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9.15 23:25

친정엄마가 그리워 차려본 건강한 식탁



가까운 마트에 갔더니
눈에 띄는 우엉 잎 쌈
친정엄마가 텃밭에 키워 가마솥 밥 위에 얹어
쌈 싸 먹던 기억이 떠올라 사 왔습니다.



1. 우엉잎 쌈

▶ 재료 : 우엉 잎 1팩, 양념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우엉은 잎과 줄기를 분리한다.
㉡ 냄비에 물을 붓고 줄기를 넣고 잎은 삼발이에 쪄준다.




2.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끓은 무에 삶아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양파 볶음

▶ 재료 : 양파 1개, 간장 1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육수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는 썰어두고 각종 재료를 준비해 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썰어둔 양파를 넣고 볶아준 후 간장, 고춧가루, 육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육수를 넣는 이유는 고춧가루가 타기 쉬우므로 넣어준다.




4. 우엉 줄기 볶음

▶ 재료 : 우엉 줄기 100g, 간장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육수 4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아낸 우엉 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간장과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육수, 들깨가루를 넣고 볶아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어릴 때 자주 해 주셨던 양파 볶음 
밥 위에 쪄낸 우엉 잎 쌈 
친정엄마의 그리움과 추억을  
참 행복한 밥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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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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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엄마 생각하며 만드셨으니 엄마도 기뻐하실거에요 아실겁니다

    2019.09.16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엉잎쌈 너무 맛있겠네요~ 저 쌈에 쌈장 하나만 있어도 밥 뚝딱 먹을텐데 말이죠. 엄마가 해준 밥상이 그리워지네요

    2019.09.16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가 해준 밥상이 늘 그립지요 잘보고갑니다

    2019.09.16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역시.. 최고입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2019.09.16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누가 뭐래도 음식은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이 최고죠~~^^
    그래서 늘 그리운 어머니의 밥상인것 같습니다.ㅎ

    2019.09.16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을님~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ㅎㅎ
    우엉줄기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건 이번에 처음 배워갑니다 ㅎ
    보통 저는 우엉만 가지고 단짠단짠하게 조려먹곤 합니다 ㅎㅎ

    2019.09.16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진을 가만 보고있으니
    괜히 푸근함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2019.09.16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억에 숙주에 정말 재료부터 모두 건강한 것들이네요. ^^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2019.09.16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리움과 따스함 그리고 정겨움이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2019.09.1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엉잎 쌈은 처음 봐요! 요런 쌈 좋아하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2019.09.16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맛있을것 같아 입맛다시고 갑니다

    2019.09.16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해 졌다는 느낌입니다.^^

    2019.09.16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건강한 식탁에 저도 수저하나 올려놓고 싶어지는 게시글이네요.
    언제나처럼 맛있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09.16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어머니가 직접 지어주신 집밥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9.16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리움과 추억이 담겨있는 밥상이네요..

    2019.09.16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식사하시면서 그리움이 많이 묻어 나셨을것 같습니다. 식탁의 요리들로 많은 위안을 받으셨길 바랍니다!

    2019.09.16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엄마 생각이 많이 나셨군요..
    노을님! 우엉잎쌈 맛이 궁굼하네요.^^

    2019.09.16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너무 정갈하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2019.09.17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엉잎쌈은 처음보네요..
    엄마가 생각나는 밥상.. 말만들어도 뭔가 뭉클해지네요...

    2019.09.17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엄마가 생각나는...우엉잎쌈밥
    먹고싶네요...어머님 생각 많이 나셨을거같아요

    2019.09.17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4.26 00:00

봄나물로 차린 우리 집 건강 식탁




주말, 시골 어머님의 텃밭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피워낸
엄나무, 두릅, 취나물, 머위로
건강한 식탁을 꾸며보았습니다.




※ 봄나물 

▶ 재료 : 취나물, 엄나물, 머위, 두릅,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준다.




※ 장어국

▶ 재료 : 장어 300g, 숙주 100g, 단배추 100g, 양파 1개, 고사리, 대파, 붉은고추, 청량초, 간마늘, 방아잎 약간, 고추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장어는 푹 삶아 뼈를 걸러낸다. 

㉡ 숙주 고사리 단배추는 삶아 놓는다



 걸러 낸 장어에 된장에 무친 숙주 단배추를 먼저 넣고 끓이다 마지막에 다져 놓은 야채를 넣어준다.




▲ 오리고기 훈제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어머님 덕분에 일 년에 한 번, 

봄 향기 가득 느낄 수 있었던 

건강한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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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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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물로 계절을 알 수 있죠^^ 장어국 몸보신되겠어요~!

