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3.10.10 14:00
추억 가득한 2013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발




태풍이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지금 작은 도시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제4회 진주 유등축제
제63회 개천예술제
2013 드라마 페스티발
진주실크박람회
10월 13일까지 열립니다.

지난 휴일 남강 둔치에서 열리는 2013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 드라마 의상실에서 옷을 빌려줍니다. 청춘 남녀...너무 이뿌지요?


▶ 각종 드라마 주인공들의 사진입니다.



▶ 추억 가득한 진주 극장입니다.

                          ▶ 만화 가게


▶ 사진관



 



 



▶ 대포집





▶ 옛날 과자, 불량 식품입니다.
쫀득이, 자야 등....3개 천 원에 팔고있 었습니다.
추억의 맛입니다.




▶ 대포집에서 포즈 잡는 아저씨











 



 



▶옛날 영화 벽보







▶ 대중 목욕탕



▶ 드라마 소원지
너도나도 소원을 적어 걸어두고 갑니다.
나 역시 고3인 우리 아들의 수능 대박!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기원했습니다.


 


 








                       ▶ 각종 드라마 베스트




잔잔한 추억과 흐뭇한 행복함이 묻어 나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도움되신 정보였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수 있으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글을 쉽게 볼 수 있으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런곳 가면 정말 재밌더라구요~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으셨겠어요^^

    2013.10.10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이거 대박인데요! 진주갈일이 있는데 꼭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3.10.10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올해는 개천에술제와 유등축제를 꼭 보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또 이렇게 무산이 되었네요
    그대신 여기서 대리만족을 해야겠습니다^^

    2013.10.10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너무 가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3.10.10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예전 1박 2일에서 소개해서 본 기억이 있는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10.10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재미있는 행사네요~ㅎㅎ
    3개에 천원이면 좀 비싼 편이네요..

    2013.10.10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잔잔한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축제네요. ^^
    10월은 정말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2013.10.10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주는 유등제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문화제가 열리는군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3.10.10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주가 축제로 들썩이는군요
    옛날 만화가게니 극장이니 보니까 신기합니다
    사진으로나마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3.10.10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과거로 여행을 한듯 합니다.

    2013.10.10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진만봐도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긴 먹었나봅니다~

    2013.10.10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진만봐도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긴 먹었나봅니다~

    2013.10.10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호...여러 볼거리들로 도시가 들썩이네요.
    좋은 구경거리 보시고 잘 전해 주세요~~~

    2013.10.10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가 아는 포스터는 공포의외인구단 밖에 없네요~ ㅎㅎ

    2013.10.11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드라마 페스티벌이라는 것도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

    2013.10.11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정말 추억의 모습들이네요.ㅎㅎ
    예전엔 흔하게 보던 모습들이....이젠 추억으로 남았어요.ㅎ

    2013.10.11 0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추억을 넘어 역사를 보는 것 같네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즐리고 올것 같습니다..ㅎㅎ

    2013.10.11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추억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2013.10.11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예전 영화포스터가 그대로 남아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2013.10.11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재미있는 축제들이 많네요~
    잘 봤습니다~~

    2013.10.12 0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박진감 넘치는 진주 소싸움대회



작은 도시가 북적입니다.
개천예술제
진주 유등축제
진주 실크박람회
민속 소싸움대회
볼거리 많은 가을입니다.

휴일, 집에만 있으니 TV만 켜놓고 앉았습니다.
"당신, 밖에 나가 봐!"
"혼자서?"
"개천예술제 하는데 나가면 볼거리 많은데 왜 집에 있어?"
"그냥. 나가기 싫네."
"내가 태워 줄테니 소 싸움하는데 가 봐"
"알았어."
카메라를 챙겨 들고 나섰습니다.





입구에 선 커다란 탑입니다.
진주전통 소싸움 경기장




현수막이 바람에 펄럭입니다.



진주 전국민속 소싸움대회는 규모와 내용면에서 전국 최고의 소싸움 대회답게 전국의 내로라하는 싸움소 300여 두가 대거 출전하며, 기존의 백두, 한강, 태백의 3체급을 체중에 따라 체급별 특ㆍ일반의 2개 조로 분류하여 총 6체급으로 편성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출전하는 소 여물을 끓여주는 가마솥입니다.






 


또한 소싸움 경기 외에도 소싸움을 보러 오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송아지, 세탁기, TV, 자전거, 쌀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지급하고, 초청가수 공연과 진주 소싸움의 마스코트인 맹우와 사진찍기 등 이색적인 이벤트도 다양하게 펼쳐졌습니다.

통영에서 온 아주머니가 송아지 한 마리를 타 가는 걸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송아지 경매로 80만 원 현금을 받아가는 행운녀였답니다.)





