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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660

비 오는 날 딱이야! '부추전 피자' 비 오는 날 딱이야! '부추전 피자' 어제는 봄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아마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와 있겠지요? 저녁 늦게 들어온 남편 "뭐 먹을 게 없나? 배가 고프네." "밖에서 맛있는 것 안 먹었나 봐!" "그냥 간단하게 먹고 와서 그런가?" 부엌으로 나가 냉장고를 털어 만들어 낸 부추전 피자입니다. ★ 부추전 피자 만드는 법 ▶ 재료 : 부추 한 줌, 양파 1/2개, 청양초 3개, 밀가루 1컵, 피자 치즈 100g, 달걀 1개, 식용유, 간장 약간 ▶ 만드는 법 ㉠ 부추와 청양초, 양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밀가루와 물, 달걀을 넣어 자작하게 반죽을 한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준다. ㉣ 뒤집어 피자 치즈를 솔솔 .. 2014. 3. 26.
봄맞이 대청소, 찌든 때 '이것'으로 구석구석! 봄맞이 대청소, 찌든 때 '이것'으로 구석구석! 토닥토닥 봄비가 대지를 적십니다. 남녘엔 봄이 완연합니다. 하얀 목련은 활짝 피었다가 낙화하고, 진달래, 개나리,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주말, 날씨는 봄날이었습니다. 창문을 활짝 열고 묵은 때를 씻어냈습니다. ★ 찌든 때 구석구석 깔끔하게! ▶ 준비물 : 나무젓가락 1개 ▶ 구석진 곳 청소하는 법 ㉠ 나무젓가락은 칼로 끝을 뾰족하게 해 준다. ㉡ 싱크대 구석에 쓱쓱 문질러주면 깔끔해진다. ㉢ 전자레인지 - 식초 물을 뿌려 2분간 돌려준 후 찌든 때를 벗겨준다. ㉣ 가스레인지 뒷면에도 젓가락으로 문질러준다. ㉤ 베란다 손잡이도 장갑으로 쓱쓱 닦아준다. ㉥ 창틀에 키친타올을 붙이고 물을 뿌려주고 젓가락으로 구석구석 닦아준 후 마른 걸레질을 해주면 깔끔해.. 2014. 3. 26.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참 따뜻한 주말이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미뤄두었던 먼지 털어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1시나 되었을까?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엄마!" "어? 아들!" 새내기 대학생인 녀석이 집에 왔습니다. "점심은?" "안 먹었지." "잠시만 기다려." 마음이바빠 집니다. 냉장고 털어 후다닥 차려주었습니다. 1. 무생채 ▶ 재료 : 무 1/5토막, 간장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시금치 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 2014. 3. 24.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먹고 국물만 잔뜩 남은 김치. 하수구에 그냥 버리자니 환경문제에 무관심한 비양심 같고 냉장고에 두자니 쓰임새도, 냄새도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김치를 담글 때 고춧가루, 액젓, 양파, 마늘, 생강, 대파, 무 등 다양한 채소들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김칫국물에는 채소들의 영양소와 감칠맛들이 그대로 들어 있어 찌개의 국물이나 양념 등에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1. 김칫국물!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게! 김치를 사서 먹던 김장을 해서 먹던 간에 김칫국물이 남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많은 양념이 듬뿍 담긴 영양 만점 엑기스 김칫국물을 그냥 버리려면 아깝기도 하지만 하수구를 통해 환경도 오염된답니다. 오래 둬도 상하지 않는 이 김칫국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김.. 2014. 3. 21.
입맛 잃은 남편을 위한 식탁 입맛 잃은 남편을 위한 식탁 대학생이 되어 엄마 품을 떠난 두 아이 커다란 집안이 텅 빈 마음입니다. 신학기라 학교 일도 너무 바쁘고 마음도 허전하여 사실 남편의 끼니는 대충이었습니다. 그러던 며칠 전 "당신, 오늘 언제 와?" "엄청 바쁘네." "집에 올 때 시장 좀 봐 와" "먹을 게 없어?" "해도 너무하네." "................"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 주섬주섬 사 들고 와 후다닥 차려주었습니다. 1. 방풍나물 ▶ 재료 : 방풍나물 1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풍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돌돌 말아 먹기 좋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 2014. 3. 17.
세제 없이 가스렌지 찌든 때 '이것'으로 깔끔히! 세제 없이 가스렌지 찌든 때 '이것'으로 깔끔히! 매일매일 부엌에 서서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주부입니다. 하지만 요리를 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더러워지는 가스렌지 여러분은 어떻게 청소하십니까? 아주 간단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요즘 자주 해 먹고 있는 시금치입니다. 삶은 시금치 물로 청소해 보세요. ★ 세제 없이 가스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 ▶ 준비물 : 시금치 삶은 물 ▶ 청소하는 법 ㉠ 시금치는 삶아 건져내고 물을 따로 받아둔다. ㉡ 가라앉힌 물을 윗물만 따라 분무기에 넣어준다 ㉢ 더러워진 가스렌즈에 시금치 삶은 물을 뿌려 닦아준다. ㉣ 가스 덮개를 들어내고 시금치 삶은 물을 뿌려두었다가 닦아준다. ㉤ 수세미로 닦아낸 후 키친타올이나 행주로 마무리한다. *설거지 하지 전에 뿌려 .. 2014. 3. 14.
