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1. 7. 29. 05:46

휴가철, 알아두면 유익한 캠핑 노하우 10가지




남녘에는 장마가 끝이 나고 제법 뜨거운 폭염과 무더위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매미 소리가 귀를 자극합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
젊음이 가득한 바다로!
시원한 계곡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열심히 일했기에 친구들과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신이 날 것입니다.
알아두면 유익한 캠핑 노하우입니다.



 




1. 짐은 라면 상자에 종류별로 차곡차곡


 먼저 자동차 트렁크부터 치우자. 그리고 트렁크 사이즈에 짐을 맞춥니다. 욕심은 금물, 꼭 필요한 물건만 챙깁니다. 라면상자를 몇 개 구해서 종류별로 짐을 차곡차곡 넣습니다. 이리저리 옮기기 쉽고, 야외에선 근사한 보관함 역할도 합니다. 혹 잃어버려도 크게 아쉽지 않답니다. 짐 챙기는 요령은 ‘넣기도 쉽게, 빼기도 쉽게’ 마구잡이로 쑤셔 넣으면 꺼낼 때도 고생입니다. ‘정리정돈 철저’는 성공적 캠핑의 첫걸음입니다.




2. 음식재료는 잘 다듬어 반조리 상태로

 

 ‘파도 한단씩, 계란도 한 줄씩’은 곤란합니다. 필요한 만큼 정확한 개수를 챙겨갑니다. ‘남으면 가져오지 뭐’ 이런 생각은 오산. 짐이 금방 넘칩니다. 캠핑장에선 ‘메인 메뉴’가 많지 않습니다, 밑반찬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 메뉴를 정하면 재료는 ‘준비완료’가 돼야 합니다. 캠핑장에서 씻고 자를 필요 없이 코펠에 넣기만 하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뜻. 대신 미리 썰어두면 상하기 쉬운 감자 등은 씻어만 둡니다. 캠핑장의 요리 지침은 ‘최대한 간편하게’랍니다.




3. 조미료는 카메라 필름 통이나 아주 작은 플라스틱통에


필름 통은 100% 방수. 비가와도 걱정이 없습니다. 필름 통은 크기가 작아 식초, 소금, 설탕, 후추, 고춧가루 등을 나눠 담아도 큰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습도. 온도 변화에도 강하고 밀폐성도 뛰어납니다. 사실 필름통과 음식 용기는 같은 재질, 건강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견출지 붙이는 일을 잊지 마세요. 국간을 설탕으로 맞추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요.





4. 텐트, 버너......미리 꺼내 점검


 캠핑장에 와서야 냄새나는 텐트, 불 안 붙는 버너, 녹슨 코펠을 확인했다면 낭패. 출반 전에 미리 꺼내 살펴봅시다. 텐트는 집에서 한 번 이상 설치해 봐야합니다. 풀대가 부러졌거나 텐트 원단이 찢어졌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비가 샐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텐트 구멍은 주로 담뱃불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수선 테이프가 그만입니다. 잘라서 붙이면 감쪽같습니다. 수선 테이프는 아웃도어 전문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5. ‘캠핑의 흔적’...그곳이 명당


 텐트는 어디에 쳐야 할까? 경사진 곳은 피해야 합니다. 5인용 텐트라면, 가로 세로 폭을 어른 걸음으로 다섯 걸음씩 잡으면 됩니다. 초보자라면 ‘텐트의 흔적’을 찾아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텐트를 쳤던 장소는 이미 검증된 자리. 네모반듯하게 풀이 누워있거나, 돌멩이가 치워져 있게 마련입니다. 이런 곳은 비가와도 물이 잘 넘치지 않습니다. 캠핑지는 그늘이 있고, 차량 접근이 쉽고, 식수를 구하기 쉬운 곳이어야 합니다. 그래도 그냥 산 좋고 물 좋은 곳만 찾아선 자칫 무료해지기 쉽습니다. 물놀이나 낮잠도 한 두 번이면 지루해지기 십상. 테마가 있는 곳을 고릅니다. 가령 유명한 사찰이 있거나, 문화 유적지가 있다면 더 좋습니다.