소싸움 해설가입니다.
만담에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10월 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열전에 돌입하여 시민과 진주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화려한 진주의 10월 축제와 더불어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도움되신 이야기였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수 있으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소싸움 하는거 정말 멋져요 저도 꼭...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진주 유등축제도 가보고 싶고...소싸움도 꼭...한번 보고 싶습니다..

    진주...서울에서 바이크타고 가면 몇시간이나 달려야 할까요...ㅠㅠ

    2013.10.08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싸움 구경 안한지 오래 되었네요 ㅎㅎ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2013.10.08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진주는 지금 축제의 장이 되고 있더군요..
    개천예술제와 더블어 열리고 있는 유등축제장을 다녀 왔답니다..
    소싸움도 진주의 명물 볼거리 장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2013.10.08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내일은 한글날이네요. 공휴일 잘 보내시고 활기찬 목요일 준비하세요.

    2013.10.08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직접 현장에서 한번 느껴보고 싶은.ㅎ
    너무 잼나보이네요.ㅎ

    2013.10.08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아직도 이런 행사가 있군요. 방송매체로만 본 것이라, 한 번은 실제로 보고 싶어집니다.

    2013.10.08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10.08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주에는 다양한 축제로 볼거리가 많겠군요~
    소싸움 실제로 본다면 박진감 있고 재미있겠어요^^

    2013.10.08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힘이 넘치는 경기라 손에 땀을 쥐게 하죠

    2013.10.08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거 좀 무서워요....ㅜ,ㅜ

    2013.10.08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현장에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

    2013.10.08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청도 소싸움만큼 흥미 진진하네요^^

    2013.10.08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재미있는 곳 다녀오셨습니다. 파이팅넘치는 소싸움.... 잘 보고 갑니다.

    2013.10.08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소도 싸움을 하는 군요...ㅠ 싸움이란 건 없어져야 하는데, 슬프네요.

    2013.10.08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청도도 소싸움으로 유명한데 가보지는 못했어요 ~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2013.10.08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 진주 소싸움 대회 정말 박진감 넘칠것 같습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2013.10.09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소싸움도 정말 대단하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2013.10.09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5.04.21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물, 불, 빛 아름다운 2013 진주남강 유등축제




가을입니다.
여기저기서 축제가 한창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진주에도 시끌시끌합니다.

2013년 진주 남강 유등축제 : 2013. 10.1~10. 13일 까지
2013년 개천예술제 2013. 10. 3 ~ 10. 10일 까지
2013년 진주 실크박람회 2013. 10. 1 ~ 10. 13일 까지
제7회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2013. 10. 1 ~ 10. 13일 까지
2013년 진주 소싸움 대회 2013. 10.2~10. 7일 까지








 
1. 진주 유등의 유래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3,800여 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크게 무찔러 민족의 자존심을 더 높인 '진주대첩'을 거둘 때 성밖의 의병을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 등을 하늘에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 전술로 쓰였으며, 진주성 내에 있는 병사들과 사민들이 멀리 두고 온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이용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김시민 장군의 군사신호로, 남강을 건너라는 왜군의 도하작전을 저지하는 전술로,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두루 쓰였던 진주 남강 유등은 1593년 6월 10만 왜군에 의해 진주성이 적의 손에 떨어지는 통한의 '계사 순의'가 일어나고 난 뒤부터는 오직 한마음 지극한 정성으로 나라와 겨레를 보전하고 태산보다 큰 목숨을 바쳐 의롭게 순절한 7만 병사와 사민의 매운 얼과 넋을 기리는 행사로 세세연년 면면히 이어져 오늘에 진주남강 유등 축제로 자리 잡았고, 2011년에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2. 유등 띄우기, 소망등, 창작등


㉠ 유등 띄우기


▶ 유등에 가족과 자신의 꿈과 희망 혹은 자신만의 비밀스런 사연을 담은 소망을 적은 후 양초에 직접 불을 밝히고 남강물에 띄워보냅니다. 남강물 위를 아슬아슬 흘러가면서도 꺼지지 않는 소망의 등불을 볼 수 있습니다. 참가비 : 1개당 3,000원







㉡ 소망등 걸기

 

▶ 3만개의 소망등이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채 남강변을 따라 끝없이 이어집니다.
이 등은 8월 말까지 진지시 주민센터와 인터넷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것이며,
관람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하면 자신만의 소망등을 달 수 있습니다.
 

 


㉢ 유람선 체험 부활
남강에 설치되어 있는 유등 가까이 배를 타고 볼 수 있습니다.
오후 2시부터 밤 11시 까지 운영하며 2대가 순환으로 움직입니다.


㉣ 창작등 전시

 

 

진주시민과 학생들이 만든 각양각색의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소 허술하기도 하고 장난스럽기도 하고 아기자기한 등을 보면서 진주인의 해학과 풍류를 즐길 수 있답니다.