    2019.04.26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함이 넘치는 식탁이네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2019.04.26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 가득한 밥상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특히 방아잎 들어간 장어국 향긋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4.26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군침 흘리게 하는 밥상이네요!
    봄이 안 갔으면 좋겠어요~

    2019.04.26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양식이 따로 없네요~
    향긋한 두릅이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사지 못했거든요..
    노을님 밥상에서 눈으로 먹고갑니다
    편안한 오늘 되세요~^^

    2019.04.26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4.26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어보입니다.

    2019.04.26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크... 보기만 해도 봄기운이 물씬납니다..
    어머님의 텃밭에서 나고자란것들이라 더 맛있을듯 합니다 ㅎ

    2019.04.26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을 차려 놓은 밥상 이네요
    저도 두릅 매니아 입니다. ^^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9.04.26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나물 먹으면 나른한 봄에 기운이 날 것 같아요~ 보양식이네요!ㅎㅎ

    2019.04.26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저녁에 두릅 데쳐야겠어요. ^^

    2019.04.26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금방 건강해 지는 것 같아요.ㅎ

    2019.04.26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햐~ 여기 있었네요~
    제대로 된 봄 밥상이~^^
    침 꼬올~깍ㅎㅎㅎ

    2019.04.2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도회지에 사는 사람들은 시장갈 때 작정하지 않으면 식탁에서 보기 어려운 반찬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4.26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정말 이런밥상 꼭 한번 차려보고싶네요!! 너무잘보고 갑니다!!

    2019.04.26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향기 그윽한 봄나물에 훈제오리, 거기에 장어국 까지
    군침도는 훌륭한 한상이네요!!

    2019.04.26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 먹을수있는 봄나물들 이지요.
    입맛돌게하고 춘곤증도 물리치고., ㅎㅎ
    장어국도 맛있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4.27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제 두릅 먹고왔는데! 장어탕에 훈제오리라뇨! 너무 탐나는 밥상입니다 ㅠㅠ

    2019.04.28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 오리고기와 두릅 정말 맛있어 보여요!!

    2019.04.28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봄나물이라고 적은 음식이 한 종류가 아니군요. 엄나물, 취나물, 머위, 두릅
    나물 모르는 저는 구분이 잘 안가네요. ^^;;;

    2019.04.30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7.30 00:00

무더위, 불 없이 만든 건강한 식탁



어제 차량 온도는 41도,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더위에 가스불앞에 서서

요리하는 일이 작은 일은 아닙니다.

오늘은 불 없이 만든 건강한 식탁입니다.



1. 오이 미역냉국

▶ 재료 : 오이 1/2개, 미역 1/4컵, 물 2컵, 홍초 1개, 간장 1/2숟가락, 매실진액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얼음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물에 불려 깨끗하게 씻어주고,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돌려 깎기를 해 곱게 채썰어 준다.

㉡ 불린 미역, 채썬 오이, 붉은 고추, 육수, 매실진액, 식초, 깨소금, 얼음을 올려 완성한다.





2.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3봉, 간장 1/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씻어 손질한 후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고 비닐팩(랩)을 씌워준 후 포크로 2~3군데 구멍을 내준 후 3분간 돌려준다.

㉡ 다 삶아지면 그릇에 담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두부 양념 무침

▶ 재료 : 두부 1모(300g), 진간장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아 2분간 돌려준 후 간장, 마늘, 대파를 송송 썰어 올려주면 완성된다.





4. 상추겉절이

▶ 재료 : 상추 100g, 멸치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념을 한 쪽에서 만들어준 후 손질된 상추를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우리 집에는 가스불 대신 인덕션이라

조리하는데 올라오는 열은 좀 덜합니다.


무더위, 불없이 만든 건강한 식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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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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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만 해도 시원한데요?ㅎㅎ

    2018.07.30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원스레 맛갈스런 한상 이네요

    2018.07.30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는 한상입니다 ㅋ

    2018.07.30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맛갈스러워 보이네요 ㅎㅎ

    2018.07.3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이냉국 마시면 더위 싹 가시겠는데요. ^^

    2018.07.30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불 없이도 이렇게 다양한 메뉴가,,
    그러고 보니 올해는 오이냉국도 한 그릇 못 먹었네요ㅜㅠ

    2018.07.30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정말 불없이 이런 멋진 식사를 할 수 있네요 ㅎ
    멋집니다

    2018.07.30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불없이도 이렇게 음식을 제대로 만들수 있네요 ^^

    2018.07.30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같이 너무너무 더운날!
    오이냉국과 소소한 반찬이 너무 빛나보이네요^^
    오이냉국 할줄 몰랐는데... 오늘도 레시피 배워갑니다!

