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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17

입맛 잃은 남편을 위한 식탁 입맛 잃은 남편을 위한 식탁 대학생이 되어 엄마 품을 떠난 두 아이 커다란 집안이 텅 빈 마음입니다. 신학기라 학교 일도 너무 바쁘고 마음도 허전하여 사실 남편의 끼니는 대충이었습니다. 그러던 며칠 전 "당신, 오늘 언제 와?" "엄청 바쁘네." "집에 올 때 시장 좀 봐 와" "먹을 게 없어?" "해도 너무하네." "................"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 주섬주섬 사 들고 와 후다닥 차려주었습니다. 1. 방풍나물 ▶ 재료 : 방풍나물 1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풍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돌돌 말아 먹기 좋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 2014. 3. 17.
5분 만에 뚝딱! 찬밥으로 봄 향기 담은 달래죽 5분 만에 뚝딱! 찬밥으로 봄 향기 담은 달래죽 봄인가 싶더니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던 남편이 감기에 걸려 몸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해 놓고 방으로 들어가 "여보! 밥 먹어야지." "나중에 먹을게" 밥도 먹지 않고 끙끙 앓으며 잠만 잡니다. 오후에 일어나 "나 죽 먹고 싶어." "죽? 알았어." 금방 부엌으로 나와 찬밥으로 후다닥 끓여주었습니다. ★ 봄 향기 가득 담은 달래죽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물 2컵, 잣 50g, 달래, 당근,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잣은 물을 약간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 후 찬밥과 함께 끓여준다. ㉡ 당근과 달래는 곱게 다져둔다. ㉢ 죽이 끓으면 당근을 먼저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썰어둔 달래를 넣어 마무리한다... 2014. 3. 13.
고3 아들을 위한 환절기 보약 밥상 고3 아들을 위한 환절기 보약 밥상 요즘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커지면서 면역력도 떨어지고 기관지도 건조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기침, 콧물 달고 사는 아이를 보면 엄마들은 애가 탑니다. 대신 아프고픈 마음이니 말입니다. 값비싼 영양제도 좋지만 집밥만큼 좋은 약은 없겠죠? 면역력 키우는 보약 밥상으로 이번 환절기는 병원 문턱 밟을 틈 없이 건강하게 지내보세요. * 환절기 감기 예방법 ㉠ 호흡기가 건조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수시로 물을 섭취합니다. ㉡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하세요. 공기가 건조하면 감기는 물론 아토피, 알레르기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외출 후에는 꼭 손을 씻도록 합니다. ㉣ 일교차가 크니 얇은 겉옷은 꼭 챙깁니다. ㉤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밥상으로 면역력.. 2013. 11. 3.
기온 차이가 많은 요즘! 감기 예방에 좋은 칡 식혜 기온 차이가 많은 요즘! 감기 예방에 좋은 칡 식혜 참 봄이 더디오는 느낌입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심하다 보니 감기환자가 너무 많습니다. 좀처럼 앓지 않는 남편도 감기에 걸려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시아버님의 제사였습니다. 가족들이 집으로 찾아오기도 하고, 딸도 감기에 걸려 콜록거려 감기에 좋은 칡 식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칡 식혜 만드는 법 칡은 약명으로 '갈근(葛根)'이라고 하는데 땀을 내고 열을 내리며 갈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감기가 왔을 때 갈근탕이나 칡 식혜를 끓여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재료 : 칡 300g, 엿기름 500g, 찹쌀 1컵, 물 10인용 밥솥 기준, 설탕 종이컵 1컵. ▶ 만드는 순서 ㉠ 냄비에 칡과 물을 넣고 물이 반 정도로 줄 때까지 .. 2013. 4. 30.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는 아주 간단한 방법 화사한 봄입니다. 몽글몽글 피었던 벚꽃이 눈이 되어 내 발밑까지 날아옵니다. 여기저기 봄꽃들이 겨울을 이겨내고 앞다퉈 피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에는 기온이 차갑고 한낮엔 따뜻하니 주위에는 감기환자가 많습니다. 옆에서 워낙 콜록거리고 있어 "샘! 멋 부린다고 얇게 입고 왔구나?" "낮엔 덥잖아." "그래도 겉옷을 하나 걸쳐야 해" 환절기이기에 더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감기 걸리지 않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1. 실내 습도에 신경 씁니다. 건조해지면 감기는 더 찾아오는 법입니다. ★ 물수건을 걸어둔다. ★ 천연 가습기를 만들어둔다. ▶ 달걀껍질 가습기 달걀 껍데기는 탄산칼슘이 주성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많다. 달걀 껍데기를 통해 물이 조금씩 증발하면서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준다. 넘어지.. 2013. 4. 5.
봄철 환절기 감기에 좋은 한방차 봄철 환절기 감기에 좋은 한방차  계절이 바뀌어 봄이 왔지만, 아침저녁의 기온 차이가 심해 감기 환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 봄이라고 조금 얇게 입고 나갔다가 감기에 걸려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다 봄이 되면서 생체리듬의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봄철 환절기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으로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봄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고 수분 보충도 충분히 해야 하는데, 몸에 좋은 한방재료로 차를 만들어 마시면 감기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콜록콜록 마른기침 감기에 좋은 "맥문동차" 맥문동은 폐를 .. 2013. 3. 17.
