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민 수첩1 아들에게 전하는 꿈을 이루는 성공 생활습관 겨울방학을 절반이나 넘긴 아들 녀석을 위해 특단의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아들은 중3 마지막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데, 밖에 나가 노는 것은 아무 소리도 하지 않지만, 학원 가는 것 외에는 컴퓨터와 TV 앞에만 앉아 있는 것 같아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데리고 앉아 차분히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아들! 개학이 언제야?" "2월 7일입니다." "그럼 얼마나 남았지?" "한 3주 정도 남았어요." "그럼 얼마나 지나간 거야?" "3주...." "반이나 흘러갔지?" "네." "그냥 흘려보내기 아까운 시간 아니야?" "맞아요."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야 고등학교에 가서도 잘 따라갈 수 있고, 네 인생이 바뀌는 거야." "................." 꿈도 꾸지 않는 자, 꿈만 .. 2011. 1.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