6. 인근 병원과 비상연락처도 꼭 체크


너무 외진 곳은 피한다. 갑자기 환자가 생기거나 기상악화로 고립될 수 있다. 캠핑지도 큰 이정표가 있거나 전화로 쉽게 설명 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전화가 터지는 곳인지도 꼭 체크할 것. 캠핑장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연락처 확인은 기본. 아이가 있다면 더욱 그래야 합니다. 근무 시간과 응급실 유무, 야간 비상 연락처도 꼭 챙깁니다.





7. 가족 모두 역할 분담을


캠핑 갔다가 스트레스만 받았다면, 가지 않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운전도 혼자. 텐트 칠 때도 혼자, 음식 준비도 혼자, 설거지도 혼자, 당연히 녹초가 될 수밖에. 캠핑의 매력은 ‘함께’에 있답니다. 아들이 풀대를 잡고 아빠가 텐트를 치고, 딸이 야채를 씻고, 엄마가 찌개를 끓일 때 알콩달콩 재미가 살아납니다. 아이들은 은연중 책임감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충분히 소화할만한 역할을 아이들에게 하나씩 맡겨 보자. 그게 바로 캠핑의 알맹이가 될 것입니다.





8. 운치 만점의 야영


 캠핑 갔다가 비를 만나는 일도 종종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비만 오면 짐을 싸고, 비에 흠뻑 젖은 채 투덜대며 캠핑장을 떠납니다. 빗소리를 즐겨보자. 빗속에서 캠핑의 운치는 더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안전한 장소에 텐트를 쳤다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텐트에 누워 듣는 빗소리는 ‘운치 만점’, ‘타닥, 타닥, 타닥’하는 빗소리를 들으며 가족들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눠보자. 캠핑의 백미가 될 것입니다. 요즘은 천장의 일부가 비닐로 된 텐트도 있습니다. 누워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걸 감상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많이오면 대피 해야겠지요.





9. 현지 특산물로 별미 상차림


 캠핑지의 특산물을 미리 알아보고 별미 요리를 준비해보자. 시골 장터에 가면 지역 특산물을 구하기 쉽습니다. 비닐하우스가 아닌 노지에서 자란 제철과일과 야채는 시골장만의 매력. 캠핑지가 흑돼지로 유명한 곳이라면, 야채와 양념 등 부가재료는 집에서 챙기고 고기만 현지에서 사는 것입니다.






10. 출발은 새벽에, 귀가는 밤에..


 

휴가철에는 늘 차가 많이 막힙다. 고속도로가 아예 주차장이 되기도 합니다. ‘갈 때도 짜증, 올 때도 짜증’이라면 휴가의 의미가 없습니다. 여름에는 날이 일찍 밝으니 오전 6시 이전에 출발하는 것도 좋습니다. 차가 막히지 않으니 기름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고 그야말로 일석이조. 도착해서도 느긋하게 텐트를 치고, 하루를 통째로 즐길 수 있습니다. 대신 돌아올 땐 오후 9시쯤 떠나자. 흔히들 아침이나 점심을 먹자마자 짐을 챙깁니다. 그러면 십중팔구 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밤에 떠나면 다릅니다. 막히지 않는 차로를 쌩쌩 달릴 수 있습니다.




자~ 떠나자~

여름휴가 어디로 가실건가요?? 
즐겁고 행복한 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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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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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휴가철 적시에 알맞게 포스팅해주셨네요.
    너무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1.07.29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기에는 수선 테이프가 그만입니다. 잘라서 붙이면 감쪽같습니다. 수선 테이프는 아웃도어 전문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2011.07.29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즐겁게 놀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하는 것은 필수인 듯 합니다. ^^
    놀기전부터 지칠까봐 걱정됩니다. ㅎㅎㅎ
    그래도 온 가족이 다 함께 준비하면 그 또한 즐겁겠지요?

    2011.07.29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꽃기린

    노을님 다시 휴가 떠나고 싶어요..ㅎ

    잘 염두해 두면 유용하겠어요.

    2011.07.29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6. 몇 년전까지도 여름 휴가는 무조건 캠핑이었어요.
    나와 딸의 나이가 점점 많아 질 수록 텐트에서 자는게 부담스러워지더군요.

