이 세척합니다. 가습기를 2-3일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한 경우 반드시 물통과 진동자 부분을 세척하여 사용합니다.

       -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통 및 진동자 부분의 물을 제거하고 건조한 상태로 보관합니다.

   ○ 분무유도관 및 분출구 세척
 - 분무유도관이나 분출구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솔 및 천으로 깨끗이 닦아줍니다.


 <참고 : 한국소비자원>

10.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가습기

★ 기관지천식 환자에게 가습기는 NO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를 높이면 숨쉬기가 한층 편해지고 목이 부드러워집니다. 특히 호흡기 환자나 어린이가 있는 경우는 가습기 사용이 필요합니다. 또 몸에서 열이 나고 가래가 많은 호흡기질환에 걸렸을 때 사용하면 호흡기에 필요한 습기를 제공, 가래를 묽게 하고 열도 떨어뜨리지만, 가습기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기관지천식 환자에게 가습기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찬 습기가 오히려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


 

★ 우리집 천연 가습기 

가습기가 없으시다구요? 그렇다면 가습기 없이도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숯을 이용한 가습기

일반 숯은 천연 가습기로 사용해도 좋지만 잘 씻은 뒤 하루 동안 말린 후 물에 담가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물에 담긴 숯은 수분을 방출하기 때문에 가습의 효과를 더욱 더 높일 수 있습니다.









2. 귤껍질 가습기

귤을 먹고 난 뒤 그냥 버리십니까?
껍질을 모아 거실에 두면 냄새도 나고 습기도 촉촉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살짝 마르면 분무기로 살짝 뿌려주면 그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나갈 것입니다.








3.     3. 달걀껍질 가습기

달걀 껍데기는 탄산칼슘이 주성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많다. 달걀 껍데기를 통해 물이 조금씩 증발하면서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준다.

넘어지지 않게 키친타올 몇 장을 깔고 달걀에 물을 채웠습니다.

 


㉠ 달걀 한쪽에 구멍을 뚫어 속을 깨끗하게 비운다.

㉡ 깨끗이 행군 후 물로 달걀 껍질 속을 채운다.

㉢ 7~8개 정도 함께 놓아야 효과가 크다.






4. 수경식물 키우기
양파, 고구마 등 물에서 뿌리를 내리는 수경식물을 키우는 것도 방법. 가습 효과가 좋은 수경식물에는 디펜바키아, 아이비 등이 있습니다. 단 수경재배식물을 키울 때는 물을 자주 갈아야 합니다.

 그도저도 하기 싫다면 물 한 그릇을 떠 놓아도 효과적이며, 빨래 널기, 욕실 문 열어 두기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 적정 온도 유지는 필수, 자주 환기시키자

추워지는 날씨 때문에 문을 꼭 닫아놓고 무조건 집안을 따뜻하게 하는 것보다는 자주 환기시키는 것은 물론 실내온도는 21~23℃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온은 습도를 뺏어가는 주범이기 때문. 또한 가습 등으로 인해 실내 오염도가 높으므로 하루에 두세 번은 환기를 꼭 시켜야 합니다.

특히, 집안에 난방 기구를 사용한다면 2시간 마다 5~10분 정도 환기를 시키는 걸 잊지 마세요.


우리 아이들 일년내내 감기 한 번 걸린 적 없습니다.
조그마한 관심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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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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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좋은 정보네요^^
    집에서 써먹어야겠습니다^^

    2011.09.30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진짜 가습기에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산 가습기가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다니;;;진짜 젖은 수건과 숯을 들어놓는 것이 상책인듯 합니다

    2011.09.30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얼마전 티비에 나오는거보니 문제가 정말 심각하더라구요 ;;;

    2011.09.30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벼리

    가습기가 알고보니 엄청 무서운 세균 온실이군요.
    그냥 숯이나 그런걸 이용하는 방법이 마음 편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9.30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정말 가습기가 문제인데 숯을 많이 놓아두어야겠어요!