환절기 감기 뚝!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 2012. 11. 21.
독감과 감기 어떻게 다르지? 독감과 감기 어떻게 다르지?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주위에는 감기환자가 많습니다. 며칠 전, 서울을 다녀온 탓인지 꿍꿍 몸 앓이를 하였습니다. 가까운 지인들은 "얼른 가서 주사 한 대 맞고 와! 그럼 한결 나아질 거야." 약을 먹지 않고 쉬기만 하면 넘어가는데 이번엔 너무 오래가는 느낌이 들어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 독감 인풀르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 코, 목, 폐 등 호흡기에 침범 독감은 기침, 콧물보다는 갑자기 발생한 고열과 두통과 심한 근육통이 특징입니다. ▶ 감기 감기는 코 막힘 같은 코의 증상이 먼저 오고 그다음 인후통, 기침 같은 호흡기 증상이 나중에 나타나지만, 저절로 낫기도 합니다. 감기와 달리 독감은 치료하지 않을 때 급성 기관지.. 2012. 10. 19.
건강한 밥상, 엄마가 해 준 밥 먹고 나니 다 나은 기분이야! 건강한 밥상 엄마가 해 준 밥 먹고 나니 다 나은 기분이야! 휴일 아침, 늘 같은 시간에 자동으로 눈이 뜨입니다. 6시 조금 넘겨 남편 아침밥 챙겨주고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두 녀석을 깨웁니다. 고3이 되는 딸아이는 9시가 되자 일어나 밥을 먹고 독서실로 향합니다. 그런데 아들 녀석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날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들 어디 아파?" "몸이 어슬어슬 춥고 이상해" "감기 하려나 보다. 오늘은 그냥 더 자라" "..........." 대답도 하지 않고 스르르 눈을 감고 잠에 빠져버립니다.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가 안 되겠다 싶어 아들을 위해 상차림을 해 보았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것 모두 꺼내 만든 요리입니다. 1. 홍합초 ▶ 재료 : 마른 홍합 70g 정도, 청양초 2개, 멸치다시 3숟가.. 2012. 2. 20.
아들의 황당 발언 '겨울이면 우리 집이 가난하다 느껴!' 아들의 황당 발언 '겨울이면 우리 집이 가난하다 느껴!' 55년 만에 찾아온 한파로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윗지방에는 눈이 온다고 하지만, 제가 사는 남녘은 좀처럼 눈 구경 한 번 하기 어렵기도 한 곳입니다. 한파가 몰아쳐 우리 아이들 나이보다 더 많은 낡은 아파트이기에 찬바람이 숭숭 불어들어 옵니다. 낮에는 모두 사람이 나가고 없어 보일러를 돌리지도 않고, 퇴근하고 들어와 싸늘한 방에 온기를 불어넣고 겨우 몇 시간 돌리는 게 전부인데 12월에 사용한 도시가스 요금이 10만 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허걱! 가스값이 왜 이래?" "많이 썼나 보네 뭐." "그래도 너무 많이 나왔다!" 하루는 외출해 두고 잤는데 퇴근을 해 보아도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고 있어 "마지막에 나간 사람 누구야?.. 2012. 2. 15.
겨울감기 뚝! 코막힘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법 겨울감기 뚝! 코막힘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법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윗지방에는 폭설로 온통 뽀얗게 세상을 덮어버렸습니다. 이렇듯 비와 눈이내리고 찬바람이 불어 주위에는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건조한 실내 공기로 인해 호흡기 질병을 앓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아이들은 저항력이 떨어지고 특히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공기가 건조할 때 방안의 습도를 높이기 위해서, 특히 아이가 열이 나고 가래가 많은 호흡기 질환에 걸렸을 때 가습기를 사용하면 호흡기에 필요한 습기를 제공하여 가래를 묽게 해주고 열도 떨어뜨려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습기를 틀어 실내의 습도를 높여 주게 되면 숨쉬기가 편해지고 목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기관지천식 환자에게.. 2011. 12. 4.
한번 먹어봐! 감기 문제없어! 한번 먹어봐! 감기 문제없어!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따뜻한 음식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환절기라 그런지 여기저기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콧물이 흐르고 머리가 지끈거리기도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왔다갔다하는 아들이 감기에 걸렸습니다. 밤늦게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보니 뼛속 깊이 바람이 파고들었나 봅니다. 이렇게 입맛이 떨어질 때 먹으면 감기 문제없습니다. 1. 부추죽 ▶ 재료 : 찬밥 1공기, 감자 1개, 새송이버섯 1개, 당근 1/3개, 육수 2컵, 부추,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는 곱게 다져둔다. ㉡ 참기름을 두르고 채소를 볶다가 찬밥을 넣어준다. ㉢ 육수 2컵 정도 부어준다. ㉣ 마지막에 부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부추죽은 병에 걸린 환자의 영양을 보충해주는 영양공급 효.. 201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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