    2018.07.30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같은 더운 여름.. 덜 덥게 먹을 수 있는 한끼 식사네요..

    2018.07.30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이미역냉국도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2018.07.3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러네요 가스불 보단 인덕션이 덜 올라오긴 하겠네요 ㅋ
    불없이 만드셨다니~~콩나물은 생각못했는데 오놀 사다놓은걸루
    낼 해봐야겠습니당 ㅋㅋ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2018.07.30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매일 이렇게 먹는다면 몸속 노폐물이 싹 빠지겠네요.
    행복하세요^^

    2018.07.30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무서움에 지혜로우신 상차림입니다^^ 저두 냉장고에 두부랑 콩나물있는데 전자렌지로 요리해봐야 겠어요 시원한 밤 되세요^^

    2018.07.30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진짜 요즘 요리하기 끔찍하네요. 너무 더워요. 언제까지 더울까요. ㅜ
    밥상 보니 배고파집니다. ^^

    2018.07.30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리할때 정말 덥죠 ㅠㅠ
    불없이 맛난음식들을 차리셨네요 ㅎㅎ

    2018.07.30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8.07.31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불 없이 차린 한상차림이라니..
    훌륭한 식탁인데요. ^^

    2018.07.31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자렌지로도 맛난 반찬이 가능하네요~ 애들해줘야겠어요~~감사합니다^^

    2018.07.31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해도 건강해지고 시원해지는 음식이네요

    2018.08.01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4.19 04:05

냉장고 파먹기!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주부들이 늘 하는 고민
'오늘 무얼 먹이지?'
하루 세끼 중 아침과 저녁은 꼭 챙겨 먹고 있어
밑반찬 몇 개만 만들어 두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1. 뱅어포 무침

▶ 재료 : 뱅어포 50g, 건파래, 깨소금, 참기름 약간

          소스: 고추장 2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뱅어포와 건파래는 프라이팬에 구워 먹기 좋게 잘라준다.

㉡ 양념을 넣고 소스를 끓여 식힌 후 무쳐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2. 멸치 해바라기씨 볶음

▶ 재료 : 멸치 100g, 해바라기씨 30g, 꿀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 프라이팬에 볶아준다.

㉡ 해바라기씨도 넣고 살짝 볶아준 후 깨소금, 참기름, 마요네즈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꿀을 넣어 마무리한다.






3. 묵나물(박,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50g 멸치 액젓 2숟가락, 채소육수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박나물 50g, 대합살 2개, 멸치 액젓 2숟가락, 채소 육수 5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나물과 취나물은 미지근한 물에 불려둔다.

㉡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아준다.





㉢ 삶아낸 취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마늘, 액젓, 육수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 후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대합살을 꺼내 해동시킨 후 잘게 다져둔다.

㉥ 삶아낸 박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육수, 액젓, 마늘, 대합살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 후 볶아준다.

㉦ 들깨가루를 넣어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5. 오징어포 무침


▶ 재료 : 오징어포 100g, 고추장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징어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제거해 둔다.

㉡ 고추장, 간장, 물, 마늘을 넣고 끓여 식혀준 후 쪄 낸 오징어포를 무쳐준다.

㉢ 마지막에 마요네즈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돈가스 굽기


 

▲ 장어국





▲ 완성된 식탁

 

 


 

이렇게 만들어 두면

접시에 조금씩 담아

국, 메인 반찬 하나 만들어 올리면

근사한 식탁이 된답니다.


냉장고 파먹기!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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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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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직히 냉장고에 파먹을께 너무 많아요^^ 점심시간 집밥에 입맛만 다십니다.~

    2018.04.19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녁노을님댁은
    밑반찬걱정
    하나도없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ㅎ

    2018.04.19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든든한 밑반찬이네요~~
    정말 보기만 해도 든든해요

    2018.04.19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냉장고만 뒤지면 마법처럼 뚝딱 만들어지네요.ㅎ

    2018.04.19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렇게 다양한 밑반찬들이 있어면
    얼큰한 국 한그릇만 있어면 훌륭한
    식탁이 완성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8.04.19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무에도 유를 창조한 느낌입니다.~~ ^^

    2018.04.19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끔은 냉장고가 신기하기도 해요.ㅎㅎㅎ

    2018.04.19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밑반찬 만들기가 그럴듯한 메인메뉴보다 오히려 더 어려운 것 같은데 진정한 금손이세요!