    2011.09.30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7. 달걀 껍질 가습기나 귤껍질 가습기는 처음 좌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노을님~~

    2011.09.30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거 tv에 나온거 봤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조금 조심해야 겠어요

    2011.09.30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귤껍질은 티비에서 봤는데
    달걀가습기는 처음 알았네요 +ㅁ+
    ㅋㅋ 예쁘게 색칠해 놓으면 집안 꾸미는 소품으로 써도 될 것 같아요 ㅎㅎ
    저희집은 이런것도 다 귀찮아서
    젖은 빨래 널어놓는 답니다 ㅋㅋ

    2011.09.30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작년에 잠깐 쓴적이 있었는데....
    뉴스보고나서 완전 깜놀했지요....

    2011.09.30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제 추워지는데 가습기 많이 이용하게 될텐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2011.09.30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감기를 잘 거리는편이라 가습기를 장만했었는데 요즘은 영~ 꺼려져서 사용을 안한답니다.

    수경식물 가습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잘보고 간답니다. ^^

    2011.09.30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2011.09.30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늘푸른나라

    양파를 키워 본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너무 커서...

    요리해 먹고. ㅎㅎ

    2011.09.30 20:2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조심해야겠군요

    2011.09.30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희집에도 가습기 있는데 창고에 있어요
    그냥 숯 두고 빨래 같이 말리고
    식물 키우고 그렇게 해주니
    좀 괜찮은것 같기두 해용

    2011.09.30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09.30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습기 청소용품들이 치명적이라고 하더군요..
    저희집은 애들 키울때도 가습기 사지 않았는데..
    암튼 이것때문에 사람이 목숨을 잃는다고 하니..놀라울 뿐이내요~

    2011.10.01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가습기... 집에 있는데 이거 보니 못쓰겠네요. = =;

    2011.10.01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자연의 힘을 이용하는게 가장 강하고 안전한 것 같습니다.

    2011.10.02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10.11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열제보다 더 효과 좋은 두부 해열제 만드는 법


입춘이 지나고 나니 봄이 가까운 느낌입니다.
강추위가 오래가다가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주위에는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설날 새벽 곤히 자고 있는데 요란하게 핸드폰이 울립니다.

"여보세요?"
"언니! 나야."
"음~ 무슨 일이야? 이 시간에?"
"00이가 열이 너무 심해. 지금 시골이라 시내 나가기도 그렇고 응급처치법 좀 가르쳐 줘."
"내가 의사냐? 얼른 병원 데리고 가 봐."
"언니, 그러지 말고. 얼른!"
"아! 그럼 두부는 있지?"
"응. 있어."
"그럼 두부해열제 만들어서 이마에 붙여 봐."
"알았어. 언니 고마워."
후배는 방학동안 동양의학 연수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전화를 했던 것입니다.

어제는 호들갑을 뜰며 "언니! 고마웠어. 우리 아들 효과 봤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사실, 명절 전, 고등학생이 되는 아들 녀석도 감기로 인해 밤새 열이 많이 났는데 엄마가 만들어주는 두부해열제를 부치고 아침에는 거뜬하게 아무 일 없다는 듯 일어나 움직인 적이 있었답니다.



두부 해열제 만들기(동의보감)

▶ 재료 : 두부 1/3모, 밀가루 2큰술

▶ 만드는 방법


㉠ 두부 1/3모에 밀가루 2숟가락을 넣고 조물조물 반죽합니다.
㉡ 이마에 붙이기만 하면 끝. 


집에 쓰고 남은 두부에 밀가루를 넣고 손으로 반죽을 해서 아기 이마에 붙이면 열이 해열제보다 금방 내려갑니다.

두부가 따뜻해지면 3~4회 갈아붙이면 되고 약을 쓰면 안 되는 임산부에게도 좋습니다.

두부의 찬 성질 때문에 열을 빨리 식혀줍니다.