 


 

3. 물, 불, 빛의 아름다움 남강 위에 뜬 유등



 

▶ 세계풍물등 및 한국등 전시
미국, 일본, 러시아, 인도, 태국,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그리스, 터키, 이집트, 덴마크, 이란, 스페인 등 여러나라를 상징하는 등이 한국미등과 함께 남강에 이국적인 풍광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풍물을 상징하는 등과 한국의 미등을 한 장소에서 관람할 수 있답니다.







 


 



 


 








▶ 남강다리




▶ 어딜가나 먹거리가 빠질 수 없습니다.



▶ 촉석루를 연결한 부교입니다. 1인 1,000원










 

해마다 열리는 축제이지만,
올해는 더 아름다운 유등이 남강 변을 수 놓았습니다.

물, 불, 빛
아름다운 남강의 유등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일정표 링크 걸어둡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yudeung.com/yudeung2-2.php


 

 

어느 시인은

파란 물로 그리운 사람의 눈을 적시기 위해

가을이 하늘에 우물을 판다고 했지요.

깊고 깊어지는 하늘

청명한 하늘빛이 너무 좋은 요즘입니다.

오늘은 개천절

하늘 한번 보고 살아라는 날입니다.

하늘처럼 맑게 살아라는 날입니다.

 

 

내일부터 개천예술제가 열립니다.
또 한번 축제 분위기에 휩싸일 것 같습니다.

 






*공감가는 정보였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수 있으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밀댓글입니다

    2013.10.02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우 서울불꽃축제보다 더 좋아보이네요 ㅎㅎ
    전국 곳곳에 볼거리가 풍성한 가을이라 놀러다니시는 분들은 딱 좋겠어요
    잘 보고 가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D

    2013.10.02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눈이 황홀해지는군요^^

    2013.10.02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남강 유등축제를 하는군요 가본다는게 힘드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노을님

    2013.10.02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사람 정말 많네요.
    화려한 등 들이 참 멋져요.

    2013.10.02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서리꽃

    늘...사진으로 보게되네요.

    아름다워요^^

    2013.10.02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명하잖아요.
    작년에 동생이 어머니 모시고 갔다 왔는데.. 사람들에 치일 것 같다더라구요.
    사진 찍느라 고생하셨겠어요.ㅋ ㅋ

    2013.10.02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9. 햐~ 축제의 계절인가요!
    저는 서울에 사는데, 진주 한 번 꼭 가보고 싶네요 ㅋ

    2013.10.02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너무 좋은데요? :)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13.10.02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참 오랫만에 봅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진주에서 유학했는데 그게 벌써 30년 전이네요.
    그때도 개천예술제가 있었고 유등은 한참 뒤에 추가했던 것 같은데 지금이나 그때나 사람은 참 많군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ㅎ

    2013.10.02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을엔 축제가 많아 가보고 싶고 보고 싶은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진주유등 축제 정보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10.02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불꽃축제 영상도 잘 보고 가요. 이번주에 서울에서 불꽃축제 있다고 하던거 같은데...ㅋㅋ 함 보러 가고 싶네요^^

    2013.10.02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이거 축제 규모가 엄청 커보이네요

    제가 군생활 할 때 사천에서 했는데 그땐 진주에서 이런 행사가 없었던것 같아요.

    2013.10.02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진주의 멋진 축제... 올해도 대박나길 바래봅니다^^

    2013.10.02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진주는 10월이 축제의 달인가봐요~
    축제를 즐기면서 스트레스 풀수있겠네요^^

    2013.10.02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다녀갑니다. ^^*
    내일이면 또 하루 쉬는날이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13.10.02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화려하네요..
    올해는 가지 못해도 언젠가 두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네요^^

    2013.10.02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돌담

    참 웅장하고 아름다운 축제이네요.
    서울 등축제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군요.

    2013.10.02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 유등이 너무너무 이쁜데요 ~
    가까운데였으면 당장 달려가서 구경하고 올것 같아요 ^^

    2013.10.03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내가 유등축제 이야기하던데... 이미 시작했군요. ^^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겠죠? ㅎㅎ

    2013.10.03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0년 전통의 맛, 딸랑 하나 적힌 메뉴판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여기저기 축제가 한창입니다.
제가 사는 진주에도 유등축제, 개천예술제가 열려 시끌시끌합니다.

어제는 개천예술제가 열리는 날이라 시내 구경을 나갔습니다.
저녁이 되어 진주비빔밥이나 먹을까 하고 천왕봉 식당, 제일식당을 가 보았는데
워낙 사람이 많이 기다리기가 뭣하여 가까이 있는 진미 추어탕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30년 전통의 맛 진주 맛집입니다.
미꾸라지를 푹 삶아 뼈를 제거한 후 우거지와 숙주를 넣어 만드는 방식입니다.
마지막에 양념장과 방아잎을 넣어 진하게 먹으면 가을 보양식이 됩니다. 



