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 11. 3. 00:00

다이어트 요리, 혼밥! 고구마 레드키위 샐러드





삼시 세끼, 밥을 챙겨 먹는 건
이젠 좀 탈피한 것 같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 위해
제철 음식 고구마와 레드키위를 넣어
다이어트 요리,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혼밥! 고구마 레드키위 샐러드


▶ 재료 : 고구마 1개, 양상추 70g, 레드 키위 2개, 간장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2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고구마는 깍둑썰기를 해 랩을 씌워 구멍을 내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돌려 익혀준다.






㉡ 익힌 고구마, 레드 키위,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양념을 준비한다.







㉢ 간장, 식초, 참기름, 마늘, 깨소금을 넣고 잘 섞어준다.










▲ 맛있어 보이나요?




상큼 달콤하니
한 그릇 요리,
다이어트 요리,
혼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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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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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위가 들어가서 엄청 달짝 상큼할듯 해요.

    2019.11.03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양념도 어렵지 않고 들어가는 재료가 건강한 재료들이라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생각은 왜안해본건지...;; 좋은정보 보고갑니다^^

    2019.11.03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구마 레드키위 샐러드 아주 맛날것 같습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019.11.03 0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레드키위도 있군요.
    일반적인 키위와 골드키위는 알고 있는데 레드키위는 처음 들어 봤어요.
    아~ 이 시간에 먹을 것도 없는데 배고프네요. ㅜㅜ

    2019.11.03 0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배우고갑니다.공감하고가요.

    2019.11.03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11.03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이어트 요리로 좋아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9.11.03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다이어트에도 좋고 맛까지 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11.03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구마가 다이어트 식품이로군요.
    오늘은 학생운동 기념일이네요.
    일요일을 잘 보내세요.

    2019.11.03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샐러드가 더 특이하고 맛있어 보여요
    고구마를 넣으면 달달한 맛도 나면서
    샐러드와 잘 어울리죠

    2019.11.03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구마샐러드라 다이어트용 한끼식사로도 충분하겠어요. ^^
    편안한 주말밤 되세요~

    2019.11.03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 맛나게 보여요... 공감하고 갑니다~~

    2019.11.03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구마는 다이어트때나 먹는걸 생각하는데 레드키위까지 넣고 먹으면
    별 무리없이 잘 먹을듯 합니다 ㅎㅎ

    2019.11.03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고구마 레드키위 샐러드가 한끼 식사 양으로 충분하겠네요.
    행복하세요^^

    2019.11.03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울신랑도 건강을 위해 저녁은
    간단하게 야채샐러드를 해서 먹는데
    서울가면 고구마레드키위 샐러드 해서 줘야겠네요..^^

    2019.11.03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머나 레드키위 너무 신기하네요! 고구마는 그냥 먹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포만감도 있지만 맛도 있겠어요!

    2019.11.04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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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맛있어 보여요.. 노을님!
    편히 쉬시고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2019.11.04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 12. 15. 00:06

추억의 간식, 겨울 햇살에 말린 고구마 말랭이





먹거리가 많지 않았던 어린 시절,
사랑방에 놓은 고구마는
긴 겨울 맛있는 간식이었습니다.
밥 위에 쪄서 먹고
소죽 끓인 가마솥에 군고구마로
햇살에 말려 말랭이로도 만들어 먹곤 했습니다.
추억의 맛! 고구마로 만든 말랭이입니다.




※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법

▶ 재료 : 고구마 4개

▶ 만드는 순서

㉠ 삶은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쿠리에 늘어준다.



㉢ 겉표면이 마르면 뒤집어준다.





㉣ 베란다에서 3~4일만 지나면 말랑말랑 잘 말랐습니다.





▲ 완성된 모습




통에 담아 식탁 위에 올려두면

이리저리 오가며 

추억의 맛을 즐겼습니다.


고구마 말랭이

간식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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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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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 겨울에는 찐것만 먹었는데 말린것두 먹고싶네요^^

    2018.12.15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구마 말려먹는건 저에게는 매우 생소한 방식입니다.
    감 말려 먹는건 많이 봤어요.