밀가루 성분 때문에 쉽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붙였다가 금방 때지 말고 계속 붙여주세요.




★ 감기 생활 수칙

감기에서 빨리 회복하려면 우리 몸의 자연 치유를 돕기 위한 한방 감기 생활수칙을 따라 해 보세요.

1. 코가 막혔을 경우엔 머리를 브러쉬로 콩콩 두들겨 주세요.
머리 쪽의 순환이 촉진됩니다.

2.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수시로 따뜻한 물로 입을 축여주세요.
체액의 순환을 도와주고 땀의 배출을 도와주어 감기 치료에 필요한 적정한 수준의 열(약 38도)을 뛰어넘는 고열 증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주세요.
따뜻한 것은 체액의 순환을 돕고, 체액 순환이 잘 되어야 면역 기능이 잘 작동합니다. 으슬으슬하고 등골이 오싹할 때는 목 뒷덜미 툭 튀어나온 부분 주위에 헤어드라이어로 따뜻한 바람을 쐬어 주면 좋습니다.

4. 가래가 있을 때는 유제품(요거트, 치즈, 우유) 등을 삼가 주세요.
가래가 증가합니다.

5. 특히 잠자기 4시간 이전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마시고 따뜻한 물을 마시도록 하세요.
10시에 주무시는 분은 6시 이후에 과자 밥 과일 등을 드시지 마세요.
잠자기 전에 섭취하는 음식물을 체온을 오르게 하고 감기가 더디 낫게 합니다.

6. 내의를 입고 주무시는 경우 반드시 아침에는 새 내의로 갈아입혀 주세요.
밤새 몸에 배인 땀이 아침바람에 차가운 기운이 되어 다시 몸에 스며듭니다. 보송보송하게 마른 새 속옷을 아침마다 새로 갈아입도록 해 주세요. 마찬가지로 아침에 머리를 감고서 마르지 않은 채로밖에 나가지 않도록 해 주세요.

7. 찌개나 삼겹살 같은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콩나물국처럼 맑은국을 드세요.
기름진 음식이 평소에는 영양 공급을 해주지만 감기 상황에서는 회복을 위한 빠른 순환에 방해됩니다.

8. 한방 감기치료를 하시는 동안 입맛이 없다면 일부러 밥을 드시지 않아도 됩니다.
밥맛이 없으면 유동식(죽)만 드시고 빈속에, 또는 3~4숟가락만 밥을 먹은 채로 감기약을 드셔도 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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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부가 이런 역할을 하는줄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주 즐겁게 시작하셨나요?

    2011.02.07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으미~아까운거 ㅋㅋ
    안아픈게 최고,
    두부는 여러곳에 좋군요,

    2011.02.07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두부가 해열작용을 하는지 처음 알았어요^^*
    감기걸리면 정말 고생인데
    감기걸리면 이 포스팅에 써진
    감기생활수칙으로 이겨내보아야 겠네염ㅎㅎ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당~~~

    2011.02.07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 아프면 삼겹살 부터 찾는데..
    이런이런..ㅠㅠ 먼저 콩나물국부터 먹는군요 그리고
    4시간전부터는 안먹고요 ㅠㅠ 그러니 잘 안나았나봐요 ㅠㅠ 이제부터라도 좀 해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1.02.07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6. 두부 해열제는 처음 봤어요!
    우왕.. 여러모로 진짜 좋은 두부네요 ㅋㅋ

    2011.02.07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랑비

    우리 아기 어려서...
    사용해 볼게욤.ㅎㅎ감사~

    2011.02.07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랑초

    오호...좋은데요.
    정말 효과있을까요??ㅋ

    2011.02.07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1.02.07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감자도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두부도 해열제 기능이 있군요..
    한가지 또 배워갑니다~~ ㅎㅎ

    2011.02.07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명절 잘보내셨나요 ^^
    저도 아이들 해열제로도 잘 안떨어질때
    두부해열제를 만들어서 사용한답니다 ^^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11.02.07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두부 해열제라.... 정말 편하면서도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1.02.07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며칠점부터 감기가 올려는지 열이 많이 나서 고생했었는데..
    집에 두부 해열제..! 활용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2.07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설날 때 두부를 많이 먹었는디요. ㅎㅎ
    설은 잘 쇠셨는지요?

