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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채비2

겨울채비, 김장했어요 겨울채비, 김장했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주말과 휴일은 형부가 텃밭에서 키운 배추로 절이고, 씻고, 양념 만들고 복잡하지만 맛있는 김장을 했습니다. 1. 배추 절이기 ▶ 재료 : 배추 60포기, 굵은소금 1포(20kg) ▶ 작업순서 ㉠ 배추는 1/2로 잘라준 후 가운데 칼집을 내준다. ㉡ 미지근한 물에 굵은 소금을 풀어준 후 자른 배추를 담가 속까지 적셔준다. ㉢ 굵은소금을 속과 표면에 뿌려 4~5시간 정도 절여준다. 2. 육수내기 ▶ 재료 : 물 10L, 북어 1마리, 마른문어 1마리, 다시마, 멸치, 대파 뿌리, 배 1개, 찹쌀 3컵 ▶ 작업순서 ㉠ 준비한 재료를 망에 넣고 끓여준 후 건져낸다. ㉡ 질게 지은 찰밥을 육수에 넣어 잘 섞어준다. 3. 양념 만들기 ▶ 재료 : 육수 18L, 고춧가.. 2021. 12. 15.
결혼 16년차, 혼자 처음해 본 '김장' 결혼 16년차, 혼자 처음해 본 '김장' 마른가지 끝에 매달린 낙엽마저 떨어져 버린 지 오래 되었고, 추위에 웅크리고 서서 긴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나무들이 대견 해 보입니다. 어제는 결혼을 하고 난 뒤, 처음으로 내 힘으로 겨울준비를 했습니다. 토요일 마음껏 쉬어 보려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늦잠 즐기고 있는데 전화가 울립니다. "이모야~ 김장 안 할래?" "김장? 해야지..." "배추 좀 가져가라." "배추가 어디서 났어?" "응 누가 좀 줘서 말이야. 얼른 와~" 요즘 배추값 장난 아니게 비싸다는 말도 생각나 벌떡 일어나 차를 끌고 배추밭으로 갔습니다. 옹기종기 줄지어 앉아있는 배추 30포기를 얻어 차에 담아 실고 왔습니다. 노랗게 속이 찬 배추, 맛있어 보이긴 해도, 아무것도 준비 하나 해 놓지 않았.. 2007.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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