    2018.04.19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류의 나물반찬은 정월대보름 아니면 구경하기 어려운데.. 부럽네요. ㅠ..ㅠ

    2018.04.19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냉장고 파먹기가 이정도면 와~~~~울집은 파먹을것도 없는데 ^^

    2018.04.19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물넣어서 비벼 먹어도 맛나겠네요 ㅎㅎ

    2018.04.19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밑반찬만 만들어 놓으면 주부들의 큰 걱정거리가 쑥 줄어듭니다.
    행복하세요^^

    2018.04.19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주부들의 공통적인 고민, 냉장고 안 식재료로 만든 몇 종류의 밑반찬이 해결사로군요. 맛있겠습니다

    2018.04.19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엄청나요 ㅎㅎ
    뚝딱뚝딱 반찬을 만드시는게 멋지십니다

    2018.04.19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냉장고 파먹기! 정말 합리적이면서도 쏠쏠한거 같네요~ 멋지십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8.04.20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냉장기 파먹기를 하려고 해도, 노을님 냉장고 정도만 되도 해볼만 할텐데요.. ^^;;

    2018.04.20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징어채 무침에 마요를 넣는걸 배웠네요. 잘 보고 가요.

    2018.04.20 0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한동안 반찬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8.04.20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근사하군요 ㅎ^^

    2018.04.20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엄청납니다^^

    2018.04.25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4.18 04:33

북엇국과 오리고기 떡볶음






주말, 오후 4시에 들어서는 남편,
"아이코 배고파! 밥 좀!"
"점심? 저녁?"
"점심이지, 또 나가 봐야 해!"
"아무리 그래도 끼니는 제때 먹고 다닙시다!"
근처 볼 일 보러 왔다가 집에 온 것 같았습니다.
아침에 끓여놓았던 북엇국과
좋아하는 오리고기에 가래떡을 넣어 

후다닥 볶아주었습니다.





1. 북엇국

▶ 재료 : 북어 100g, 무 1/5토막, 계란 1개, 대파 1/2대, 멸치 액젓 2숟가락, 육수 8컵 정도, 참기름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북어와 무를 냄비에 넣고 참기름 1숟가락을 넣고 볶아준다.

㉡ 육수를 붓고 끓인 후 계란을 풀어 넣어주고,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2. 오리고기 가래떡 볶음

▶ 재료 : 양념 오리불고기 200g, 가래떡 50g, 대파, 깨소금, 상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념 오리불고기를 넣고 볶다가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린 말랑한 떡을 넣어준다.

㉡ 대파,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밑반찬과 함께 차려낸 식탁입니다.

배가 고팠는지 한 그릇 뚝딱 먹어치우고

또 세상 밖으로 향하는 남편입니다.


밥심이 최고이니 

건강하게 버터 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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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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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 분위기로 스킨이 변경되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8.04.18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원한 북어국이
    아침입맛을 땡기게 합니다.. ^^

    2018.04.18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4. 남편분 식사도 제대로 못할정도로 바쁘시군요.
    마음이 담긴 식사를 맛있게 하셨으니 또 힘이 나실거예요. ^^
    공감 꾹~~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4.18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북엇국과 오리고기떡볶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8.04.18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끼니가 제대로 챙겨셔야 힘을 내실텐데....
    정성어린 밥상으로 에너지충전 많이 하셨을듯 합니다...ㅎㅎ

    2018.04.18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남편분이 오후4시까지 점심을 못드셔서
    정말 배가 많이 고프셨겠단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이렇게 정성가득한 식사를 드시고
    힘이 번쩍 솟으셨을것 같아요. ㅎㅎ
    오리고기가래떡볶음이 맛있어보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4.18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 멋진 밥상입니다 ~~^^

    2018.04.18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을 건강한 한끼네요.^^

    2018.04.18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완벽한 식단이네요. 정말 굿.. 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2018.04.18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시원한 북어국 맛있어 보입니다~

    2018.04.18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밥 나와라 뚝딱!
    저녁노을님의 상차림은 볼때마다 부럽네요.
    선거철이 가까워 오면서 식단에 더 신경쓸듯 싶네요.