    2011.02.07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하~~~두부가 있어야 하는군요~~~

    2011.02.07 20:09 [ ADDR : EDIT/ DEL : REPLY ]
  16. 급할때는 두부로 해결할 수도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2.07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두부해열제라..정말 처음보는데 신기한데요.
    다음에 기회되면?? 아픈데 약없을때 한번 이용해 봐야겠어요.

    2011.02.07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옷? 오히려 건강에 더 좋은 해열제 일 것 같은데요?^^

    동의보감이 나온 해열제라니... 나중에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2011.02.08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두부로 해열제라,,,아주 좋은 정보인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ㅋㅋ

    2011.02.08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렇군요.
    어른들도 효과 있겠지요.
    응급처방에 유효할 듯 싶어요~

    2011.02.08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너무 좋은 정본데요~ 꼭알아놔야겠어요 ㅎ

    감사합니다~

    2011.02.11 0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냉장고 속 해열제, 그냥 먹어도 될까?



  한 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었습니다. 며칠 전, 아들이 현관문을 들어서면서

“엄마! 머리 아파~”

“왜 또?”
엄마들은  아이들이 아프다고 하면 간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내 손으로 전해오는 아들의 체온은 제법 높아있는 것 같아 비상약을 찾아보았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몇 개월 전, 병원에서 전해주는 시럽(해열제)이 냉장고에 보관해 둔 게 떠올랐습니다. 소분해 준 유통기간도 없는 해열제 먹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으니 아들 녀석이

“엄마 나 먹을래...”

“한 달이나 지났잖아!”

“냉장고에 든 건데 어떨까봐...”

개량 컵으로 꿀꺽 삼켜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많이 아파 참기 어렵나 싶어 그냥 먹게 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잘못했다는 생각 감출 수 없었습니다.


  어느 가정이든 상비약이 있게 마련입니다. 감기약, 두통약, 진통제, 소화제 등 여러 종류의 상비약, 유효기간을 지키지 않고 복용하면 득보다 해가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약을 보관 할 수 있는 기간은 2~3년 정도, 약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약의 유효기간이 그 정도 됩니다. 하지만 가정에서는 상비약의 유효기간을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가끔씩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약이 유효기간 내에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유효기간의 문제 외에 가정에서는 유사한 질환이 나타났을 때 흔히 보관하던 약을

함부로 복용합니다. 조제한 약은 약사가 정한 기한 내에 모두 복용해야 하며, 다른 사람이 먹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 또한 상비약은 포장재를 버리지 말고 함께 보관해 표시된 유효기간이 지나면 버려야 합니다. 흔히 상비약으로 비치해 두는 약들의 유효기간 한번 알아볼까요?


1. 소화제

낱개로 된 PTP 포장이 손상되지 않았다면 통상 2년, 유통기한을 일주일을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2. 시럽제

뚜껑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 3년, 뚜껑을 연 후에는 냉장 보관을 하고 5개월 이내.

두통약 통상 유효기간은 2년. 포장을 뜯었다면 일주일이 넘은 것은 먹지 말 것.


3. 비타민제

일반적으로 비타민제는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 있습니다. 용기에 들어있는 보존제를 버리지 않은 상태에서는 3년까지 유효합니다.


4. 현탁액

겔포스와 같은 겔 형태인 현탁액은 개별 포장을 뜯었을 때는 즉시 버려야 합니다.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에서 유효기간은 3년 정도.