▶ 간판





▶ 달랑 하나 적힌 메뉴판




 



▶ 가을 보양식 추어탕



▶ 갓 지은 밥


▶ 배추김치




▶ 브로콜리/다시마 (초고추장)



▶  두부와 조선간장 양념



 



▶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오징어포무침





▶ 부추나물



▶ 고추와 집된장



▶ 깻잎 김치


▶ 젓갈






▶ 한 상차림입니다.




▶ 밥 한 그릇 뚝딱 해 치웠습니다.




◆추어=추어(鰍魚)탕은 이름에 가을을 품고 있을 만큼 대표적인 가을 보양식입니다. 추어탕의 재료가 되는 미꾸라지는 봄부터 산란기를 맞아 살이 오르고 기름기가 붙기 시작하기 때문에 겨울잠을 자기 전인 요즘이 가장 맛있고 영양도 풍부합니다.

미꾸라지는 정력을 돋우어 주는 강장식품으로 본초강목에 보면 “배를 따뜻하게 하고 원기를 돋우며, 술을 빨리 깨게 하고 원기를 보하여 발기불능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칼슘과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각종 무기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A, B, D 등이 풍부한 미꾸라지는 그 자체로 고단위 영양제나 다름없습니다. 또 추어탕은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위장질환자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도 좋고, 반면 지방이 적어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특히 미끈미끈한 미꾸라지의 점액물에 많이 포함돼 있는 콘드로이친 성분은 글루코사민과 함께 연골세포 파괴 효소를 억제하고, 관절 주변의 섬유질 등을 활성화할 수 있는 효능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꾸라지의 이런 성분 때문에 추어탕은 병환 뒤 회복기나 수술 전후의 기력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양식이 된답니다.




이것저것 복잡하지 않고,
딸랑 하나뿐인 메뉴이지만,
한우물을 파는 사람 같아 보였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서빙을 하면서 부지런히 뛰어다녔습니다.

이 가을!
추어탕 한 그릇으로 몸보신 제대로 하고 왔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진주시 봉안동 | 진미추어탕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 웬지 그 진한 맛이 전해지는 듯한.. 추어탕 한 그릇 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맛의 고장 진주라니.. 흐어엉..

    2012.10.04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가지만 제대로 하는곳이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10.04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진주가면 맛한번 보고 와야겠네요 ^^ ㅎㅎ

    2012.10.04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보기만 해도 든든~하네요.ㅎ
    잘보고 가요~^^

    2012.10.04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격이 조금은 비싼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반찬은
    입맛 생기게 하는 것들도 구성되어 있네요. ^^
    짠지들 밥도둑이죠. ^^

    2012.10.04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10.04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 같은 날에는 얼큰한 추어탕이 생각나죠^^ 사진으로 보니 더 먹고 싶어지네요!
    시간 내서 한 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가요^^

    2012.10.04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을이라 추어탕이 생각나는군요.,., 인근에 있다가 없어져 주말에나 먹을 수 있네요

    2012.10.04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을하면 추어탕이지요 ^^
    잘 보고 갑니다 ~

    2012.10.04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갑자기 뜨끈한 추어탕이 먹고싶어지네요.^^

    2012.10.04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추어탕 하나로 승부를 거는 식당이군요
    어쩐지 맛에 신뢰가 가는군요

    2012.10.04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나비부인

    ㅎㅎ메뉴판이 정말 간단해서 좋네요.

    가을 추어탕..보양식이죠.

    맛있어 보입니다.

    2012.10.04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 군 입대 전에 추어탕 한그릇 먹고 입대했던 지라 ..
    더욱 ~ 맛있어 보이네여 ^^ 잘 보고 갑니당 ... 편안한 밤 좋은 밤 되세욥 ~~

    2012.10.04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추어탕 하나만큼은 정말 자신있나 봅니다.

    2012.10.04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늘도 즐거운 정보 좋네요.
    피곤한 하루지만 잘 지내셨나요?
    낼도 화이팅 하세요~

    2012.10.04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메뉴판이 달랑 하나라니!
    저 하나에서 자부심이 묻어나오는듯 ㅎㅎ

    2012.10.04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가지 메뉴만 승부하는 곳이 더 맛집인거 같더라구요...

    후어탕 한그릇 몸과 마음까지 건강해질꺼 같아요

    2012.10.05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배추김치 참 정갈하게 담아주시네요~
    깻잎김치도 맛있겠습니다~~~~
    보통은 깻잎에 간장을 담궈서 묵혀두고 주시는데 손이 많이 가더라도 바로 만들어서 주시니 더 맛있을 듯 하네요~~~
    추어탕 한그릇이면 정말 든든하겠습니다~~^^

    2012.10.05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늘 점심...추어탕으로 할래요...ㅋㅋ

    2012.10.05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항상 식당에 가면 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부터 하게되는게 그럴 필요가 없어서 좋으네요 ^^
    쌀쌀한 요즘 추어탕 한 그릇 먹으면 건강해질 것 같아요 :D
    잘 보고 갑니다!