5분 만에 뚝딱! 찬밥으로 봄 향기 담은 달래죽 5분 만에 뚝딱! 찬밥으로 봄 향기 담은 달래죽 봄인가 싶더니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던 남편이 감기에 걸려 몸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해 놓고 방으로 들어가 "여보! 밥 먹어야지." "나중에 먹을게" 밥도 먹지 않고 끙끙 앓으며 잠만 잡니다. 오후에 일어나 "나 죽 먹고 싶어." "죽? 알았어." 금방 부엌으로 나와 찬밥으로 후다닥 끓여주었습니다. ★ 봄 향기 가득 담은 달래죽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물 2컵, 잣 50g, 달래, 당근,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잣은 물을 약간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 후 찬밥과 함께 끓여준다. ㉡ 당근과 달래는 곱게 다져둔다. ㉢ 죽이 끓으면 당근을 먼저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썰어둔 달래를 넣어 마무리한다... 2014. 3. 13.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홍합은 늦겨울에서 초봄까지가 제철이어서 이맘때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 홍합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바다의 달걀'이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으로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 등이 많이 들어있고, 특히 타우린이 다량 들어 있어 피로와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홍합은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겨울 해산물로, 특히 여자의 자궁과 신장 기능에 효과적으로 자궁이 차서 생리통이 심하거나 월경이 불순한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며칠 전, 지인과 함께 가까이 해물 칼국수 집으로 향했습니다. 통큰 칼국수라 홍합은 수북하게 들어 국물까지 시원합니다. ▶ 무지, 배추김치, 오이겉절이 ▶ 통큰 해물 칼국수 ▶ 껍질이 하나가득입니다. ▶ 팥칼국수 ▶ 매생이 칼국수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2014. 3. 12.
김빠진 탄산음료 200% 활용법 김빠진 탄산음료 200% 활용법 봄은 참 더디오는 느낌입니다. 겨울이 떠나기 싫은 것처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연년생인 두 녀석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나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금방이라도 '엄마'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말에는 그 허전함 달래기 위해 청소를 해 봤습니다. 구석구석 먼지 털어내고 찌든 때도 제거했습니다. 녀석들이 치킨 시켜먹고 남은 콜라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 사용해 보았습니다. 1. 싱크대 물때 제거 ▶ 준비물 : 김빠진 콜라, 마른 수건 ㉠ 마른 수건에 콜라를 적셔준다. ㉡ 싱크대를 쓱쓱 닦아주기만 하면 끝! 반짝반짝 빛이 나지 않나요? 2. 유리창 청소 ▶ 더러워진 유리에도 콜라로 닦아주면 깨끗해집니다. 3. 손때 뭍은 콘센트 벽에 뭍은 기름때, .. 2014. 3. 11.
아이들 없으니 달라진 우리 집 채식 밥상 아이들 없으니 달라진 우리 집 채식 밥상 아이 둘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없으니 우리 집 식탁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녀석들이 있을 땐 고기가 없으면 "뭐랑 먹어?" "아이들 반찬 좀 신경 써" "........" 그래서 고기를 자주 해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둘만 있다 보니 채식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된장국을 자주 끓여도 먹기 싫다고 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채식! 며칠 전 밥과 국만 퍼서 먹을 수 있도록 후다닥 차려놓고 출근한 아침밥상입니다. 1.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간장 1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부추 나물 ▶ 재료 : 부추 100g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2014. 3. 10.
요리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요리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매일 하루 3끼 먹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먹기 위해서 사는지? 살기 위해서 먹는지? 해답 없는 삶이기에 누구도 확답해 주지 못합니다. 요리하면서 우리는 무심코 기름을 듬뿍 두르고 지글지글 노릇노릇 구워 먹곤 합니다. 너무 많은 기름 섭취로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만병의 근원인 비만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식탁에서 건강하게 기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 요리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궈 온도를 높인 다음 내용물을 조리한다. 소시지와 햄 안에도 충분한 기름이 들어 있기 때문에 ㉡ 햄, 소시지 등의 가공 육류에 물을 부어 조리하면 재료 속 기름으로 익힐 수 있다. 마무리로 식물성기름 반 숟가락만~~ 물 때문에 속에 든 염분도 날아가기 때문에 간.. 2014. 3. 7.
걱정되는 미세먼지 날려버릴 건강한 식탁 걱정되는 미세먼지 날려버릴 건강한 식탁 희뿌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몸속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100% 차단할 수는 없다면,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을 먹어 해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녹황색 채소, 물, 마늘, 생강, 해조류 등이 있습니다. 물은 기관지 점막이 습도를 유지해 호흡기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녹황색 채소인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해조류는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배는 폐의 염증을 가라앉혀 좋고, 생강은 기침과 가래를 완화해 준다. 마늘은 우리 몸속 면역력을 높이고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키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좋습니다. 1. 멸치 유자청 볶음 ▶ 재료 : 멸치 150g, 유자청 2숟가락, 물 2숟.. 2014.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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