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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6

조카를 위한 마지막 만찬, 여유로운 셀프 김밥 조카를 위한 마지막 만찬, 여유로운 셀프 김밥 방학을 맞아 한 달여간 우리 집에 온 조카 둘, 대학생이 되는 딸아이가 멘토가 되어주고 열심히 공부해 왔습니다. 모자란 공부를 보충하면서 알차게 보낸 겨울 방학이었습니다. 이제 개학을 앞두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컴퓨터 게임도 멀리하고, TV도 멀리해 왔고, 스마트폰 또한 시간을 정해 사용하곤 했습니다. 몸에 좋은 영양 반찬, 김 김은 단백질, 지방, 칼슘, 인, 철분, 비타민 B₁·B₂·C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풍부하게 들어 있다. 김이 함유하고 있는 지질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김에서 감칠맛과 독특한 향이 나는 것은 아미노산인 시스틴과 탄수화.. 2013. 1. 30.
조카를 위한 식탁, 생전 처음 먹어 보았다는 매생이 전 조카를 위한 식탁, 생전 처음 먹어 보았다는 매생이 전 아이들 손님이 가장 큰 손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겨울 방학 동안 우리 집에 와 있는 조카 둘 먹거리가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이것저것 바꿔가며 차려주긴 하는데 '오늘은 뭘 먹이지?' 고민되는 건 똑같은 것 같습니다. 늘 비슷비슷한 음식입니다. 할 수 없이 좀 특이한 음식을 하나 식이라도 해 주고 싶어 요즘 많이 나고 제철인 매생이를 사 왔습니다. '녀석들이 이걸 먹을까?' 고민은 되었지만 묵은지를 살짝 썰어 넣고 해 주었더니 의외의 반응이었습니다. 1. 아이들이 좋아하는 매생이 전 만드는 법 ▶ 재료 : 매생이 50g, 묵은지 1/4 쪽, 달걀 1개, 밀가루 3숟가락, 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매생이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 2013. 1. 28.
최고의 손님, 조카들을 위한 맛있는 식탁 최고의 손님, 조카들을 위한 맛있는 식탁 겨울방학을 맞아 조카 두 녀석이 우리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고1인 인천 조카, 중1인 김해 조카, 방학 때만 되면 서로 오가며 정을 나누고 있는데 이번 겨울방학은 조금 특별납니다. 놀기 위함이 아닌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중1인 조카 녀석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며 반항을 하는 사춘기가 찾아왔는지 동서와 잦은 말다툼으로 서로 스트레스가 심해 보여 내린 결단입니다. 쉽게 따라주는 조카는 덥수룩한 머리까지 깎고 대단한 각오입니다. 평소 남편을 무서워하는 편이라 큰 울타리를 만들어주고, 대학생이 되는 누나가 길잡이가 되기로 나섰습니다.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하루 1시간도 공부하지 않았는데 이제 게임과 핸드폰과 이별을 고하고, 책상 앞에.. 2013. 1. 7.
겨울방학 동안 우리 집에 온 '조카의 각오' 겨울방학 동안 우리 집에 온 '조카의 각오' 우리 시댁은 6형제로 시골에서 자라나 모두 객지생활을 하고 있고, 87세, 파킨슨병으로 요양원 생활을 하는 시어머님 때문에 늘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짊어지고 지내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생활하고 있지만, 형제간에 자주 연락을 하며 지내는 편입니다. 그리고 방학이 되면 사촌 형제들은 서로 오가며 형제애를 나누고 있으며, 며칠 전, 대학생이 되는 우리 딸아이 인천 삼촌 집에서 일주일이나 보내고 왔습니다. 사촌들끼리 통화도 하고 이야기를 나눈 우리 딸, "엄마! 민성이 저대로 두면 안 될 것 같아." "왜?" "공부를 안 하고 카스, 게임만 하는 것 같으니 말이지." "그래? 숙모가 걱정을 많이 하긴 하던데." "그냥 두면 안 돼!" 삼촌은 아이를 감싸고 숙모가 야.. 2013. 1. 6.
겨울방학 동안 우리 집에 온 조카를 위한 식탁 겨울방학 동안 우리 집에 온 조카를 위한 식탁 한 달여간 길지 않은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중3, 중요한 시기인데 아직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는 조카가 우리 집에 왔습니다. 이제 막 대학생이 되는 딸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시간조절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쾌활하고 성격이 좋아 친구와 어울리는 조카지만 단단한 각오를 한 것 같습니다. 평소 조카들은 남편의 말을 잘 듣는 편입니다. 모아놓고 일장 연설을 하고 바른 행동을 하도록 지도하는 편입니다. 그런 삼촌 집에 와서 대단한 공부를 가르치는 게 아닌, 하루 24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책상 앞에 앉는 습관을 들이는 일입니다. 누나 말을 잘 듣는 조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공부하는 건 누나가 알아서 하고,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할 땐.. 2012. 12. 31.
잔소리 없는 방학, '방학 계획표'에 달려있다! 잔소리 없는 방학, '방학 계획표'에 달려있다! 한결 자유로워진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나태해지기 쉬운 때입니다.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계획표. 계획적인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과제처리, 성과 달성 면에서 훨씬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아무리 많은 일들이 쌓여 있더라도 정해진 순서대로 차근차근 처리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들로 하여금 강제적이거나 의무적으로 계획표를 따르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계획의 참 매력’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엄마들의 ‘계획표 짜기’ 코치법을 공개합니다. ◇ 평범한 생활습관이 시간관리 능력을 일깨워준다. 평소 해야 할 일을 하고 하지 않은 아이에게는 잔소리부터 나오기 쉽습니다. 아이는 그런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고 .. 2010.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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