    2012.10.09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진주 유등축제, 가장 마음 끌리게 한 인기 등은?



가을입니다.
여기저기서 축제가 한창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진주에도 시끌시끌합니다.

2012년 진주 남강 유등축제 : 2012. 10.1~10. 14일 까지
2012년 개천예술제 2012. 10. 3 ~ 10. 10일 까지
2012년 진주 실크박람회  2012. 10. 1 ~ 10. 10일 까지
제6회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2012)

 2012년 진주 소싸움 대회 2012. 10.2~10. 7일 까지




 

★ 진주 유등의 유래


진주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유등 놀이는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서 기원하고 있습니다.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3,800여 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수성군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여명의 왜군을 크게 물리친  '진주대첩'은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때 진주성에서는 성 밖의 의병등 지원군과 연락하기 위한 군사신호로 풍등을 올리도 했고,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쓰였으며, 말리 두고 온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쓰였던 것입니다. 


1593년 6월에 진주성은 10만 왜군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현재까지 진주 사람들은 이 일을 계사순의로 기리고 있습니다. 계사순의 이후로는 당시 순절한 7만 민, 관, 군의 넋을 기리기 위해 유등을 띄웠습니다. 이 전통이 면면히 이어져 오늘의 유등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 많은 인파에 밀려다녔습니다.


 

 ▶ 소망등 달기
2만 7천개의 소망등이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채 남강변을 따라 끝없이 이어집니다.
이 등은 8월 말까지 진주시 주민센터와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신청을 받은 것이며,
현장에서도 신청하면 자신만의 소망등을 달 수 있습니다.





 ▶ 유등 띄우기

유등에 가족과 자신의 꿈과 희망 혹은 자시니만의 비밀스런 사연을 담은 소망을 적은 후 양초에 직접 불을 밝히고 남강물에 띄워 보냅니다
남강물 위를 아슬아슬 흘러가면서도 꺼지지 않는 소망의 등불을 볼 수 있습니다.



▶ 세계풍물등 및 한국등 전시
미국, 일본, 러시아, 인도, 태국,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그리스, 터키, 이집트, 덴마크, 이란, 스페인 등 여러나라를 상징하는 등이 한국미등과 함께 남강에 이국적인 풍광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풍물을 상징하는 등과 한국의 미등을 한 장소에서 관람할 수 있답니다.


 

 ▶ 촉석루 유등



▶ 런던 올림픽 신아람 선수의 펜싱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찍어간 사진입니다.
"우와! 0.1초의 아쉬움이네."
우리 모두를 안타깝게 했던 장면이라 그렇나 봅니다.

깜박이고 있어 0.1초를 담기 쉽지 않았습니다.






 


▶ 창작등 전시
진주시민과 학생들이 만든 각양각색의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소 허술하기도 하고 장난스럽기도 하고 아기자기한 등을 보면서 진주인의 해학과 풍류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촉석루를 연결한 부교입니다.




▶ 어딜가나 먹거리가 빠질 수 없습니다.





▶ 가장 인기 좋았던 독일 수제소시지와 터키 케밥이었습니다.
줄이 너무 길어 먹는 것도 포기하고 사진만 찍어왔습니다.






 

 


▶ 쓰레기통도 등입니다.


 






 



▶ 남강다리



 


 



물, 불, 빛....
아름다움 가득한 진주로 놀러오세요.^^


행사일정표 링크 걸어둡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yudeung.com/yudeung2-2.php

 

어느 시인은

파란 물로 그리운 사람의 눈을 적시기 위해

가을이 하늘에 우물을 판다고 했지요.

깊고 깊어지는 하늘

청명한 하늘빛이 너무 좋은 요즘입니다.

오늘은 개천절

하늘 한번 보고 살아라는 날입니다.

하늘처럼 맑게 살아라는 날입니다.