    2018.12.15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추운계절에 구운거나 진짜 고구마가 딱 인거 같지만 말랭이라니 맛있겠네요.^^

    2018.12.15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오오 고구마 말랭이를 이렇게 만드는군요! 말리면 더 달콤하고 쫀득해져서 더 맛난 것 같아요~

    2018.12.15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겨울철 간식으로 좋네요~~^^

    2018.12.15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길쭉허니 잘라 허연 가루가 표면에 생길때까지 말려 먹었습니다
    그 때 먹으면 시큼 떨떠름 달달 퀴퀴 ..한 그 맛 일품입니다

    2018.12.15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 번 손을 대기 시작하면 거침없이 먹게 된다는 바로 그 고구마 말랭이로군요

    2018.12.15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은 고구마말래이가 공산품으로도 나오던데 그것보다 훨씬 맛있어 보이네요. 당연한 얘기인가요? ㅎㅎ

    2018.12.15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마트에서 판매하는 고구마 수낵만 먹어봤는데 건강한 맛이 느껴집니다.^^

    2018.12.15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겨울철 밤참으로 먹으면 참 좋겠네요.

    2018.12.15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간식으로 좋은 고구마말랭이지요

    2018.12.15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구마말랭이 제 아내도 정말 맛있게 잘 만드는데
    요즘은 안하네요.
    아이들 간식한다고 많이 만들더니 이제 힘든가 봐요. ㅋ

    2018.12.15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렸을 때 군것질거리였는데 먹어본 지 참 오래 됐네요.
    행복하세요^^

    2018.12.15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호~ 요렇게 간단하게 말리는거군요!!
    저는 슈퍼에서 파는거 사먹어만 봤지~ 신기하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2018.12.15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는 고구마 말랭이를 할때면 건조기에 넣고 만들어서 먹곤했는데,
    정말 자연 그대로 말리시는군요 ㅎㅎ
    자연스럽게 말리려면 통풍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

    2018.12.15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영양간식으로 만점일듯 합니다 ㅎ

    2018.12.15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구마 말랭이 한번도 먹어 본적 없는데 신기 하기도 하고 색다르기도 하고 좋내요^^
    간식으로 좋겠어요^^

    2018.12.15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는 삶아서, 오븐에 돌리는데 맛있더라구요

    2018.12.16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리 형수님이 고구마 말랭이 해서 한 보따리 싸주셔서 지금 냉동실에 보관중이네요.^^
    가끔 아침에 전자렌지에 뎁혀 먹으면 아침밥 대용으로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2018.12.17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
    완전 최고의 간식거리네요!

    2018.12.19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8. 31. 06:01


생각 깊은 남편, 아내를 무안하게 만든 한 마디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가을이 느껴집니다.
무더웠던 여름은 위대했습니다.
위대했기에 그만큼 열매는 달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며칠 전, 남편은 동창회가 있어 혼자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 할머니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고구마를 팔고 있더랍니다.

저 멀리 차를 주차하고 할머님이 앉은 곳으로 가니
"왜 모두 그 끝에서만 사 가노?"
불만 어린 말을 내뱉는 할머니에게(맨 앞에 앉은 분) 다가서며
"그렇지요? 차를 주차하다 보니 모두 그냥 마지막 할머니께 사게 되나 봅니다."
"그러게 말이여!"
"이거 얼마예요?"
"이 작은 건 1만 원, 크기가 큰 건 2만 원이야."
5kg 1상자 1만 원짜리 한 박스를 사서 집으로 왔던 것입니다.


남편의 눈에는 앉은 모습이 꼭 요양원에 계신 엄마처럼 보이고,
또 고3인 딸이 고구마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저절로 멈춰지더라는 것.

아버지란 자리가 어쩔 수 없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보면 사다 먹이고픈....