    2018.04.18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리불고기 좋죠~ 내조의 힘으로 잘되실겁니다 ^^ 응원합니다~

    2018.04.18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이런 밥상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어요.
    북어국은 국물 보다 북어가 더 많아 보이네요~

    2018.04.18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뚝딱뚝딱 잘 만드시네요~ ㅋ
    오리고기를 좋아하시는것같아요
    떡도 넣어서 더 맛난 비쥬얼이네요~ ㅎ
    맛나게 잘 봤습니다~~^^

    2018.04.18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레시피책 내셔도 되겠는데요~~^^

    2018.04.18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역시 베테랑이셔요..^^
    시간이 부족하다고 화내지 않고
    멋진 밥상으로 대접을 하셨군요 !
    시원한 북엇국 먹고싶은날입니다~~

    2018.04.18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 아침에 북엇국이 엄청 땡겼었는데,,,ㅜㅠ
    불고기까지,,,

    2018.04.18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리불고기에 쫄깃한 가래떡이 들어가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2018.04.18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뚝딱 한끼밥상 차려내시는 솜씨가 부럽네요~ 오리불고기에 떡이라니 조리법이 복잡해 보이지 않아 좋네요^^

    2018.04.19 0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건강한 식탁이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8.04.25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4.14 06:00

떠나는 봄을 품은 건강한 식탁





휴일 오전에는 촉촉하게 봄비가 내렸습니다.
대지를 토닥토닥 일어나라 깨우는 소리였습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자연과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주말에는 소쿠리를 들고 봄 처녀가 되어봅니다.
이제 쑥은 웃자라 있어 조금만 캐도 수북하게 소쿠리를 채웁니다.

이렇게 떠나는 봄의 향기를 식탁에서 느껴보았습니다.


 





1. 봄 향기 품은 건강한 쑥 라면

▶ 재료 : 라면 1개, 멸치 육수 1.5컵, 달걀 1개, 고춧가루 1숟가락, 청양초 2개, 간장 1숟가락, 대파, 쑥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라면을 넣고 끓이다 대파, 고춧가루, 청양초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쑥과 달걀을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쑥라면





2. 봄 향기 품은 쑥 수제비

▶ 재료 : 밀가루 2컵, 감자 1개, 양파 1/2개, 간장 2숟가락, 대파, 쑥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물 1/2컵과 함께 믹스기에 갈아준다.
㉡ 밀가루와 갈은 쑥, 약간의 소금을 넣어 반죽을 만들어 숙성시켜준다.
㉢ 감자, 양파,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2컵 정도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육수가 끓으면 딱딱한 감자를 먼저 넣어준다.
㉥ 수제비를 얇게 뜯어 넣어준다.

㉦ 썰어둔 양파와 대파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쑥 수제비





3. 봄을 품은 쑥 칼국수


▶ 재료 : 밀가루 2컵, 감자 1개, 양파 1/2개, 사각 어묵 1개, 간장 2숟가락, 대파, 쑥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성시킨 반죽을 얇게 밀어 썰어둔다.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 후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육수가 끓으면 감자와 어묵을 먼저 넣어준다.

 

 

 


㉣ 썰어둔 칼국수, 썰어둔 채소와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칼국수를 넣고 익을 때까지 절대 젓지 않습니다.
  익기 전에 저으면 뚝뚝 끊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 완성된 식탁





 

마지막 떠나는 봄 향기를 가득 느껴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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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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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건강식탁 완전 맛보고 싶어지네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

    2014.04.14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쑥향이 진동을 하는
    음식들이네요~!
    맛보고 싶어지네요~!

    2014.04.14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야!~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오늘 날이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4.14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분 좋은 봄음식 열전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의 시작되세요~ ㅎㅎ

    2014.04.14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있겠네요^^

    2014.04.14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쑥라면이 왠지 당기는데요^^

    2014.04.14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어떤맛일지 다들 너무 궁금해지는 요리인데요 ^^
    한주의 시작 활기찬 하루되세요 !

    2014.04.14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쑥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제가 쑥국을 참 좋아하거든요.
    노을님댁에서 1주일만 살아보고 싶네요. ㅋㅋㅋ

    2014.04.1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우~
    쑥라면, 향긋한 향이 나서 더욱 맛있겠는데요^^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 겠어요~
    좋은정보 잘얻고 갑니다!

    2014.04.14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내음이 물씬물씬~~~ 역시 제철음식을 먹어줘야 좋은 것 같아요

    2014.04.14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쑥국만 생각했었는데 다양하게 응용할수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4.14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야말로 웰빙식품들입니다.
    먹고 싶어욥.