오늘부터 개천예술제가 열립니다.
또 한번 축제 분위기에 휩싸일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진주시 칠암동 | 진주남강유등축제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런 축제도 있었군요~
    그나저나 펜싱 등이라니;; 기발합니다. ㅎ;; 시간까지 ㅋㅋ
    쓰레기통까지 등으로 꾸민 진주 유등축제 화려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저녁노을님~

    2012.10.03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진주 남강을 아름답게 떠다니는 등불들~~!!
    언제봐도 늘 멋지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모습입니다~
    다만....직접 본적이 한번도 없다는 안타까움이..ㅎㅎ
    덕분에 잘 보고가요~~노을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편안한 날 되셔유~^^*

    2012.10.03 08: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이런 축제도 있었군요 ^^
    나름 멋진 등이네요 ㅎㅎ

    2012.10.03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행복끼니

    덕분에 감상 잘하고갑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2012.10.03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원이나 관련 역사를 알고 보면 더욱 뜻깊은거 같네요.
    다양한 유등 잘보았어요. 남은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2012.10.03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등축제 넘 아름답네요~~
    멋진 불빛에 마음까지 환해 지는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10.03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8. 예전에 7-8년 전에 유등축제 한번 가보고 그이후로는 못가봤네요....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2012.10.03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올해는 함 찾아볼수 있을지 모르겠내요^^

    2012.10.03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색깔들이 너무이쁘네요^^ㅎㅎ
    저희집에서 가까웠다면 한번 가봤을텐데 ㅠㅠ
    너무 아쉽군요 ㅠ

    2012.10.03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너무멋진 축제군요.
    가까우면 한번가보고 싶은생각이듭니다.
    잘 보고갑니다.

    2012.10.03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체루빔

    가장 가까이 있는 분의
    눈빛이
    가장 아름다워요!
    너무 식상한가요? 노을님!

    2012.10.03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역사가 있는 축제군요...
    이런 축제일수록 좀 더 많은 고증을 통해
    문화콘텐츠로 개발해야 되는데...
    우리는 그런 게 좀 부족하더라구요...
    어쨌든 진주 유등축제는 잘 보고 갑니다.

    2012.10.03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장관이더라구요.
    저는 몇년 전에 갔거든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2012.10.03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잘 보구 간답니다.

    2012.10.03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오~ 너무 멋진 축제에요..^^
    덕분에 잘 보구 갑니닷..!!

    2012.10.03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2.10.03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진주유등축제 정말 유명하잖아요~~
    부산에서도 정말 보러 많이들가는데~
    저는 한번도 못가봤네요~~ㅎ
    한번 남친이랑 놀러가봐야겠어요~~ㅎㅎ
    저녁노을님 즐건하루되세요~ㅎ

    2012.10.03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름답고 멋진 등이 많네요!
    등 축제에서 한꺼번에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2.10.04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엇저녁 9시 뉴스에 나오더근요. ^^

    2012.10.04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교통편 빼고는 참 멋진 행사였습니다 ㅠ.ㅜ
    남강 촉석루 앞에 띄워진 유등들 진짜 멋졌어요~

    2012.10.07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집 찾아가서 줄만 서 있다 그냥 돌아 나온 사연



요즘 제가 사는 동네는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평소에는 한산하고 조용하기만 한데 2011년 유등 축제로 인해 많은 사람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낮대로 밤에는 밤대로 볼거리 먹거리 충분한 풍성한 가을임을 실감합니다.

개천절 저녁 남편과 함께 구경을 나갔습니다.
저녁 시간이 다 되어 오랜만에 비빔밥이 먹고 싶어 진주 맛집 '천황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비빔밥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는 것을 보고
"와! 무슨 사람이 이렇게 많아?"
"그러게."
"당신, 줄 서 있어. 나 신발 맡긴 것 찾아올게."
남편은 볼일을 보러 가 버렸습니다.

앞에 선 젊은 부부
"여기 맛있어요? 인터넷 맛집이라 왔는데."
"네. 제 입에는 맛있더라구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어디서 오셨어요?"
"대전에서 왔습니다."
대진고속도로가 생기고 나서는 서울에 있는 사람도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좀처럼 줄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식사하고 나오는 분에게
"육회비빔밥 맛있던가요?"
"네. 맛있게 먹었어요."
"어디서 오셨어요?"
"서울에서 왔습니다."
"우와! 멀리서 오셨네요."
"구경 가려면 걸어가도 되나요?"
"차 가지고 가면 움직이지 못합니다. 여기서 10분~15분 걸리니 걸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개천예술제 첫날이라 폭죽도 터뜨릴 텐데 날 잘 잡아 오셨군요."
"그래요?"
"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식당 간판입니다.


▶ 홀 내부, 자리도 몇 개 되지 않습니다.


▶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식당 규모도 크지 않고 시골 집 고향같은 기분이 듭니다.



▶ 육회 비빔밥입니다.
    저는 육회를 먹지 못하여 들어서 남편에게 주었습니다.
     숙주나물, 단배추나물, 무나물, 고사리 나물, 김가루 정말 몇가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고추장이 비법일까요?




▶ 동김치


▶ 배추김치


▶ 깍두기


▶ 어포무침



▶ 선지국



▶ 소박한 식탁으로 1인분 7,000원입니다.






신발을 맡기러 갔던 남편이 손가방을 들고 저만치 다가옵니다.
"우와! 우리 차례 아직 이야?"
"이제 앞에 네 사람 남았어. 잠시만 기다리면 돼"
"아이쿠! 그냥 가자."
"왜? 금방 우리 차례야."
"이 사람아! 외지에서 오신 손님들 드시고 가게 해야지."
우리야 언제든 찾아오면 된다며 말입니다.