가만히 보니 손가락 한두 개만 한 아주 작은 고구마였습니다.
"아니, 이왕 사오는 거 상품 가치가 있는 좋은 거 좀 사오지."
그럴까 했는데 지갑은 없고 호주머니에 15,000원뿐이었다고 합니다.
"그럼 15,000원뿐이니 그냥 달라고 말이라도 해 보지 그랬어."
보통 함께 시장 나가면 저는 달라는 대로 다 주고 사는데 남편은 물건을 잘 깎는 편이라 한 말이었습니다.
"안돼! 그런 데서는 깎는 거 아니야."
한 푼이라도 벌어보려고 길거리에 앉은 엄마한테 그러면 안 된다고 말을 합니다.
"내가 조금 덜 먹으면 되지 뭐하러 그래"

"...................."
할 말을 잃고 나를 멍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잠시 후, 작다고 불만을 터뜨렸던 게 후회되었습니다.
손가락만 해서 그런지 가스 불에 올린 지 5분도 되지 않았는데
젓가락이 쑥쑥 들어가는 게 아닌가.
금방 익어버렸습니다.








"우와! 당신 고구마 잘 샀어."
"아까는 물건도 아닌 것 사 왔다고 해 놓고선."
"삶아보니 금방이고 맛도 괜찮아."
"한 박스 더 사와야겠다."

따끈따끈한 고구마 삶아 늦게까지 공부하고 오는 딸아이 간식으로 내놓았습니다.
"우와! 너무 귀엽다."
"맛도 있어."
"아빠가 너 주려고 사 왔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살찐다고 걱정하는 녀석인데, 고구마는 또 잘 먹어 주었습니다.
아마 아빠의 사랑이 듬뿍 들어서 더 그럴 겁니다.



늘 남편 앞에서면 철없는 아내가 되어버립니다.
사려 깊은 당신이 곁에 있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8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달 9월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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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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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희 부모님께 얼마지나지 않아 고구마캐러오라는 연락이 오겠네요^^ 포스팅 재밌게 읽고갑니다^^

    2012.08.3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따끈한 고구마 만큼 훈훈한 남편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2.08.31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내가 조금 덜 먹으면 되지." 그 말씀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손가락 굵기의 고구마가 먹기에는 더 편하더라고요. ^^
    8월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8.31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늘푸른나라

    건강을 위해서도 고구마 좋지요.

    남편의 마음씨가 하늘을 찌릅니다.

    좋아요.

    2012.08.31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6. 시원한 동치미와 함꼐 먹으면 정말 환상적일꺼 같은데요.

    2012.08.31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마음씀이 크신 분이네요. 감사히 보고갑니다.

    2012.08.31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남편 두신거 같습니다 . 전 아직 어리지만 결혼하게되면 저런 남편 저런 아버지가 되어야겠네요 ....

    2012.08.31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익은 고구마처럼 넉넉함이 묻어납니다.ㅎ
    저희마을엔 맷돼지님이 아주 잘 드신 바람에..ㅋ

    2012.08.31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참 행복한 가정 이구요 참 좋은 남편과 그아내 이십니다
    노상 에서 깊은 주룸에 검디검은 내어머니 같은 그모습은 보는 그마음
    요즘 보기드문 남 편 이십니다

    2012.08.31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하고 같네요
    저도 절대 안깍아요..
    그냥 이것저것 막 사주고 말아요.
    고구마 넘 맛있겠당..
    아까 금요장 다녀왔는데 한봉지만 사올걸~~~~~~~

    2012.08.31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구름

    저도 예전에 길에서 더덕을 파시는 할머니 모습이 안쓰러워 일찍 들어가시라고 있는 물건을 싹 다 사드린 적이 있었는데 집에 와서 어머니한테 호되게 야단을 맞은 적이 있었습니다^^ 다 중국산이라고 ....

    2012.08.31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공감이 되는 따뜻한 글입니다..
    고구마에 한표를~~~
    ㅎㅎㅎ^^*

    2012.08.31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할머니에 대한 남편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고 갑니다.^^

    2012.08.31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마음깊으신 남편분이세요...
    노을님!편히 쉬세요. ^^

    2012.09.01 00:28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항상 화목해 보이는거 같아서 보기좋아요. ^^

    2012.09.01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남편분의 따뜻한 마음 ..
    생각보다 쉽진 않지요 .. 멋지십니다...