    2014.04.14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쑥라면 굉장히 궁금합니다.ㅎ
    그 봄 향기가 라면의 냄새를 지워버릴 듯도 한데...
    커피한잔 쐈습니다.ㅋ

    2014.04.14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봄향기의 대명사인 쑥향을 잊어버리겠어요.
    맛좋은 쑥나물 식탁 잘 보고 갑니다.^^

    2014.04.14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세요~
    차조심, 사람조심, 키보드 조심~

    2014.04.15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향기...제대로 느낄수 있겠는걸요~

    2014.04.15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joon

    봄향기 그윽했을 것 같아여

    2014.04.15 05:0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벌써 봄이 떠나는 느낌이 드는 군요.
    건강한 음식드시고 너부 좋아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칼국수.
    쑥 칼국수니까 더 먹고 싶다는... ^^

    2014.04.15 0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라면과 쑥이라.. 환상의 앙상블이 될 것 같군요
    멋진 레시피 감사해요~~

    2014.04.16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쑥라면이라~
    봄나물이 들어가 봄내음 확~ 나는 아주 맛있고 건강한 라면이네요 :)

    2014.04.16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2.10 05:33


로컬푸드로 만든 건강한 웰빙 식탁





20년을 넘게 매일 매일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이버상이지만 이웃도 많이 생기고 나눔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되어 웰빙 식품이 한 꾸러미 날아왔습니다.
받고 보니 노을이가 사는 곳과 인근에 있는 농장들이라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다 보니 인지도 있는 곳에서 인터넷 구매가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갖가지 채소가 가득하게 들어있습니다.



오늘은 뭘 해 먹지?
주부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고민입니다.
 이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역 농민들이 판매하는 제철 꾸러미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제철 꾸러미는 지역 농민이 철 따라 생산한 농산물 등을 주마다 혹은 격주마다 시기를 정해 배달해주고, 계절에 맞게 정성껏 기른 농산물 10여 가지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답니다. 생산자가 제철에 맞게 기른 농산물을 다양하게 구성해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진주 지역 '엄마 텃밭 꾸러미
'였던 것입니다.

▶ 완성된 식탁



▶ 택배로 온 큰 꾸러미(10~12가지 32,000원)
무항생제 계란 10알, 친환경 쌈채 200g, 케일 200g, 깻잎 150 g, 된장국 시래기 400g, 사포나리아알로애 2대(120g) 방울토마토 500g, 야채스프 재료(당근, 건표고버섯, 건무우청, 시래기, 우엉, 무) 대파 300g

생선과 육류만 사면 일주일은 거뜬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1. 깻잎지

▶ 재료 : 깻잎 150g, 간장 5숟가락, 멸치 육수 5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양파 1개, 당근 약간

▶ 만드는 순서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파, 당근은 곱게 채 썰어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 2~3장 정도 겹겹이 쌓아가며 양념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2. 고등어구이

▶ 재료 : 고등어 1마리,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된 고등어는 프라이팬에 구워내면 완성된다.









3. 쇠고기 채소 무침

▶ 재료 : 쇠고기 100g, 잎채소 5가지, 당근 약간
             간장 3숟가락, 매실 엑기스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는 곱게 채 썰어준다.
㉡ 쇠고기는 양념에 재워 프라이팬에 구워낸다.
㉢ 썰어둔 채소에 간장, 매실 엑기스, 식초를 넣어 버무려준다.
㉣ 익은 쇠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채소와 함께 담아낸다.

 





4. 시래기 된장국


▶ 재료 : 시래기 100g, 멸치 육수 2컵, 된장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된장에 무친 시래기를 넣어준다.
㉢ 들깨가루도 함께 넣어준다.


㉣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5. 참치 비빔밥


▶ 재료 : 밥 2공기, 참치캔 1개, 잎채소 5가지, 달걀 2개, 약고추장,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채 썰어둔다.
㉡ 참치는 기름을 빼고 프라이팬에 볶아낸다.
㉢ 달걀도 구워둔다.


㉣ 밥, 각종 채소, 달걀, 약고추장을 차례로 올려 완성한다.







▶ 굴깍두기



▶ 파김치



▶ 방울토마토






▶ 완성된 식탁






▶ 고기를 올려 먹는 아들입니다.


"우와! 엄마! 맛있겠다."
"많이 먹어."
채소 먹이는 방법은 비빔밥이 최고입니다.
쓱쓱 비벼 맛있게 먹는 아들,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이제 얼마 있으면 엄마 품을 떠나는 아들과 함께한 만찬이었습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로컬푸드(해당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그 지역에서 직접 소비하자는 목적으로 이뤄지는 일련의 활동) 꾸러미라 더 기분 좋았습니다.