고집 센 남편이라 할 수 없이 따라나섰습니다.
"그럼 어디서 먹을 건데?"
"그냥 시장통에 가서 김밥이나 먹고 구경하러 가자."
"맛집 소개해야 하는데."
"헛 참! 저번에 먹고 와서 찍어 둔 것 있잖아!"
"아! 맞네."
"정신하고는..."
그렇게 30분을 넘게 줄만 서서 기다리다 김밥 먹고 온 사연이었습니다.

맛이야 노을이가 보장합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 됩니다!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진주시 중앙동 | 천황 식당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많은 궁금증을 갖게 하는 맛집이네요.
    육회비빔밥을 즐겨하지 않는 편이지만 주말에는 한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1.10.05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진주에 가면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이럴 때는 정말 밥먹기도 많이 힘들죠ㅠㅠ

    2011.10.05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진주 시장안인가 유명한 육회집에
    가서 함 먹어 본적있습니다.
    줄서 먹는 밥집 안그래도 맞있을 것 같습니다.
    서서 기다리는ㅁ 동안 허기가져서...
    육회비빔밥 잘 먹고 갑니다.
    그래도 배도 안부르고
    시간을 보니 나도 배고플 시간이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10.05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여기 가봣어요.맛좋더군요. 오랜건물도 좋았어요^^

    2011.10.05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육회말고는 그냥 평범해보이는데
    어떤 특별한 맛이기에 맛집으로 소문났을까요
    나물이 맛나나? 어떤맛일지 궁금해집니다

    2011.10.05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남편님의 마음이 하해와같습니다.
    타지에서 온사람부터 배려하는 그마음
    저도 배워가겠습니다.

    2011.10.05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제목과 다르게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외지에서 오신분들을 위한 통큰양보!! ㅎ
    보기 좋습니다. ㅎㅎ

    2011.10.05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혜진

    노을님께서 보장하시는 맛이라면 저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줄이... 정말 길군요...

    2011.10.05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허헛... 줄이 엄청난가보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1.10.05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남편분 생각이 정말 깊으시네요.
    아무도 그런 부분까지 생각 못할것 같은데...
    정말이지 부창부수인것 같습니다.

    2011.10.05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육회비빔밥 딱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맛있껬어요..
    맛이 보장 된다면 줄서서 기달릴 만하죠~~.

    진주가면 꼭 들러서 맛보고 와야겠네요 ~~ ^^

    2011.10.05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멋지시네요. 배려하는 마음이 진짜 아름다우십니다 ^^

    2011.10.05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 잇속 채우기 급급한데

    너무나 멋있습니다.

    좋은 배움 가지고 간답니다.

    2011.10.05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15. 벼리

    신기하네요, 별로 달라보이는것도 없는데,,,,

    2011.10.05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렇다고 양보하실것 까지는......ㅎㅎㅎ 정말 소박하네요.

    2011.10.06 0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야... 너무 마음씨가 고우세요~

    2011.10.06 0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행사라고 외지에서 오신분들께 양보를 하신거군요.
    참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2011.10.06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진주는 축제중인가봐요 -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2011.10.06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예뿌이

    가끔들어 와서 정보 얻고가는 블러그 인데 진주 분인줄은 몰랐습니다.
    괜히 더 반갑습니다. 저는 신안동 살아요.

    진주 유등축제는 10월 12일 오늘까지 입니다.
    가까이 계신분들 놀려오세요.

    2011.10.12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유등축제 첫날
    유등축제 볼려고 낯에 도착 진주성과 유등을 구경하고
    천황식당으로 갔었죠> 그때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틈에 끼여 비빔밥을 먹고 왔답니다.
    그런데, 그뒷주말 전주비빔밥축제에 다녀왔는데...
    진주천황식당 스텐비빔밥 그릇 봐꿔야 되겠드라구요.
    전주비빔밥은 놋쇠글릇에 담아주는데....

    2011.11.03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물, 불, 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 '진주 남강 유등 축제'


아름다운 계절 가을입니다.
여기저기서 축제들이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도시 진주에도 축제기간입니다.