    2012.09.01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남편분이 참 멋지시네요 ^^
    맛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2012.09.01 0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올드맘

    부부는 비슷한 사람이 만난다고 하나봐요
    그런 남편의 사려깊은 마음을 헤아릴줄 알고 감사하게 따님한테 전할줄 아는
    당신도 사려깊은 아내입니다. 질투나^^

    2012.09.01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고구마보기는 뭐해도맛은 최고 좋은글 좋은맘 정말좋았어요~~

    2012.09.01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넘 든든하시겠습니다..
    저도 좀 배워야겠는걸요..^^
    근데 고무마 넘 맛나뵈는군요~

    2012.09.01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 10. 26. 06:34



휴일, 고구마로 맛있는 간식 만들기



휴일은 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어디든 떠나고 싶은데 비가 내리니 꼼짝없이 집안에서만 보내야 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남아 있는 찬밥으로 식혜도 만들고, 자색고구마가 몇 개 남아있어 독서실에 간 딸아이와 아들을 위해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식혜 만들기
▶ 재료 : 엿기름 300g, 물6L, 설탕 2컵 정도, 찬밥 3공기
▶ 만드는 순서

㉠ 엿기름을 1시간 정도 물에 불렸다가 면포에 조물조물  문질러준다.
㉡ 뽀얀 엿기름 물을 가라앉힌다.
    (10인용 전기밥솥 한 통 정도 - 500ml 음료수통 6번)


㉢ 위에 뜬 엿기름(가라앉은 것은 과감히 버림 - 넣으면 식혜의 색이 검어짐)과 밥을 넣고 보온을 눌러 둡니다.
㉣  약 5~6시간 정도면 지나(아침에 일어나) 밥솥을 열면 밥알이 동동 떠 있을 것입니다.
   (손으로 으깨어 보면 잘 으깨지면 발효된 것임)


㉤ 밥알은 건져서 찬물에 살짝 씻은 뒤 맹물(2L)에 먼저 끓여주면 밥알이 동동 뜨게 됩니다.
㉥ 밥알넣은 물이 끓으면 밥솥에 있는 엿기름 물과 설탕을 넣고 20~30분간 팔팔 끓여줍니다.
    식혜가 식으면 단맛이 더 나므로 설탕을 많이 넣지 않도록 조절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 먹을 수 있고, 음료수 따로 사 먹지 않아도 된답니다.



2. 고구마전
▶ 재료 : 자색고구마 1개, 밤고구마 3개, 부침가루 1컵, 설탕,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자색 고구마 1개, 밤고구마 1개, 물 1/3컵을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밤고구마 2개 물 1/3컵을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각각 밀가루 1컵 정도 설탕을 조금 넣고 걸쭉하게 반죽을 만든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1숟가락씩 놓고 익혀내면 완성된다.

 



2. 고구마 화과자
▶ 재료 : 자색고구마 2개, 밤고구마 2개, 설탕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은 고구마를 각각 으깨어 준다.
㉡ 으깬 고구마에 설탕 1숟가락 정도 넣어준다.
㉢ 적당한 크기로 꾹꾹 눌러 그 위에 색이 다르게 올려놓는다.
    











▶ 완성 된 간식


 ★ 좋은 고구마 고르는 법

㉠ 수확한 지 한 달 정도 지난 것이 단맛이 좋음

㉡ 색이 진한 것

㉢ 잔털이 없는 것

㉣ 주산지 확인


 

★ 고구마 보관법

냉장보관 금물, 물기를 멀리하고 신문지에 싸서 건조한 음지에서 보관




밤 12시를 넘겨서야 들어서는 두 아이, 식탁 위에 놓인 간식을 보고는
"엄마! 이게 뭐야?"
"우리 엄마 오늘 손장난 많이 하셨네."
"근데 뭘로 만든거야?"
"응. 고구마야."
"와우! 식혜도 했네."
"
엄마표 식혜는 짱이야! 달지도 않고."

딸아이는 삶은 고구마를 좋아하는데 아들 녀석은 쳐다도 보질 않더니 전을 구워주었더니 제법 많이 먹는 게 아닌가.

다정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먹는 아이들을 보니 그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고슴도치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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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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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구마가 다이어트에도 좋다지요.
    맛있는 고구마 간식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아서 좋겠어요.