안약 안약은 한번 점안한 뒤에는 1~2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뜯지 않은 상태에서 유효기간은 2년. 안약을 넣을 때 용기가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4. 연고제

  뚜껑을 열고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는 6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게 좋고 포장을 뜯지 않았다면 3년.


5. 철분제

물약과 알약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물약 형태로 된 것은 뜯어서 복용 후 남겨뒀다가 다시 복용하는 것은 금지, 유효기간은 2년 정도. 알약은 PTP 포장을 유지한 상태에서는 3년 정도.


6. 병에 담긴 약

병에 든 약은 한 번 마시고 남겨뒀다가 다시 먹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마시고 남은 약은 절대다시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뚜껑을 따지 않은 상태에서 유효기간은 2년 정도.


★ 약 보관 시 주의사항

 ▶ 냉장고 보관 금지

  냉장고에 약을 보관하면 습기가 차거나 침전물이 생기고 약 성분이 변질되기 쉽습니다. 영양제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고 시럽제는 약 성분이 엉기거나 침전될 수 있습니다. 설명서가 저온 보관 혹은 냉장 보관을 하라고 표기 된 약이 아니라면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 건조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

포장된 약은 건조하고 그늘진 곳에 보환하는 것이 원칙. 습기나 빛에 노출되면 약 성분의 분해가 빨라져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보관 시에는 갈색이나 검은색 비닐 등에 넣어두는 것이 좋고 가급적 약의 이름과 유효기간을 적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종류별로 보관

알약은 플라스틱 통에 담아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고관합니다. 습기에 약한 가루약은 냉장고나 욕실 선반 혹은 물이 엎질러지기 쉬운 식탁 등을 피해 보관하고 색깔이 변하거나 일부라도 굳었다면 즉시 버리는 게 좋습니다. 시럽제는 실온에 보관하는데 복용 전 반드시 색깔이나 냄새를 확인합니다. 시럽제 중 항생제가 들어간 것은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쉽게 생각했던 가정상비약 안전한 관리로 건강 지켜 나가는 게 어떨까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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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나그네

    비상약통 점검 해 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2008.05.28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2. 밝은미소

    궁금증 풀고 갑니다.

    2008.05.28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2008.05.28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8.05.29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푸른솔

    감사히 보고가요.
    조은정보..

    2008.05.29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니

    안녕하세요 소아청소년과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틀린 부분이 있어서 몇자 적고 갑니다
    냉장보관이라고 써있는 약 말고는 대부분 실온보관입니다
    대부분의 약들을 냉장보관하시는데 약효가 떨어지는 약들이 대부분이라서
    실온보관하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약들을 냉장보관 할 경우 약국은 냉장고로 둘려 쌓여 있어야 할꺼여염^^
    특히 해열제는 냉장고 보관시에 해열 성분이 침전되어서 해열효과두 없어질 뿐더라
    아이에게 먹일 시에는 단물을 먹인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여염
    도움이 될실런지...

    2008.05.29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쁘니

    저도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애있는 집은 항시 비상약있죠 저 약색보니 애들 해열제 다 저거로 주나봐요.. 저도 살때 약사한테 물어보니 집에서 냉장보관해서 3개월까진 괜찮다고하시더라고요 그후엔 먹이지말라고는 하시던데요. 항시 물어보고 날짜를 명시해두네요

    2008.05.29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줌마

    조제약 남은 것은 항상 버리곤 했는데. 해열제 정도는 비상시 챙겨두는 것도 괜찮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조언해 주시더군요. 그래서 약사에게 가서 물어봤더니 1년 정도는
    괜찮다고 하면서 냉장고에 넣어 쓰라더군요.
    물론 1년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로 오래 보관하진 않지만, 물어보는 대상에 따라
    보장기간이 다르다면 그것도 의심스럽네요.

    2008.05.30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겨울철, 집안 습도조절 어떻게 하고 있나요?