    이번 휴가는 지리산 펜션으로 가요~~ ^^
    노을님은 언제 휴가를 가시나요?

    2011.07.29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필름통이 딱이겠습니다~ 정말!!
    유익한 캠핑노하우 즐감하고 갑니다~

    2011.07.29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하우를 다 알았으니 이제 떠나는 일만 남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7.2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거의 여름철 캠핑에 대한 10계명이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1.07.29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휴가갈때 꼭 체크해야할 좋은 정보네요^^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2011.07.29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9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캠핑한 흔적이 명당...이로군요.ㅎㅎ
    캠핑은 철저한 준비가 필수겠어요.^^

    2011.07.29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캠핑갈 때 꼭 기억하고 있어야 겟어요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7.29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딜 가면 늘 새벽에 출발해서 느즈막히 오긴 하지만...
    짐을 잘 꾸리는 것도 요령이겠네요?
    산지에서 메인은 조달한다? 것두 좋네요?

    2011.07.29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전 올해 휴가는 패스~입니다 ㅠ,ㅠ
    어디 갈 엄두가 ㅎㅎ 걍 방콕이나@@에효~
    좋은 노하우&팁 감사해요~
    에버그린님 블방에서 브루터를 가져갔다가 공구함인걸 알았던 그 이야기가
    급!떠올랐 ㅋㅋㅋ

    2011.07.29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멋진 말들이네요.
    좋은 팁이될것 같습니다.
    캠핑....주의할게 많은것 같아요~

    2011.07.29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캠핑 노하우 제대로 써주셨네요^^
    안전운전도 필수죠^^

    2011.07.29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포스팅 대로만 하면 올 휴가 캠핑은 만점짜리가 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07.29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보이스카웃 할때가 생각나네요...
    여름캠핑 너무 낭만적이지만...새벽추위와 모기떼는 으으으~ 생각만해서 아찔하네요.ㅎㅎㅎ

    2011.07.29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유인한정보,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녀오셨나요 ㅎㅎ

    2011.07.29 19:4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정리해주셨네요.
    캠핑가게 되면 꼭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7.30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7. 30. 06:20
 

피서지에서 '시어머님을 위한 밥동냥'


음력 6월 25일은 시어머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는 더위와 함께 태어나셨기에 시골집에서 가족이 모인다는 게 힘이 들어 우리 집과 가까운 식당에서 84번째 생신을 맞이하셨습니다. 외삼촌네 가족과 사촌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난 뒤 그냥 헤어짐이 너무 아쉬워하고 있을 때,

“우리 지리산 계곡 놀러가자!”
“식구들 끼니는 어쩌구?”
“그냥 가서 사 먹으면 돼...”
“그럼 우리야 좋지~ 돈이 많이 깨져서 탈이지....”
“돈? 놀러나가서 사 먹는 것도 재밌잖아”
“확실한 휴가가 되겠네.”

어디를 가나 여자들은 먹을 것 챙겨내는 것도 힘겨운 일인데 그것 줄여준다는데 좋아하지 않을 주부 어디 있겠습니까?  다행히 고명딸인 시누가 김치도 챙겨오셨고, 시어머님이 자식들 나눠 주려고 물김치 담아 온 것 있었습니다. 맛있게 담은 김치 하나 있으면 다 해결되는 우리네 식탁입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 살고있기때문에 자주 모이지도 못하는 형제들이기에 간단히 마트에 들려 아이들이 먹을 과자와 과일을 사서 지리산 계곡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먼저 와 자리를 잡고 앉았지만, 경기가 안 좋고 고유가라 그런지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남편이 잘 알고 지내는 분이 운영하는 산청차를 팔고 식당을 겸하고 있는 마을회관 비슷한 곳에 짐을 내려놓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계곡으로 들어서니 송사리,  다슬기들이 노닐고 있었고, 시원한 바람과 계곡물이 전해주는 서늘함으로 무더위는 저절로 사라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보내고 나니 배고프다는 우리 아이들
“엄마! 배고파~~”
한방 삼계탕을 5마리를 시켜 15명이나 되는 대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숟가락을 들려고 하는데 “아참~ 어머님은 닭고기 안 드시잖아!”
아들이 돼 가지고 엄마가 뭘 못 드시는지도 모르고 삼계탕을 시켜놓았던 것입니다.
할 수 없이 식당주인에게 부탁하여 밥 한 그릇만 해 달라고 하여 저녁을 해결하였습니다.