    2010.10.26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구마로 만든거 마자요?'아닌거 같아요~ 마술을 부리신듯? ㅎㅎ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2010.10.26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라색 고구마 먹어보고 싶은데..
    사러 갈때마다 없더군요~
    식혜도 만드셨네요..
    부지런도 하셔랑^^
    오늘같은날 이런거 먹고 싶은데..
    노을님 오늘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 하세요^^

    2010.10.26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식혜는 먹어만봤지 만들어 본적이 없네요ㅎㅎ
    고구마 전 땡기는대요~밥먹고 간식삼아 하나씩 집어먹으면...ㅎㅎ
    그런데...최근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서...눈으로 감상만해야할 처지네요ㅠㅠ
    오늘부터 아주 확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2010.10.26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6. 집에 고구마 풍년인데~
    응용해서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보라색고구마는 없는뎅.. --;;
    사야하나?
    ㅠㅠ

    2010.10.26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구마로 저런 음식을 만들 수도 있군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2010.10.26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랑초

    자색고구마는 색을 내는데 좋은 것 같아요.
    잘 배워갑니다.

    2010.10.26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9. 집에 고구마가 많이 있는데 한번 도전해 볼까요? ^^

    2010.10.26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주말에 고구마 캐고 왔는데 이거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그냥 쪄먹기 싫어서 그냥 뒀는데 잘됐네요^ ^ㅋㅋㅋ

    자색고구마도 몇개 사와서 같이 해봐야겠어요 ㅋ

    좋은 요리 정보 감사해용~~:)

    2010.10.26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노을님.. 제가 무진장 좋아하는 간식들을
    그것도 시리즈로...ㅡㅡ;..
    점심 먹고 왔는데요..너무 땡기는 군요.

    2010.10.26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구마 갈아서 굽기도 하는군요. ㅎㅎ. 오늘도 새로운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2010.10.26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색다른 고구마들로 맛난 간식들이 하나둘 정성스레 만들어 집니다.
    어여쁜 우리 아이들의 즐거운 탄성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
    맛있고 건강한 저년노을님표 고구마 간식~ 저도 조금 맛보고 싶어집니다 :)

    2010.10.26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감자만 갈아서 지짐을 해먹었는데
    고구마도 ..해볼게요.^^
    고맙습니다.

    2010.10.26 20:16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구마도 갈아서 전을 만들어먹는군요..
    아주 특별해 보입니다..^^
    멋진 간식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맛나겠어요~~~

    2010.10.26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자색 고구마전은 보기도 아름답네요.
    갑자기 고구마전이 먹고 싶어요..
    아이 배고파라...ㅎㅎ

    2010.10.26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간식이아니라 특식입니다 ^^

    2010.10.26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랑비

    와...잘 배워가요

    2010.10.27 06:2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자색고구마는 정말 색감도 고운것 같습니다.
    저도 고구마 한박스 얻었는데.
    뭘 좀 만들어 봐야겠군요.
    추워지는 계절 항상 건강하세요

    2010.10.27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고구마~
    색도 곱고 한입 크기에 먹기도 좋을 거 같아요.
    찬바람 부니 따뜻한 엄마표 식혜도 그립습니다.^^

    2010.10.27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자색 고구마의 색상이 너무 예뻐요~^^
    식혜와 같이 먹음 정말 너무 환상의 맛이겠는데욤

    2010.10.28 08:02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09. 12. 4. 08:08

 

기말고사 기간인 아들 녀석, 저녁을 일찍 먹고 독서실로 향합니다. 엄마로서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중학생이라 스스로 알아서 해 주길 바랄 뿐입니다. 12시를 넘긴 시간에 집으로 들어서면서

“엄마! 배고파!”

“과일 줄까?”
“아니.”
“빵하고 우유 줄까?”
“싫어.”
“그럼 라면 끓여줘?”
옆에서 듣고 있던 남편이

“잘 밤에 라면은 무슨”

“공부 조금 더 하고 잘 거란 말이야.”

“그럼 고구마 삶아줄까?”

“응.”