평소에는 TV를 잘 보질 않는 편이지만, 언제나 금요일 10시가 되면 KBS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은 꼭 보게 됩니다. 그 이유는 다이어트에 좋다던 '덜덜이'를 사서 살을 빼 볼 요랑 이었으나, 그 프로를 우연히 보게 되면서 체지방 분해는 전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전화로 문의를 해 반품처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웃는 그날까지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실용적인 법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유익한 프로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나이트클럽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생맥주에 관한 이야기와 온갖 세균의 온상, 가습기 경보! 가 방영되었습니다.

이제 3월이면 중학생이 되는 아들 녀석은 감기 때문인지 머리가 아프다고 하며 앓아누웠습니다.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집안 온도와 바깥온도의 차이로 인해 더 많은 환자들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겨울철 감기는 추위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추위보다는 건조해져서 더 잘 유발 되고, 보통 습도 30% 이하로 내려가면 감기바이러스의 활동이 가장 왕성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외출 시 바깥에서의 활동보다는 실내에서의 온도 및 습도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를 가진 가정에서나, 사무실 등 가습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습기에서는 세균덩어리가 가득하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국의 가정과 회사, 병원에서 사용하는 가습기 20대를 수거하여 세균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17대의 가습기에서 세균이 검출되었고, 최근 세균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인기를 끌고 있는 가열식 가습기 2대와 항균, 살균 작용이 된다는 복합식 가습기 10대에서도 세균이 검출되었습니다. 면역이 상대적으로 약한 노인들이나 아이들한테는 문제가 될 수 있는 세균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가습기 안에서 잘 자라는 세균들이 녹농균이나 폐렴간균이나 이런 균들이 기관지 확장증 환자들한테 잘 달라붙는 균이고 그게 한 번 달라붙으면 잘 안 떨어지기 때문이며, 가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고 곰팡이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고 특히 병원에서는 병원성이 높은 세균이 많기 때문에 가습기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습기를 반드시 쓰셔야 한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세척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1. 남은 물은 반드시 버리십시오.

2, 물통은 식초 또는 베이킹 소다를 소량 넣어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주고 (물통 입구가 넓은 것은 손을 넣어서 닦기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냄새가 나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헹구어 줍니다.

3. 물은 꽉 채우지 말고 사용량만 넣어주고 3시간에 한 번씩 물을 갈아줍니다.

4. 진동자 부분은 매일 솔이나 칫솔 등으로 깨끗이 세척하고 필요하다면 식초로도 닦아줍니다.

5. 세척 후에는 반드시 햇볕에 바짝 말리시고 사용하십시오.

가습기 자체가 해로운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세균은 물이 고인 곳에 번식하기 쉽고, 병원성이 강한 세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이러한 세균을 가습기가 내뿜게 된다면 호흡기를 통해 쉽게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보다도 특히 아기나 노약자들은 더 조심하셔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겨울철 실내가 건조하다고 느끼신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적정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은 어떨까요?

1. 수시로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준다.
아무리 오염된 바깥 공기라도 오래된 실내 공기보다는 낫다고 하니 자주 문을 열어 환기시킺니다. 특히 햇살이 좋은 아침 시간은 공기가 깨끗하고 따뜻하므로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 난방 기구를 사용하고 있을 때는 1시간에 5분 정도씩은 환기를 시키는 게 좋다고 합니다.


2. 화분 등을 가정에 여러 개 둔다.


3. 빨래를 집 안에 널 경우 세제나 섬유유연제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어 주고 장시간 널지 않는다.


4. 깨끗한 수건을 삶아 집 안에 놓아둔다.

5. 목이나 코가 많이 건조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자기 전에 꼭 물을 충분히 마신다.

6. 그리고 집안에 간이 습도계를 비치해놓으시고 실내습도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적정 실내 습도는 40~50%, 온도는 20~22도 라고 합니다.

7, 실내에 오랫동안 머문 공기보다는 훨씬 깨끗하다고 하니 하루에 두 번 이상 환기시켜주시는 것 잊지 마십시오.