오붓한 여인의 life story
http://blog.naver.com/jump21-
주말 점심, 아들과 함께 오붓하게 요리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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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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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하~ 좋아요^^
    잘보고갑니다.^^

    2014.02.10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는 식탁이네요..눈이많이 와서 나가지도못하고 오늘도방콕해야겠네요..건강한하루되세요

    2014.02.10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로컬푸드로 건강하고 맛있는 만찬을 하셨네요.
    가족들이 맛있는 엄마손때문에 늘 행복할것 같습니다^^

    2014.02.10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4.02.10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로컬푸드라서 믿고 구입할 수 있겠어요^^
    건강한 식탁을 위해선 알아야 하겠구요.. 늘 행복하세요^^

    2014.02.10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행복한식탁이네요..잘보고갑니다

    2014.02.10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참 깔끔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웰빙이라 더욱 더 신선하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십시요^^

    2014.02.10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솜씨가 있으니 뚝딱입니다. ㅋㅋ
    저도 이렇게 꾸러미로 받아볼까 생각중예요.

    2014.02.10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먹음직스러운 한상 차림이 되었군요~
    꾸러미 이용하면 제철의 싱싱한 먹거리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어 정말 좋겠네요~^^

    2014.02.10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프라이팬 밑바닥 선이 그어져서 그런지 고등어가 한층 더 맛있어 보이네요~

    2014.02.10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는 언제 이렇게 푸짐한 상을 차려볼지 ㅎㅎ
    맛있게 잘 보고갑니당 ^^

    2014.02.10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늘도 정말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많은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2014.02.10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왕~~ 건강한 밥상이네요. :)

    2014.02.10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로컬푸드는 직접 매장에서만 구매해야되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꾸러미로 보내주는군요.^^

    2014.02.10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완전 별미 식단인데요.
    건강해지는 느낌이 충만합니다..^^

    2014.02.10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 좋은 제도가 있었군요...
    역시 내고장에서 나는 싱싱한 농산물을 제철에 직접 구입해서 먹는 것이
    건강식이고 즐거움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2014.02.10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제 주변에도 이렇게 신선한 채소를 주문해 먹더군요.
    뭘 먹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 좋을것 같아요.^^

    2014.02.10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ㅎㅎ
    노을님 깻잎지 레서피 저도 따라해 봐야겠어요!
    맛나겠네요~~ ㅋㅋ

    2014.02.10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밥상에 따라서 건강이 달라질 듯하네요^^

    2014.02.11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이렇게 요리를 해서 먹으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
    꾸러미라 이것 좋은데요^^

    2014.02.11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6.11 06:02

건강한 식탁,
채소를 먹이기 위한 엄마의 꼼수




싱그러운 잎들이 무성하고 한 낮엔 무더위가 찾아온  유월입니다.
제법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어주는 우리 집 아이들입니다.

고등학생이라 신경도 쓰지 않고 어른이 좋아하는 채소로 식탁을 차려보았습니다.
요즘 학교에서도 고기만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쯤 채소의 날도 열리고 있긴합니다.

고3인 딸아이 눈 뜨자마자
"엄마! 밥 주세요."
"씻고 먹어야지."
"그냥 밥 먹고 씻을래"







1. 호박나물


▶ 재료 : 애호박 1개, 간장 2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애호박과 당근은 곱게 채를 썰어 둔다.
㉡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낸 다음 호박과 당근을 넣고 볶아준다.
㉢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2. 양파볶음


▶ 재료 : 양파 2개, 간장 2숟가락, 풋고추 2개,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와 풋고추는 곱게 채를 썬다.
㉡ 양파를 볶다가 양념을 넣고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어 색을 살려낸다.




3.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4. 장록나물

 

▶ 재료 : 장록 150g, 간장 1.5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장록은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조물조물 손으로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멸치 견과류 고추장볶음
 

 ▶ 재료 : 멸치 50g, 견과류 20g, 고추장 1숟가락, 멸치육수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볶아 비린내를 제거한다.
㉡ 고추장, 육수, 올리고당을 섞어 양념을 만들어 넣어준다.
㉢ 마지막에 견과류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멸치 견과류 고추장볶음



▶ 파프리카



▶ 오이와 오이고추

▶ 열무 물김치


▶ 부추김치



▶ 물김치와 부추김치를 곁들인 완성된 식탁




6. 청국장 찌개

▶ 재료 : 감자 1개, 양파 1/2개, 집 된장 1숟가락, 풋고추 2개,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 양파, 풋고추,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육수 2컵 정도 만들어 감자를 넣고 청국장을 풀어준다.
㉢ 간을 보고 싱거우면 집된장을 넣고 마지막에 썰어둔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청국장은 경빈마마님이 보내신 것입니다.
짜지 않고 너무 맛있답니다.
여고 3학년인 딸이 극찬한 청국장입니다.