  우리가 짐을 풀은 식당에서는 아침밥을 하지 않는다고 해 삼계탕을 먹고 난 뒤 나오는 죽과 컵라면으로 대충 넘기려고 하니 어머님의 끼니가 걱정이었습니다. 또 식당주인에게 부탁하기가 뭣하여 일찍 일어난 시누는 가까운 펜션을 찾아가 밥동냥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산책을 마치고 들어서는 시누에게

“형님! 왜 빈손이세요?”
“응. 찬밥은 있는데 따뜻한 밥 준다고 8시 넘어서 오라고 하더라.”
이것저것 챙겨 아이들 먼저 먹이고 있으니 시누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하나 가득 들고 들어섭니다.
“와~ 맛있겠다.”
어머님의 밥을 먼저 퍼 드리고 난 뒤, 우리도 김치 척척 걸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모~ 밥값은 얼마 주셨어요?”
“야~ 공짜로 얻어왔어.”
“와~ 고모 재주도 좋으십니다.”라고 했더니
그 펜션 아주머니의 말씀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부모 모시고 다니는 사람 별로 없어요. 노인 모시고 나오는 것 힘든 일인데 함께 모시고 와서 제가 더 고마워요’하시면서 돈은 극구 사양하시더란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찬밥은 주지 않고 따뜻한 밥 가져가게 하시는 그 마음...
“나이가 많이 드신 분이었어요?”
“아니, 50대 초반정도?”

너무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아직 어린 조카들과 우리 아이들도 이 이야기를 들었으니 뭔가 가슴으로 느껴줬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자식에게 손 벌리며 살 우리는 아니지만 부모를 공경하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라도 알아주었음 하는.....그리고 따스한 이웃의 정까지 느껴줬으면 하는....

지리산에서의 1박 2일은 효자 아들, 효녀 딸을 둔 우리 시어머님으로 인해 참 행복한 나들이였습니다. 따뜻한 인정 있기에 아직은 살아볼만한 세상이지요?

시원함 가득한 지리산 덕산계곡의 물소리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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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가족의 축하를 받는 시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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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우리곁에 오래오래 머물려 주세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더 많은 사진보기를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388975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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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언제나 따뜻한 가족애 봅니다.
    즐거운 피서 보내고 오셨군요.

    부러워요.^^

    2008.07.30 06:39 [ ADDR : EDIT/ DEL : REPLY ]
  2. 더운 복날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어요.
    저도 부럽습니다.

    2008.07.30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리산 계곡물이라서 엄청 시원 하겠어요~
    왕비네도 이번주 토요일쯤 계곡 놀러갈 계획이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8.07.30 07:21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발만 담가있어도 더위는 싹~~가셨답니다.ㅎㅎ
      왕비님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8.07.30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4.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08.07.30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좋은 며느리를 두셨네요
    건강하시구요

    2008.07.30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상원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대 가족의 사연 잘 접했읍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가족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8.07.30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나는행인

    잘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2008.07.30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08.07.30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9. 서복희

    노을님!!
    카페가 아닌곳에서
    저녁노을님의 글을 만나게되었습니다..
    반갑고 기뻤습니다..
    노을님이 아닐까 하는 기대로 글을 접하면서
    시어머님 사진이
    바보 그분이라구나 하였지요..저녁노을님~~
    늘 가족간의 화목과 우애가 아름답습니다..
    더운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2008.07.30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바람소리

    산청이 고향인 사람으로 기냥 갈 수가 없네요.
    ㅎㅎㅎ
    행복한 가족애, 따뜻한 ㅇㅣ웃애 보고 갑니다.

    2008.07.30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팔꽃

    언제봐도 따숩기만 합니다.
    시모님의 생신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8.07.30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임명순

    시어머니께서도 다정다감하신분이시지만 정말효자효부를두신 복받은어른이십니다 저도 십수년 홀 시아버님모시고살지만 어른모시기 정말 뜻데로되지않더라구요 늘 어른을 공경하는 저녁노을님을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됩니다

    2008.07.31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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