2011년 진주 남강 유등축제
2011년 개천예술제
2011년 전국 드라마 페스티벌
진주 실크축제
진주 시민의 날








1. 진주 유등의 유래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3,800여 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크게 무찔러 민족의 자존심을 더 높인 '진주대첩'을 거둘 때 성밖의 의병을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 등을 하늘에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 전술로 쓰였으며, 진주성 내에 있는 병사들과 사민들이 멀리 두고 온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이용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김시민 장군의 군사신호로, 남강을 건너라는 왜군의 도하작전을 저지하는 전술로,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두루 쓰였던 진주 남강 유등은 1593년 6월 10만 왜군에 의해 진주성이 적의 손에 떨어지는 통한의 '계사 순의'가 일어나고 난 뒤부터는 오직 한마음 지극한 정성으로 나라와 겨레를 보전하고 태산보다 큰 목숨을 바쳐 의롭게 순절한 7만 병사와 사민의 매운 얼과 넋을 기리는 행사로 세세연년 면면히 이어져 오늘에 진주남강 유등 축제로 자리 잡았고, 2011년에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2. 달라진 축제

㉠ 행사장 확대
진주성에 조선 시대 생활 등을 배치하고 타임머신을 타고 500년 전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 매일 저녁 주제 공연(특설무대)



㉢ 동선을 일원화
진주성을 향해 1, 2, 3 부교를 설치 어느 장소로 들어와도 한 바퀴 돌면 행사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세계의 등 및 전국 시도의 상징을 등으로 제작 전시 
세계 각국의 상징 등을 등으로 제작(프랑스 에팰탑, 미국 자유의 여신상) 60여 개 나라의 상징 등을 배치하였습니다.




㉤ 소망등 2만 6천여개, 창작등 축하등 4만개

㉥ 음악분수대 : 뽀로로 등, 어린이 청소년 공간 마련하였습니다.





3. 일반 프로그램

㉠ 소망 등 띄우기

▶ 이리저리 접어 소망을 적어 등을 띄웁니다.


㉡ 창작등 걸기


 


㉢ 유람선 체험 부활
남강에 설치되어 있는 유등 가까이 배를 타고 볼 수 있습니다.
오후 2시부터 밤 11시 까지 운영하며 2대가 순환으로 움직입니다.






4. 물, 불, 빛의 아름다움 남강 위에 뜬 유등


 
















▶ 어딜가나 제일 인기 있는 건 역시...먹거리



▶ 제일 인기가 많아 줄이 끊이지 않았단 독일 수제 소시지






해마다 열리는 축제이지만,
올해는 더 아름다운 유등이 남강 변을 수 놓았습니다.

물, 불, 빛
아름다운 남강의 유등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 됩니다!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진주시 칠암동 | 진주남강유등축제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옳거니 이번 주말에 갈곳을 정해주셨습니다. 이번에 아직 개시못한 삼각대도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11.10.05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그 유명한 진주 유등축제.....
    노을님 덕에 구경하고 갑니다^^

    2011.10.05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야경이라고 해야하나... 끝내주는데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1.10.05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등으로 이렇게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몰랐는데요.
    너무 예쁘고 신기합니다.^^

    2011.10.05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해마다 이 소식 들려오면
    꼬옥 가봐야지 함서 여즉 못가봤어요
    진주에 또 아는 동생도 있는데
    오라고 해도 못가는 실정이에요..

    2011.10.05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말로만 듣던 그 유등축제가 저녁노을님 계신 곳에서 열리고 있군요~
    물 위를 떠다니는 그림같은 등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녁노을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는 아침이네요. - 담요

    2011.10.05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을이 되니 흥미로운 축제가 많아 좋아요..
    그리고 진주 남강 유등제 보고 싶네요...
    좋은정보 잘얻어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10.05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홋, 유등축제- 저도 가보고 싶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아름다워요 ♥
    그런데 이렇게 역사가 오래된 것인줄은 몰랐어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1.10.05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야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2011.10.05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주 남강 유등 축제 가보고 싶어집니다.
    유등 불빛 바라보면서 남강에서 먹거리 즐기는 상상에 너무 즐거워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10.05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을이라 축제가 많죠?
    진주남강유등축제 한번 보고싶네요

    2011.10.05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벼리

    등축제는 여기 대만도 아주 아름답더군요.
    한국의 등축제도 볼만 하군요..

    2011.10.05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14. 뜻깊고 멋진 행사네요...^^
    저도 직접 체험해보구 싶어요...ㅜㅜ

    2011.10.05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애들 대리고 가보기엔 조금 먼것 같네요.. 기차로 가볼까?

    2011.10.05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올해는 그냥 지나쳐야 하나봅니다 ^^;
    즐감하고 갑니다~

    2011.10.05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축제 규모가 꽤 크군요.
    진주는 면접보러 한번밖에 못가봤는데 다음에는 여행을 가봐야겠습니다 ^^
    참 가까이 살았는데 왜 한번도 안가봤는지 원 ^^;

    2011.10.05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늘푸른나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환절기 건강하세요.

    2011.10.05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언제 보아도 멋진 축제죠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축제라고 해도 빈말은 아닐 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1.10.05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눈이 호강하고가요^^ 멋진축제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10.06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와정말 멋지고 화려합니다. 가보고 싶어지네요.

    2011.10.06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