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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2

부모님께 하는 건 고생이 아니라는 막내 동서 부모님께 하는 건 고생이 아니라는 막내 동서 며칠 전, 시어머님이 계신 요양원에 들렀다가 가까이 있는 막내 삼촌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뭐 먹을래?" "삼촌! 저번에 갔던 오리고기 집 맛있던데." "그긴 너무 멀어." "가까운데 가자." 딸아이 데려주고 집에 까지 가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었습니다. "뒷고기 먹으러 갈까?" "뒷고기가 뭐야?" "김해가 원조라고 하네요." 여러분은 뒷고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돼지고기를 도축하여 팔면서 맛있는 부위를 뒷거래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 간판 ▶ 메뉴판 ▶ 양파 ▶ 콩나물 ▶ 뒷고기 ▶ 노릇노릇 구워먹으니 고소하니 맛있었답니다. ▶ 상추쌈도 싸 먹고... ▶ 추가되는 반찬과 채소는 무한리필 ▶ 콩나물과 함께 볶아 먹었습.. 2013. 6. 10.
시어머님을 위해 고생하는 동서를 위한 식탁 시어머님을 위해 고생하는 동서를 위한 식탁 파킨슨병과 치매를 앓고 계시는 시어머님이 요양원 생활을 하신 지 3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떠나보낼 때 시누이의 결단으로 잘 아는 요양보호사가 있는 곳으로 모셨습니다. 막내아들 집과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대학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을 돌보고 있으며, 평소 삼촌은 자주 들락날락 어머님을 뵙고 주말이면 온 가족이 함께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먹거리를 사서 매주 찾아 가곤합니다. "동서! 가까이 있다고 고생이 많아." "아닙니다. 형님" 도시락을 싸서 찾아간다는 게 어지간한 정성 아니면 안된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부모님한테 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형님, 우리가 자주 찾아뵙고 있으니 걱정 마요." 참 마음도 고운 동서.. 201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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