8.화장실문은 항상 열어 둔다.
 화장실은 항상 습기가 많아 오히려 걱정인 곳. 냄새가 나지 않도록 화장실을
깨끗하게 청소한 후 문을 살짝 열어두는 것도 습도 유지에 좋은 방법이 됩니다. 화장실의 습기가 실내로 들어와 실내 건조는 막고 화장실의 눅눅함은 덜 수 있어 일석이조. 외출 시에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 놓고 나가는 습관을 들입니다.

9. 어항이나 숯도 좋은 가습기
 사실 실내에 물만 받아놔도 도움이 됩니다. 어항은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교육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어 많이 추천하는 방법. 전자파를 제거하고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이 있는 숯은 집안 구석구석에 많이 놓아두는 아이템. 숯을 물에 푹 적셔두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숯의 원래 기능에 가습 기능이 첨가되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0. 많은 전문가들은 정상적인 호흡만으로도 신체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건조함을 느끼는 것은 상부기도의 불편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물을 마시는 방법 등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해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집에는 가습기를 치운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그 대신 간단한 방법으로 습도를 조절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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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세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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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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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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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아리에 물을 붓고 숯을 꼽아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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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빨래를 해서 실내에서 말립니다.


올바른 가습기 관리와 실내습도 유지로 추운 겨울철에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055966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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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꽃

    좋은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08.01.19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7.12.01 11:09


묵은지를 이용한 '닭매운탕'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30분 정도
분량
4인분
재료
절단닭1마리, 묵은지 반쪽, 당면,대파 약간
나만의 요리방법

  언제나 주부들의 고민, '오늘은 무얼 먹이지?' 일 것입니다. 이것저것 잘 먹지도 않아   손가는 음식은 하기도 힘들어 대충대충 먹고 넘어가는 일이 허다합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 기말고사가 코앞이라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는 것을 보니, 엄마로서 해 줄 수 있는 건 행복한 식탁을 만드는 일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엄마! 우리 맛있는 거 해 먹어요"
"뭐 해 줄까?"
"저번에 엄마랑 함께 TV에서 봤던 것..."
"뭐지? 아~ 묵은지 닭매운탕?"
"네"

"알았어"
시장 보면서 녀석들 좋아하는 닭도리탕이나 해 줄까 하여 사 놓았던 닭고기가 냉장고에 있어 한번 따라 해 보았습니다. 김치냉장고 덕분에 일년내내 김장김치를 먹고 있기에 ....

의외로 제법 맛이나는 묵은지를 이용한 닭매운탕 한번 보실래요?



▶ 닭은 깨끗하게 씻어 둡니다.

▶ 묵은김치는 머리만 썰어 놓고

▶ 전골냄비에 닭과 묵은김치를 가지런히 담습니다.


▶ 물은 한컵 반 정도 붓습니다.

▶ 보글보글 맛있게 끓입니다.

▶ 적당히 닭고기가 익으면 물에 불려 두었던 당면을 먼저 넣고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색깔을 냅니다.


▶ 자 맛있어 보이나요?

▶ 오늘은 특별히 하얀쌀밥을 했습니다.

▶ 손으로 쭉쭉 찟어서 주었더니 돌돌말아 잘 먹는 우리 아이들....

  

  맨손으로 쭉쭉 찟어서 먹는 묵은지를 이용한 닭매운탕

"와! 엄마 정말 맛있어요"
"별것 아닌 것 같더만 맛나네~"

칭찬을 아끼지 않는 아이들과 남편입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로 인해 오늘도 행복한 주부가 되었습니다.

"우리 엄마 최고!~"라는 이세상에서 둘도없는 극찬을 받으면서 말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보글보글 끓는 소리만으로도 맛이 납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4,500원으로 차린 만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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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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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ulee

    묵은지로 만든 닭
    맛날것 같아요.
    배고파라~

    2007.12.01 13:1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