조금은 여유로운 휴일 아침
사실, 빠지지 않고 올린 육류라 이번엔 채소만으로 차린 식탁이었습니다.
"엄마! 오늘은 채소 먹는 날인가 봐!"
"완전 풀밭이잖아."
"응. 그렇게 되었어. 그냥 먹어. 하루쯤 고기 없이 먹어보자."
"그래도 고기가 좋은데."
"나물이랑 채소 먹으면 되지."
"....................."
표정이 영 아닌가 봅니다.
"그럼. 먼저 씻고 옷 입는 동안 맛있는 거 해 줄게."
 "알았어요."
냉장고에 대패 삼겹살이 생각나 후다닥 만들어 주었습니다. 

 

 

 

 

 

7. 삽겹살 채소말이

 

▶ 재료 : 대패 삼겹살 7~8장, 파프리카 1/2개, 오이 1/2개, 오이고추 2개
             양념 : 진간장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물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식탁 위에 있던 파프리카, 오이(씨 제거), 오이고추는 곱게 채 썬다.
㉡ 삼겹살에 썰어 둔 채소를 올리고 돌돌 말아준다.
㉢ 말아 둔 삼겹살을 먼저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만들어 놓은 간장소스를 부어준다.


 


 





▶ 어슷하게 썰어주면 색이 고운 삼겹살 말이가 완성됩니다.





▶ 담아 둔 장아찌와 함께 담아낸 모습




▶ 완성된 식탁



학교 갈 준비까지 마친 딸아이 식탁 앞에 앉으며
"우와! 이제 제대로네"
"참나."
"잘 먹겠습니다."
"엄마! 나 도시락도 싸 주세요."
"알았어."




▶ 딸아이의 완성된 도시락




도시락 반찬 통에 담았더니 삽겹살 채소말이가 작다며 따로 담아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맛있어?"
"네~"
아이쿠야! 그 속에 먹기 싫어했던 파프리카, 오이, 고추가 다 들어있는데 말입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열심히 하고 와!"

엄마의 꼼수를 모르는 딸아이입니다.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는 삼겹살 채소말이였습니다.

잘 먹어주는 아이들 때문에 또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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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이 위에도 있고 아래에도 있네요.
    우째 추천에 비해 댓글이 적다고 생각했는데.ㅎㅎ
    담부턴 여기다 적어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6.11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삼겹살 채소말이는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아요~~ +_+

    2012.06.11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포스팅 너무너무 잘보고 갈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6.11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행복한요리사

    건강한 밥상 맛있게 보고 갑니다.
    노을님!!

    2012.06.11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아이들 야채 먹일려면 꼼수 써야하는데
    요 삼겹살 말이 꼼수 괜찮네요~

    2012.06.11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침상이 이정도라니 부럽습니다... ㅎㅎ
    우리집 저녁상 보다도 나은데요..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꼼수를 부리셨다지만 그냥 맛있게 먹을수 밖에 없겠습니다..^^

    2012.06.1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캬~~~ 한주가 든든해지는 밥상!
    잘 먹고 갑니다~ ^^ ㅎㅎ

    2012.06.11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건강한 식탁 너무너무 좋아요^^
    잘 보구 갑니다..^^

    2012.06.11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구연마녀

    ㅎㅎㅎㅎ 누나도 파프리카 요런건 잘 안먹는가봅니다요

    령군도 이리해주면 누나처럼 잘먹겠죠?

    고기도 먹이고~ 파프리카도 먹이고 말이죠 ㅎㅎㅎ

    2012.06.11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식이 아주 맛깔나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06.11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에고 정말 따님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셨는지 알 것 같아요.
    만드시면서 땀 많이 흘리셨을 것 같은데..그래도 자녀분이 드시는 거 보면 기운이 나시죠? ^^
    좋은 한 주 되세요~^^

    2012.06.11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뭐든지 후다닥 만드시는 솜씨에 감탄합니다.^^

    2012.06.11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직 공복이엿는데.. 이거보고 쓰러집니다..ㅠ
    군침 잘 흘리고 갑니다^^

    2012.06.11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지혜가 넘치시는 엄마의 이쁜 밥상이네요~
    그러니 아이들이 알고도 속아주는것 같군요~~

    2012.06.11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건강이 가득한 식단 굿입니다.^^
    지금은 잘 먹는 편이지만 어릴때는 왜그렇게 채소가 싫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06.11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야.. 저렇게 해 주면 먹지 않을 수가 없겠어요~~

    2012.06.11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삼겹살 채소말이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채소를 먹이려면 볶음밥을 한답니다~

    2012.06.11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런 꼼수는 정말 좋지 말입니다 ^^
    노을님 대단하세요~

    2012.06.12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정도면 채소를 않먹을수 없을듯 합니다~

    2012.06.12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저런 아침 밥 먹고 싶어요ㅠㅠ

    2012.06.12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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