베란다에 있던 고구마를 얼른 들고 와 씻어 가스불에 올렸습니다.

“고구마 언제 삶아?”
“금방 끓어.”

언젠가 알뜰살림 비법을 보게 되면서 다시마를 넣으면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 빨리 삶아진다는 걸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시마를 넣으면 감자와 고구마가 빨리 익는다?

고구마나 감자에 다시마를 넣었을 때 더 빨리 익는 현상은 다시마 잎에 보면 알긴산 나트륨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 알긴산 나트륨에 의해서 끓는점이 상승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 뜨거운 고구마 쉽게 껍질 벗기는 법


1.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2. 찌기 전에 중앙에 칼집을 고구마 껍질에만 살짝 넣어주세요.
   (너무 깊이 넣으면 고구마가 부러집니다.)




3. 다시마를 몇 장 넣고 삶아줍니다.



 

4. 껍질을 살짝 당겨주세요.



동영상으로 한 번 보시길..^^





길고 긴 겨울 늦은 밤이지만, 자식 입으로 음식이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부른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우리아들 시험 잘 쳐!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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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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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역시.. 생활의 달인 입니다..^^

    저도 메인 타고 왔는데 처음에는 무슨 여자사진인줄 알았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2009.12.04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신기하다...
    역시 노을님은 생활의 달인~
    전 껍질 채 먹고 있지만 신랑이 먹기 좋게 해봐야겠어요~

    2009.12.04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

    이거 어제 티비보는데 쇼핑몰에서도 나오더군요.

    거기선 칼집 낸 상태로 삶아서 얼음물에 담근 뒤 껍질 벗기는 거였는데 ^^;;

    2009.12.04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쉽네요

    전 찐고구마 보다 군고구마를 자주 먹어서 군고구마도 할수 있는 방법인지 알았는데, 찐고구마 방법이네요... 좋은정보이기는 한데, 저처럼 집에서도 군고구마만 해먹는 사람에게는 큰도움이 안되는 정보네요.. 정보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09.12.04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6. d

    어메이징

    2009.12.04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무박사

    유용한 정보 감사히~

    2009.12.04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8. 헉스~

    천잰데.....

    2009.12.04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렇게 편한 방법이 있군요^^ ㅎㅎㅎ
    도움이 되는 정보를 늘 주시네요~~

    2009.12.04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또영감

    그런데요 모든 과일이나 뿌리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로 먹어야만 영양분이 배가됩니다,

    2009.12.04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11. crucian

    아..저도 고구마먹을때마다 껍질이 잘 안벗겨저서 힘들었는데...
    이런 좋은 팁이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09.12.04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12. 007빵

    좋은팁 감사합니다.

    2009.12.04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무개

    고구마껍질은 먹는게 좋은데 껍질을 벗기시다니요
    깨끗이 닦아서 삶아 그냥 드시는것이 좋아요.

    2009.12.04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드리햅번

      과일도 껍질 째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근데...껍질 벗기지 않고 먹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여??ㅋㅋㅋㅋ

      2009.12.04 18:28 [ ADDR : EDIT/ DEL ]
  14. 하루종일 메인에 걸려있는
    고구마 이제 보네요. ㅎ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숙련된 생활의 지혜. 대단합니다.

    2009.12.04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완전 유용한 정보입니다.^^
    저희집도 아버지께서 고구마를 좋아하셔서 고구마를 자주 먹거든요.
    당장 해봐야겠습니다.ㅎㅎ

    2009.12.04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햐~
    생활의 달인~ㅎㅎㅎ
    좋은거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4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09.12.04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굼굼

    다시마로 해야지만 되나요?
    그냥 찌면 안되나용?

    2009.12.04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시마는 빨리 끌이려고 하는 것이고...
      칼집넣은 것이 껍질 벗기는 것과 관련있어요.^^

      2009.12.04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19. 와우~ 놀라워라! 세상이 이런일이에 제보하세요 ㅋㅋ

    2009.12.04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Wow.. 저런 방법이 있었군요. 정말 멋지네요~

    2009.12.05 01:2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대단..저도 담엔 꼭..

    2009.12.07 0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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